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통을 가진 대형 종합 병원인 서울 혜민병원이 미주 한인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대상으로 종합 건강 검진 혜택 제공하고 있어 화제다. 혜민병원은 120만원 가량의 건강 검진 비용을 한인교회 목회자들을 비롯해 미주 한인 동포들이 한국 방문 시 40만원에 종합 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혜민병원은 42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대형 종합 병원으로 최첨단 의료장비와 유수의 의료진을 확보하고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병원 리모델링을 위해 120억 원을 투자했을 만큼 환자 편의를 위한 시설도 최고급으로 마련됐다.Apr 01, 2022 11:31 AM PDT
미국 텍사스 플라워마운드에 위치한 빌리지교회의 맷 챈들러(Matt Chandler) 목사가 "기독교인들에게 고난은 일상적인 것"이라며 "세속적 세계나 다른 종교가 아닌 오직 기독교만이 시련, 시험, 고통을 '정직하게' 다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챈들러 목사는 최근 '우리가 마주하게 될 것'(What We'll Face)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기독교는 고통이 진짜가 아닌 것처럼 속이지 않는다. 또 고통을 정당화하지도,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하지도 않는다"고 고통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을 제시했다. 챈들러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혼돈 중에도 일하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강하게 하시고, 연단하시고, 스스로 부르신다. 그리고 좋은 때가 아닌 어려운 때를 통해 생Apr 01, 2022 11:28 AM PDT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비례대표)은 "탈북민들의 탈북을 돕다 외국에서 받은 처벌을 '국위 손상'으로 해석해 여권을 무효화시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여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여권법 제12조 3항은 외국에서 '국위를 크게 손상시키는 행위'를 저지른 사람에게 여권의 발급 또는 재발급을 제한하고 있다. '국위 손상 행위'란 국외에서 살인, 강도, 인신매매, 마약 밀수 등 중대한 위법행위를 저질러 강제퇴거 조치를 당하거나 현지 당국이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시정·배상·사죄 요구를 해오는 것 등을 말한다. Apr 01, 2022 11:25 AM PDT
세계 각국 750만 재외동포 및 선교사들과 함께하는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에 신화석 목사(안디옥성결교회 원로)가 취임했다. 세기총은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10차 정기총회 및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설교 및 이임사를 전한 심평종 직전대표회장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음에도 귀한 사역을 감당했다. 특히 해를 거듭한 코로나19로 모임과 행사에 제약을 받는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나눔을 시작으로 여러 대내외기관과 업무협약을 가졌다"고 했다. 심 직전회장은 "8회기는 해외동포에게 여러 번 마스크를 전달한 바 있었고, 9회기에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단체와 개인 해외동포와 선교사들에게 방역품을 지원하는 데 Apr 01, 2022 11:23 AM PDT
미국 하베스트펠로우십교회의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게재한 '위기의 순간에 할 수 있는 3가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과 러-우크라 전쟁 등으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조언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1. 기도하라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공격이 끝나도록 기도해 달라. 살기 위해 집을 떠나 피난길에 오른 수백만 명의 우크라이나 난민을 보호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 현장을 돕고 있는 사마리안퍼스와 같은 조직을 지원해도 좋다. Apr 01, 2022 11:20 AM PDT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성전환 수술 및 사춘기 차단제 및 교차 성호르몬 사용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에 대해 장기적 부작용 우려가 계속 일고 있어 논란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Transgender Day of Visibility)로 지정된 3월 31일에 발표한 여러 문서에서, 어린이를 위한 '성 확인 돌봄 관리'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미국 보건복지부 인구사무국은 "성 확인 돌봄 및 청소년들"(Gender Affirming Care and Young People)이라는 제목의 문서를 발표했는데, 이 문서는 "간성(넌바이너리) 또는 Apr 01, 2022 11:18 AM PDT
힐송교회 설립자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부적절한 행동으로 사임한 뒤 교인들에게 사과했다. 이터니티(Eternity)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힐송교회 전 글로벌 담임 휴스턴 목사는 교인들 앞으로 이메일을 보내 "매우 깊이 유감"이라며 "지금 처한 상황에 대해 탓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내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이들에게, 내가 입힌 고통에 대해 사과한다"고 전했다. 휴스턴 목사는 힐송 글로벌 이사회의 조사 후 드러난 2가지 불만 사항으로 사임했다. 하나는 술에 취해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의 호텔 방에 들어갔다는 주장이고, 다른 하나Apr 01, 2022 11:15 AM PDT
이틀간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동방정교회의 고난주간(Holy Week)을 앞두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휴전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 동방정교회 고난주간은 오는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이번 주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자신이 대표로 있는 인도주의적 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를 만나 전쟁 난민과 희생자들을 돕는 사역을 격려했다 그는 "푸틴 대통령에게 답장을 받을 수 있을지 자신이 없지만, 메시지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Apr 01, 2022 11:12 AM PDT
북한의 지하교회를 이끌고 있는 한 기독교인 여성이 오픈도어선교회로부터 받은 겨울 후원금의 일부를 십일조로 후원자들에게 건넸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오픈도어의 지역 대변인은 "북한 지하 기독교인들에게는 오픈도어 등 해외 기독교 자선단체들이 보내오는 재정적 지원이 거의 유일한 생존 수단이다. 이들은 굶주림이나 질병, 추운 날씨로 죽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십일조를 따로 떼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목숨의 10분의 1을 걸고 드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그저 기꺼이 모든 것을 걸고 하나님께 바쳤다"고 전했다. 경제 제재, 코로나19 팬데믹 봉쇄, 중국 및 러시아의 국경 폐쇄로 북한의 경제 문제가 심화되면서, 기존의 식량 위기 또한 더욱 악화되었다. Apr 01, 2022 11:09 AM PDT
"예수님의 크신 사랑으로 대한민국이 위기를 극복하고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이 한국교회 지도자들을 향해 당부했다. 1일 오전 7시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당선 감사예배에서였다. 이날 감사예배에는 김장환 이사장을 비롯,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오정현 사랑의교회 목사, 장종현 예장 백석 총회장, 이철 감리교 감독회장 등 대표적인 교계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사회자의 소개로 단상에 올라 인사말을 전한 윤 당선인은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라와 국민을 위해 기도드릴 수 있어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설교와 축복을 해 주신 김장환 목사님을 비롯한 모Apr 01, 2022 11:04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는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에 대해 "이런 논란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라고 일갈했다. 교회언론회는 3월 31일 '역사는 사람을 평가하고 심판한다: 국민들의 분노는 일구이언 때문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역사는 사람을 평가하고 심판한다. 큰 권력이나 큰 힘을 가졌던 사람에게는 더 엄격한 잣대로 심판하게 된다"며 "우리나라 19대 대통령의 임기도 불과 한 달 정도 남았다. 그에 대한 평가는 제20대 대선으로 어느 정도 판가름 났다"고 운을 뗐다. 이들은 "그런 가운데 대통령 부인에 대한 설왕설래가 겹쳐지고 있다. 크게 두 가지로, 하나는 과도한 해외여행과 또 하나는 호사롭게 입었던 옷값이 국민 세금에서 부당하Apr 01, 2022 11:02 AM PDT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후 처음으로 교계를 찾아 예배를 함께 드렸다. 1일 아침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 감사예배가 열렸고, 이 자리에 윤 당선인이 참석했다. 이채익 국회의원(국민의힘 기도인회 회장)이 사회를 맡은 예배에선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가 기도했고, 이배용 권사(전 이화여대 총장)의 성경봉독 후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눈물의 기도'(느 1:2~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Apr 01, 2022 11:00 AM PDT
론 드 산티스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가 지난달 28일 공립학교와 제3자가 유치원부터 3학년 사이의 학생들과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금지하는 하원 법안(HB 1557)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교육구가 자녀의 정신적, 신체적, 정서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에 대해 부모에게 알려야 하며, 부모에게 정보를 알려주지 않는 행위는 금할 것을 요구한다.Apr 01, 2022 05:56 AM PDT
우크라이나 남부에서 러시아군에 의해 납치됐던 우크라이나계 미국인 목사가 포로로 잡힌 지 일주일여만에 풀려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러시아군은 멜리토폴에 있는 드미트리 바디우 주교의 집에서 그를 납치했다. 바디우의 아내인 헬렌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남편이 풀려났다고 발표했다.Apr 01, 2022 05:54 AM PDT
올해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위해 남가주기독교회연합회, 남가주 목사회, 엘에이카운티교협을 중심으로 남가주 교계 기관들이 한 마음이 됐다. 남가주 교계 기관들은 부활절 연합예배를 위한 상임이사회를 조직하고 올해 부활절 새벽연합 예배를 4월 17일(주일) 오전 6시,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간 다소 분열된 모습으로 지역 목회자들과 교계 원로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던 남가주 교계 기관들은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를 시작으로 교계의 화합과 부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는 남가주 지역 성도들과 지역 목회자들, 교계 기관 단체장들을 비롯해 LA 한인회와 민주 평통, LA총영사관 등 사회 기관에서도 참여해 동포 사회의 화합을 이루고, 미 주류사회 대표자들을 초청해 교류할 방침이다. Apr 01, 2022 04:0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