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가 미국의 이민자 및 소수 민족 교회 목회자들의 사역 능력 강화를 위해 릴리 재단(Lilly Endowment Inc.)으로부터 100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ITS는 이번 100만 달러 기금으로 이민자 및 민족 지도자를 학위 프로그램으로 모집, 인증 프로그램 개발, MDiv 에서 실용적인 신학의 확대 , 이중 직업 인턴십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재정 지도력, 재정 및 교육 프로그램과 같은 신학교 시스템 강화를 위한 전략적 계획을 수행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릴리 재단은 "미래 계획을 위한 길"(Pathways for Tomorrow Initiative)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신학교를 지원함으로 현재와 미래의 기독교 회중을 지원할 수 있도록 3 단계로 고안됐다.Jan 05, 2022 09:59 AM PST
미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와 '샘스클럽'이 인권 탄압을 이유로 중국 신장 위구르족 자치구에서 생산된 제품을 온라인 앱에서 삭제하자, 중국 정부가 경제 보복을 암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최근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CITC)가 '월마트와 샘스클럼 지점들이 신장 북서부 지역의 제품을 보이콧하면서 무대응으로 일관하려 한다'고 비난했다"고 로이터 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CITC는 웹사이트를 통해 "타당한 이유 없이 한 지역의 모든 제품을 철수한 것은, 숨은 의도를 감추고 어리석고 근시안적 사고를 드러낸 것이다. 반드시 나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Jan 05, 2022 09:46 AM PST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가 신년을 맞아, 지난해 목회비전으로 선포했던 "선교사 500명(가정) 연금 지원(연 6억 원, 총액 120억 원)"을 본격 시작한다. 분당중앙교회는 1월 5일 오후 2시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소재한 교회 예배당 4층 헤세드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교사 연금 지원 기본원칙과 모집요강 등 중요사항들을 구체적으로 발표했다. 분당중앙교회는 "역사 속의 교회, 끝까지 사람이다"라는 목회철학과 인류애 실천이라는 비전 아래 해외선교사 가정에 대한 연금지원을 실시해, 은퇴 후 노후보장에 대한 안정감을 부여하여 장기적이고 자신감 있는 선교사역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고자 한다. Jan 05, 2022 09:44 AM PST
미국 애틀랜타에 위치한 노스포인트커뮤니티교회의 앤디 스탠리(Andy Stanley) 목사가 아버자이자 유명한 복음주의자인 찰스 스탠리(Charles Stanley) 목사와 깨어진 관계성을 회복하게 된 과정을 고백하며 관계성 회복에 대해 조언했다. 앤디 스탠리 목사는 얼마 전 '재정립 필요: 깨어진 관계성의 회복에 대한 초보자 가이드'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약 30년 전 매주 교회 사무실에 아버지와 함께 앉아 상담을 받으며 '분노와 상처'를 느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스탠리 목사는 "당시 아버지와 나는 관계성의 어려움 등을 고침받기 위해 노력하면서 답답함을 느꼈고, 이것이 매우 낯설었다"며 "우리 모두 모두 깨어지고 상처 입은 관계Jan 05, 2022 09:42 AM PST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4일 호주순교자의소리 및 이집트 기독교인들과 협력하여 이집트 무슬림들에게 성경 5,000권을 배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순교자의소리는 2020년에도 이집트 무슬림들에게 2,000권의 성경을 성공적으로 배포한 바 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지하 기독교인들에게 '선교'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나눠주고 복음을 선포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과 서양의 선교사들이 인도주의적 지원이나 비즈니스 선교나 관계를 통해 선교하는 모델로 시선을 돌린 반면, 이집트 같은 지역의 지하 기독교인들은 복음을 들어 보지 못한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계속 전적으로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Jan 05, 2022 09:40 AM PST
미국 내 한인교회들의 수가 최근 2년 사이 658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보인다. 기독교 비영리재단인 '재미한인기독교선교재단'(KCMUSA)은 최근 발간한 '2022 미주 한인교회 주소록'에 '2021 미주 한인교회 센서스(전수조사)'를 수록했다. 지난해 7월 13일부터 9월 7일까지 약 2달 간, 재단이 보유한 한인교회 명단 및 각 교단의 최신 주소록 등을 토대로 조사한 것이다. 그 결과 미주에 총 2,798개의 한인교회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019년의 3,456개와 비교하면 658개, 곧 약 20%가 감소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약 2년 동안 338개 교회가 새로 등록했고, 1,022개 교회가 말소됐다고 한다. 주요 주(state)별 한인교회 수를 보면, 캘리포니아주가 830개(29%)로 가장 많고, 이어 뉴욕주 272개(10%), 텍사스주 157개(6%), 뉴저지주 139개(5%), 조지아주 135개Jan 05, 2022 09:39 AM PST
미국 내 한인교회들의 수가 최근 2년 사이 658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보인다. 기독교 비영리재단인 '재미한인기독교선교재단'(KCMUSA)은 최근 발간한 '2022 미주 한인교회 주소록'에 '2021 미주 한인교회 센서스(전수조사)'를 수록했다. 지난해 7월 13일부터 9월 7일까지 약 2달 간, 재단이 보유한 한인교회 명단 및 각 교단의 최신 주소록 등을 토대로 조사한 것이다. 그 결과 미주에 총 2,798개의 한인교회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019년의 3,456개와 비교하면 658개, 곧 약 20%가 감소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약 2년 동안 338개 교회가 새로 등록했고, 1,022개 교회가 말소됐다고 한다. 주요 주(state)별 한인교회 수를 보면, 캘리포니아주가 830개(29%)로 가장 많고, 이어 뉴욕주 272개(10%), 텍사스주 157개(6%), 뉴저지주 139개(5%), 조지아주 135개Jan 05, 2022 09:39 AM PST
전 NFL스타인 팀 티보(Tim Tebow) 선수가 패션 컨퍼런스에 참석해 "모든 기독교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라는 거시적 사명을 갖고 있지만 선한 일을 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미시적 목적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패션시티교회(Passion City Church)가 지난 2일과 3일, 애틀랜타 소재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주최한 컨퍼런스에 수천명이 운집했다. 팀 티보는 2일 세션에서 강의를 맡았다. 그는 '미션 파서블: 가서 예수님을 위한 의미있는 삶을 창조하라'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전하면서 "이 컨퍼런스는 패션시티교회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에 대한 열정을 갖도록 가르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Jan 05, 2022 09:37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제임스 스펜서 박사가 쓴 ‘디지털 시대의 기독교 증인 해독하기’란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스펜서 박사는 D. L. 무디 센터의 부사장 겸 최고 운영책임자를 맡고 있다. 그는 “특정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은 ‘악의적’인 것으로 판명됐다”면서 “일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분노를 유발하는 콘텐츠에 특혜를 준다는 증거가 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정부가 가진 세속성을 지적하며 “어떤 정부의 조치도 우리의 망가진 세상을 고칠 수 없으며, 이런 식의 위기 해결이 우리를 안주하게 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면서 “정부의 역할과 범위에는 한계가 있다”고 전했다.Jan 04, 2022 03:15 PM PST
미국 유통 업체 ‘월마트’와 ‘샘스클럽’이 인권 탄압을 이유로 신장 위구르족 자치구에서 생산된 제품을 온라인 앱에서 삭제하자, 중국 정부가 경제 보복을 암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월마트와 샘스클럽 체인이 신장 북서부 지역의 제품을 보이콧하며 무대응으로 일관하려 한다고 비난했다고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월마트의 조치에 대해 “타당한 이유 없이 한 지역의 모든 제품을 철수한 것은 숨은 의도를 감추고, 어리석음과 근시안적 사고를 드러냈다”면서 “반드시 나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Jan 04, 2022 03:15 PM PST
코로나19 팬데믹과 헌금감소로 피폐해진 미국의 한 다문화교회가 초대형 교회를 매각하고 전면 온라인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콜로라도 아라파호 카운티에 소재한 덴버 포터하우스(Potter's House of Denver)는 1천2백20만 달러(145억), 13만7천제곱피트(3850평) 규모의 초대형 교회를 매각하기로 했다고 투레 로버츠 담임목사가 밝혔다. 사라 제리크-로버츠 사모와 함께 교회를 이끌고 있는 로버츠 목사는 덴버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미국의 모든 교회는 교구민과 더 넓은 지역사회를 가장 잘 섬기는 방법을 재고하게 됐다"라며 "모일 수 없는 상황과 전염병으로 인한 경제적 불안정으로 인해 우리 교회는 미 전역 다른 많은 교회와 마찬Jan 04, 2022 11:00 AM PST
암 투병 중인 이어령 선생이 "가장 고통스러울 때, 신의 은총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령 선생은 최근 조선비즈 김지수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한밤중에, 새벽 3-4시에 가장 아프다. 그때 나는 신의 존재를, 은총을 느낀다"며 "고통의 한가운데서 신과 대면한다. 동이 트고 고통도 멀어지면 하나님도 멀어진다. 조금만 행복해도 인간은 신을 잊는다(웃음)"고 말했다. 최근 김지수 기자와의 인터뷰를 담은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을 펴낸 이 선생은 1일 공개된 새로운 인터뷰에서 "여기 컵이 육체라면, 죽음은 이 컵이 깨지는 것이다. 유리그릇이 깨지고 도자기가 깨지듯 내 몸이 깨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Jan 04, 2022 10:57 AM PST
19세기에도 동성애는 은밀히 성행하였다. 19세기 후반에 서구에서는 반동성애 법들이 제정되었다. 예를 들어 영국의 1885년 the Criminal Law Amendment Act는 동성애자가 발견되면 체포하여 2년 징역의 처벌하도록 되었다. 그 근거는 소도미(동성간 성행위)를 "자연에 반하는 범죄"(Crimes Against Nature)라고 보았기 때문이었다. 이 관행은 20세기 중반까지 지속되었다. (1969년 뉴욕의 스톤월 폭동은 동성애자를 체포하려는 경관들과의 충돌에서 촉발되었다) 19세기 당시 서구 세계에 철학적 혼란도 심각하였는데, 예를 들어 니체는 진리는 절대적이 아니다(객관성이 없다)라고 하며, 기독교 도덕성은 "약자의 도덕"이며 인간에게 유익보다는 해를 끼쳤다고 주장하였다. 덩다라 일부 지식인들이 등장하여 섹스에 대한 기독교적 규범도 상대적이며, 그래서 동성애도 사회에서 정Jan 04, 2022 10:54 AM PST
테슬라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최근 유명 기독교 매체 '바빌론 비'와의 인터뷰에서 예수님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바빌론 비는 일상생활 뿐 아니라 기독교, 정치 이슈도 다루는, 인기 기독교 풍자 사이트다. 2002년 스페이스X를 설립한 억만장자인 그는 바빌론 비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세스 딜런 CEO, 카일 맨 편집장, 에단 니콜 디렉터와 함께 심층 인터뷰했다. 니콜은 팟캐스트의 막바지에 "여기서 시간을 끌기 위한 마지막 질문을 하겠다. 바빌론 비는 기독교 단체이고 우리는 사역자들"이라며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인 주인이자 구원자'로 받아들일 것인가?"라고 물었다. Jan 04, 2022 10:52 AM PST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대선 공약으로 남녀를 구분하지 않는 '성중립 화장실'을 설치하겠다고 밝혀 논란이다. 심 후보는 2일 청소년들이 중심이 된 '요즘 것들 선대본부' 발대식에서 한 학생의 "청소년 성소수자가 처해 있는 학생인권침해가 공공연하다"는 발언에 "성소수자들이 화장실에 대한 불편함을 많이 느낀다. 대한민국 모든 곳에 (성별 구분 없는) '모두를 위한 화장실'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의 차별을 근본적으로 없애는 기본법이 차별금지법이다. 9부 능선을 다 넘어섰는데 대한민국 국회가 국민의 명령을 거부하고 있지만 뛰어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했다. 심 후보는 또 "학생인권조례는 지자체별로 따로 만들면 안 된다. 전국적으로 통일된 학생인권 규범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 정의당에서 지방 의원을 많이 Jan 04, 2022 10:5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