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목사회는 지난 20일 남가주 프라미스교회에서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남가주 오렌지카운티 지역 목회자들의 연합과 목회 지원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박용일 목사는 "성경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반 성경적이고 세속적인 세계관에 맞서 성경적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오렌지카운티목사회는 우리가 속한 지역 사회 뿐만 아니라 미국과 한국, 전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를 사랑으로 섬기는 목사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이날 예배는 박정기 목사의 사회로 손태정 목사의 기도 후 신원규 목사가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왕상 19: 9-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Feb 24, 2022 01:57 PM PS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23일 '3.1운동 103주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메시지에서 3.1운동 당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순교를 각오했던 기독교인들의 믿음과 정신을 돌아보며, 특히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곧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그와 같은 마음으로 꼭 투표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한교연은 "3.1운동은 103년 전 일제의 모진 탄압에 신음하던 우리 민족이 자유와 평화, 정의를 위해 맨몸으로 일어나 독립 만세를 외친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Feb 24, 2022 11:18 AM PST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가 불교계에서 '천수안(千手眼)'이라는 '법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다. '아시아경제'는 23일 김 씨가 지난해 자승 전 조계종 총무원장으로부터 이 같은 법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또 이 매체는 "23일 정치권과 불교계에 따르면 김 씨는 전국의 사찰들을 방문했을 때 본인의 법명이 '천수안'이라고 소개하며 불교와의 인연을 설명하곤 했다"고 전했다. '천수안'이라는 법명은 '천수천안 관세음보살'에서 따온 것으로 천 개의 손과 천개의 눈을 가진 관세음보살처럼 세상의 어려움과 국민의 마음을 잘 살피라는 뜻Feb 24, 2022 11:10 AM PST
사람들이 죽기 전,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삶이 마치 파노라마처럼 눈앞에서 스쳐 지나간다는 '고백'이 사실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사건사고 등으로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살아난 사람들이나, 임사 체험을 한 사람들에게서 심심치 않게 나오는 '고백'이기도 하다. 이들의 이러한 경험은 기독교로의 회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미국 루이빌대 연구진은 "사망한 87세 환자의 뇌 활동 기록을 통해, 죽음 전후로 기억을 회상하는 뇌파 패턴이 확인됐다"고 국제학술지 '노Feb 24, 2022 11:04 AM PST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 속에서 양국 정교회 간의 긴장도 현실화되자, 현지 기독 언론인이 기독교인들의 단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러시아 전역에서 기독교 라디오 방송을 제공하고 있는 뉴라이프라디오(New Life Radio) 설립자 다니엘 존슨(Daniel Johnson)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현지 상황과 그것이 기독교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존슨 CEO는 "우크라이나인들이 러시아의 일부가 되길 원한다는 푸틴의 주장과, 현재 오데사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은 상충된다"고 밝혔다. Feb 24, 2022 10:58 AM PST
기독교처럼 법과 정치에 민감한 종교가 있을까? 창조주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고 방치하지 않으셨다.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일정한 언약의 법을 제정하셨고, 성경 2,930명의 실명 인물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친히 "내 친구"라 한 아브라함과도 언약을 맺으셨다. 짐승을 반으로 쪼개어 타는 횃불이 그 쪼갠 고기 사이를 지나가도록 했으니, 언약을 어기면 그 심각한 죄악의 결과에 대해 경고하는 의미였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처음 사람 아담과 언약을 맺었던 법이었다. 이렇게 법은 진화한 인간이 찾아낸 질서가 아닌, 창조주 하나님이 주신 질서였다. Feb 24, 2022 10:57 AM PST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기독교 의료단체와 전문가들이 "최근 변경된 '조력자살법' 개정안은 의료진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절차에 강제적으로 참여하도록 요구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독의료및치과협회(Christian Medical & Dental Association, AMDA)와 레슬리 코크런(Leslee Cochrane) 박사는 22일 캘리포니아 중부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에 통과된 상원법안 SB380은 환자가 2차례에 걸쳐 독극물을 요구하는 최소 기한을 15일에서 48시간으로 줄임으로써, 주의 조력자살법을 수정했다. Feb 24, 2022 10:54 AM PST
에스라 성경통독 사역원이 주최하는 통큰통독세미나가 2022 상반기 미주 16주 과정이 오는 3월 초부터 6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성경 일독을 원하는 모든 성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통큰통독세미나는 90일 동안 성경의 흐름을 파악하고 성경을 한번 완독하게 된다. 에스라 성경통독 사역원은 "말씀은 우리의 잘못된 하나님과의 관계, 자신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회복시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는 능력"이라며 "성경 전체를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이해하고,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진정한 회복과 변화를 경험하며, 삶의 방향이 하나님 나라로 향하여 가도록 안내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Feb 24, 2022 10:46 AM PST
예수님은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는 다르다-(요 14:27)고 선포하셨습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내가 손해 보지 않고 나의 평안만을 위하여 이기적으로 살 때 찾아집니다. 어리석은 부자는 자신을 위하여 쌓아놓은 것에서 평안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날 밤에 하나님이 그의 영혼을 부르시면 그가 누리던 평안도 끝이라 하셨습니다. 이렇게 디지털 바벨론 시대에 세상이 주는 평안은 일시적이요 잠깐일 뿐입니다. Feb 24, 2022 10:33 AM PST
어렸을 때, 오직 흑백 텔레비전 한대만 거실에 있던 시절에.... 만화영화도 아닌데, 정말 집중해서 보았던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산가족찾기 방송이었다. 그 때 전국민 유행어가 "맞다... 맞다..." 였다. 한국전쟁 통에 가족과 헤어진 채 전쟁고아로 따로 살다가 30여년만에 전화로 목소리를 들으면서 "너 왼쪽 귀 뒤에 점 있지? 오른팔에 화상자국있지? 그 날이 화요일이었는데, 대전역 앞에서.... " "맞다... 맞다...오쁘아~~~~" 하면서 눈물이 터지면 어린 마음에 감정이 격동하여 따라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30년이 지나도 작은 점 하나의 위치도 기억하고, 헤어졌던 날 기차역 앞의 모습까지도 생생하게 기억하는게 참 신기했다. 나는 그 당시에 갓난쟁이들이었던 내 여동생들을 보면서, 우리도 저렇게 헤어지고 30년 지나면 저만큼 기억나려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Feb 24, 2022 07:25 AM PST
(조금 불편한 삶이지만 행복하다/ 2021년 한국 과학상 수상/ 서울대 졸업 후 미국 버클리 대 수학/ 소아마비 장애 딛고 40년 수학 난제 첫 해결/ 자신을 믿어야 성공할 수 있다/ 김인강 교수) 충청도 농사꾼의 6남매 중 막내아들로 태어난 그는 두 살 때 소아마비를 앓았고, 앉은뱅이로 어린 시절을 살았다. 아버지는 술을 마신 날이면 "저런 쓸모없는 놈 제발 갖다 버리라"고 폭력을 휘둘렀고, 어머니는 눈물로 나날을 지새웠다. 혼자 힘으로 설 수도 없었기에 기어 다녔다. 한 손으로 땅을 짚고 다른 한 손으로 방석을 잡아끌었다. 어린 시절 그에게 친구라고는 병아리와 강아지와 작은 꽃들뿐이었다. Feb 23, 2022 01:29 PM PST
할리우드 배우 마크 월버그(Mark Wahlberg)가 영화 '스튜 신부'(Father Stu) 개봉을 앞두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복서에서 성직자가 된 스튜어트 롱(Stewart Long) 신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의 제작자이자 주인공 역할을 맡은 월버그는 "이 이야기는 오늘날 세계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최근 퓨어플릭스인사이더(PureFlix Insider)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에게는 믿음과 소망이 있어야 한다. 젊은이들은 진정한 남자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백만 가지의 이유를 나열할 수 있다. 뉴스를 켜면 어디에서든 믿음과 소망을 갖도록 격려할 이유를 찾을 수 있다"고 했다. Feb 23, 2022 01:27 PM PST
NCCK(총무 이홍정 목사)는 국제위원회(위원장 강용규 목사) 명의로 '평화적 수단에 의한 평화가 답이다'는 제목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NCCK는 "전쟁 위기가 고조된 현 상황에서 무엇보다 절실한 것은 평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이라며 "강대국들은 집단적 자존심이나 전략적 판단이나 지정학적 이익보다, 평화적 수단을 통해 평화를 유지하는 것을 외교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1994년, 핵 포기를 선언하고 실천함으로 평화적 수단을 통해 국제사회로부터 안전보장을 약속받은 우크라이나가, 다시 핵 위협을 포함한 군사력에 의해 평화를 잃Feb 23, 2022 01:26 PM PST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목회 관련자들의 'MZ세대'를 향한 공감능력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소는 'MZ세대가 사용하는 단어' 5개를 제시하고 각각에 대해 알고 있는지 묻는 설문을 2월 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했으며, 연구소 구독자 중 698명이 응답했다. MZ세대의 단어 5가지로는 재질, 군싹, 스불재, 완내스, 스몸비를 제시했다. 하지만 응답자의 무려 71%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19%가 '1개 정도만 안다', 7%가 '2개는 알 듯하다', 2%가 '3~4개는 안다', 단 1%만이 '모두 다 안다'고 답했다. Feb 23, 2022 01:25 PM PST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 간의 전쟁으로 인해 급히 귀국한 선교사들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한다. 우크라이나의 위기 상황이 고조되면서 한국 정부는 지난 11일 우크라이나 전 지역을 의무적 출국이 요구되는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했고, 현지에 거주하는 교민들에게 출국 지침을 내렸다. 세기총은 "현지 교민들은 물론 선교사와 가족들도 이웃한 폴란드나 다른 유럽 국가들로 가서 상황을 지켜보거나 한국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현재 21가정의 선교사 가정이 한국에 입국해, 우크라이나 사태가 진정되기를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Feb 23, 2022 01:23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