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한 가톨릭 교구가 성탄절을 2주 앞두고 아이들에게 "산타클로스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 주교의 발언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시칠리아에 본부를 둔 노토 교구는 SNS를 통해 안토니오 스태글리아노 주교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스태글리아노 주교는 최근 '성니콜라스의 축제'에 참석한 아이들에게 "산타는 존재하지 않으며, 그의 빨간 의상은 코카콜라의 마케팅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Dec 16, 2021 09:27 AM PST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최근 신천지의 계시록 세미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 교계 인사에 따르면, 현장 목회자 700여 명이 신천지예수교회의 계시록세미나에 말씀 교류라는 명분으로 참석했다고 한다. 또 이 같은 현상은 비단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며, 심지어 일부 교계 지도자들이 비밀리에 교류하고 있다고 한다. 신천지는 또 요즘에는 유튜브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채널을 통해서도 활발하게 계시록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조회수도 각 영상별로 수만에서 수십만에 달한다. 온라인 공간의 특성상 얼마나 더 많은 목회자 혹은 교인들이 알게 모르게 신천지의 교리에 영향을 받고 있는지 가늠하기 어렵다. Dec 16, 2021 09:26 AM PST
그레이스미션대학(Grace Mission University, 이하 GMU)는 1월 10일부터 20일까지(월,화,수,목요일 오후 5시) 플러튼 현장 강의실에서 "선교와 사역을 위한 웹사이트 운영" 라는 제목으로 2022년 가을학기 특별 공개 특강을 개설한다. 공개 특강은 실제 실습 위주의 강의를 통해서 특별한 기술이 없이도 교회의 홈페이지 개설과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또한 학점으로 신청하는 경우 ACSI 에서 제공하는 컴퓨터 교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학점이 필요 없는 경우 공개 청강비는 150불이다. 모든 강의 참가자들에게는 교재가 무료 제공된다.Dec 16, 2021 06:35 AM PST
사랑하고 존경하는 워싱턴주 교민 여러분과 성도 여러분 어느덧Dec 16, 2021 04:26 AM PST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 ‘오픈도어스가 10만 권의 성경을 전 세계에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에게 보낼 준비를 마쳤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미국 오픈도어스는 페이스와이어(Faithwire)를 통해 최근 아프가니스탄, 북한, 나이지리아와 같은 국가의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에게 성경 10만 권을 보낼 기금 모금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오픈도어스에 따르면, 현지 기독교인들에게 성경과 제자 훈련 자료를 전달하는데 드는 비용은 성경 한 권당 7달러이다. 기금 모금은 지난달 23일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 박해가 심화되고 있음을 알리는 이메일을 후원자들에게 발송하며 시작됐고, 30일 ‘기빙 튜즈데이’ 행사를 중심으로 모금이 이뤄졌다.Dec 15, 2021 10:07 PM PST
크리스티안 크리거 목사(유럽교회협의회 회장)와 장클로드 홀레리히 대주교(유럽연합 주교회의 회장)가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을 촉구하는 공동 호소문을 14일 발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이들은 유럽 전역에서 코로나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책임감과 배려 의식을 가지고 행동할 것”을 촉구했다. 크리거와 홀리치는 성명에서 백신 접종이 코로나19에 대항하는 가장 좋은 방법임에도, 일부 지역에서는 백신이 있어도 접종률이 낮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들은 “유럽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여전히 증가하는 반면, 의사와 구급 대원들은 지쳐있고 병원들은 곧 붕괴될 위험에 직면해 있다”면서 “과학 및 의학 전문가들의 말을 들어보면 우리는 현재 백신 접종이 팬데믹에서 인명을 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Dec 15, 2021 09:35 PM PST
워싱턴주 원로목사회는 지난 14일, 202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신유일 목사, 부회장으로 허인회 목사, 총무에 이왕복 목사를 선출했다. 신 안건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워싱턴주 원로 목사회는 정재두 목사 부부 아틀란타 이주, 정군자 사모의 재혼 및 오스트레일리아 이주 등의 소식을 전했다. Dec 15, 2021 09:17 PM PST
두란노서원이 김형석 교수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의 신간 <김형석 교수의 예수를 믿는다는 것>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의 신앙고백, 그가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저자 김형석 교수는 "영원과 구원을 찾는 지성인들이 과학이나 철학에서 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고, 예술이나 도덕에서 스스로의 완성을 얻을 수 없다면 성실하고 경건한 심정으로 종교의 문을 두드러야 한다. 그리고 전 인격과 삶의 가치를 걸고 신앙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은 대개 종교적 신앙을 찾아 누리게 된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 "신앙은 인격적 체험에 속한다. 신앙적 체험을 겪은 사람은 후에 그 체험 내용을 이론적으로 정리하게 되고, 신학을 먼저 택한 사람은 후에 그것을 실천함으로써 완전한 신앙을 가지게 된다. 나는 먼저 체험을 했고 그 체험의 내용을 서서히 이론적으로 정립해가는 순서를 밞았던 셈이다"라고 했다. Dec 15, 2021 03:24 PM PST
두란노서원이 마틴 로이드 존스의 <복 있는 사람>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는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이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저자가 시편 1편을 기반으로 집필했다. 출판사에 따르면 "불행을 꿈꾸며 사는 이는 없을 것이다. 모든 인간은 행복한 삶을 꿈꾸며 산다.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다. 그러나 그 행복은 정의도 다를뿐더러 손에 잡히는 것이 아니고 눈에 보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행복을 갈구하며 산다. 때로 우리는 행복한 삶을 꿈꾸다 허무해지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행복에 대해 말씀해 주셨기 때문이다"라며 "행복을 찾는 사람이라면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 시편을 읽으면 된다. 20세기 최고의 강해설교자인 마틴 로이드 존스가 설명해 주는 시편 1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행복'으로 가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Dec 15, 2021 03:22 PM PST
종교와 코로나19 백신 거부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새로운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기독일보 영문판에 따르면, 미국 공공종교연구소(PRRI)와 인터페이스유스코어(Interfaith Youth Core)는 10월 18일부터 11월 9일까지 미국의 50개 주에 거주하는 5,721명의 미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함께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 설문은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이들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견해도 함께 조명했다. 그 결과, 백신 접종의 종교적 예외에 대해 미국인의 39%는 "전면적으로 찬성한다"고, 51%는 "종교적인 신념으로 백신을 거부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신앙적 인도자의 서류가 있는 경우에 한해 찬성한다"고 답했다. Dec 15, 2021 03:21 PM PST
지난 주말 미국에 연이어 불어닥친 토네이도로 공장 잔해 속에 갇혔던 남성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 수 있었다고 간증했다. 10일 밤부터 11일 오전까지 아칸소, 일리노이, 켄터키, 미주리, 미시시피, 테네시주 등 미국 남부와 중서부에 최소 50번의 토네이도가 몰아쳐, 약 100명의 사망자와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재정적인 피해도 컸다. CBN뉴스에 따르면, 켄터키 메이필드시의 마크 색톤(37)이라는 이름의 남성은 태풍의 잔해로 '메이필드 컨슈머 프로덕트' 공장에 갇히자, 곧바로 아내 코트니(38)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한다. 코트니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전화를 걸어 온 남편은 소리를 지르며 울부짖었다. '오, 주님. 그가 나올 수 있을까요?' 정말 두려웠다. 그래서 전화기를 들고 기도했다. 그리고 남편에게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나올 수 있을 것이니, 힘내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견디라'고 계속 말을 걸어주었다"고 말했다. Dec 15, 2021 03:18 PM PST
'오팔(OPAL)' 세대가 오히려 온라인 미팅 참여도는 2030세대보다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수준이 신앙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며, 사회 발전에 기여한 것에 비해 인정과 존경을 받지 못한다는 상대적인 박탈감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오팔(OPAL)은 'Old People with Active Life'의 앞글자를 딴 조어로,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 신 중장년층 5060세대를 일컫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와 21세기교회연구소, 한국교회탐구센터가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오팔(OPAL)세대의 신앙생활탐구'라는 주제로 5060세대의 신앙생활과 의식 조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됐다. Dec 15, 2021 03:16 PM PST
전 세계 최초로 계정 10억 개를 넘기고 2021년 1월 기준 월 27억 4,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업체인 페이스북이 회사명을 '메타'로 바꾸는 파격적 선언을 했다. 페이스북의 기업 가치는 이미 1조 80억 달러, 한화 약 1천 1백 41조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에 이어 2000년대 설립된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1조 달러의 기업 가치를 지닌 회사가 된 것이다. 다양한 소셜미디어 계정이 등장했지만, 페이스북처럼 강력한 기업으로 성장한 소셜미디어도 드물 정도로 페이스북의 영향력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다.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그룹답게 페이스북은 여러 사회적인 논란에도 휩싸여Dec 15, 2021 03:10 PM PST
매주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정신적·감정적 건강이 좋다고 자평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크리스천헤드라인닷컴에 따르면, 미 설문조사 기관인 갤럽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종교의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새로운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주말마다 교회에 출석한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정신 및 감정적 건강에 관해 14개 그룹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주말마다 교회에 출석하는 이들 중 44%가 스스로의 정신적·감정적 건강이 매우 좋다고 평가했다. 또 일주일이나 한 달에 한 번씩 출석하는 이들의 중에선 38%, 거의 가지 않거나 전혀 출석하지 않는 이들 중에선 29%였다. 갤럽 분석가인 메간 브레난 박사는 "매주 종교생활에 참석하는 미국인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정서적으로 더 회복력이 있다"고 했다. Dec 15, 2021 03:08 PM PST
오스카상 2회 수상자인 덴젤 워싱턴이 자신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며 마지막 날 자기애에 빠지지 말라고 조언했다. 페이스와이어(Faithwire)에 따르면, 미국 할리우드 배우로서 올해 64세인 워싱턴은 최근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볼 수 있듯, 오늘날 젊은이들이 자신에게만 몰두하게 만드는 영적 전쟁이 있다"고 말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오순절 그리스도하나님의교회 목사였던 덴젤 워싱턴은 신앙과 연기에 집중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하나님을 5번 이상 언급했다고. 그는 "어머니가 올해 97세로 돌아가시기 전, 여생을 어머니 앞에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살아감으로써 하나님과 어머니를 기릴 Dec 15, 2021 03:06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