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신앙은 고인물처럼 정체적인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나무처럼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영적 리더 또한 지속적인 성숙과 성장이 필요하다. 가꾸지 않은 나무나 꽃이 시들고 죽어가는 것처럼 가꾸지 않는 영성은 힘을 잃고 시들어버린다. 성령 충만이 일회적인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것처럼 영적 리더의 영성도 계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잘 관리해야 한다. 영적 리더는 한 두 번의 교육과 훈련으로 온전하게 될 수 없고, 평생토록 배우고 훈련하고 가르쳐야 한다. 신학 교육을 마친 후에 손에서 책을 놓거나 공부를 끝낸 사람들은 결국 쇠퇴하고 뒷걸음질하게 된다. 정규 학교 교육을 마치거나 일정한 훈련을 받은 후에는 개인적으로 어떤 것을 지속적으로 교육할 필요가 있는지 몇 가지를 고려해 본다.Dec 13, 2021 09:17 AM PST
미국 교회 성장 전문 컨설팅 기관 ‘처치앤서스’의 대표 톰 라이너 목사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다른 교회를 질투하는 것의 위험과 그 영향”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톰 라이너 목사는 “아마 여러분도 나와 같을지 모른다. 다른 교회나 목회자를 시기한 적이 있을 것이다. 대형교회 목사가 무너졌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느끼는 의기양양함, 이것이 바로 질투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목회자를 알지도 못하면서 ‘내 그럴 줄 알았어’ 하는 나에게서 섬뜩함을 느꼈다. 질투심은 짓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교회에 대한 질투는 지역 안에서도 일어난다. 어떤 이들은 더 큰 예산, 더 재능 있는 직원이 있는 교회를 바라보며, 성령이 아닌 실용주의가 성공을 이끌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어떤 목회자들은 가장 크다는 이유로 지역 대형 교회를 공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Dec 12, 2021 06:30 PM PST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의 절반이 기독교와 성경에 호의적이나, 기독교 활동에 참여하는 비중은 가장 낮다고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 애리조나크리스천대학교(ACU)의 문화연구센터(CRC)가 발표한 세 번째 보고서는 지난 8월 미국의 18∼37세 성인 6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밀레니얼 응답자의 65%는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전체 평균인 69%보다 낮았다. 또 응답자의 10명 중 6명(59%)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호의적”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이들은 기독교를 ‘그리스도를 따르는 헌신’이 아닌 ‘선한 사람이 되기 위한 도덕률’에 가깝다고 보았다.Dec 12, 2021 06:29 PM PST
미국 배우이자 연예인인 닉 캐넌이 최근 막내아들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비극을 통해 자신을 도우신 하나님의 힘을 신뢰한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7일 그는 자신이 진행하는 ‘닉 캐넌 쇼’에서 아내이자 가수인 알리샤 스콧과 함께 찍은 아들 젠의 사진을 공개하며 그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지난 6월, 젠은 생후 2개월이 된 시점부터 기침이 멎지 않았고, 진단 결과 뇌종양이 발견됐다. 캐넌은 쇼에서 “아이의 머리에 악성 종양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젠은 체액을 빼내기 위해 관을 삽입해야 했다”고 말했다. 당시를 회상하며 그는 “우리는 그때에도 신실했고 희망적이었다. 아이는 여전히 모든 형제, 자매들과 놀고 있었다. 나는 매 순간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Dec 11, 2021 06:39 PM PST
미국의 목회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팀 켈러 목사가 췌장암 투병 가운데 하나님이 삶과 신앙에 대한 귀중한 교훈을 가르쳐주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팀 켈러 목사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는 췌장암 4기이지만 나보다 한없이 더 지혜로우시며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 끝없이 위로가 된다”며 “그분이 하시는 모든 일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고, 내가 알 수 없는 것을 허용하시며, 그곳에 나의 희망과 힘이 있다”고 글을 남겼다. 댓글로 그는 “제 상황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글이 “어떤 면에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특히 악과 고통이라는 측면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지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영적인 힘에 더 가깝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Dec 11, 2021 06:39 PM PST
예수님이 마리아로부터 태어나기 전부터 존재하셨다고 믿는 미국 기독교인들의 비율이 63%로 나타났다고 미국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라이프웨이는 9월 3일부터 14일까지 미국인 1,00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미국 성인 5명 중 2명(41%)이 “예수가 베들레헴에서 출생하기 전부터 존재한 것을 믿는다”고 답했으며, 32%는 동의하지 않았고, 28%는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한 달에 네 번 이상 교회에 출석하는 기독교인은 63%가 성경에 기록된 베들레헴 출생 전에 예수의 존재를 믿었다. 무교인 미국인은 15%만이 이 개념에 동의해 응답자 중 가장 낮았다. 스콧 매코넬 라이프웨이 리서치 이사는 성명에서 “이사야 9장에 나오는 예언 등은 메시아가 기묘자,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 되실 것임을 보여준다”며 “이 칭호들은 삼위일체를 반영하지만, 일부 미국인들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예수와 이미 존재했던 메시아가 육신으로 오신 것을 연결시키지 못한다”고 설명했다.Dec 11, 2021 06:39 PM PST
탈북했다가 붙잡혀 북송당한 뒤 재탈북에 성공해 2007년 한국 땅을 밟은 김광호 전도사(장신대 신학대학원)가 "탈북민들이 남북 연합의 마중물이 되도록, 격려하고 다정하게 가르쳐 달라"고 요청했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서울 강변교회(담임 이수환 목사)에서 '한국교회에서 탈북민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12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에는 김 전도사와 권형준 목사(정읍명성교회)가 나섰다. 김 전도사는 '고난의 행군'이 시작됐던 1992년Dec 10, 2021 12:36 PM PST
미국 연합감리회(UMC)의 한 목사가 최근 방송에서 드래그퀸(여장남자)로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면직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뉴버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였던 크레이그 듀크는 지난 12월 1일(현지시각) 직무에서 해임됐으며, 마크 디킨 목사가 그 대신 임시로 교회를 맡게 됐다. 듀크 목사는 HBO 리얼리티 시리즈 'We're Here' 11월 8일자 에피소드에 등장한 후 논란이 됐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그는 '드래그 마더' 유레카 오하라와 함께 케샤의 노래 'We Are Who We Are'를 불렀다. 노래를 하기 전에는 청중들에게 사랑에 관한 설교를 전했다. Dec 10, 2021 12:34 PM PST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에서 패션시티교회를 이끌고 있는 루이 기글리오 목사가 성탄절을 앞두고 종말의 때에 깨어 있을 것을 권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루이 기글리오 목사는 지난 11월 29일 설교에서 "적은 여러분과 나를 향한 계획을 갖고 있다. 예수님이 곧 오신다는 사실에 비춰 볼 때, 그 계획은 바로 속이는 것"이라며 "보통의 심리학자에게 인간의 정신 상태를 묻는다면, '헛되고 무의미하며 공허하다'고 말할 것이다. 왜 그러한가? 인간이 이미 하나님을 덮으려 하고, 교회는 무너지고, 마음이 냉랭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기글리오 목사는 "많은 이들이 교회에 서서 '양의 피는 잊으라. 우리가 스스로를 구원하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세상의 상태는 지금보다 나아지지 않고, 더 나빠질 것이다. Dec 10, 2021 12:32 PM PST
대선을 90여일 앞둔 가운데, 대선후보들이 다양한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북한학자로서 필자는 당연히, 대북정책에 대한 공약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12월 8일, 여야 대선후보의 외교안보참모들이 미국에서 개최된 포럼에서 대북정책으로 공방이 치열했다. 이재명 후보 참모는 이 후보가 현실주의와 실용주의 토대위에서 대북정책을 펼칠 것이며, 북한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심각한 안보 문제로 본다고 했다. 향후 북한과 유연한 협상으로 나가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억제책, 제재, 압박 등 공세적으로 나갈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이 후보도 지난 11월 말에 외신기자 초청 토론회에서 "언제나 강경책이나 유화책이 옳은 게 아니다. 필요하면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쓸 수도(있고), 비중 조정도 되는 것"이라고 발언했다. 핵 문제 있어서는 단계적 접근방식을 택할 것이라고 했다.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종전선언에 대해서는 찬성표를 던졌다. Dec 10, 2021 12:31 PM PST
새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대륙에서 반기독교 증오범죄가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현지 기독교인에게 가장 도전적인 장소로 영국을 비롯해 독일, 프랑스, 스페인, 스웨덴이 상위 5개국을 차지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12월 10일 세계 인권의 날에 맞춰 OIDAC(Observatory on Intolerance and Discrimination Against Christians in Europe)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2019년부터 2020년 사이 유럽에서 반기독교 증오 범죄가 70% 증가했으며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스웨덴이 기독교인들이 '가장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국가로 선정됐다. Dec 10, 2021 12:29 PM PST
복음주의 명설교가 존 맥아더 목사의 신약주석 시리즈 에베소서편이 출간됐다. 이 주석 시리즈 오늘날 가장 신뢰받는 성경학자 존 맥아더의 50여 년 목회 경험과 지혜 그리고 성경 연구의 산물이다. 불필요하게 기술적이지 않으면서 모든 핵심 구절과 구문의 분석, 신학적인 통찰과 적용을 제공하고 있다다. 신학자와 목회자, 신학생, 교사와 리더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하게 드러내어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진리로 인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존 맥아더 목사에 따르면 에베소서는 신자들의 은행, 그리스도인들의 수표책, 성경의 보물 창고라는 별칭이 붙었다. 이 아름다운 편지는 그리스 도인들에게 이들이 예수 그Dec 10, 2021 12:26 PM PST
예장 합동(총회장 배광식 목사)이 9일 성탄 축하 메시지를 발표하고 한국교회를 향해 외로운 이들의 곁을 지키는 선한 친구가 되자고 당부했다. 합동총회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보여주는 '임마누엘'"이라며 "성탄절은 이 사실을 기뻐하고 감사하고 예배하며, 가까운 이웃들에게 전하는 날"이라고 했다. 이어 "아기 예수의 탄생이라는 하나님의 사랑과 나눔이 있었기에, 우리는 영원한 생명과 새로운 삶을 누리게 되었다"며 "임마누엘의 능력이 코로나19로 신음하는 조국 강산 곳곳에서 손에 만져지듯 체험되길 기도한다"고 했다. Dec 10, 2021 12:24 PM PST
한국리서치 조사 결과 1년 전 신앙을 갖고 있던 개신교인 10명 중 1명은 현재 신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불교와 비슷하고 천주교보다는 약간 높은 수치다. 전체 인구 중 개신교인은 20%로 지난해와 동일했으며, 불교(17%), 천주교(11%)가 뒤를 이었다. 매년 종교 현황을 조사해 온 한국리서치가 '[종교지표-2021년]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활동' 여론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설문은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응답자 1,000명(개신교인 20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 종교인구 비율조사는 1월부터 11월까지 23회 걸쳐 진행됐다. Dec 10, 2021 12:22 PM PST
샌퍼난도밸리 한인교회 교역자협의회(회장 조남민 목사)는 지난 5일, 만남의교회(담임 이정현 목사)에서 밸리 지역 한인교회연합 성탄 축하예배와 성탄축하 찬양제를 드리고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뻐했다. 신바나바 목사(밸리교협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성탄축하예배는 전지승 목사(온유한교회)가 기도한 후 조남민 목사가 누가복음 2장과 요한복음 1장을 본문으로 설교를 전했다. 또한 밸리지역 한인교회목회자들은 연합으로 성탄찬양을 부르며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했다. 이날 예배는 문광현 목사(밸리 원로은퇴목사회 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Dec 10, 2021 12:20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