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대학원대학교(총장 윤순재, 이하 JIU) 개교 1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가 '선교하는 교회에서 선교적 교회로'라는 주제로 지난 4일 개최됐다. 이날 국제학술대회는 당초 주안장로교회(담임 주승중 목사) 주안성전에서 50여명 참석하는 가운데 열릴 예정이었으나, 학술대회를 직전 인천 지역 '오미크론' 사태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장소도 JIU로 변경했다. 한국 유일 초교파 선교전문 대학원인 JIU는 지난 6년간 한국 사회 변화와 세계 선교 상황에 따라 연구 주제를 정해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해 왔다. '성육신과 선교적 교회(요한복음 1:14)'라는 제목으로 개회예배 설교를 전한 윤순재 총장은 "성육신(成肉身, Incarnation)이란 말씀(Logos,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Dec 08, 2021 09:07 AM PST
지난달 25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첫 확진자로 판명된 인천 40대 부부는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방역택시 탑승 여부'를 두고 거짓 진술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확진자 부부의 아내 A씨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는 동선추적 과정에서 자신이 '방역차' 개념을 잘못 이해해 빚어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일부러 거짓말을 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는 것이다. 이들 부부에게는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다. A씨는 본지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우리 부부의 신상이 털린 것과 가족사진이 공개됐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충격을 받았다"며 "우리 아이들이 너무 걱정이 된다. 과연 대한민국 땅에서 살아갈 수 있을지 그저 눈물이 난다"고도 했다. Dec 08, 2021 09:05 AM PST
사람은 힘들거나 지쳤을 때 누군가 위로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크리스천들은 힘들거나 지쳤을 때 누구에게 위로를 받을까?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다. 저자 조봉희 목사(지구촌교회)는 고린도후서를 강해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을 통해 영혼이 살아나게 하며, 더 나아가 귀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서로 위로하며 함께 치유 받으며 회복해 가길 호소하고 있다. 이 책은 위로에 대한 총론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서로 위로하며 살면 인생의 어떤 소용돌이와 악천후에서도 멋진 승리자가 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책은 저자가 고린도후서를 묵상하고 강해한 설교 16편으로 구성되어 있다Dec 08, 2021 09:02 AM PST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성탄절을 기념할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베들레헴 기독교인들은 의료적 필요를 충당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FHL(Friends of the Holy Land)이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예수 탄생지인 베들레헴은 전염병의 직접적인 타격을 받아 지난 2년간 관광객이 거의 방문하지 않고 있다. 지난 20개월 동안 관광과 순례 산업에 종사하는 가정들은 특히 힘든 시간을 보냈으며 이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인이었다고 한다. 이들을 뒷받침하는 재정 지원 제도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가정들은 아무런 수입도 없이 방치되고 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등록된 에큐메니칼 자선단체인 FHL 대표 브렌든 멧칼프는 "저축이 고갈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외상으로 음식을 구매하거나 친구 혹은 푸드뱅크에 Dec 08, 2021 09:01 AM PST
미국 뉴저지에 기반을 둔 멀티사이트 대형교회인 리퀴드 처치(Liquid Church)가 최근 아이티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약 80만 개의 식사를 포장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 교회는 비영리 단체인 '기아야 멈춰라'(Rise Against Hunger)와 협력해 뉴저지에 있는 교회 캠퍼스 6곳에서 자원봉사자 3천여명을 조직했다. 리퀴드 아웃리치 책임자인 크리스틴 플린은 CP와의 인터뷰에서 "교회가 1백만개 도시락 포장이라는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현지 공급처에서 30만명 분 식사를 조달해 총 110만명 분 식사를 조달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Dec 08, 2021 08:59 AM PST
김동호 목사(전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가 10여년 전, 그가 담임을 맡고 있던 높은뜻숭의교회를 4개의 교회로 분립했던 당시를 회상했다.김 목사는 8일 SNS에 '뒷방 예찬'이라는 제목으로 쓴 글에서 "높은뜻숭의교회는 학교 강당을 빌려서 예배를 드리는 교회였었다. 잘 성장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학교 요청으로 강당을 비워 주게 되었다. 교인 수가 적지 않아 예배 장소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했다. 그 때 하나님이 마음에 주신 생각이 '교회 분립'이었다는 김 목사는 "예루살렘 교회에 핍박이 있었을 때 핍박을 피하여 사방으로 흩어졌던 것처럼 사탄은 흩어 놓으면 무너질 줄 알고 그런 핍박과 시험을 준 것이었지만 초대교회의 흩어짐은 땅 끝까지 복음이 전해지는 발파가 되었다. 그래서 우리도 흩어지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Dec 08, 2021 08:55 AM PST
2021년 12월 1일 수요일 후안 카를로스 오르티즈(Juan Carlos Ortiz)박사님께서 캘리포니아 터스틴에 있는 자택에서 사랑하는 아내, 자녀, 손자들에게 둘러싸여 세상을 떠나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그는 87세였습니다. 낮에 찬송과 기도와 말씀 낭송을 하며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새벽 3시 50분 소천하셨습니다. Dec 07, 2021 11:36 AM PST
코윈(KOWIN 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퍼시픽 LA 창단식및 회장 취임식이 지난달 엘에이 코리아타운 용수산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코윈 퍼시픽 LA 초대회장으로 추대된 권명주 씨는 "차세대를 소중히 여기며 LA 지역 여성리더를 발굴 및 교육하며, 이들을 위한 교육과 장려를 아끼지 않겠다"며 "또 지역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여성들에게 베품과 도움의 손을 내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Dec 07, 2021 11:25 AM PST
장애인 선교 단체 남가주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이 주최한 2021년 밀알의 밤이 지난 5일, '차인홍' 교수를 초청해 "THE FIRST NOEL"이란 주제로 남가주 동신교회에서 열렸다. 올해 2021 밀알의밤은 현장 공연과 온라인 방송 등 2가지 방식으로 개최되는데, 성탄절인 12월 25일(토)에는 유튜브와 페이스 북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이날 녹화된 크리스마스 콘서트 스트리밍 방송을 송출하게 된다. 남가주밀알선교단은 펜데믹의 영향으로 예년처럼 공연 티켓을 판매하지 않고 남가주밀알 가족들과 후원자들만 초청해 비교적 소규모로 진행했다. 메인 게스트로 나선 차인홍 교수는 마음을 울리는 바이올린 연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소아마비 장애를 극복하고 현재 오하이오주 라잇 주립대학(Wright State Univ.) 교수 겸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활동하기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했다. Dec 07, 2021 09:55 AM PST
영국 구세군이 많은 청년들이 정규직으로 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성탄절 재정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사반타 콤레스가 교회와 자선단체의 의뢰를 받아 영국 성인 2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30세 미만 성인 5명 중 1명은 이번 크리스마스에 자선단체에 의존할 것이라 예상했다. 이같은 그룹의 절반 이상(51%)에 자녀가 있다고 대답했다.Dec 07, 2021 09:30 AM PST
'오미크론 확산'과 관련해 인천 미추홀구 A교회가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A교회 담임목사와 기획위원 일동'의 사과문에서는 "이번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 사태를 촉발시킨 일련의 일에 대해 인천 시민 여러분들과 국민들께 심려와 근심을 끼쳐 드리게 된 것을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교회 측은 "이번 일은 본 교회 소속으로 외국어 예배를 담당하는 목회자 부부가 방역당국의 초기 동선 파악에Dec 07, 2021 09:23 AM PST
전 세계적으로 천만 장 이상 앨범을 판매한 아카펠라 그룹 펜타토닉스(Pentatonix) 멤버인 케빈 올루졸라(Kevin Olusola)가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과 하나님께서 음악산업으로 인도하신 방법에 대해 공개했다.Dec 07, 2021 09:19 AM PST
예수에 관한 최초의 멀티 시즌 TV 쇼인 ‘선택받은 자’가 배급사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영화가 되는 기록을 경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선택받은 자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더 메신저’는 영화 배급사인 패섬(Fathom)이 2004년에 시작한 베스트셀러 영화 시리즈다. 패섬은 미국에서 11번째로 큰 영화 배급사다. AMC, 리갈 시네마, 시네마크의 합작 투자 회사인 ‘패섬 이벤트’는 당초 이 영화를 이틀간 전국의 일부 극장에서 상영할 예정이었으나, 예상치 못한 반응에 힘입어 12월 10일까지 확대했다.Dec 06, 2021 08:17 PM PST
네팔 법원이 기도가 코로나19를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한 목회자에게 개종금지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돌파 지방법원은 지난주 SNS를 통해 “기도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치유할 수 있다”는 글을 게시한 케샤브 라즈 아차랴 목사에게 징역 2년과 벌금 20,000루피(165달러)를 선고했다. 아차랴 목사는 지난해 3월 23일 간다키프라데시주 포카라 군에 위치한 자택에서 코로나19와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혐의로 처음 체포됐다. 당시 그는 2주 후에 풀려났지만, 얼마 후 ‘종교적 감정을 격분시킨’ 혐의와 ‘개종을 시도’ 했다는 이유로 재구속됐다.Dec 06, 2021 08:17 PM PST
매해 성탄절마다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정에 장난감을 배포해 온 구세군 나성교회(담임 이주철 사관)가 올해도 12세 이하의 어린 자녀를 두고 있는 가정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한다. 12세 이하의 자녀를 두고 있는 가정은 웹사이트 www.saangeltree.org에서 직접 선물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또는 구세군 나성교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시, 자녀를 증명할 수 있는 출생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신청은 12월 16일(목)까지며 장난감 배포는 12월 18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세군 나성교회에서 진행된다. 이날 교회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푸드 박스도 받을 수 있다. Dec 06, 2021 12:59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