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바벨론 시대에 교회가 점점 교회다움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바나 리서치의 대표 데이빗 키네만이 지적한 것 중의 하나가 나에게 큰 도전을 주었습니다. 교회가 성도들에게 너무 작은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일까요? 성도들이 너무 바쁜데, 특별히 코비드 19 으로 말미암는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성도들이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져가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목사와 교회는 성도들에게 강하고 담대하게 성경적인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냥 교회에 나오기만 해도 된다고 합니다. 벌써 20 여 년 전에도 체험하였던 일들입니다. 예배 후에 한 새가족이 찾아왔습니다. '목사님 좀 너무 하시네요. 제가 주일날 하루 쉬는 날에 쉬지도 않고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리는데 목사님은 저보고 죄를 회개하라고 하지, 용서하고 살라고 하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지, 도대체 왜 이렇게 달달 볶아요. 제가 멸치로 보이세요?! 왜 자꾸 까세요. 제가 알밤이에요?!' Feb 10, 2022 10:41 AM PST
오는 26일(토)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제4대 담임 목사로 취임하는 송경원 목사로부터 그가 가진 목회 철학과 사역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대담 중에는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며 성경 안에서 해답을 찾으려는 균형 잡힌 시각이 돋보였다. 또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됨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그리스도인의 선교 사명과 지상명령을 강조할 때는, 선교지향적인 목회 철학과 복음에 대한 확신이 짙게 묻어났다. 이하는 일문 일답. 저희 교회는 새해 첫날 새벽에 한어부와 영어부가 연합으로 신년예배를 드리는 전통이 있습니다. 새해를 연합예배로 시작했고요 한 주 동안 전교인 신년새벽예배를 인도했습니다. 이후에는 예배를 준비하며 교역자들과 함께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나아가야 할 방향을 기도하며 구하는 시간들을 갖고 있습니다. 동부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워싱턴주 서부에는 처음으로 오게 됐는데요. 특별히 성도님들께서 정말 세심하게 배려를 해주셔서 어려움 없이 목회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Feb 10, 2022 10:40 AM PST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를 만나기 위해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으로 날아간 것은 2019년 12월5일이었다.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에서 주최한 'Love Phnom Penh Festival' (2019년 12월 6-8일)에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중앙회장 자격으로 참석했지만 내심으로 별도의 출장 목적을 갖고 있었다. 다름 아니라 평양과기대 국제학교 건립을 위한 상담을 하기 위해서다. 대회 기간 중에 짧은 시간이지만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와 대담할 기회를 가졌다. "목사님, 평양과기대 안에 국제학교를 세워 주십시오"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Feb 10, 2022 10:23 AM PST
낮은울타리 미주본부(대표 : 조희창 목사)는 오는 16일(수)부터 4월 6일(수)까지 8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미 동부시간) 줌으로 "메타버스 시대 건강한 자녀 키우기"라눈 주제로 자녀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메타버스시대의 건강한 자녀 교육 △건강한 부모가 건강한 자녀를 만든다 △가정에서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AI, 메타버스, 4차 산업혁명시대 자녀의 비전과 소명 찾기 △메타버스시대, 미디어 분별과 정복, 중독 다스리기 △Jesus Power를 가진 다음세대로 키우기 △생명력,통찰력,분별력,창의력,변증력 △메타버스 시대 건강한 정체성 찾기 & 성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과 변증 △7번방의 선물, 어벤져스, 오징어 게임까지 영화,드라마 읽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Feb 10, 2022 10:16 AM PST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특검을 촉구하는 뉴욕 집회가 오는 14일 오전11시 유엔본부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장동 특검 촉구 천만명 서명운동’ 뉴욕본부측에 따르면 이번 집회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50여 개 한인단체가 참여해 특검을 통한 대장동 특혜에 대한 엄중한 수사를 촉구하는 한편,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한다.Feb 09, 2022 10:28 PM PST
최근 소셜미디어 업체 페이스북이 기독교 성 윤리 옹호 단체의 계정을 무단으로 삭제한 뒤 복구한 사실이 드러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원치 않는 동성애 감정의 치유를 돕는 기독 단체 ‘헬프 4 패밀리 앤 리빙스톤 미니스트리스’의 계정이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헬프4 패밀리 국장인 데니스 시크의 페이지를 사전 고지 없이 삭제했고, 그가 올린 11년 치의 사진들은 모두 소실됐다.Feb 09, 2022 10:04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테네시주 남동부에 있는 리 대학교 교육학 부교수인 제이슨 로빈슨의 ‘하나님이 당신의 삶에 대한 계획을 보이시는 5가지 놀라운 방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하나님은 당신의 계단들을 정하셨다. 사다리를 보면 여러 계단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모든 계단에서 좌절하거나 그중 하나를 건너 뛸 필요가 없다. 각 계단들은 목적을 위한 것이고 우리에게 미래에 필요한 것들을 가르쳐 줄 것이다. 시간을 갖고 각 계단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우라.Feb 09, 2022 10:04 PM PST
'T' 목사와 그의 교회 성도들은, 억압적인 조국 에리트레아를 탈출하여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이 지역에서 피난처를 찾은 난민들을 오랫동안 보살펴 왔다. 에리트레아인인 T 목사는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이 지역에서 교회를 섬기고 있었다. 그러나 티그레이주와 에티오피아 중앙정부, 에리트레아 군대 간의 전쟁이 2년째로 접어들면서, 이제는 T 목사와 그의 교회 성도들이 난민이 되고 말았다.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T 목사와 그의 교회는 우리의 오랜 동역자다. 그들은 몇 해 동안 우리를 데리고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이 지역에 있는 에리트레아 난민 캠프를 방문하여 사역했고, 자신들의 교회로 에리트레아 난민들을 초청하여 훈련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 테러 Feb 09, 2022 10:48 AM PST
최근 두 차례의 심장마비를 겪은,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녀 레이첼-루스 로츠가 재활치료에 들어갈 예정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녀의 어머니 앤 그래함 로츠는 최근 자신의 SNS에 "딸이 심장 재활치료를 등록했다"면서 "회복을 위한 중요한 첫 단계"라고 전했다. 앤 그래함 로츠는 "위독했던 순간, 가족을 위해 기도해 줘서 감사하다. 이 여정에서 우리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셔서 감사하다. 레이첼-루스가 합병증 없이 완전히 건강과 힘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며 시편 28편 7절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Feb 09, 2022 10:46 AM PST
지난 2017년 텍사스주 한 교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 정부가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2억 3천만 달러(약 2,760억 원)를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CBN뉴스에 따르면, 텍사스주 서부연방지법은 미 연방정부에게 2017년 텍사스 서덜랜드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참사 생존자와 유족 80명에게 이 같이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하비어 로드리게스 판사는 "유족들이 겪은 고통과 손해는 헤아릴 수 없이 크다. 금전적 손해배상을 통해서만 이를 바로잡을 수 있다"며 이 같이 판결했다. 지난 2017년 11월 5일 데빈 페트릭 켈리라는 남성이 텍사스주 서덜랜드스프링스에 위치한 제일침례교회에서 총기를 난사해 26명이 사망했다. Feb 09, 2022 10:45 AM PST
미국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하는 주가 증가하고 있다. 에포크타임스에 따르면, 7일 뉴저지를 비롯해 코네티컷, 캘리포니아, 델라웨어, 오리건주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폐지 방침을 밝혔다. 뉴저지 필 머피 주지사(민주당)는 학교와 보육시설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다음달 7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뉴저지주는 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방역 정책을 시행해왔다. 마스크 의무 착용 정책의 폐지는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Feb 09, 2022 10:43 AM PST
한동대학교 최도성 신임 총장 취임식이 8일 오후 2시 포항 한동대 효암채플에서 개최됐다. 이번 취임식에는 이재훈 학교법인 한동대학교 이사장, 이강덕 포항시장 등 국내외 학계 정관계 인사들과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최도성 신임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동대는 도전이라는 바람을 타고 솟구쳐 올라야 한다"며 "영성에서의 리바이벌, 교육에서의 리바이벌 등 과감한 리바이벌, 즉 부흥을 통해 한동대학교를 리셋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총장은 "하나님께서 주인 되시는 크리스천 대학, 글로벌 시민을 양성하는 글로벌 대학, 정직과 성실로 세상을 섬길 학생들의 성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학"으로 차별화Feb 09, 2022 10:42 AM PST
미국의 보수 기독교 단체들은 바이든 행정부 55개 연방 부서에서 57개 규정을 변경해 코로나19 명령의 면제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면제를 요청한 연방 직원 또는 지원자를 추적할 수 있도록 했다고 경고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종교 자유 수호를 위한 비영리법률단체 리버티카운슬액션(Liberty Counsel Action)은 최근 "연방정부가 주일에 쉬게 해 달라는 것을 포함해 또 다른 면제를 요청한 직원 또는 지원자를 추적하고 있다"며 "이는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면제를 원하는 이들에 대한 종교와 의료적 데이터를 기록하고 이를 영구 저장함으로써, 사회적 침해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경고했다. Feb 09, 2022 10:41 AM PST
도서출판 동연이 김상일 교수(한신대 철학과 은퇴), 강원돈 교수(한신대 신학부 대우교수) 서정민 교수(일본 메이지가쿠인대학), 방연상 학장(연세대 신과대학 학장) 외 11인의 신학자 및 목회자들의 <메타버스 시대의 신학과 목회>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한국 개신교가 메타버스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이고(신학) 또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목회)에 대한 15인의 신학자 및 목회자들의 글들이 실려있다. 또한 시대가 변했으니 그 시대를 선도해야 할 종교로서 기독교가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더 나아가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의견부터 아직 섣부르다는 의견이나 종교의 영역은 Feb 09, 2022 10:35 AM PST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이하 기감)가 지난 8일 개척 노하우를 담은 개척레시피2를 기감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했다. 해당 자료집은 교단 산하 미자립교회 성장을 위해 발간됐으며 성공적인 개척 사례를 선교-전도중심교회, 사역중심교회, 어린이·청소년교회 등 총 6개 파트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기감은 "국내선교부는 개척 후 자립교회로 성장한 교회들를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사례를 모아 '미자립교회 성장을 위한 정책자료집' 개척레시피로 묶어 1권에 이어 2권을 발간하게 되었다"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목회를 준비하는 이들과 개척/미자립교회 현장에서 목회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장기적으로 100여 교회의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Feb 09, 2022 10:34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