김건희 씨의 고모 김혜섭 목사(기하성여의도총회 로뎀교회)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부에게 꾸준히 신앙적 조언을 해 주고 있으며, 그들이 이를 잘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최근 보기총 출범식에 이어, 26일 파주 남북중앙교회에서 열린 '대통령 후보 윤석열 지지 선언 한국 보수단체 및 전국기독교총연합회 결의대회'에도 참석해 윤석열-김건희 씨 부부를 공개 변호했다. 김 목사는 결의대회에 앞서 본지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조카인 김건희 씨에게) 여러 어려운 일들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만이 너희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조언Feb 28, 2022 09:39 AM PST
이화여대 명예교수이자 세계 YMCA 회장, 혜암신학연구소 창립멤버를 지낸 서광선 박사가 26일 밤 10시 30분경 별세했다. 향년 92세. 1931년 평안북도 강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일제시대 당시 목사였던 부친을 따라 만주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 1949년 봄 학기 평양신학교에 입학하였으나 6.25가 발발해 부산으로 피난, 대한민국 해군에서 복무(1951-1956)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유니언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M.Dive), 밴더빌트대학교대학원에서 철학박사(Ph.D)를 받았고, 귀국 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로 Feb 28, 2022 09:38 AM PST
"바흐의 칸타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절대적 예술로 존재해오고 있다. 그것은 바흐가 20대에 이미 결연히 세워 밝힌 '정연한 교회음악이라는 궁극의 목표(den Endzweck einer regulierten Kirchenmusik), 이후로도 늘 오롯이 바라보고 다진 그 궁극의 목표가 거둔 찬란한 결실일 것이다." '서양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J. S. 바흐(1685-1750)는 오라토리오와 칸타타, 수난곡, 모테트와 미사, 협주곡과 소나타, 모음곡, 푸가와 카논, 변주곡 등 수많은 장르를 작곡했다. 형식도 독주곡과 기악곡, 성악곡을 아우르고, 대중성까지 갖춰 오늘날 광고와 영화, 드라마 등에서 자주 만날 수 있다. 심지어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악령들이 싫어한다'며 구마 의식에 바흐 칸타타 제140번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를 틀어놓는 장면이 등장할 정도. 영화Feb 28, 2022 09:33 AM PST
한인가정상담소(KFAM, 소장 캐서린 염)가 오는 3월11일 금요일 오전 10시 소통과 건강한 관계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코로나시대의 고립된 삶으로 인해 더욱 소통과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연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공감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한인 커뮤니티를 형성한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Feb 28, 2022 09:33 AM PST
배트맨 시리즈의 신작, <더 배트맨>이 3월 1일 개봉한다. 배트맨 시리즈는 슈퍼히어로 장르 서사들 가운데서도 대단히 독특한 성격과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 시리즈는 밝고 활기차고 성공 가능성으로 가득찬 아메리칸 드림을 표현하는 마블 슈퍼히어로 시리즈와 정반대의 위치에 서 있다. 죄악, 트라우마, 어두움, 비리와 부패, 그리고 잔혹한 폭력, 이런 어두운 요소들을 활용해서 죄악과 묵묵히 싸우는 한 영웅의 이야기를 지어낸다. 이런 독특한 매력 때문에 배트맨 시리즈는 상당히 방대한 분량을 차지하는 서사로 발전됐다. 코믹스 그래픽 노블 당시에도 슈퍼맨이나 스파이더맨 같은 흥행 라이벌 히어로들을 능가하는 수의 작품이 발표되어 흥행가도를 달렸다. Feb 28, 2022 09:30 AM PST
코끝이 찡합니다. 예견한 일임에도 슬픔이 묻어나옵니다. 이어령 님이 돌아갔습니다. 하늘로 갔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어 순종하고 따라갔습니다. 마지막 가는 길에 원치 않은 암이라는 원수를 친구 삼아 끝까지 버리지 않고 동행하였습니다. 웬만하면 몸을 찢어서라도 배척하고 항암치료로 떼어버릴 수 있을 터인데, 그마저 친구로 삼았으니 아마 지성과 신앙의 경지에 오른 자만이 실행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다행히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히 가셨다니 안도가 됩니다. 님은 이 땅에서 정말 출중하게 살았습니다. 그의 경력은 범인(凡人)이 눈에 담기엔 너무나 다양하고 초월적입니다. Feb 28, 2022 09:29 AM PST
압도적인 화력을 앞세운 러시아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군의 목숨 건 대항으로 러시아 군은 하리코프와 드니프로페트롭스키 및 수도 키예프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푸틴과 러시아군이 좌절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단기전을 예상해 보급과 시한을 제한한 결정이 스스로에게 올무가 되었습니다. 카자흐스탄, 체첸에 군 파병을 요청한 것은 그가 평정심을 잃었다는 증거입니다.Feb 28, 2022 09:26 AM PST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지 기독교 사역자들이 "우리의 사명은 변함이 없다. 두려워하지 말라"며 전국의 성도들을 독려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유럽의 기독교 국가 중 하나로, 인구의 78%가 우크라이나정교회, 10%가 로마 가톨릭, 2%가 복음주의 기독교인이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위치한 키예프신학교(Kyiv Theological Seminary)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몇 번을 말씀하셨는지 기억하라"고 적었다. Feb 28, 2022 09:20 AM PST
2월 26일 우리 곁을 떠나 하늘로 돌아간 이어령 교수의 입관예배가 28일(월) 오후 3시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개최됐다.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는 입관예배에서 '영원을 사모하는 삶(요한일서 2:17)'이란 제목으로 추모 설교를 전했다. 오 목사는 "시대의 지성인 이어령 박사님의 소천을 애도한다"며 "유가족들께 하나님의 크신 위로를 전하고,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의 말씀 가운데 샬롬의 평강이 임하시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Feb 28, 2022 09:18 AM PST
존경받는나라만들기국민운동본부(대표 서경석 목사) 등 기독교계와 시민단체들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즉각 중단하고 한국은 강력한 대러시아 제재를 단행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28일 오후 2시 주한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크라이나 정부와 국민의 고통과 죽음을 각오한 영웅적인 투쟁에 크게 박수를 보내면서, 러시아가 즉각 우크라이나 침공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어 "한국 정부는 대(對)러시아 국제 제재에 적극 나설 뿐만 아니라 독자 제재의 길도 모색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무기와 물자, 의료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Feb 28, 2022 09:16 AM PST
故 이어령 교수의 입관예배가 2월 28일(월) 오후 3시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개최됐다.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는 입관예배에서 '영원을 사모하는 삶(요한일서 2:17)'이란 제목으로 추모 설교를 전했다. Feb 28, 2022 09:11 AM PST
오랜 기다림 끝에 유럽 투어의 문이 활짝 열렸다. 유럽 투어의 강호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코로나 극복 감사 대잔치의 일환으로 전 일정 본사 가이드가 동행하는 유럽 투어 상품을 세일가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눈여겨볼 만한 유럽 투어 상품은 ▶터키 일주(9일)다. 무엇보다 가격이 전무후무 초특가다. 2199달러+항공료에 전 일정 5성급 호텔과 600달러 상당의 옵션, 국내선 항공료 150달러, 특식이 모두 포함된다. 터키 일주는 역사와 문명이 살아 숨쉬는 이스탄불, '스타워즈' '스머프'의 배경이 된 신비로운 암굴 도시 카파도키아, 지중해에 면한 신들의 휴양지 안탈야, 클레오파트라와 로마 황제들도 다녀갔던 파묵칼레 등을 찾는다. 출발일은 4/6, 5/18, 6/20, 9/6, 10/4로 4월 투어에는 박평식 대표가 동행해 고객들을 모신다.Feb 28, 2022 09:10 AM PST
미국의 대형교회 담임인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은 성경에 묘사된 '종말의 징조'가 될 수 있으며,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주관하심'을 믿고 위로를 받으라고 조언했다. 캘리포니아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의 그렉 로리 담임 목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새 영상에서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사건이 성경적 예언에서 중요한지 물었다"고 말문을 연 뒤, "우리는 마지막 때에 살고 있으며, 그리스도께서 언제든지 다시 오실 수 있다고 믿는다. 성경이 우리가 발견하길 원하는 종말의 징조가 있다. 그리고 사실, 예수님은 이를 '출산할 준비가 된 여성의 진통'에 비유하셨다"고 말했다. Feb 28, 2022 09:09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오랄 로버츠 대학 총장인 윌리엄 윌슨이 쓴 ‘Z세대 특성을 이해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윌슨은 Z세대가 “1997년에서 2012년 사이에 태어난 미국의 미래와 세계의 잠재력을 상징한다”면서 “일주일의 약 4분의 3을 Z세대와 보내며, 이 젊은이들이 이 땅에 그리스도를 위한 영원한 족적을 남길 수 있고 그렇게 될 것을 믿는다”고 했다.Feb 27, 2022 09:36 PM PST
미국인 중 기독교만이 천국에 가는 유일한 길이 아니라고 말하는 그리스도인이 늘고 있으며, 인종 가운데 흑인 기독교 신자가 ‘천국에서 하나님께 함께 할 것’을 가장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슈빌에 본부를 둔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2021년 12월 8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이 결과는 최근 발표된 ‘미국인의 신앙 개방성에 대한 전도 폭발 연구’ 보고서에 게재됐다. 연구에서 미국인의 37%가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할 것”이라고 확신했으며, 23%는 “천국에 가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또 다른 17%는 “누구도 자신이 천국에 갈지를 확실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Feb 27, 2022 09:36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