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도 어김없이 돌아온 성탄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주시는 절기의 즐거움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더욱이 코로나 19로 손상 당한 독자들의 가정과 기업에 하나님의 회복시키시는 은총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Dec 15, 2021 11:17 AM PST
온 인류를 구원하실 그리스도는 갈릴리 나사렛의 초라한 시골 처녀로부터 탄생하셨습니다. 그녀는 많아야 16세의 나이, 정혼한 요셉이란 남자와 결혼할 날을 기다리며 새 가정을 꾸미는 꿈에 젖어있었던 마리아라는 소녀였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전혀 에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납니다. 천사 가브리엘이 나타나 메시아의 동정녀 탄생이 그녀를 통해 이루어질 것을 전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이 마리아를 택하신 이유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세상적인 기준으로 볼 때 마리아는 부적합한 선택 대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당시 수도였던 예루살렘에는 명문 가문에 속한 학식과 재색을 겸비하고 율법 준수에 유수한 규수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그들을 다 제쳐 놓으시고 하필이면 갈릴리 지역, 나사렛의 한 비천한 소녀를 택하셨을까요? Dec 15, 2021 08:52 AM PST
LA 동부교역자협의회가 지난 13일, 엘에이 동부지역 콜리마의 신원 식당에서 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우영화 목사(동부사랑의교회), 총무에 박진호 목사(늘푸른교회)가 선출됐다. 신임회장 우영화목사는 "선배 목회자들이 이어 온 귀한 전통을 이어 하나되는 동부교협을 세워가도록 겸손히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박진석 회장(브릿지 교회 담임목사)은 사역보고를 통해 "2021년은 팬데믹 기간중에도 정기적인 줌 모임과 대면모임을 통해서 목회자들이 연합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Dec 15, 2021 08:39 AM PST
미주 기독일보는 텍사스 지사 창립을 맞아 휴스턴, 오스틴, 달라스 등 텍사스 지역 주요 한인목회자들의 인터뷰를 연재한다. 네 번째 순서로 휴스턴 서울교회 담임인 이수관 목사와의 인터뷰를 싣는다. 1978년 창립된 휴스턴 서울교회는 1993년에 최영기 당시 담임목사에 의해 가정교회를 도입한 이후 성장기와 안정기를 지나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수관 목사는 가정교회의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목회자 중 한 명으로 2012년 4대 담임으로 부임해 가정교회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팬데믹 가운데서도 크게 어려움을 겪지 않았던 휴스턴 서울교회에 대해 이 목사는 가정교회의 건강성이 드러난 기간이었다고 강조했다. 또 이 목사는 가정교회는 부흥을 위한 시스템이 아니라 초대교회를 따라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한 정신이자 운동이라고 설명했다.Dec 15, 2021 06:47 AM PST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성훈)는 오는 2022년 1월15일 KOAM TV 에서 훈포상 전수식 및 통일강연회를 겸한 신년 하례식을 개최한다. Dec 15, 2021 06:45 AM PST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종교적 면제를 놓고 찬반 여론이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는 미 공공종교연구소(PRRI)와 인터페이스유스케어(IFYC)가 9일 발표한 설문조사를 인용하며, 미국인 10명 중 5명(51%)이 “종교적 믿음에 위배된다면 백신 접종 거부를 허용하는 것을 찬성” 한다고 보도했다. 반면, 미국인의 47%는 종교적 면제에 반대했고, 60%는 “예방접종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 타당한 종교적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10명 중 6명(59%)은 “너무 많은 미국인들이 예방접종을 포기하기 위해 종교를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Dec 14, 2021 07:47 PM PST
이스라엘 갈릴리 지역에서 제2성전 시대(기원전 516-서기 70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유대교 회당 유적이 두 번째로 발견됐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에 따르면, 이 유적은 12일 갈릴리해 북서쪽에 위치한 미그달에서 하이파 대학의 진만 고고학 연구소의 감독 하에 발굴작업 중이던 고고학자 예후다 고브린에 의해 발견됐다. 전문가들은 “유대교 성전이 예루살렘에서 기능하던 시기에 같은 정착지 내에서 두 개의 회당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발견이 당시 신앙생활에 대한 이해에 변화를 줄 것”이라 기대했다. 진만 고고학 연구소 연구원인 아디 에를리히는 성명에서 “(기존에) 고고학자들은 성전이 아직 서 있는 한 회당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라 가정했다”고 밝혔다.Dec 14, 2021 07:47 PM PST
나이지리아 카두나주에서 지난달 납치된 복음주의 목회자가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하우사기독교재단은 12일 "지난 11월 8일 운관칸티마을에 위치한 자신의 농장에서 납치된 다우다 베이터 목사가 최근 살해됐다"고 밝혔다. 그의 교회는 하인나라이 지역 최초의 복음주의 교회였다. 나이지리아기독교협회 카두나주 지부 회장인 조셉 하야브 목사는 모닝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극단주의 풀라니 목자들이 ECWA 교회 지도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베이터 목사의 몸값이 추가로 지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를 살해했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Dec 14, 2021 07:45 PM PST
요새 공개적으로 신상을 밝힌 쥴리의 제보자 인터뷰로 뉴스라인이 떠들썩한 분위기이다. 필자는 간과하고 싶어도 뉴스에 있어 사람들이 문제 삼는 동기와 문제의 초점이 너무 편향적이고 평면적이라, 상당히 한탄스럽고 답답한 심정이다. 왜냐하면 확실히 뭔가 이 사회가 상식과 공정에서 벗어났다는 느낌이 시종 떠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뉴스가 제기하는 의혹이 후보 부인에게 해당하는 사실이고 아니고를 떠나, 이슈 속에 근본적으로 내재한 문제점을 부득불 살펴 보지 않을 수 없다. 뉴스화된 내용을 살펴보면 서너 사람의 만남에 있어 유독 한 여성만 불법성과 적법성의 문제를 방불케 할 만큼 혐의적 분위기로 몰고가는 것이 사뭇 주목된다. Dec 14, 2021 07:44 PM PST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가 14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교회 백신패스 도입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다. 예자연 김영길 사무총장 사회로 이날 발언에 나선 백신피해자치료시민연대 대표 남궁현우 목사(서울에스라교회)는 "언론의 자유가 없어지고 있다. 백신이라는 말을 하면 영상이 삭제당한다"며 "하지만 코로나 백신 이상 반응이 38만 건을 넘어가고 있다. 소를 잃으면 외양간을 고친다지만, 가족을 잃으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Dec 14, 2021 07:42 PM PST
정부가 백신패스 도입을 종교시설에까지 확대하는 것을 검토 중인 가운데,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가 14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를 절대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예자연은 "정부는 코로나가 확산될 때마다 종교시설, 특히 교회를 희생양 삼았다는 사실은 너무나 명백한 사실"이라며 "또다시 종교 시설에 방역패스를 도입하려는 것은 그동안 정부의 실책을 교회에 책임을 돌리는 것으로, 이는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위반하는 권한 남용일 뿐 아니라 개인의 자유를 심대하게 침해하는 행위"라고 비파했다. 예자연은 이에 백신패스에 대해 네 가지의 문제를Dec 14, 2021 07:40 PM PST
이미지가 중요한 시대다. 유튜브 전성시대라, 동영상 화질 등 이미지 때문에 좋은 장비를 갖추라고 한다. 젊은 사람들은 영상의 질이 떨어지면 시청을 거절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친구가 필자의 외적인 이미지와 패션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지인은 책 표지에 있는 사진도 이야기한다. 이 친구는 내가 강의를 할 때 옷을 잘 입으라고 한다. 옷을 입을 때 배색과 대비를 생각해서 입으라고 한다. 심지어 옷을 잘 입는 사람들 사진을 보여주면서, 모방해서라도 옷을 잘 입기를 내내 강조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게 된 배경이 있다. 최근 보기 흉했던 Dec 14, 2021 07:38 PM PST
공산국가 쿠바에서 정치범들의 수가 작년 12월 134명에서 올해 805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마드리드에 위치한 인권단체 '프리즈너스 디펜더스'(Prisoners Defenders)는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이는 실질적인 수의 일부분이다. 정치적인 이유로 수감된 모든 사건들을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제로 그 수는 더 많을 것"이라고 했다. 이 단체의 보고서에 따르면, 정치범 중 최소 23명은 구금 당시 미성년자였으나, 대부분의 경우 장기 징역형을 구형받아 현재 그 평균 나이가 34세가 됐다. 보고서는 또 수감자들의 대다수는 '양심수'로서, 오로지 가장 기본적인 인권을 행사했다는 이유로 자유를 박탈당한 상태고, 그들의 혐의는 거짓이거나 날조된 Dec 14, 2021 07:37 PM PST
지금 까지 지내온 인류 역사에서 한 애기의 출생을 인해 역사가 나누어 졌던 일은 없었다.그런데 출생 과정부터 초라하게 보이는 낮고 천한 말 구유에서 태어난 애기 예수의 탄생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인류 역사의 흐름을 완전히 갈라 놓았다.그 역사가 바로 BC 연대와 AD 연대다.Dec 14, 2021 06:09 PM PST
샌퍼난도밸리 교역자협의회(회장 조남인목사)는 지난 14일 에브리데이교회(최홍주 목사)에서 총회를 열고 2022년도 밸리지역을 섬길 회장단을 선출했다. 회장에는 신바나바 목사(헐리웃 전도단장), 부회장에는 변은광 목사(밸리생명의교회)가 선출됐다. 총회는 1부예배와 2부 회무처리 순으로 진행됐다. 조남민 회장의 인도로 변은광 총무의 기도에 이어 신바바나 부회장이 마 7장 17-21절을 본문으로 열매맺는 신앙에 대해 강조했다. Dec 14, 2021 05:12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