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주의 한인동포들이 미국 정치의 중심지 워싱턴DC에 모여 한반도의 공산화를 막아낼 지도자 선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워싱턴DC에서 활동하고 있는 ‘파워스테이션 워싱턴’(공동대표 수잔 숄티, 마이클 리 목사)이 19일 오후3시 크리스탈게이트웨이 매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인 동포들 뿐만 아니라 명망 있는 미국의 정치인들과 안보전문가들도 강연자로 참여해 한국의 이번 대선을 진단했다. 행사 주제는 ‘워싱턴에서 진단하는 3월9일 대선’이다.Feb 20, 2022 10:28 PM PST
엘에이카운티한인교회협의회(이하 엘에이카운티교협)는 지난 20일, 나성제일교회(담임 김성지 목사)에서 제4차 정기총회 및 대표회장, 이사장 이·취임식을 갖고 신임 대표회장으로 강신권 목사, 신임 이사장으로 김정한 목사가 취임했다. 신임 대표회장 강신권 목사는 "엘에이카운티에 교협 제4대 회기가 본격적으로 출발하는데, 분과별 부서와 많은 일꾼이 필요하다. 맡겨진 임기 동안 교협의 기반을 견고히 세우는데 헌신하고자 한다"며 "미국 전체에서 더 나아가 전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Feb 20, 2022 08:04 PM PST
국제 구호 기관인 월드쉐어USA(대표 강태광 목사)가 사순절을 맞아 "사순절 금식을 나눔의 금식으로!"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순절 나눔 금식 캠페인은 사순절 기간 금식하는 한 끼 식사비용을 헌금해 영혼을 살리는 빵 나누기를 함께 진행하자는 의미로 월드쉐어 USA가 매년 실시하는 캠페인이다. 사순절 캠페인은 교회와 개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순절 기간에 하루 한 끼씩 금식하면서 금식한 비용(3달러 x 40일, 120달러)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게 된다. 이번에 모금되는 금액은 빈민국인 아이티, 수리남의 아동들과 가정, 그리고 LA지역 노숙자들의 식사 제공과 복음 선포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Feb 20, 2022 03:40 PM PST
나사렛은 예수님의 고향입니다. 베들레헴 말구유에서 태어난 예수님은 헤롯의 박해를 피하여 애굽으로 피난 갔다가, 주의 사자가 이르는 대로 이스라엘 땅에 되돌아와서 정착한 곳이 나사렛입니다. 나사렛은 예수님 육신의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복음을 전파하실 때는 나사렛을 떠나지만, 예수님의 이름 앞에는 항상 나사렛이라는 말이 붙어 다닙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나사렛 사람'(마2:22~23, 요 19:19) 혹은 나사렛 예수(행26:9)로 불리고 있습니다.Feb 20, 2022 03:00 PM PST
2022년 새 해가 시작된 지 벌써 2월,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계절이 왔습니다. 사망(죽음) 권세를 이기고 부활 승리하신 능력의 주님께, 코로나 사태로 인한 모든 불안을 극복하고 치유와 회복과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마치 하박국 선지자가 드렸던 기도처럼,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O Lord, I have heard the report about You and I fear).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O Lord, revive Your work in the midst of the years).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In the midst of the years make it known).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In wrath remember mercy)." Feb 20, 2022 11:11 AM PST
미국 텍사스의 한 대학이 기독교 학생 동아리가 그들의 지도자를 같은 신앙을 공유하는 사람들로 제한할 수 있다는 데 동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5일 자유수호연맹은 기독 학생 동아리 ‘라시오 크리스티’를 대신해 휴스턴-클리어 레이크 대학을 상대로 낸 소송을 취하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대학 측은 기독 학생 동아리가 그들의 기독교 신앙을 따르는 사람들로 지도자를 제한하는 정책을 제정하도록 승인했다. Feb 19, 2022 11:25 AM PST
미국 오랄 로버츠 대학 총장인 윌리엄 윌슨이 크리스천포스트를 통해 ‘전쟁에서 승리하는 3가지 무기’에 대해 소개했다. 윌슨은 “사탄이 겉보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속에는 육체와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들을 가져왔다”라며 “우리가 그것들을 삶에 초대할 때 쉽게 아성(stronghold)이 되어 버린다”고 말했다. 아성에 대해 그는 “거짓된 말을 내면화함으로써 우리 삶에 하나님의 임재에 대항하는 내면의 요새가 된다”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무기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닌, 이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에 있다”고 강조했다. Feb 19, 2022 11:25 AM PST
공화당 주도의 미국 애리조나주 상원에서 임신 15주 이후의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을 의결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16일 보도했다. 15일 상원 법안 1164는 주 의회에서 16 대 13으로 가까스로 통과됐다. 이 법안은 임신 15주 후에 낙태를 시술한 의사에게 징역 1년과 의사면허 자격을 박탈시킬 수 있다. 그러나 낙태 시술을 받은 여성은 기소되지 않는다.Feb 19, 2022 11:24 AM PST
미국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직무평가 긍정률이 흑인 개신교인 사이에서 1년새 30% 가까이 하락했다. 퓨리서치는 올해 1월 10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성인 5,12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가운데 흑인 개신교인 중 65%가 바이든의 직무 수행을 지지해, 2021년 3월에 보고된 92%에 비해 급격히 감소했다. 퓨리서치 보좌관 저스틴 노티는 지난주 보고서에서 “민주당의 가장 충성된 지지층인 흑인 개신교인과 무신앙인 - 두 집단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가 크게 떨어졌다”고 밝혔다.Feb 19, 2022 11:24 AM PST
미국 목회자의 대다수가 다인종 교회를 지지하지만, 자신의 교인들은 주로 단일 인종이라고 답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2021년 9월 미국 개신교 목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2명(22%) 이상은 자신의 교회에 ‘인종 또는 민족적 다양성’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2017년의 13%보다 증가한 수치다. 다인종 교회란 교인 가운데 한 인종 또는 한 민족이 80% 이상을 차지하지 않는 교회를 말한다. Feb 19, 2022 11:24 AM PST
저명한 신학자인 R. T. 켄달(RT Kendall) 목사가 최근 신간에서 "교회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상실했다"며 "이를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려움: 좋은 것, 나쁜 것, 추한 것'(Fear: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이달 초 출간됐으며,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선한 것), 사람에 대한 두려움(나쁜 것), 사탄이나 마귀에 대한 두려움(추한 것)을 고찰한다. 켄달 박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에서 책을 쓰게 됐다"면서 "최근 몇 년간 특히 미국 안에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교회 안에도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거의 실종됐다는 느낌을 받았다. 오래 전부터 이 부분을 다룬 책을 쓰고 싶었다"고 했다. Feb 18, 2022 10:55 AM PST
한국대학생선교회(CCC) 교수선교회가 15일 '캠퍼스 다문화(외국인 유학생) 선교전략'을 주제로 동계 캠퍼스 선교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국내 대학생, 기독교수, 캠퍼스선교사 및 목사 등 50여 명이 참여해 다문화 선교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사역의 중요한 경험들을 공유했다. 교수회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유학생, 근로자 및 결혼이민자를 포함해 180만 명을 넘어섰다. 이 중 외국인 유학생은 2020년도 기준 15만 7천여 명"이라며 "'가든지 보내든지(Go or Send)'의 선교 개념은 옛말이 됐다"고 했다. 이어 "다문화 시대에 우리 곁에 다가온 외국인 유학생 선Feb 18, 2022 10:54 AM PST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이하 한교총)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이하 한기총)가 18일 기관 통합의 3대 원칙을 담은 '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채택했다. 세부사항들은 제쳐두고 통합을 위한 공감대 위에 큰 틀의 원칙을 마련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5층 한기총 회의실에서 기관통합추진위원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한교총 측에서 통추위원장 소강석 목사, 서기 엄진용 목사, 위원 장종현·신정호·김일엽·이철·안성삼·고영기·신평식 목사가, 한기총 측에서 김현성 임시대표회장, 서기 황덕광 목사, 고문 엄기호 목사, 자문 김용도 목사, 위원 류성춘·이용운·김명식·Feb 18, 2022 10:52 AM PST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92회 월례포럼이 '리쾨르의 윤리'라는 주제로 지난 11일 오후 서울 양재동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화평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서 김영한 원장은 '리쾨르의 황금률 윤리: 리쾨르가 강조하는 경청과 용서의 윤리는 한국사회가 수용할 수 있는 공공성 윤리다'라는 제목으로 개회사를 전했다. 김영한 원장은 "폴 리쾨르(Paul Ricoeur, 1913-2005)는 20세기 해석학의 대가요 17세기 파스칼(Blaise Pascal, 1623-1662) 이후 프랑스가 낳은 최대의 기독교 철학자"라며 "방대한 서양철학 전통을 모두 아우르며 독창적 철학 세계를 이루어냈Feb 18, 2022 10:51 AM PST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신념을 표현했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게 된 핀란드 정치인을 지지하는 기도서약에 1만 4천명 이상이 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종교자유 옹호자 앤드류 브런슨 목사는 결혼과 성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홍보하는 소책자를 제작한 혐의로 기소된 패이비 래세넨 핀란드 국회의원에게 지지 서한을 전달했다. 이 서한은 가족연구위원회가 작성하고 1만4천341명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한이 전달된 지난 14일에는 래세넨 의원 측의 최종 변론이 진행될 예정이었다. 브런슨 목사는 서한을 통해 "나와 서명자들은 결혼과 성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에 관한 성경적 진리를 공유한다는 이유로 박해와 공격을 받고 있는 당신과 유하나 포흐욜라 Feb 18, 2022 10:50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