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리(燕麥, oat)나 팥, 조, 수수가 항(抗) 당뇨 잡곡이라는 것은 식품학자들에게 오래전부터 잘 알려져 있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에스겔에게 아주 상징적인 고통을 감당하라는 명령을 내리면서 특별한 섭생법을 지시하신다. 즉 에스겔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죄로 인해 운동은커녕 기동조차 할 수 없는 상태로 390일 동안 왼쪽으로만 눕고, 40일 동안은 오른쪽으로만 누워 유다의 죄악을 감당할 때 밀, 보리, 콩, 팥, 조, 귀리를 한 그릇에 담아 그것으로 잡곡 떡(빵)을 만들어 먹으라는 명령을 받았다. Dec 06, 2021 09:47 AM PST
<지옥>의 후반부 에피소드 세 편은 새진리회의 창시자 정진수(유아인 분)가 지옥행 형벌을 받고 죽은 이후의 사건들을 다룬다. 방송국 PD인 배영재(박정민 분)와 그 아내 송소현(원진아 분)의 갓난아이 튼튼이에게 지옥행이 고지된 일이 서사의 중심에 놓인다. 새진리회의 교리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이 고지를 두고 온갖 사건들이 벌어지는 가운데 형벌 집행일이 다가온다. 그리고 형벌을 집행하는 지옥 사자들은 정해진 대로 아기를 죽이려 하다가, 아기를 보호하려 감싸안은 부부 두 사람을 대신 죽인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드라마 초반부에 시연을 당해 죽은 박정자(김신록 분)가 타버린 해골 상태에서 원래 살아있는 몸으로 부활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지Dec 06, 2021 09:43 A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6일 '종교시설의 방역 패스 미적용은 유지해야: 예배에서 방역 패스 적용만이 능사는 아니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정부가 12월 6일부터 적용하는 '특별방역대책조치'에서, 당초에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방역 패스'(백신 접종 완료자) 미적용 시설(결혼식장, 장례식장, 유원 시설, 오락실, 상점·마트·백화점, 실외 스포츠 경기장, 실외 체육시설, 숙박 시설, 키즈카페, 돌잔치, 전시회·박람회, 이·미용실, 국제회의·학술행사, 방문판매 홍보관도 포함)로 한다고 발표했다"며 "그런데 정부 당국자가 6일 오전 백브리핑을 통해 '종교시설 방역 강화에 대해 논의하는 단계'라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이는 '방역 패스 미적용 시설'에서 '방역 패스 적용 시설'로 변환할 수도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Dec 06, 2021 09:40 AM PS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6일 대림절 논평을 발표하고 한국교회를 향해 "예수 그리스도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고통받는 인류의 공감자, 치유자"라며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을 본받아 한국사회 향한 겸손과 섬김으로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샬롬나비는 "교회력에 있어서 '대림절'(또는 대강절)은 성탄절 이전 4번의 주일을 지키면서 그리스의 오심을 기다리는 4주간의 절기로서 초대교회로부터 지켜오는 교회의 절기"라며 "종말에 우리 구원의 완성을 위해 다시 오실(재림) 주님과 주의 나라에의 입성을 대망하며 기다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교회가 대림절을 지키는 목적은 크게 4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며 "첫째는 자신을 비우시고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을 기억하Dec 06, 2021 09:38 AM PST
지난 11월 30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외국인 유학생에 의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해, 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 사무총장 전혜성)이 최근 논평을 발표하고 "소외된 자들의 인권을 대변해 온 것으로 자처하는 유력 정치인들과 그 유명한 여성단체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라고 꼬집었다. 여성연합은 "화요일 아침 언론을 통해서 충격적인 숫자를 보게 되었다. 69:1. 패싸움을 했다고 해도 결코 이길 수 없는 수치이다. 그런데 이것이 성범죄 가해자 대 피해자의 숫자라니 믿어지는가"라고 했다. 이들은 "서로 알고 지내는 가해자들 사이에서 언어적, 문화적으로 철저히 배제된 Dec 06, 2021 09:36 AM PST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 혐의를 받은 스리랑카 남성이 이슬람 폭도들에 의해 화형을 당하는 장면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파키스탄 펀자브주에서 이슬람 정당 지지자들로 추정되는 폭도들이 시알콧시에 있는 스포츠용품 공장 관리자인 프리얀타 쿠마르라는 이름의 스리랑카인을 구타하고 몸에 불을 지르는 장면을 촬영했다. 이어 일부 군중은 불타는 시신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을 보였고, 이 영상은 SNS를 통해 공개됐다. Dec 06, 2021 09:33 AM PST
스코틀랜드교회와 스코틀랜드성공회가 긴밀한 관계를 공식화하기 위한 역사적 선언에 서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세인트 앤드류의 날 에든버러에서 열린 특별예배에서, 마크 스트레인지 스코틀랜드성공회 주교와 월리스 스코틀랜드교회 총회장이 세인트 앤드류 선언에 서명했다. 올해 초 두 교단의 입법부가 승인한 문서에는, 두 교단 간 관계를 심화하기 위한 일련의 승인과 약속이 요약돼 있다. 또 두 교단이 스코틀랜드인에게 봉사하기 위해 협력하는 새로운 방법 역시 포함된다. Dec 06, 2021 09:31 AM PST
미국의 유명 가스펠 가수인 커크 프랭클린이 성탄절을 기념하는 기독교 영화를 처음으로 제작, 지난 4일 방영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커크 프랭클린의 가스펠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미국 케이블 채널 ‘라이프타임’에서 방영됐다. 출연진으로는 미국 흑인 배우인 디미트리아 맥키니, 채즈 러마 셰퍼드, 젠 하퍼 등이 열연했다. 영화 총괄 프로듀서 중 한 명인 프랭클린은 CP와의 인터뷰에서 “가스펠 음악이 주일 아침 외에도 TV, 브로드웨이 연극, 영화에서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장르나 지역사회, 라이프타임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길 바랐다”이라고 말했다.Dec 05, 2021 07:04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에 적대적인 트랜스젠더 인권 운동에 대한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을 쓴 더글러스 블레어는 미국 정치 미디어 뉴스 ‘데일리 시그널’의 기고자이며 미국 보수주의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의 지도자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지난달 22일 롤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랜스젠더 운동가들에 의해 집 주소가 유출됐으며 살해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는 글을 게시했다. 블레어는 ‘압제 받는 사람들에 의한 JK 롤링 박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좌파가 쓰는 어휘에서 가장 흔한 단어 중 하나는 ‘압제 받는 사람들’이다. 급진 좌파는 ‘지배자 대 피지배자’라는 렌즈를 통해 모든 사회적 상호작용과 구조를 본다”면서 “좌파가 가장 좋아하는 소수 인종 및 성적 소수자들은 자신들이 백인 이성애자 압제자들에게 끊임없이 억압받고 희생당한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Dec 05, 2021 06:51 PM PST
누적 이용자 다운로드 5억 건을 돌파한 성경 앱 ‘유버전에서 성경을 읽는 이용자 수가 올해 더욱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는 유버전 앱이 제공하는 일일 성경 읽기 참여율은 2020년에 비해 전 세계적으로 24%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유버전이 앱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이용자들은 558억 장의 성경 책을 읽고 82억 장의 오디오 성경을 들었다. 이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집계된 성경 읽기 참여율을 토대로 한 결과이며, 주일에 성경 읽기는 더 급증한다고 밝혔다.Dec 05, 2021 05:52 PM PST
파키스탄에서 신성 모독 혐의를 받은 스리랑카 남성이 이슬람 폭도들에 의해 화형을 당하는 장면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파키스탄 펀자브주에서 이슬람 정당 지지자들로 추정되는 폭도들이 시알콧 시에 있는 스포츠 용품 공장의 관리자인 프리얀타 쿠마르라는 이름의 스리랑카인을 구타하고, 몸에 불을 지르는 장면을 촬영했다. 이어 일부 군중들은 불타는 시신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을 보였고, 이 영상은 SNS를 통해 공개됐다. 한 지역 공무원은 인도 뉴스 통신사 ‘프레스트러스트오브인디아(PTI)’와의 인터뷰에서 쿠마르 씨가 쿠란 구절이 새겨진 파키스탄 강경파 정당 ‘테흐리크-이-랩바이크(이하 TLP)’의 포스터를 찢어 쓰레기통에 버린 혐의를 받았다고 전했다.Dec 05, 2021 05:49 PM PS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7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초청 조찬기도회가 최근 ‘오미크론 변종’ 확산의 영향으로 연기됐다. 뉴욕교협은 “최근 변종 바이러스의 확산이 심각한 상황으로 한국에서는 10일간 격리 의무화 문제로 인해 계획됐던 날짜에 행사가 진행될 수 없게 됐다”면서 “부득이한 사정에 따라 내년 봄철 또는 그 이후로 행사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고 알렸다.Dec 04, 2021 07:40 PM PST
오레곤벧엘장로교회(담임 이돈하 목사)는 지난 추수감사주일에 10차 벧엘차세대리더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오레곤벧엘장로교회 11명의 학생들에게 성적, 재정보조, 신학생, 재능 분야에서 장학금을 수여했다. 오레곤벧엘장로교회는 오레곤주의 차세대 복음화를 위한 목적으로 2011년 첫 수여식을 가진 이후 지난 10년간 총 10만 4천 달러의 장학금을 총 104명의 학생들에게 지급했다. Dec 03, 2021 05:38 PM PST
서머나 교회는 에베소 교회 북쪽으로 약 200리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고 에게 해를 향하여 세워진 항구도시였습니다. 소아시아에서는 에베소, 밀레도, 그리고 서머나가 3대 항구로 유명했습니다. 그러나 그곳은 지진이 잘 일어나서 그로인해 도시가 잿더미가 된 적이 여러 번 있었고 다른 나라들이 소아시아를 침공하기 위한 발판으로 이곳을 먼저 침공하여 전술, 전략적 요새를 삼았기 때문에 상당히 환란이 많았다고 합니다. 알렉산드리아 황제가 로마제국의 황제가 되면서부터 많은 돈을 들여 서머나 항구도시를 튼튼한 도시로 재건했는데 그 후 그곳 사람들은 황제를 신성시하는 폐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이 서머나 교회로 하여금 박해를 당하게 하는 올무가 되고 훗날 순교자가 생기게 되는 문제의 불씨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서머나 교회는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에서도 가장 큰 칭찬을 받은 교회였고 그들은 황제숭배를 거부하고 신앙의 정절을 지Dec 03, 2021 02:33 PM PST
요즘 교회 청년들은 어떤 기준으로 배우자 감을 고르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사람 사는 것은 다 같겠지만, 세태는 조금씩 다를 테니까 말이다. 예전에도 조건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있었고, 그때도 그런 생각들을 경계하는 이야기는 많았는데, 지금이 더 심하긴 한 것 같다. 그래도 교회에 다니는 젊은이들은 무엇이 다를지 궁금한데, 일단 신앙 안에서 배우자를 생각한다면 누가 하나님이 내게 주신 배필인지 알려는 생각들이 가장 크다고 한다. 그래서 늘 미혼 남녀의 기도제목 중 중요한 한 가지가 배우자감을 위한 기도다. 미혼 입장에서 중요한 부분임은 맞을 것이다. Dec 03, 2021 11:5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