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딸을 쫓아 하늘로 떠난 故 이어령 교수는 2007년 회심 후 영성에 대한 많은 글들을 펴내며, 기독교인들을 포함한 국민들을 일깨웠다. 최고 지성인이자 무신론자 중 한 사람이었던 그가 세례를 받고 기독교인이 된 것은 당시 큰 울림을 줬다. 언론들에 따르면 장남 이승무 교수(한예종)가 전한 이어령 교수의 마지막은 늘 바랐던 대로 평화롭고 편안했다. 정신이 흐린 상태에서 세상을 떠나고 싶지 않아 진통제도 거의 맞지 않았는데, 숨을 거두기 한 시간 전 손주들과 영상 통화가 걸려와 웃으며 인사를 건넬 정도로 마지막까지 의식이 또렷했다. Mar 03, 2022 10:13 AM PST
유엔(UN)과 인도적 협력 기관들은 유엔난민기구(UNHCR) 주도로 1일, 우크라이나에 남은 국내 실향민과 인접국으로 대피한 난민들을 돕는 데 필요한 긴급구호 모금을 17억 달러(약 2조 473억 원) 목표로 시작했다. 유엔난민기구는 우크라이나를 떠나 인접국으로 대피한 사람들을 난민으로 규정한다. 유엔난민기구에서 각 정부 자료를 수합한 결과,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군사 행동 이후 지난 6일간 우크라이나를 떠나 인접국으로 간 난민은 약 66만 명으로 추정됐다. UNHCR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 전기, 수도, 도로 등이 폭격으로 파괴되고, 생필품이 부족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피난길에 나서 이Mar 03, 2022 10:11 AM PST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차기 대표회장에 신화석 목사(안디옥성결교회 원로, 사단법인 AWMJ선교회 이사장)를 내정했다. 세기총은 2일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세기총 회의실에서 대표회장단 회의와 제9-5차 임원회를 열고 신 목사를 수석 상임회장으로 선임했으며,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제10차 정기총회에서 신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다. Mar 03, 2022 10:09 AM PST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지상에서 천상으로' 떠난 '지성에서 영성으로' 이어령 교수를 추모했다. 소 목사는 1일 SNS에서 "저녁에 오산리기도원에서 집회를 한 후,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어령 전(前) 장관님의 조문소를 방문했다"며 "너무 늦게 간 탓인지 상주가 보이지 않았지만, 전심을 다해 영정 사진 앞에 고개를 숙이고 애도를 표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령 전 장관님은 제가 글을 쓰는 사람이라고, 저를 참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셨다. 시집을 출판하거나 책을 내면 추천사를 써 주시기도 했다"며 "영정 Mar 03, 2022 10:08 AM PST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체코 프라하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과 우크라이나 대사관의 풍경 차이가 눈길을 끈다. 곽용화 선교사(프라하생명나무교회 담임목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사관 앞은 체코 경찰 두 명이 지키고 있는 추모와 지지 분위기이고, 러시아 대사관 앞은 푸틴 규탄 분위기로 가득하다. 러시아 대사관 앞이 우크라이나 국기로 가득한 점이 눈에 띈다. Mar 03, 2022 10:05 AM PST
임인년 새해맞이 굿 현장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라는 글자가 쓰인 현수막이 걸려 있는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야당 유력 후보인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을 '무속과 연관됐다'고 비판을 계속하던 여당 이재명 후보와 일부 기독교계는 '내로남불'이라는 빈축을 사고 있다. 강용석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해 1월 1일 팔공산에서 열린 이재명 당선 기원 굿..., 소 2마리, 돼지 15마리를 잡았다고 한다"며 "OOO보살부터 시작해 온갖 영험하다는 무당 총출동"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Mar 03, 2022 10:04 AM PST
전쟁의 공포 속에서 성경을 찾는 우크라이나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성서공회(ABS) 로버트 브릭스 회장은 지난달 24일 CBN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기독교인들이 미지의 문제와 씨름하며, 처음으로 성경 메시지를 접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브릭스 회장은 우크라이나성서공회 아나톨리 레이키네츠 부사무장과 긴밀히 대화하며 현지 상황을 전달받고 있다. Mar 03, 2022 10:03 AM PST
2일 재의 수요일을 맞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한 금식 기도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리투아니아 빌뉴스 대주교이자 유럽주교회의 의자인 긴타라스 그루샤스 몬시뇰은 "평화를 추구하는 이유는 (그것이) 특별한 이해관계와 무기 사용에 대한 어떤 계산보다 강력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플리머스 마크 오툴 가톨릭주교는 바티칸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대륙의 이 지역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들을 위해, 우리가 행하는 작은 희생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의 열매 맺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Mar 03, 2022 10:01 AM PST
우크라이나군에 항복한 러시아 병사가 우크라 주민들의 따뜻한 배려에 눈물을 흘렸다. 2일 데일리메일 등에 의하면, 이날 한 트위터에 우크라이나군에 항복한 젊은 러시아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는 젊은 러시아군 병사가 무기를 내려놓은 뒤 우크라 주민들에게 둘러싸여 위로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주민들은 그에게 빵과 따뜻한 홍차를 건넸다. 다른 주민은 가족들과 영상 통화를 연결해 줬고, 병사는 손으로 입을 맞춰 인사한 뒤 눈물을 쏟았다. 곁에 서 있던 우크라이나 주민도 울컥하며 눈가를 훔쳤다. Mar 03, 2022 10:00 AM PST
2월 26일 딸을 쫓아 하늘로 떠난 故 이어령 교수는 2007년 회심 후 영성에 대한 많은 글들을 펴내며, 기독교인들을 포함한 국민들을 일깨웠다. 최고 지성인이자 무신론자 중 한 사람이었던 그가 세례를 받고 기독교인이 된 것은 당시 큰 울림을 줬다. 언론들에 따르면 장남 이승무 교수(한예종)가 전한 이어령 교수의 마지막은 늘 바랐던 대로 평화롭고 편안했다. 정신이 흐린 상태에서 세상을 떠나고 싶지 않아 진통제도 거의 맞지 않았는데, 숨을 거두기 한 시간 전 손주들과 영상 통화가 걸려와 웃으며 인사를 건넬 정도로 마지막까지 의식이 또렷했다.Mar 03, 2022 08:20 AM PST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이름 뿐인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범사에 유익한 경건에 이르기 위해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 성도들이 열심을 내고 있어 주목된다. 이름 뿐인 성결교회가 아니라 ‘성결 운동’을 하는 교회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 시작된 ‘홀리 클럽’의 중심에는 ‘성경’과 ‘성도’들이 있다. 200여명의 성도들이 소그룹에 속해 7주간 매일 주어진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한 시간씩 기도하고, 성경구절을 암송하고, 경건의 훈련을 했는지 등 묵상 일기를 쓰면서, 주일예배와 금요예배, 새벽예배(온라인)를 참석하고 받은 말씀을 갖고 묵상하며, 일주일에 한번씩 전체가 모여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상반기 홀리 클럽은 지난 해 이어 두번째다. 앞으로 교회 측은 매Mar 03, 2022 07:53 AM PST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소재한 대형교회 중 하나인 프레이저 연합감리교회가 미국연합감리교회 탈퇴를 결정했다고 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프레이저 교회는 올해 1월 30일 투표를 열어 UMC를 떠나기로 결정했으며, 오는 6월 예정된 UMC 앨라배마-웨스트 플로리다 회의에서 최종 투표를 거치게 된다.Mar 02, 2022 06:50 PM PST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양국 간 긴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정교회 주교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적그리스도에 비유했다. 최근 영국 BBC의 글로벌뉴스 팟캐스트 선데이는 종교 및 윤리 프로듀서인 해리 팔리와 우크라이나 정교회 대변인인 예브스트라티 조리아 주교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Mar 02, 2022 06:50 PM PST
미국 연방항소법원이 종교적 이유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한 해군 병사들에 대한 의무 접종을 막는 원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제5 연방항소법원은 1일 종교 면제를 요청한 해군 병사 35명에 대한 의무접종 예비가처분을 결정한 하급심 판결을 취소해달라는 바이든 행정부의 요청을 거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3명으로 구성된 재판부는 병사들이 제기한 의무접종 소송이 “연방 종교자유회복법에 따라 정당한 불만을 제기했다”며 백신 의무접종 명령을 유예하라는 기존 결정을 유지했다.Mar 02, 2022 06:50 PM PST
오레곤·워싱턴주 장로회 신학대학교 동문회는 지난달 28일, 퓨알럽 연합장로교회(담임 노광현 목사)에서 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이기범 목사(훼드럴웨이 아름다운교회)를 추대했다. 2022년도 신임원단으로 총무 및 서기에 심우진 목사(시애틀연합장로교회) 회계에 박연담 목사(훼드럴웨이선교교회)가 선출됐다. Mar 02, 2022 11:2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