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대우 목사)가 주최하고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가 주관하는 영적 대각성 운동과 세미나가 오는 3월 3일(목) 오전 10시 아틀란타주님의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집회에서는 제일장로교회 담임 서삼정 목사가 설교하며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이대우 회장이 세미나를 인도한다.
집회의 주제는 ‘주여 회개합니다’로 교협 측은 “교회의 회복과 회개운동을 위해 열리는 대회에 회원 교회들의 참석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문의: 404-915-4717(미기총 사무총장 이제선 목사)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