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는 지난 10일, 캔자스시티 캠퍼스에서 70회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날 거행된 70회 졸업식에서는 총 26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이 중에서 한국부는 성경사역학 철학박사 2명, 목회학박사 2명, 교육목회학박사 3명, 교육학 박사 2명, 목회학석사 7명, 기독교 교육학석사 3명, 상담학석사 4명, 신학연구석사 1명, 사모학교 5명 등 총 29명이 졸업의 영예를 얻었다. 지난 5월에 졸업한 32명을 포함하면, 올해만 61명이 졸업한 셈이다. Dec 14, 2021 04:31 PM PST
교회 설립 30주년을 앞둔 올림픽장로교회가 새로운 목회 리더십과 함께 교회 본질 회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담임 목사 이·취임식을 갖고 올림픽장로교회 제2대 담임 목사로 취임한 이수호 목사(37)는 "건강한 교회와 가정을 이루며 하나님 말씀을 붙드는 순수한 교회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수호 목사는 올림픽장로교회에서 5년 가까이 부목사로 사역하면서 정장수 목사의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올림픽장로교회의 비전을 공유하며 목회를 함께 해 왔다. 1992년 올림픽장로교회를 설립하고 앞으로는 원로 목사로서 기도의 자리에서 교회를 후원할 정장수 목사(66)는 후임 이수호 목사를 향해 "성공위주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겉으로 보이는 외형보다 하나님을 중심에 두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Dec 14, 2021 11:13 AM PS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12일부터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미스바 회개 기도성회’가 날마다 은혜를 더하고 있다. 뉴욕교협은 48회기 시작과 함께 40일 미스바 회개 기도운동을 실시했으며, 40일 기간이 마친 12일부터 4일간 연속 집회를 열고 있다. 현재 미국이 코로나 5차 대유행 시기에 진입한 가운데 뉴욕교협은 이번 기도성회를 통해 교회들과 목회자 및 평신도들이 회개하고 새롭게 영적으로 각성할 것을 촉구했다. 첫 날인 12일 집회는 오후5시에 열렸으며, 13일부터 15일까지 평일 진행되는 집회는 새벽 5시30분, 오전10시, 오후2시, 저녁7시30분 하루 총 4차례 집회가 열린다.Dec 13, 2021 08:52 PM PST
미국의 복음주의 구호단체 ‘사마리아인의 지갑’이 지난달 6일부터 25일까지 남부 및 중서부 6개 주를 강타한 토네이도 피해 지역 돕기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토네이도는 아칸소, 일리노이, 켄터키, 미주리, 미시시피, 테네시주 등을 휩쓸었고 1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수백 채의 가옥이 파괴됐다. 이 단체는 아칸소와 켄터키 주에 장비와 보급품을 실은 지원팀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마리아인의지갑은 성명에서 “이번 늦가을에 발생한 토네이도는 1953년 12월 5일 미시시피에서 발생한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폭풍을 능가하는, 12월에 기록된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토네이도”라고 밝혔다. Dec 13, 2021 08:52 PM PST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 코리안프리즌미니스트리(대표 박동진 선교사)와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 선교사)에서 웨어스테이트프리즌 측에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 8일, 연합장로교회 앞 마당에서 한인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라면 8,000 개, 과자 1,344개, 바이블 스터디 성경 36권, 마스크 2,000장, 초코파이 6,240개 그리고 예배용 전자키보드가 두 대의 밴에 가득 실렸다. 이를 위해 교도소 측 마이클 플린 목사와 스탭들이 직접 차를 몰고 와 감사의 마음으로 선물을 수령했다.Dec 13, 2021 08:27 PM PST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의 절반 가량이 기독교와 성경에 호의적이나, 기독교 활동에 참여하는 비중은 가장 낮다고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최근 보도했다. 미국 애리조나크리스천대학교(ACU)의 문화연구센터(CRC)가 발표한 세 번째 보고서는 지난 8월 미국의 18∼37세 성인 6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밀레니얼 응답자의 65%는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전체 평균인 69%보다 낮았다.Dec 13, 2021 07:56 PM PST
조지아센추럴대학교(Georgia Central University, 총장 김창환 박사) 28회 졸업식이 11일(토) 오후 6시 본교에서 거행됐다. 신학학사(B.A. in Theological Studies) 13명, 신학석사(Master of Divinity) 7명, 신학박사(Doctor of Ministry) 1명, 철학박사(Doctor of Philosophy in Intercultural Studies) 3명, 음악석사(Master of Arts in Music) 3명 그리고 음악박사(Doctor of Musical Arts) 1명으로 총 28명의 자랑스러운 졸업생을 배출한 이번 졸업식은 팬데믹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며 맺어진 열매로,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시간이 됐다. 졸업식은 예배와 학위수여식으로 진행됐다. 김영준 박사(채플린)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김영환 목사(실천신학 부교수)의 기도에 이어 맨즈콰이어의 특송으로 축하의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들고 단에 선 오덕교 박사(교회사 석좌교수)는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서 33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Dec 13, 2021 07:44 PM PST
지난 12일 한길교회(담임 박찬섭 목사)에서 열린 라크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합창단(단장 최승호, 음악감독 윤임상)의 제8회 크리스마스 패밀리 나잇 음악회가 크리스마스의 정취를 가득 담은 격조 높은 선율로 음악 애호가들의 오랜 갈증을 해소했다. 아프리칸 아메리칸 커뮤니티와 코리안 아메리칸 커뮤니티가 함께 준비한 이번 음악회는 연주자들이 정성껏 만들어내는 섬세한 선율은 높은 예술의 경지를 만끽하게 할만 했다. 특히 코비드 펜데믹으로 마음껏 문화 생활을 누리지 못했던 음악 애호가들을 위해 마련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은 연주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세심한 소리를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Dec 13, 2021 06:03 PM PST
미국 국가방위군(USNDC) 제8사단 한국명예여단 제8대 총재로 한국교회연합 직전회장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가 취임했다. 12일 오후 7시 군포제일교회에서는 총재 추대 감사예배 및 2021 자랑스러운 선한 사마리아 인물 대상식이 열렸다. 미국 국가방위군은 레이건 전 대통령의 '국가 안보 훈령 제259', '임시 군 예비대'에 의해 설립되어 국토안보, 자연재해, 테러에 대응해 온 비영리 단체다. 기독교의 선한 사마리아인 정신을 바탕으로 복음과 선교사역 및 사회와 이웃, 나아가 모든 나라의 재난과 재해와 어려움을 당한 지역에 안전과 회복에 선봉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제8사단 한국명예여단은 한반도 평화 안보와 한미우호 관계를 위해 힘써 왔다. Dec 13, 2021 10:31 AM PST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는 13일 논평에서 문 대통령을 향해 "국민 통합과 국격을 위하여 두 전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실시하라"며 "선진국이 된 품격에 걸맞게 전임 대통령이 퇴임 후 감옥에 가지 않고 국정자문을 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라"고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정부 수립 이후 지금까지 12명이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 내각책임제 속 대통령과 '징검다리 대통령'과 문 대통령을 제외한 나머지 9명은 모두 불행했다"며 "두 전임 대통령이 형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인 이유로 감옥에 있는 상황이다. 후진국 아닌 선진국 대열에 섰다는 나라로서 이것은 정상적인 정치적 상황이라 볼 수 있나"고 했다. 이어 "세계적으로 흥행하고 있는 K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표현하는 승리자가 독식하고 패배자는 처참하게 살육당하는 우리 사회의 극한 적대적인 정치 풍토는 Dec 13, 2021 10:29 AM PST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대표회장 1인 체제'와 '사무총장 연임' 건을 오는 20일 속회가 예정된 정기총회에서 재차 추진한다. 한교총은 13일 오전 11시 상임회장단회의를 열고 정관개정 및 사무처 운영규칙 개정에 대해 만장일치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강석 대표회장은 회의에 앞선 브리핑에서 "정회 이후 빠른 정상화와 속회를 위해 노력했다. 교단 총무님들과, 문제를 제기했던 교단 총회장님과 차기 대표회장과도 긴밀히 대화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정관 등 규정과 관련된 법적 문제를 해소하고, 대화를 통해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고 전했다.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는 당초 30분 정도로 예상됐으나 한 시간 가량 계속됐다. 회의 후 소 대표회장은 브리핑을 통해 "오늘 회장단이 만장일치로 결의했Dec 13, 2021 10:28 AM PST
미 남부와 중서부 6개 주에서 지난 10일 밤부터 11일 오전까지 강력한 태풍이 발생, 100명 이상의 사망자와 수백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복음주의 구호단체인 사마리안퍼스(회장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피해 현장에 구호 물자 및 봉사자들을 보냈다. 사마리안퍼스는 11일 성명을 통해 "장비와 공급 물자가 실린 트랙터 트레일러를 아칸소와 켄터키로 보냈고, 12일까지 도착할 예정이다. 일부 직원들은 이미 두 곳에 도착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단체는 "태풍 피해 복구에 도움을 주길 원할 경우, 봉사자로 등록해 달라"며 "늦가을에 발생한 이번 태풍은, 지난 1953년 12월 5월 미시시피에서 38명의 희생자를 낸 폭우 이후 가장 치명적이었다"고 전했다. Dec 13, 2021 10:26 AM PST
미국 신학자 존 파이퍼 목사가 "기독교인이 남을 비난하려는 경향을 극복할 수 있는 7가지 전략"을 소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존 파이퍼 목사가 운영하는 '디자이어링 갓'(DesiringGod.org)의 한 코너인 팟캐스트 '존 파이퍼 목사에게 물어보세요'에서, 한 청취자는 "비난하는 영이란 무엇인가? 높은 기대치를 갖는 것은 '비난의 영'(critical spirit)을 갖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언제 높은 기대가 죄악된 판단주의(judgmentalism)가 되는가? 타인의 실패에만 집중하는 내 안의 이러한 경향을 어떻게 물리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남겼다. 존 파이퍼 목사는 이에 "모든 이들 안에 비난하는 경향이 있다"며 성경 읽기와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발견하게 된 "비난의 영과 싸우기 위한 7가지 방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Dec 13, 2021 10:24 AM PST
불교계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캐럴송 캠페인'에 제동을 건 데 대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13일 "불교계는 성탄절 전쟁이라도 하겠다는 것인가? -국민들의 시름을 덜어줄 캐럴송 시비는 지나치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지난 2일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캐럴 캠페인은 다종교 사회에서 국민적 정서를 무시한 특정 종교를 위한 편향 행위'이기 때문에, 이를 중단하라는 촉구 성명서를 냈다"며 "이 발단은 천주교의 제안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밝은 사회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이를 홍보한다는 입장'이었는데, 이에 불교계가 발끈한 것이다. 정부측에서는 바로 불교계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았다며 사과까지 했으나 불교계의 입장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양"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Dec 13, 2021 10:23 AM PST
"전쟁은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파멸이며 죄악이다. 따라서 어떠한 전쟁이든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것은 모든 사람의 의무이자 특히 기독교인들의 의무라고 할 수 있다. 분명한 사실은, 인간 내부의 악이 제거되지 않는 한 영구적인 평화를 기대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평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포기할 순 없다. 비록 제한적이라 할지라도 지상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단결하고 연합해야 한다. 그리고 비록 불완전한 주장이라 할지라도, 앞에서 소개한 평화에 대한 구상과 증언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성경과 기독교 2천 년 역사 가운데 '전쟁과 평화'가 어떻게 이해돼 왔는지를 간명하게 정리한 책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가 출간됐다. 교과서처럼 잘 정리돼 Dec 13, 2021 10:2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