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빅토리아주에서 전환치료 금지법이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발효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법안은 개인의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을 변경하거나 억제하려는 시도를 금지하고 범죄로 규정하면서 기독교인 학부모가 수감될 수 있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 법안을 위반해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진다. 빅토리아주 의회는 '변화 또는 억제(전환) 관행 금지법'을 1년 전 통과시켰다. 자클린 사임스 빅토리아주 상원의원은 "이 법안은 '돌팔이 수법' 관행(전환치료)을 범죄화할 것"이라며 "이러한 법은 수치스러운 관행이 빅토리아주에서 용인되지 않는다는 분Feb 18, 2022 10:48 AM PST
뉴질랜드 의회가 전환치료 금지법을 통과시켰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뉴질랜드 의원 112명은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동성애자 전환치료 참여를 금지하고 범죄화하는 전환치료 금지법에 찬성했다. 이 법안에 반대표를 던진 의원은 8명에 불과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법안은 6개월 후 발효될 예정으로, 뉴질랜드에서 전환치료를 시행할 경우 최대 5년의 징역헝에 처해진다. 크리스 파포이 법무장관은 "오늘은 뉴질랜드 동성애자 커뮤니티에 좋은 날"이라며 "전환치료는 현대 뉴질랜드에서 설 자리가 없다"라고 말했다. Feb 18, 2022 10:47 AM PST
김건희 씨가 최근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를 몇 차례 만난 것은 김 씨의 남편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권유가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18일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윤 후보는 지난해 9월 15일 故 조용기 목사의 조문소가 마련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찾아 김 목사를 우연히 만났다. 당시 김 목사는 윤 후보에게 하나님을 믿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고, 윤 후보는 그 자리에서 김 목사를 비롯해 그와 함께 있던 여러 목사들에게 기도를 받기도 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그 뒤로 (윤 후보가) 사적인 자리에서 (기도를 받았던 것이) 아주 좋았다고, 옛날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고 한다"며 "은혜스러웠다고 했다고 들었다"고 했다. 윤 후보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YMCA의 기독교적 유치원과 영락교회 재단의 대광국민학교(초등학교)를 다녔다고 밝히며 "유치원과 국민학교 시절은 기독교Feb 18, 2022 10:45 AM PST
3월 21일(월)부터 워싱턴주 교회와 학교, 슈퍼, 술집, 체육관, 도서관 등을 포함한 실내시설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해제된다. 시애틀 타임즈에 따르면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는 지난 17일, 원격으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마스크 의무 조치에 대한 변경 사항을 발표하고 내달 21일부터 실내 시설에 대한 마스크 의무화 조치가 없어진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의료 시설, 장기 요양 시설, 교도소, 대중 교통 및 스쿨 버스, 혹은 마스크 착용을 유지하려는 민간 기업 또는 지방 정부에 대해서는 3월 21일 이후에도 마스크 착용을 허가할 계획이다.Feb 18, 2022 03:29 AM PST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에 들어가 기쁨을 찾고 있습니다. 디지털이 바벨론이 된 이 시대에 그 속에 들어가면 내가 원하는 것을 금방 얻을 수 있습니다. 유익하게 하는 정보도 많이 있어 선용을 하면 많은 유익이 됩니다. 그러나 모든 인간의 피에 흐르고 있는 정욕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사람들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러운 것들 을 따 먹습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심이 분명한데도 나도 먹고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죄는 이렇게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더 강력하고 빠르게 퍼져 나갑니다. 그러나 그렇게 얻는 기쁨의 특징은 순간적이요 일시적일 뿐입니다. 또한 세상에서 얻는 기쁨의 특징은 내가 열심히 일한 만큼 그 대가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올림픽에서 금 메달을 목에 거는 선수들의 기쁨은 그들의 노력한 댓 가로 얻는 '보수' (wage/obligation)입니다. No pain, no gain 입니다. 〃공짜점심-(free lunch)은 없습니다. Feb 17, 2022 12:32 PM PST
오늘날 교회음악은 다양한 세속음악이 교회음악과 합쳐져서 교회음악의 세속화에 대한 걱정들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필자는 그것을 걱정하기에 앞서 좀더 본질적인 문제를 걱정 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교회음악의 탐미주의와 교회음악인들의 영적 성숙인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음악이 점점 더 예술적 미 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교회음악의 본질이 상실되어 있다는 것이 더 위험한 상황이라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찬양을 드릴까? 하는 그 본질적 문제를 고민하는 것 보다 어떻게 하면 예술적으로 아름답게 만들어 사람들을 기쁘게 할까에 관심과 초점이 더 맞추어져 가는 오늘날의 교회음악이 더 심각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Feb 17, 2022 11:42 AM PST
어리석다는 말은 히브리어로 '나발'이라고 하는데 미련하다는 말과 같습니다. 누가복음 9:57-58에 "길 가실 때에 혹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하신 말씀은 이 세상에 집이 필요없음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우리 믿는 사람들을 위하여 육신이 원하는 세상조건의 장막이나 물질적 기대심리보다는 영적으로 하늘소망에 더 나은 자격으로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위하여 주신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이 이적기사를 많이 베푸시고 절망을 소망으로,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어 가시는 과정에서 율법에 정통한 신앙생활을 했으면서도 자기 마음속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믿어지는 믿음, 확신이 없었던 한 청년이 예수님께 16절과 같이 묻습니다. Feb 17, 2022 11:42 AM PST
한국 내 탈북민 교회의 60%가 재정 자립을 하지 못한 상태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15일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북한선교연구소가 개최한 '탈북민 목회자와 북한 선교' 세미나에서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정재영 교수는 작년 9월부터 11월 사이 한국 내 탈북민 목회자 5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한국 내 탈북민 교회의 59.1%가 연간 재정이 미자립교회 기준인 3천만 원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자립 교회란 충당된 재정으로 모든 지출 비용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교회를 말하며, 예장 통합 등은 특별시 및 광역시 교회의 연간 예산이 3천만 원 이하인 경우 미자Feb 17, 2022 10:43 AM PST
성경 전체에서 우리는 아이들과 관련된 구절들을 찾아볼 수 있다. 부모, 주일학교 교사, 어린이 사역자들이 이러한 성경구절을 아이들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우리는 아이들에게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일깨워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은 최근 아이들을 위한 27가지 성경구절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신명기 6:6~7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Feb 17, 2022 10:42 AM PST
10년마다 한 번씩 이루어지는 종교인구 센서스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도 드믈게 기독교(개신교), 불교, 천주교의 순으로 3대 종교가 공존하며, 종교간 평화와 균형을 이루는 다종교 사회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종교는 현세의 삶에 지친 국민들에게 정신적 위안을 제공하며 영원한 내세를 지향하는 윤리적 삶의 지표를 제공함으로 국민의 도덕적 수준을 높이는 긍정적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을 담당하며 사회적 약자를 품는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그래서 헌법 제20조에서 국가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정교분리 원칙에 따라 특정 종Feb 17, 2022 10:40 AM PST
인간이 가정을 이루고 살아갈 권리는 천부적으로 부여받은 자연권이다. 자연권은 실정법에 의해 훼손해서도 안 되고 훼손될 수도 없다. 이와 달리 실정권은 특정한 법체계 아래 개인에게 부여된 권리이다. 실정권은 실정법에 의해 개정되거나 폐기되거나 제한될 수 있다. 생명권과 언론의 자유, 예배 할 권리는 모두 정부보다 우선적으로 존재하는 국민의 자연권이다. 정부는 이러한 권리를 인정하고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만약 인간의 권리를 재정의(再定意) 하거나, 인간의 모든 욕구가 권리가 되어 버린다면 가짜 권리가 확산되고 핵심적인 권리는 전복된다. 모든 것이 권리가 될 때에는 그 어떤 것도 권리가 될 수 없다. 윤리를 넘어선 권리 주장,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주장은 권리가 될 수 없다. Feb 17, 2022 10:36 AM PST
영국 리버풀의 알톤 경이 "이슬람국가(IS)가 리비아에서 기독교인 21명을 참수한 사건은 세계에 지속적인 소수종교 박해와 대량 학살에 대한 더 나은 대응을 요구한다"며 "박해받는 소수종교인들과 함께 보편적인 인간성을 지켜내자"고 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리비아 해변에서 기독교인 21명이 IS에 참수돼 순교한 기념일인 2월 15일, 영국 중립의원인 알톤 경은 "그들의 신앙과 희생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며 이 같이 권면했다. 그는 "우리는 분명히 용서하려고 노력해야 하지만, 잊어서도 안 된다. 용서하고 기억하는 것은 보복이나 증오에 기반한 지하디스트들의 이념 조장과는 매우 다른 것"이라고 했다. Feb 17, 2022 10:34 AM PST
19세기 말 벨 에포크의 데카당스가 극에 달하면서 세계대전이 터졌다. 전쟁은 사회 전체를 뒤집어 놓는다. 전쟁은 가족을 이산시키고, 젊은이들을 통제 밖으로 내몰아 도덕성을 상실하게 만든다. 더구나 규모가 큰 세계대전의 경우는 말할 것도 없다. 일차 세계대전은 그동안 유럽에서 누적되어 오던 남녀관계, 성도덕, 환락주의, 매춘, 성병 같은 누적된 "도덕적 타락" 문제들을 그대로 드러내고 대규모로 악화시켰다. 일차세계대전 동안 참전국들은 국가 총동원을 통해 전쟁이 이기려고 하였다. 유럽 각국의 미디어들은 감정적 호소와 공공연한 거짓말 등을 동원하면서 특정 사회 집단의 공격 또는 지지하거나, 다른 나라들을 적대시하고 악마화하는 기사들을 써댐으로 여론을 조작하려 하였다. 신문은 고향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가정과 정조를 지키는 신앙심 Feb 17, 2022 10:32 AM PST
영국성공회 캔터베리대주교가 팬데믹 기간 교회 폐쇄 정책에 대해 "너무 위험을 회피했다"고 인정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대주교는 최근 라디오타임스(Radio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산 이후 교회를 폐쇄하기로 했던 결정을 다시 생각하고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 그는 그러나 "폐쇄 결정은 교회의 다른 지도자들과 함께 내린 것이지 독단적으로 결정한 것이 아니다. 난 교황이 아니다. 그렇지만 난 영향력을 행사했고, 그것이 옳은 결정Feb 17, 2022 10:28 AM PST
"단 한 번만이라도 전라도를 위해서가 아닌 후손들을 위해서 투표하자." 광주에 이어 전북 기독교계에서도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나왔다. 자유주의전북포럼, 대불총 전북도회 등 전북지역 13개 시민단체 및 전북100인목회자모임 등 개신교 목회자 500여 명은 16일 오전 10시 30분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후보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비슷한 시각, 윤 후보는 전주를 방문해 전북도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 전북지부 대표 이국행 교수는 "전북의 15개 단체장들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밤새 모여 논의한 끝에 오늘 문재인 정부를 고발하기Feb 16, 2022 11:10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