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우스다코타주 크리스티 노엠 주지사는 공립학교 학생들이 매일 아침 학교에서 기도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노엠 주지사는 지난 13일 학교의 수업을 시작하기 전 묵상의 시간을 갖는 내용의 법안을 발표한 뒤, 관련 성명을 통해 "모든 학생들은 차분하고 조용하게 학교에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가격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이 시간을 이용해 짧게 기도하거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시간을 어떻게 이용하든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에게 이로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Dec 20, 2021 08:24 AM PST
미 대통령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6명의 사망자와 60여 명의 부상자를 낸 위스콘신주 와케샤(Waukesha)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들을 최근 만나 위로를 건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바이든 여사는 얼마 전 와케샤 커틀러 파트에서 발생한 총격 희생자들을 기념하며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바이든 여사는 "이러한 잃어버림에 대해서는 어떤 이유도 댈 수 없다"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러한 일이 발생했다는 것은 특히 상상도 할 수 없다. 미국이 와케샤와 함께한다"고 말했다. Dec 20, 2021 08:23 AM PST
여러 가지 이유로 목회 중단을 고민하는 교회 지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한 목회자가 성도들을 끝까지 이끌어 갈 수 있는 비결을 공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제이 리 그래디 목사는 카리스마(Charisma)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예배 방식, 성령의 은사, 여성 사역자, 정치, 인종차별 등 어떤 새로운 문제가 없다 해도 목회는 충분히 스트레스 받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래디 목사는 저널리스트이면서 'The Holy Spirit Is Not For Sale', '10 Lies the Church Tells Women', '10 Lies Men Believe' , 'Fearless Daughters of the Bible' Dec 20, 2021 08:22 AM PST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이재명 후보 제적 관련 논란을 19일 설교에서 다시 언급했다. '기준이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아모스 7:7-9)'라는 제목으로 설교 도중 이 목사는 "오늘날 우리나라에 일어나는 너무 많은 일들을 보면서 두렵다"며 "기준 없는 신앙생활과 자기 나름대로의 열심, 교회를 이념의 장으로, 복음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만들어 전국 모든 목회자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크리스천들이 하나님 기준에 역행하는 '잘못된 관행'을 철폐해야 한다"며 "제가 모 후보 출석과 제적 여부를 묻는 많은 기자들과 사람들의 질문 속에서, 아무리 설명해도 믿지를 않는다고 지난 주에 말씀드리지 않았나"고 운을 뗐다. Dec 20, 2021 08:19 AM PST
지금으로부터 약 30년 전의 일이다. 시골 조그마한 면(面) 소재지에서 이발소를 운영하면서 교회에 출석하는 오(吳) 집사라는 분이 있었다. 吳 집사는 열심히, 그리고 성실하게 교회를 섬기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하루는 그 吳 집사가 운영하는 이발소에 면장님이 이발을 하러 오셨다. 옛날에 '면장님' 하면 시골에선 정말 대단히 존경받는 원로 어른이었다. 초등학교 운동회 때도 교장선생님 바로 옆자리에 앉는 분이 바로 면장님이었고, 임기를 마치고 나면 면사무소 근처에 '송덕비'를 세우기도 하였다. 그만큼 마을 사람들이 모두 어려워하고 존경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長)이었다. Dec 20, 2021 08:17 AM PST
흔히 우리는 미래가 "온다"고 말한다. 마치 미래라는 어떤 실재가 있어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처럼 생각한다. 이는 일종의 착시현상이다. 이미 1,500년전 어거스틴은 과거는 기억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마음에 저장된 것이요, 미래는 기대와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고, 현재는 그것을 지목하는 순간 과거가 되어버리는 짧은 순간임을 통찰했다. 미래는 다가오는 어떤 실재가 아니다. 그것은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구성된 어떤 전망이다. 코로나 상황이 점차로 안정되고 있다. 뉴노멀을 준비해야 한다고들 한다. 그런데 우리가 전망하는 미래는 (그것이 오는 것이 아니라면) 대체 어떻게 시작되는 걸까? Dec 20, 2021 07:56 AM PST
"밑줄과 노트와 손톱 자국으로 나달나달하게 헤어진 채 현재까지 남아 있는 그의 복음서, 그리고 성서에 대한 인용과 암시와 모방으로 가득찬 그의 소설들은 그 어떤 말보다도 웅변적으로 성서에 대한 그의 깊은 이해를 입증해 준다. 성서는 도스토옙스키에게 있어 종교와 윤리의 토대였을 뿐 아니라 소설 창작 과정에서 장르론적으로 가장 중요한 '문학적 모델'이었다(79-80쪽)." 2021년은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인 대문호이자 가장 위대한 기독교 작가 중 한 명인 도스토옙스키(Fyodor Mikhailovich Dostoevskii) 탄생 200주년을 맞는 해다. 도스토옙스키는 1821년 11월 11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태어났다. Dec 20, 2021 07:56 AM PST
최초의 현대적 슈퍼히어로 콘텐츠는 1936년 처음 발표된 '팬텀' 시리즈이다. 당시는 단독 코믹북이 아니라 신문지상에 연재되는 만화였다. 그리고 2년 뒤, 20세기형 슈퍼히어로 캐릭터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슈퍼맨'이 등장했다. 이 시기는 미국이 1929년부터 시작된 경제대공황의 여파에서 아직 빠져나오지 못한 가운데 유럽에서 대규모 전쟁 조짐이 목격되던 흉흉한 시절이었다. 이 시기 이전까지 서구 사람들은 사회 전체를 뒤흔드는 대규모의 불안과 고통이 닥치면 먼저 교회를 찾았다. 미국은 유럽보다 신앙에 의존하는 정도가 더 높았다. 사회적 격변으로 불안과 고통, 소외가 Dec 20, 2021 07:54 AM PST
동방박사가 별을 따라 아기 예수를 찾아왔다. 그들은 아기 예수가 계시는 곳에 멈춰진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였다. 그리고 그 아기 예수께 자신들이 가져온 온갖 보물들을 가지고 그 분을 경배했다. 이 땅에 참된 소망이자 영원한 생명되시는 구세주가 이 땅에 나셨다.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마땅이 가장 기뻐해야 할 날이다. Dec 20, 2021 07:54 AM PST
정관 개정을 통해 '1인 대표 체제'로 전환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의 류영모 신임 대표회장이 첫 일정으로 서울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을 찾아 "한국교회가 낮은 곳에 서겠다"고 신뢰 회복을 다짐했다. 류 대표회장과 4인의 공동대표회장, 주요 임원과 사무총장단 등은 20일 정기총회 속회 직후 오후 2시 양화진을 방문해 기도로 제5회기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류 대표회장은 "한국교회는 모든 것이 새로워져야 할 뉴노멀의 세계로 걸음을 옮기고 있다"며 "제5회기 첫걸음을 어떻게 내디뎌야 할 것인지 고민하다 양화진을 찾았다"고 전했다. Dec 20, 2021 07:53 AM PST
모잠비크에서 이슬람국가(IS)와 연관된 극단주의자들로 추정되는 이들이 현지 목회자를 참수하고 그의 아내에게 머리를 건넨 뒤 경찰서로 옮기도록 강요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기독교 인권단체 국제기독연대(ICC)는 "지하드(성전) 무장 세력이 카보델가도 북부 노바 잠베지아 지역에 거주하는 목회자를 참수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짐바브웨의 한 일간지는 "현지 목회자의 아내가 'IS 연계 세력이 밭에서 남편을 납치해 참수한 뒤, 그 머리를 넘겨 주면서 당국에 알리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도 관련 소식을 보도했으나, 해당 목회자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Dec 20, 2021 07:51 AM PST
한 인권단체에 따르면, 북한의 기독교인 여성들이 공산 정권에 대항하는 요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인권단체 '한미래'(Korea Future)는 최근 '북한의 저항 신호로서의 종교적 여성'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북한에서) 기독교인 여성들은 지하교회 교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신앙을 전파하고 동시에 정권에 도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기독교로 개종한 여성들은 사회 주변부 네트워크를 통해 여성의 몸과 마음을 통제하려는 국가 권력에 도전하고, 다른 여성들에게 저항의 요원이 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Dec 20, 2021 07:47 AM PST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최근 신천지의 계시록 세미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 교계 인사에 따르면, 현장 목회자 700여 명이 신천지예수교회의 계시록세미나에 말씀 교류라는 명분으로 참석했다고 한다. 또 이 같은 현상은 비단 어제오늘Dec 20, 2021 06:34 AM PST
미국 기독교 계열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 센터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45%가 매일 기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년 전에 비해 6%, 10년 전보다 10% 감소한 수치다.Dec 20, 2021 06:31 AM PST
성탄은 모든 인류를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구원자가 오신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그 분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죄 없으신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이셨으며 그 분은 곧 하나님이셨습니다. 그 분은 인간으로 세상에 오셔서 모든 인류의 죄값으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되신 그분을 하나님은 성경대로 살리셔서 죽은 자 가운데 부활의 첫 열매가 되게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부활하셔서 오늘도 살아계시는 그 분을 모든 죄인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Dec 20, 2021 06:2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