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교계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 정국에서 '무속 프레임'을 계속해서 꺼내들고 있다. 이는 사실상 보수를 대표하는 윤석열 후보(국민의힘)를 겨냥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1월 25일과 27일 '비선정치·무속정치를 염려하는 그리스도인 선언'에 이어, 설 연휴 직전인 30일에는 신학자 28인의 '사이비 주술 정치 노름에 나라가 위태롭다', 2월 3일에는 NCCK와 YMCA가 공동으로 '무속 비선 정치가 주권재민의 공론장을 대신할 수 없다'는 제목의 성명서가 발표됐다. MBC TV '스트레이트'의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대표 7시간 사적 녹취록 공개 이후, 진보 교계는 기독교인들을 향해 일사불란하게 '무속 프레임'에 대해 같은 Feb 03, 2022 10:54 AM PST
배우 멜 깁슨(Mel Gibson)은 지난 수 년간 성적 스캔들로 논란이 된 가톨릭교회에 대해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제작자로 유명한 깁슨은 가톨릭 배우 마크 윌버그와 함께 오는 부활절 개봉 예정인 영화 '스튜 신부'(Father Stu)에 출연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깁슨은 최근 엑스트라(Extra)와의 인터뷰에서 "가톨릭교회는 부패와 성학대에 관한 연속적인 스캔들 때문에 대청소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교회 안에도 좋은 면이 있음을 보여주길 바란다"면서 "물론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일들이 한탄스럽다. 모든 단체와 마찬가지로 교회도 부Feb 03, 2022 10:51 AM PST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486인 명의의 선언이 '주술에 국민과 국가의 내일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라는 제목으로 3일 발표됐다. 목회자들은 이번 선언에서 주술에 의지해 권력을 행사할 우려가 있는 후보에게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맡겨서는 안 된다는 입장과 주술에 의지하는 후보에게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맡기는 것은 기독교 신앙에 반한다는 입장을 표시하고, 대통령 선거가 주술에 의해 좌우되는 현실을 침묵하는 한국교회의 각성을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Feb 03, 2022 10:46 AM PST
광야. 외치는 자의 소리. "회개하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마 3:2)",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고 부르실 것이다(마 5:9)",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여라(마 5:44)",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그가 목말라 하거든 마실 것을 주어라 ...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 12:20-21)". 마치 광야에서 들려오는 외치는 자의 소리처럼,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라고 기도하듯 기독교계에 평화론을 선물하였다.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는 비단 2천 년 전, 유대 광야에서만 목격되었던 낯선 광경이 아니다. 여기저기서 평화의 소식이 들리는 듯 하지만, 2022년 한반도의 Feb 03, 2022 10:37 AM PST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 심평종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중국의 인권 개선과 선교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기총은 개막식을 하루 앞둔 3일 '베이징 올동계올림픽에 바란다'는 논평을 통해 "올림픽은 이미 운동선수들의 축제를 넘어 세계인의 축제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제는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 문화 격차 해소와 사회 통합적 가치를 실현하는 장이 되어 있다"며 "이런 올림픽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중국 정부는 이번 올림픽을 맞이하면서 소외된 인권을 되살리는 것을 비롯해서 자국 내 기독교인들의 인권과 종교의 자유에 대한 새로운 방침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Feb 03, 2022 10:33 AM PST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시에서 주일예배 후 차를 타고 자택으로 가고 있던 목회자가 신원 미상의 남성 2명에게 살해당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감리회와 성공회로 구성된 파키스탄 교단에 속한 샤히드올세인츠교회 윌리엄 시라즈(75) 목사는 동료인 패트릭 나임 목사와 함께 주일예배 후 집으로 가던 길에 총격을 당했다. 파키스탄 현지 언론인 던(Dawn)은 "이 총격으로 시라즈 목사는 사망하고 나임 목사는 부상을 입었다. 시라즈 목사의 시신은 가족에게 인계됐다"고 전했다. 긴급구조대가 차에서 목사의 시신을 꺼내 침대로 옮겨 자택으로 수송하는 동안,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여, 영원하라'(Long live Jesus Christ)를 외쳤다고 로이Feb 03, 2022 10:29 AM PST
조지아 주 애틀랜타 귀넷 카운티 뷰포드(Buford)시에 복음전파와 2세 교육, 세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며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빛과소금한인교회(독립장로교회)에서 담임목사 정년은퇴와 함께 7대 담임목사를 청빙한다Feb 02, 2022 03:38 PM PST
플로리다 지역에서도 한인 인구가 가장 많다고 알려진 탬파 지역에 보수적인 신앙의 건강한 개혁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비전으로 탬파초대교회가 개척되었다 김 목사는 개척이라는 광야에 나오면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직접 먹이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반년간의 설교사역처럼 출애굽 백성이 광야를 지나 약속의 땅으로 입성하여 믿음의 전진을 해 나가는 것을 교회 공동체와 함께 체험하고 있다. “탬파초대교회는 성경진리를 보수하는 개혁주의적 교회를 지향합니다. 개혁교회는 계속 개혁되어야 하고, 건강한 교회는 건강한 교회를 낳는다는 믿음으로 사역하고자 합니다. 개척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기도하는 동역자와 후원자들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사업을 함께 섬기는 킹덤마인드가 중요합니다. 개척의 네트워크 속에서 서로를 지지하고 격려하고 이끌어 주며 지원하는 생태계가 필요합니다. 아직은 구체적이지Feb 02, 2022 03:23 PM PST
지난해 10월 출범과 동시에 금식기도를 시작하며 회기를 시작했던 뉴욕교협(회장 김희복 목사) 제48회기가 1일 오전10월30분 뉴욕새힘장로교회(담임 박태규 목사)에서 ‘교협사업 1/4분기 감사예배 및 감사기도회’를 드렸다. 뉴욕교협 사업을 분기로 구분해 특별히 감사예배를 드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48회기는 임기의 시작과 동시에 40일동안 미스바회개기도운동을 진행한데 이어 이어 신년에도 금식기도성회를 3일간 진행하는 등 회기 내내 기도의 흐름을 항상 이어가고 있다.Feb 02, 2022 03:22 PM PST
영적 전쟁은 결코 가상적이거나 허구가 아니며 우리가 현실에서 부딪치는 싸움이다. 공포 영화나 동화에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다. 예를 들어서 현대 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귀신들린 자"들을 어떻게 치유하는가? 깨어지고 무너진 가정을 어떻게 해야 회복하는가? 마약 중독과 성 중독, 알콜 중독 또는 도박 중독 같은 것을 어떻게 단절할 수 있는가? 약물을 이용하기도 하고 여러 의학적인 치료를 시도하지만 나의 목회 경험을 통해서도 말할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성령의 능력으로 그런 끈질긴 악습관이 끊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죄성을 가진 인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은 교육과 훈육 또는 훈련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그런 깊은 악습관은 마귀와의 싸움이라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개입하셔야 한다.Feb 02, 2022 03:00 PM PST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가 설을 맞아 인근 시니어 아파트에서 한국음식을 대접했다. 지난 31일(월) 벅헤드 소재 켐벨스톤 시니어 아파트를 방문한 봉사자들은 30여명의 한국 시이너들과 40여명의 직원들에게 정성을 다해 준비한 떡국과 불고기 도시락을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직원들에게 음력 설을 설명하고 음악 연주를 즐기며 즐거운 명절을 선사했다.Feb 02, 2022 01:51 PM PST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불확실성의 시대에 붙들어야 할 5가지 성구’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시편 46장 1-7절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Feb 02, 2022 10:57 AM PST
기독교인에 대한 테러와 정부의 무대응을 보도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나이지리아 언론인이 보석으로 석방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영국 기독교 박해감시단체인 ‘세계기독연대’에 따르면, 카두나 주의 쿠와 고등법원은 27일 공판에서 정부 관계자를 사이버스토킹 한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한 ’에포크 타임스 나이지리아’ 소속 기자인 루카 비니야트의 보석을 결정했다. 신문사에 따르면 비니야트는 2021년 10월 29일에 쓴 ‘나이지리아에서 경찰은 대학살을 사악하다고 비난하지만 체포는 하지 않는다’는 제하의 기사로 인해 구속됐다.Feb 02, 2022 10:57 AM PST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글로벌복음통일 줌 연합기도회’의 제10차 기도회가 1일 오전 온라인(줌)으로 진행됐다. 올해 들어 처음 열린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복음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박상원 목사(기드온동족선교회 대표)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에선 배안호 선교사의 기도 후 임현수 목사(글로벌복음통일네트워크 대표)가 ‘복음과 사명’(요한복음 17장 4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임 목사는 “구원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겐 사명의 부르심이 있다. 우리 모두는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무엇인가 할 일이 있기에 지음을 받았다”며 “사명이라는 건 결국 충성하는 것”이라고 했다.Feb 02, 2022 10:56 AM PST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이하 미주장신대)가 릴리 재단으로부터 받은 약 100만달러($999.198)에 달하는 그랜트를 통해 다문화 목회 지도자 양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미주장신대는 한어권과 영어권 사이의 협력을 이끌어 낼 다문화 목회 리더십 양성을 위해 앞으로 5년 동안, 매년 약 20만 달러의 예산을 목회학 석사 과정 개발과 이중 언어 교육 등에 투자하게 된다. 앞서 종교, 교육 및 공동체 개발 분야를 지원하는 릴리 재단(Lilly Foundation)은 북미 신학교육 인가기관 가운데 하나인 '북미 신학대학원협회'(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 ATS)와 공조하고 그랜트를 지원함으로써 차세대 목회 리더십을 개발하고 신학교육의 위기는 물론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70여 ATS 회원학교에 이와 관련된 제안서를 제출하도록 했다.Feb 02, 2022 10:54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