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에서 탈북한 수학 천재 이학성(최민식 분)은 수포자 고등학생 한지우(김동휘 분)에게 수와 도형의 신기한 원리들을 보여주며 수학에 대한 관심을 일깨워준다. 수학도 고도화되면 카오스의 영역으로 넘어가지만, 일단 수학의 기본적인 인상은 코스모스, 즉 질서이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에서 원주율로 피아노를 치는 장면이 이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원주율 파이는 소수점 아래로 숫자들이 무질서하게 이어지지만, 이를 음표로 치환하면 조화로운 음악 선율이 된다. 수학, 음악, 그리고 그 뒤에 숨은 신기한 질서에 대한 발견은 이미 주전 6세기경, 고대 그리스에서 피타고라스에 의해 체계화되기 시작했다. 통상 피타고라스를 Apr 04, 2022 10:00 AM PDT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이 올해까지 20년 연속 채택된 가운데, 문재인 정부는 또다시 공동제안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지난 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49차 회의에서 북한에서 벌어지는 인권 침해와 반인권 범죄를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 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합의(컨센서스)로 채택했다. 북한인권결의안은 2003년 유엔 인권이사회의 전신인 인권위원회에서 처음 채택된 뒤 올해까지 20년 연속 채택됐다. 과거 한국도 결의안 채택에 동참했지만, 지난 2019년 문재인 정부부터 4년 연속 공동제안국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트워치(HRW)는 실망했다고 밝혔다. Apr 04, 2022 09:58 AM PDT
북한 주민들의 인권 상황이 전보다 더 악화된 것으로 관찰됐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최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1/22 국제앰네스티 연례인권보고서: 세계 인권 현황>(이하 보고서)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정부는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이동의 자유, 건강권, 식량권, 표현의 자유 등을 심각하게 제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엄격하게 유지되고 있는 국경 봉쇄 정책은, 결과적으로 한국으로 입국한 탈북인의 수 감소에도 영향을 미쳤다. 연말까지 최소 63명(여성 23명, 남성 40명)의 북한 사람이 한국으로 입국했으며, 이는 공식 기록이 공개된 2003년 이래 가장 적은 숫자였다. Apr 04, 2022 09:54 AM PDT
디즈니 고위급 임원이 앞으로 제작할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절반 이상을 성소수자 캐릭터로 만들겠다고 발언한 사실이 드러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디즈니제너럴엔터테인먼트(Disney General Entertainment) 캐리 버크(Kary Burke) 사장은 최근 유출된 내부회의 영상에서 "우리 작품 속에 많은 성소수자 주인공이 등장하지만, 그들은 단지 주인공일 뿐 그들의 이야기가 충분하지 않다"며 이 같이 말했다. 스스로가 성전환 자녀와 양성애자 자녀를 각각 1명씩 두고 있는 버크 사장은 "최근 몇 주 사이 여러 동료로부터 너무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난 이들을 위해 이야기해야 할 책임을 느낀다"고 했다. Apr 04, 2022 09:52 AM PDT
기독교 작가이자 탐사 전문기자 출신 리 스트로벨(Lee Strobel)의, 임사체험에 관한 이야기들을 다룬 책 '케이스 포 헤븐'(The Case for Heaven)이 영화로 나왔다. 죽음 이후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를 다루는 이 영화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단 3일간 미국 전역의 극장에서 상영된다. 리 스트로벨은 최근 CP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저널리즘과 법률을 공부했기에 회의적인 경향이 있다"며 "평생 무신론자로 살았으나, 예수의 부활에 대한 증거의 역사적 신빙성, 창조자의 존재에 대한 과학적 증거 등을 조사하면서 신앙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 책에서 천국과 지옥에 대한 증거를 살피고, 임사체험을 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문서화된 증언을 공유한다. Apr 04, 2022 09:50 AM PDT
인도에서 하리아나(Haryana)주가 10번째로 개종금지법을 통과시켰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개종금지법안은 최근 주의회를 통과했다. 마노하르 랄 카타르 하리아나주 총리는 "누구도 강압, 위협 또는 결혼을 이용해 강제로 개종시켜선 안 된다"고 밝혔다. CT는 그러나 "해당 법안이 실제로는 기독교인을 표적으로 삼는 데 사용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하리아나주의 한 목회자는 국제기독연대(ICC)에 "이 지역의 가정교회가 위협과 폭력으로 점차 폐쇄됐다"면서 "새로운 법은 기독교인들에 대한 이러한 박해를 Apr 04, 2022 09:49 AM PDT
미 정부가 오는 11일부터 남성이나 여성이 아닌 '제3의 성'을 표기한 여권을 발행한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3월 31일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맞아 여권 신청서에 남성과 여성 이외 '제3의 성'(X)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성별을 'X'로 표시한 여권을 처음으로 발급한 후, 해당 조치 확대에 나선 것이다. 미지정 또는 다른 성별 정체성을 뜻하는 'X'는 넌바이너리(자신을 여성 또는 남성으로 확고히 정체화하지 않은 사람) 또는 간성(생식기나 성 호르몬 등이 성별 이분법적 구조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 성별 구분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을 위해 도입됐다. Apr 04, 2022 09:47 AM PDT
"기쁜우리교회를 세우시고 창립 5주년을 맞을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총 가운데 새로운 성전으로 이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눈물과 헌신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섬긴 성도들의 사랑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창립 5주년을 맞은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지난 3일, 성전 이전 감사예배와 은퇴식을 갖고 교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김경진 목사와 본당을 가득 메운 기쁜우리교회 성도들은 새성전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 삼아 주님께서 원하시는 복음 전파를 향해 나아가자고 결단했다. 이날 "만물을 충만케 하는 교회"(엡 2:20-23)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는 김경진 목사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몸을 일으켜 세상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를 전하는 지체들"이라며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도를 중심 삼고 주님의 섬김과 낮아짐을 닮아 복음을 지역 사회와 땅끝까지 전파하는 교회로 나아가자"고 권면했다. Apr 04, 2022 07:06 AM PDT
미국인 부모의 과반수가 자녀들의 영적 행복에 대해 걱정하고 있으며, 특히 기독교인 부모들이 가장 크게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르나 리서치 그룹은 2021년 4월 23일부터 5월 5일까지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미국인 부모 513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영적 발달과 또래와의 관계에 대한 우려 수준’을 묻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Apr 03, 2022 07:02 PM PDT
최근 바르나 리서치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국 밀레니얼 세대의 4%만이 성경적 세계관을 받아들인다고 응답한 가운데, 이 세계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칼럼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됐다. 톰자크는 칼럼에서 “불과 한 세대 전만 해도 압도적인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전통적인 유대-기독교적 가치관에 따라 삶을 살았다. 학교, 오락물, 그리고 정부도 이 기준을 준수했다”면서 이 세계관이 “느리지만 확실히 증발되어 결국 세속적인 포스트 기독교 문화를 만들어냈다. 따라서 성경적 세계관의 채택은 이제 양도할 수 없다”고 밝혔다. Apr 03, 2022 07:02 PM PDT
기독교 지도자들의 성추문 소식이 연일 언론에 보도되는 가운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사라 야들리가 쓴 ‘기독교 지도자들의 실패에 대처하는 법’을 지난 1일 게재했다. 야들리는 칼럼에서 “성경은 우리의 마음이 무너진 곳에서 한탄과 실망, 고뇌와 고통, 슬픔의 무게를 예수님 앞으로 옮겨 애통해 하도록 요청한다”면서 “나는 많은 지도자들이 실패하는 것을 보며 고통에 눈물 흘렸지만, 예수님이 나를 실망시키신 적은 없다…예수님은 실패한 적이 없다”라고 단언했다. Apr 03, 2022 03:46 P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 주최 부활절 연합예배가 오는 17일 오전 6시 30분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개최된다. 연합예배의 주제는 '예수님 부활은 승리의 시작입니다'(고전 15장 55~58절)이다. 교협 측은 "회원 교회 모두가 참여해 예수님 부활의 기쁜 소식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길 바란다"고 초청의 말을 전했다.Apr 03, 2022 03:44 PM PDT
기독교 지도자들의 성추문 소식이 연일 언론에 보도되는 가운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사라 야들리가 쓴 ‘기독교 지도자들의 실패에 대처하는 법’을 지난 1일 게재했다. 야들리는 칼럼에서 “성경은 우리의 마음이 무너진 곳에서 한탄과 실망, 고뇌와 고통, 슬픔의 무게를 예수님 앞으로 옮겨 애통해 하도록 요청한다”면서 “나는 많은 지도자들이 실패하는 것을 보며 고통에 눈물 흘렸지만, 예수님이 나를 실망시키신 적은 없다…예수님은 실패한 적이 없다”라고 단언했다. Apr 02, 2022 08:04 PM PD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1일 오전10시30분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특별기도회를 열고 우크라이나 전쟁종식을 위해 기도했다. 오는 4월17일로 예정된 부활절연합예배와 5월26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뉴욕선교대회를 위한 준비기도회를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총 7가지의 기도제목을 두고 기도를 드렸다.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를 인도한 박준열 목사(선한목자교회)는 우크라이나의 빠른 종전과 함께 더 이상의 무고한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기도했다. 또한 현지 선교사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1부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이만호 목사(증경회장)는 ‘절망을 극복하라’(시 42:5-11)는 제목의 메시지를 통해 “어렵고 힘든 시기가 계속돼 절망 가운데 있는 이들이 많다”면서 “절망은 죽음으로 귀결되지만 희망은 생명으로 이어진다. 늘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자”고 권면했다.Apr 02, 2022 08:04 PM PDT
20세기에 들어서 복음주의는 근본주의(Radicalism)와 자유주의 신학, 그리고 이 두 부류의 편향성을 반성하며 포용적인 태도를 보인 ‘신복음주의(Neo Evangelism)’의 등장이었다. Apr 01, 2022 01:1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