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재난대응 비영리단체 사마리안퍼스는 필리핀 슈퍼 태풍 라이(RAI) 피해에 대한 긴급구호 활동과 모금을 시작했다. 사마리안퍼스는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레이테(Leyte), 수리가오 델 노르테(Surigao del Norte), 디나가트 제도(Dinagat Islands), 보홀(Bohol) 및 세부(Cebu) 지역에 직원을 신속 배치하고, 지역 교회들과 협력해 5,700여 가구에 비상식량과 물, 위생팩, 비상 대피소 수리 키트 등 구호물자를 제공하고 있다. 16일 필리핀 중남부를 강타한 슈퍼 태풍 라이는 시속 195km의 강풍과 최대 시속 260km/h의 돌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은 약 1,600만 명이 거주하는 보홀과 세부지역으로 산사태와 홍수로 가옥이 침수되고 통신과 전기가 끊기는 등 각종 사고가 속출하고 있다. Dec 21, 2021 10:57 AM PST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수천 명의 교인과 지지자 앞에서 성탄절 메시지를 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 텍사스 댈러스제일침례교회(담임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에서 "현재 미국은 구세주가 필요하다"며 "그 구세주가 나는 아니"라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4천여 명의 성도들에게 "2천여 년 전 주님의 천사가 겸손한 목자들에게 나타나, 우리가 성탄절에 기뻐해야 하는 이유를 선포했다"며 "로버트 목사님은 설교에서 '구세주'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했다. 현재 미국은 구세주가 필요하다. 미국에는 구세주가 계신다. 난 구세주가 아니다. 구세주는 나보다 훨씬 위에 계신 분"이라고 Dec 21, 2021 10:55 AM PST
영국 연방대법원이 여권에 '제3의 성'을 선택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요구를 기각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5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은 유럽인권협약 제8조에 따라 여권에 성별이 아닌 'X표'를 포함하지 않아도 된다는 데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판결문은 "결론은 최소한 현재 협약이 그러한 의무를 부과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판결문은 "유럽 법원은 이러한 절차에서 제기된 문제를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인권법의 적용에 있어서 유럽 차원의 입장에 대한 판결을 국내에서 따라야 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Dec 21, 2021 10:54 AM PST
"우리는 잃어버린 찬양의 능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저는 10년 동안 기도가 아니라 찬양을 통해 은혜받게 하셨습니다. 찬양은 예배 자체요, 성도의 삶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인생의 모든 과정 속에 하나님을 찬양함으로써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해야 합니다. 마음으로, 말로, 헌신된 삶으로 찬양해야 합니다." 제2회 이순희 목사 찬양 콘서트가 '오 홀리 라이트(O, Holy Light)'라는 주제로 충남 보령 백송수양관에서 18일 오후 3시부터 3시간 가까이 개최됐다. '오 홀리 라이트(Oh Holy Light)'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찬양 콘서트는 성탄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지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빛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Dec 21, 2021 10:52 AM PST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은 21일 오후 1시 영등포 에스더기도센터에서 성탄절을 맞아 탈북민교회에 김장을 나누는 행사를 한다. 지난 14일에 이어 2차 '탈북민가족 김치나누기' 행사이다. 에스더기도운동은 40개 탈북민교회에 북한식 김치(교회당 50kg)와 선교후원금을 각각 전달한다. 전달한 김치도 탈북민이 운영하는 김치공장에서 구입한 것이다. 이용희 대표는 "한국교회가 성탄을 맞아 탈북민교회를 돕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 한국교회는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 탈북민교회가 북한선교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면서 "분단 76년 동안 김일성 김정일 동상과 초상화에 절하며 노예로 살아가는 북한동포들이 마음껏 하나님을 예배하고 전도하고 선교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와 Dec 21, 2021 10:51 AM PST
작년 성탄 이브였다. 시내에서 아이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 차로 명동, 종로, 을지로를 한 바퀴 돌았다. 그런데 몇몇 호텔과 백화점을 제외하고는 그 흔하디 흔한 크리스마스 트리도 없고, 반짝이는 영롱한 불빛도 거의 없었다. 특히 성탄 전야 때마다 북적대던 명동은 인적이 끊어졌다. 참 썰렁했다. 코로나19의 후유증이 이토록 심각한지는 서울의 중심가에도 불빛으로 나타났다. 그 옛날 1960년대 성탄절의 추억을 뒤돌아보면 교회에서 학생들, 청년들이 교회에 함께 모여 크리스마스 케럴을 부르고, 선물교환을 하고, 대나무에 참 종이를 바르고 큰 별을 만들어서 새벽송을 돌던 생각이 난다. 대개는 소복이 쌓인 눈길을 뽀드득 뽀드득 밟으면서 성도들의 집 앞에서 캐럴을 부르던 아름다운 추억이 있다. Dec 21, 2021 10:48 AM PST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가 지난 13일부터 오는 1월 21일까지 40일간 오전 6시 교회 전 캠퍼스에서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주제로 작은예수 40일 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8일차인 20일에는 이기복 교수(전 횃불트리니티 교수)가 '이혼의 금지'(마5:31~3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교수는 "오늘 본문을 간단히 요약하면 아내를 버릴려거든 음행한 연고 외에는 버리면 안 된다는 것"이라며 "예수님은 인간을 꽤 뚫어보시며, 우리의 심장과 폐부를 보시는 분이다. 그분 앞에 드러나지 않을 부분이 없다. 그 당시 많은 여자들이 버림을 받았고, 유대인들 속에는 신명기 24장 1절을 가져다가 자기 식으로 해석을 해서 아내를 버리는 행위가 허다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이(본문) 말씀을 하신 것"이라고 했다. Dec 21, 2021 10:46 AM PST
김형석 교수는 대한민국의 1세대 철학자로서 철학 연구에 대한 깊은 열정으로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으며 일평생 학문 연구와 집필에 심혈을 기울였다. 철학자로 살면서 동시에 그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 살아왔다. 이 책은 저자가 신앙의 문제, 즉 예수를 믿는 것에 대해 그가 겪은 경험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의 신앙 기록인 동시에 그 근저를 이루고 잇는 종교적 진리에 동참하기를 바라고 있다. 총 4부로 ▲나는 어떻게 신자가 되었는다 ▲우리의 믿음은 어디서 오나 ▲예수를 닮아가는 삶 ▲예수와 그 주변 사람들이다로 구성돼 있다. 이 중에서 '우리의 믿음은 어디서 오나'가 눈길을 이끈다. 김 교수는 "예수님의 여러 가지 비유 중에 두 아들의 비유가 있다. 이 비유에선 아버지 큰아들과 작은아들에게 포도밭에 가서 일하라고 말했다. 큰아들은 '예'라고 답했지만, Dec 21, 2021 10:43 AM PST
모잠비크에서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극단주의자로 추정되는 괴한들이 목회자를 참수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컨선(ICC)에 따르면 무장 세력은 지난 15일 카보 델가도주의 노바 잠베지아 지역에 거주하는 목회자를 참수했다. 이후 그들은 절단된 머리를 목회자의 아내에게 건넨 후, 그의 머리를 들고 강제로 모잠비크 경찰서로 가게 한 것으로 전해진다. 목회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목회자가 살해된 다음날, 필리페 뉴시 모잠비크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르완다와 주변 국가들이 급진주의 이슬람 지하디스트 반군을 진압하는 데 도움을 준 후, 올해 테러 공격이 감소했다고 주장했다.Dec 20, 2021 11:10 PM PST
아이티에서 납치됐던 미국과 캐나다 선교사 17명이 본국으로 송환돼 무사히 지내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 선교단체 ‘크리스천에이드 미니스트리스’ 구호 사역 총책임자인 데이비드 토로이어는 17일 성명을 통해 선교사들이 포로 기간 동안 날마다 기도와 찬양을 하며, 납치범들에게 회개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성명에서 “미국 국적의 비행기가 어제 오후 석방된 인질들과 함께 아이티를 떠났다”면서 “10개월 된 아기, 3세와 6세 남아를 포함한 모두가 상당히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천에이드 소속 선교사들은 ‘400마우조’란 이름의 갱단에게 지난 10월 16일 납치됐다. 여기에는 미국인 16명과 캐나다인 1명, 아이들 5명이 포함되어 있었다.Dec 20, 2021 11:09 PM PST
동성 결혼 예식의 촬영을 거부한 미국 기독교 사진사에게 자신의 종교적 신념과 반대되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3일 뉴욕 서부 지방 법원의 프랭크 제라시 판사는 사진사인 에밀리 카펜터가 뉴욕주를 상대로 낸 차별 금지법에 대한 예비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판사로 지명한 그는 판결문에서 "뉴욕은 성적 취향에 관계없이 개인이 공개적으로 이용 가능한 상품과 서비스에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관심을 갖고 있다”라며 “조정 조항은 원고에게 적용되는 바와 같이 제한적으로 조정돼 있다. 뉴욕의 공공시설법은 중립적”이라고 결론 내렸다.Dec 20, 2021 11:09 PM PST
미국 최초로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 사건’ 판결이 내년에 연방대법원에서 뒤집힐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포스트-로(대 웨이드) 세계에 지역사회가 나서야 한다”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을 기고한 데니스 할은 자유수호동맹(ADF) 산하 생명센터의 선임 고문이자 이사이다. 할은 칼럼에서 “50년 전에 로 대 웨이드가 결정된 이후 미국인들은 죽음의 문화에 속박되어 왔다”며 “로(대 웨이드)가 사라지면 선택은 이제 우리의 몫이 되며 오랫동안 생명을 지지해 온 사람들은 이때에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Dec 20, 2021 10:53 PM PST
그레이스미션대학교(총장 최규남 박사, 이하 GMU)가 릴리 재단이 후원하는 패스웨이 이니시에이티브(Pathway Initiative) 2차 프로젝트에 선정 돼 100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았다. GMU는 지난 16일 릴리 2차 선정과 관련해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릴리 재단으로부터 받은 100만 달러 연구 지원금으로 향후 3년 동안 진행할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GMU는 100만 달러 그랜트를 통해 포스트 팬데믹 사회가 요구하는 신학교육 커리큘럼, 다문화 목회 리더십 양성, 학생과 지역 목회자들이 온라인으로 접속할 수 있는 전자도서관 구축, 디지털 시대 교회의 요구에 부합하는 IT 미디어 기술 교육 프로젝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Dec 20, 2021 09:48 AM PST
유엔총회가 북한의 인권 침해를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북한인권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올해로 17년째다. 유엔총회는 16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회를 열어,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 침해를 규탄하고 코로나19 백신 협력을 당부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지난달 유엔 제3위원회를 통과한 이 결의안에는, 구체적으로 북한 땅에서 정권에 의해 오랫동안 진행 중인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 침해를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하고, 북한 인권 문제의 가장 책임 있는 자들을 겨냥한 추가 제재 및 국제형사재판소(ICC) 회부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Dec 20, 2021 08:28 AM PST
아이티에서 납치됐던 미국 선교사 일행 12명이 16일 추가 석방됐다. 이로써 현지 갱단에 납치됐던 17명이 모두 풀려나게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들은 미 대사관 차량 및 현지 경찰차로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공항에 도착했다. 인질 석방을 위한 몸값이 지불됐는지 혹은 다른 조치가 있었는지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아이티 경찰은 인질이 석방됐다고 것 외에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와 관련, 백악관은 "연방수사국(FBI)과 국무부, 아이티 법 집행기관 관리들이 선교사들을 집으로 안전하게 데려오려고 쉴 새 없이 노력했다"고 밝혔다. Dec 20, 2021 08:2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