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농사는 인류의 발전과 함께했다.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 한국과 일본의 농업에서 벼 농사는 매우 중요한 산업이다. 인류가 언제부터 벼 농사를 시작했는지 알수 없지만, 쌀은 인간의 주요 식량으로 매우 귀중한 역할을 해 왔다. 쌀을 주식으로 했던 우리나라도 농업하면 벼 농사를 떠올릴 만큼 중요한 작물이다. 인류가 벼 농사를 시작 하면서 벼 농사를 위한 농경법 역시 발전해 왔다. 식량을 확보하는 것은 생존과 관련된 문제이기에, 농업 기술은 생존을 위한 가장 중요한 정보였다. 태양력도 음력도 농업에 필요한 절기와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Jan 03, 2022 11:36 AM PST
책 쓰기에 대해 강의하는 사람들은 책의 주제와 목차가 80%이고, 책 내용이 20%라고 말한다. 이는 책을 구매할 때의 기준이다. 책을 구매한 뒤에는 책에 어떤 내용이 담겼느냐가 중요하다. 책 구매의 출발은 제목, 표지 디자인, 목차일 수 있다. 하지만 결국 구매를 결정짓는 것은 책의 내용이다. 만약에 내용이 부실하다면 독자로부터 외면받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아트설교연구원에서는 매주 인문학책 위주로 독서 토론을 한다. 독서 토론 때마다 회원들은 내용이 좋은 책에 환호를 보낸다. 만일 내용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왜 이 책을 추천했느냐고 불만을 표한Jan 03, 2022 11:35 AM PST
<매트릭스: 리저렉션>의 서사는 시리즈를 이어가기 위해 전편의 결말에서 죽는 것으로 확정된 두 주인공 네오(키아누 리브스 분)와 트리니티(캐리앤 모스)를 되살려 놓는다. 근거가 빈약한 이 부활 서사를 가능케 하는 수단은 가상현실이다. <매트릭스> 트릴로지와 마찬가지로 두 사람의 실제 몸은 캡슐형 튜브 안에 갇혔고, 정신은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작동하는 가상세계 안에 구속되어 있다. <매트릭스: 리저렉션>의 서사는 현실을 그럴듯하게 재현하는 시뮬레이션 기술이 지배하는 오늘날의 문화조류를 잘 반영하고 있다. Jan 03, 2022 11:32 AM PST
국제인권단체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에서 2021년은 최소한 486건의 박해 사건이 발생해,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폭력적인 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연합기독포럼(United Chrisitian Forum, UCF)은 "인도 전역에 걸친 거의 대부분의 박해 사건에서, 종교적 극단주의자들로 구성된 폭력적인 무리들이 기도 모임을 방해하거나, 기독교 개종을 강요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을 일망타진하려는 시도를 했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 2년 전인 2019년에는 328건의 사고가 발생했었다. UCF는 이러한 무리들이 기도하는 기독교인들을 강제 개종 혐의로 경찰에 넘기기 전 이들에게 폭력과 육체적 학대를 가하며 범죄를 저지르고 있기 때문에, 이Jan 03, 2022 11:29 AM PST
'선택'의 해가 밝았다. 2022년 3월 9일(수), 대한민국 국민들은 제20대 대통령을 선출하게 된다. 선거를 90여 일 남겨둔 가운데, 주요 대통령 후보들은 새해 첫 주일부터 기독교인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나란히 대형교회를 찾아 예배드리면서 분주하게 움직였다. 1월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윤석열 후보는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각각 예배드리고 성도들을 만났다.Jan 03, 2022 11:26 AM PST
오래 전 뉴욕의 신학대학에서 한 신실한 중년의 백인 교수의 육아법에 감동을 받은 후 30여년 동안을 티비없이 살아온 필자는, 작년 한국에서 인터넷 설치 기사의 간곡한(?) 청으로 처음으로 티비를 보기 시작했다. 전엔 영화 한 편을 보려면 도서관에서 CD를 빌리거나 AMC에 가야 했는데, 지금은 편하게 방안에 앉아 아무 때나 명화를 볼 수 있게 되는 호사를 누리니, 스스로 송구스럽기까지 하다. 한편 점차 TV와 뉴스를 통해 익숙해진 정계 내 소위 '여의도 문법'에 대해선, 종종 상투적인 진부함을 넘어 심한 부조리와 폐단을 느끼곤 한다. Jan 03, 2022 11:23 AM PST
중국 공산당이 온라인 종교 콘텐츠를 규제하는 새로운 법으로 자국민의 종교 자유를 더욱 제한하고 있다. 중국은 빅테크 기업을 통해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인터넷 검열의 힘을 휘두른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중국 인권 문제를 다루는 신종교연구센터의 간행물 비터윈터에 따르면, 지난달 공포된, 인터넷 종교 정보 서비스에 대한 행정조치로 알려진 새로운 법안이 3월 1일 제정될 전망이다. 이 법은 종교 콘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전파하려는 모든 종교단체에 대해 "인터넷 종교 정보화 허가"를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합법적으로 설립된 단체만이 가능한데, 즉 사실상 중국에서 국가의 승인을 받은 5대 종교에 속한 단체들만이 인터넷을 통해 종교적 콘텐츠를 배포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Jan 03, 2022 11:21 AM PS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2년 새해 한국사회에 바라는 소망'을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코로나 팬데믹 재확산 극복하고 건강을 지키며 상생하는 신뢰공동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안보가 튼튼한 국가로 만드는 대통령 선출 ▲파당의 우두머리 아닌 코로나 종식과 법치주의 선진국가로 이끌 지도자 선출을 우선과제로 뽑았다. 이어 ▲세금폭탄 같은 징벌적인 종부세(종합부동산세) 합리적 개편 ▲마구잡이 나누기 아닌 영세 소상공인 위한 특별지원대책 ▲국방력 강화와 탈북자 삶 개선 ▲핵 포기 않는 북한에 매달리지 않는 상호주의로 안보 내실 강화도 강조했다. Jan 03, 2022 11:20 AM PST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벨뷰캠퍼스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가 지난 2일, 이사콰에 위치한 새로운 벨뷰 캠퍼스 예배당(24850 SE Issaquah-Fall City Rd, Issaquah, WA 98029)에서 진행됐다. 시애틀 형제교회 벨뷰 캠퍼스는 송영세 목사가 담당하며 주일 두 번의 오전 예배(1부 오전 9시30분, 2부 오전 11시30분)를 비롯해 주중 사역 및 벨뷰 지역 UCIC 분교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7년 8월부터 4년 넘게 벨뷰 갈보리채플에서 주일 오후 예배를 드리던 벨뷰 캠퍼스는 지난 10월, 교인수 감소로 교회 건물을 팔아야 할 상황에 놓인 쉐퍼드오브더힐 루터란 처치로부터 교회 건물을 구입했다. Jan 03, 2022 10:26 AM PST
미국이 무종교인의 수가 해마다 늘면서 점점 세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최근 3,900명이 넘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29%는 “종교가 없다”(무신론자, 불가지론자, 또는 없다)고 밝혔다. 이는 5년 전보다 6%p, 10년 전보다 10%p 증가한 수치다. 자칭 기독교인은 응답자의 63%를 차지했다. 이는 2007년 조사 당시 약 78%에서 줄어든 수치다. 특히 개신교인들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는데, 응답자 10명 중 4명 수준이었다. 이는 지난 5년 동안 4%p, 지난 10년 동안 10%p 줄어든 수치다.Jan 03, 2022 09:02 AM PST
하나님의 날을 중히 여긴다 (출16:23) : 안식일(주일)을 거룩하게 지켰다. 그들은 고단한 광야 길에서도 안식일을 기억하여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로 지킨다. 예수 부활 이후에는 주일이 "안식 후 첫날"이 되었는데 이 날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사도 요한은 "주의 날"에 환상을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Jan 02, 2022 05:44 PM PST
벌써 2022년 임인년 (壬寅年)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호랑이의 해로 검은 호랑이를 뜻합니다. 호랑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물로 예전에는 왕실 권위를 상징하기도 했으며 축구 국가대표팀 엠블럼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특별히 호랑이는 잘 발달되고 균형 잡힌 신체(身體) 구조와 느리게 움직이다가 목표물을 향할 때 빠른 몸놀림 그리고 빼어난 지혜(智慧)와 늠름한 기품을 지닌 동물(動物)입니다.Jan 02, 2022 05:36 PM PST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2022년도 새해 첫 주일을 맞이하여 저희들이 성전과 각 처소에서 마음을 모아 예배 들이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새해 첫 예배가 신령과 진리로 그리고 경건하게 들여져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Jan 02, 2022 05:31 PM PST
새해 첫 주일인 2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각각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와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주일예배를 드렸다. 먼저 윤석열 후보는 예배 참석 후 기자들에게 "김삼환 목사와 아주 가깝지는 않다"고 했지만, "인사도 드렸다"고 했다. 이어 설교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에 대해서는 "어려운 일이 있어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믿고 맡기면 된다는 시편 말씀이 있었다"면서 "모든 신도가 아주 큰 힘을 얻었을 것"이라 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성경책을 팔에 끼고 차에서 내렸다. 윤재옥 후보전략자문위원장을 비롯해 이만희 수행단장 등이 교회 관계자들과 함께 교회 입구에서 윤 후보를 맞이했다. 예배에는 이수희 이재영 강동 갑·을 당협위원장도 동행했다. 또 예배 축도 직전 김삼환 목사가 윤 후보를 소개해 인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Jan 02, 2022 10:56 AM PS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장 김희복 목사가 2022년 신년메시지를 통해 팬데믹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는 거룩한 빛을 따라 밝고 환하게 살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을 권면했다. 김 회장은 “새해에는 빛을 받자. 이 빛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사랑의 예수님이시며 성령 하나님의 인도의 빛”이라면서 “그러므로 2022년도에는 길을 인도해 주시는 그 빛을 따라가자”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어디든지 빛이 들어 가면 어두움과 걱정 근심과 우울함이 사라지게 된다”면서 “길이 없는 곳에는 길을 열어주실 것이며 캄캄하고 답답한 가슴에는 여름철의 냉수처럼 시원함을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Jan 01, 2022 07:16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