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도들의 거의 절반이 음식 나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정부의 '영양 보충 지원 프로그램'(Supplemental Nutritional Assistance Program, SNAP)은 2021년 중반까지 약 4,200만명의 미국인들의 식료품 구매를 돕고 있지만, 그럼에도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이들의 전체 식료비를 감당하지 못한다. 또 음식이 필요한 모든 이들이 이러한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니다. 푸드뱅크, 푸드팬트리, 식사 프로그램 및 교회, 회당, 모스크 등 종교를 기반으로 하는 기관들이, 비슷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노력Dec 29, 2021 10:23 AM PST
뉴노멀 미니스트리 데이터 센터가 2021년 11월 한달 동안 103명의 미주 한인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주 한인교회 목회자들의 목회관이 이전보다 유동적인 입장을 띄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응답한 미주 한인교회 목회자들은 '목회자의 이직'에 대해 56.6%가 "담임목사나 부목사나 충분히 옮길 수 있다"고 답하며 목회 사역지 이동에 대해 개방적 입장을 밝혔다. 그에 반해 "목사는 최대한 한곳에 오래 있어야 한다"는 응답은 13.1%에 불과했다.Dec 29, 2021 09:12 AM PST
미국의 국가 갱신을 위한 기도회가 내년 1월 8일 플로리다주 플랜트 시티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갱신(Renewal)’을 주제로 하나님과 미국의 언약 관계의 회복, 회개와 예언 사역에 초점을 둘 전망이다. 주요 연사로는 미국 베스트셀러 ‘징조’의 저자이자 메시아닉 유대인인 조나단 칸 목사, ‘리제너레이션 네쉬빌’의 설립자인 켄트 크리스마스 목사, 뉴욕 타임스퀘어 교회의 카터 콜론 목사 등이 참석해 ‘하나님과 언약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한다.Dec 29, 2021 09:10 AM PST
한국침례신학대학교(김선배 총장)와 소셜미디어 채널 교회친구다모여가 지난 21일 온라인 참가자들의 송구영신예배 말씀 뽑기를 위한 ‘2022 내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2022 내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와 교회친구다모여가 지난해 코로나19로 모일 수 없는 크리스천들을 위해 만든 솔루션이다.Dec 29, 2021 05:19 AM PST
221년 역사를 가진,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교회가 성도수 감소로 문을 닫게 됐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자치구와 거의 동일한 역사를 지닌 벨폰트제일장로교회는 2세기가 넘게 다양한 세대를 맞이해 왔으나, 성도수가 줄면서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마지막 예배를 드리게 됐다. 이 교회는 1795년 벨폰트를 세운 이들에 의해 1800년도에 설립됐다. 당시에는 16개 주밖에 없었고, 2명의 전직 펜실베이니아주지사들도 이 교회에 소속됐다. 교회는 약 20년 동안 법원 청사에 있었고, 그 후 석조 건물로 옮겨졌으며, 남북 전쟁 직후 현재의 건물을 지었다.Dec 29, 2021 05:15 AM PST
중국조선족 디아스포라크리스천연합회(회장 김학송 목사, 이하 조아연)은 지난 26일 LA비전교회(김대준 목사)에서 2021년 조선족 디아스포라 연합 성탄예배를 드렸다. 조아연 부회장 이훈 전도사의 인도로 드려진 1부예배는 김향란씨의 가야금 특별연주에 이어 백봉철 목사의 대표기도후 조아연 회장 김학송 목사가 "성도의 5가지 확신 신앙"(살전 1:4-5절)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학송 목사는 구원의확신,임마누엘의확신,기도응답의 확신,부활의 확신을 가지고 "내가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는 확신"으로 세상을 바꾸는 주체가 되자고 권면했다. Dec 28, 2021 10:56 PM PST
영국의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릴리즈 인터내셔널’이 서아프리카 지역이 2022년 박해의 중심지가 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이 단체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나이지리아와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사헬 지역에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며 현지 기독교인과 예배당, 학교가 표적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테러는 주로 보코하람과 이슬람국가 소속 테러리스트들과 풀라니 민병대에 의해 자행되고 있다.Dec 28, 2021 06:01 PM PST
2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위구르족의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물품의 수입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하자, 미국 남침례회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미국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미국은 신장을 비롯한 기타 중국 지역의 공급망이 강제 노동을 이용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계속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남침례회는 미국 정부에 신장 지역에서 생산된 물품의 수입을 금지하는 법을 제정할 것을 요청해왔다. 또 결의안을 통해 미국이 중국의 대량 학살을 종식시킬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Dec 28, 2021 06:01 PM PST
텍사스 락웰(Rockwell, TX)에서 청소년 상담센터를 운영하는 Lauren Coats는 Covid-19의 재앙적 시기를 지나는 최근 2년 동안 젊은이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위기를 몸소 체험하고 있다. 십대 자녀를 둔 부모의 상담 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 건수가 팬데믹 이전에 비해 거의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감당하기 위해 어린이와 십대를 담당하는 전문 상담사 6명을 별도로 고용 운영하고 있다. Dec 28, 2021 08:14 AM PST
휴스턴 늘푸른교회(이창한목사)가 '세대를 초월하는 복음,' '다음 세대를 위한 다리 놓기' 주제로 복음에 소외된 이웃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초대해서 기쁨의 성탄을 축하하며 복음을 나누는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어린이와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을 함께 초대해서 복음 전달과 함께 성극과 게임 등에 직접 참여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하나님의 약속'으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와 목적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여 부모님들과 기존 성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Dec 28, 2021 08:08 AM PST
기원후 333년에 지어진 베들레헴의 예수 탄생 기념 교회가 수백 년 만에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앞두고 있다. 미국 씨비엔 뉴스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한 장소로 여겨지는 이 고대 교회는 경건한 기독교 신자였던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어머니의 요청에 의해 베들레헴 동굴 위에 건축됐다. 이 성당의 그리스 정교회 교구 사제인 이사 탈지에 신부는 “전 세계에서 누구든지 이곳에 오면, 평화와 사랑을 주기 위하여 예수님이 실제로 태어난 곳을 맛보고 느껴야 한다”고 전했다. 이곳은 현재까지 기독교 신자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고대 성당 중 하나로 꼽힌다.Dec 27, 2021 10:01 PM PST
제12회기 뉴저지 한인목사회(회장 윤명호 목사)가 2022년 신년 초에 진행하려 했던 신년기도회가오미크론 변종 확산으로 인해 잠정적으로 연기됐다. 뉴저지목사회는 “오미크론 사태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행사 계획을 변경하게 됐다”면서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는대로 다시금 진행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신년기도회는 내년 1월10일부터 12일까지 크리스찬아카데미 수양관에서 개최할 계획이었다.Dec 27, 2021 10:00 PM PST
뉴노멀 미니스트리 데이터 센터가 2021년 11월 한달 동안 103명의 미주 한인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주 한인교회 목회자들의 목회관이 이전보다 유동적인 입장을 띄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응답한 미주 한인교회 목회자들은 '목회자의 이직'에 대해 56.6%가 "담임목사나 부목사나 충분히 옮길 수 있다"고 답하며 목회 사역지 이동에 대해 개방적 입장을 밝혔다. 그에 반해 "목사는 최대한 한곳에 오래 있어야 한다"는 응답은 13.1%에 불과했다. 목회 사례금이 적을 경우에 대해서 "이중직을 한다"는 대답이 58.2%로 높게 나타났고 '목사는 목회에만 전념해야 한다'는 생각을 크게 앞질렀다. 또 데이팅 앱에 대해서도 49.5%가 "건전한 앱은 적극 활용해야 한다", 21.6%가 "친구로 사귀는 것 까지 좋으나 그 이상은 지양해야 한다"로 밝혀 개방적인 입장을 취했다. 반면 "기독교인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대답은 8.2%에 그쳤다.Dec 27, 2021 09:43 PM PST
캘리포니아주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로 과학과 데이터에 기반한 적극적인 백신 접종으로 미국내 코로나19와의 싸움을 이끌어왔습니다. 그 결과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 수많은 생명을 구했습니다. 특히 가장 취약한 커뮤니티의 생명을 구했는데, 그들은 누군가의 부모이자 친구이며, 그들 모두는 캘리포니아인이었습니다.Dec 27, 2021 08:42 PM PST
사람은 때가 되면 죽는다는 사실은 상식이고 모두 인지하고 있다. 오늘도 널싱 홈(Nursing Home)에 들어가서 기도드렸는데 뭔가 이상해서 자세히 들여다보니 금방 돌아가시었다. 목 옆으로 맥박이 뛰질 않아 급히 간호사에게 말해 주었더니 영어로 'Expired' 되었다고 한다. 사람이 죽으면 주로 'Passed away'라는 말을 쓰는데 참 생소한 느낌이 들었다. 물건이 날짜가 지나면 'Expired'라는 용어를 쓰지만 돌아가신 분에게 미국 간호사들은 가끔 사용하는 용어이다. 'Expired'라 하니 용도 폐기처럼 느껴져 여기서도 문화적 차이를 느껴본다. Dec 27, 2021 08:38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