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나라만큼 이단의 천국인 곳도 없을 것이다. 자신을 '하나님'이라 가르치는 이단과 '재림 예수'라 가르치는 이단이 수십 명이 된다. 심지어 자신을 '하나님의 부인'이라고 가르치는 이단도 있다. 대학교 2학년 시절, 기도원에서 성령체험을 한 나는 전도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길거리 전도, 역전 전도, 버스 안에서의 전도, 캠퍼스 전도 등 가릴 것 없이 전도를 했다. [2] 영문학을 전공하던 시절, 은혜를 받고 보니 같은 과 학생들 중 그리스도인 냄새를 풍기거나 전도하는 학생이 쉬 보이질 않았다. 영문학은 '성경에 기초한'(based on the Bible) 학문이 아니던가! 기독교 대학에다 영문학과 교수님들도 집사님 아니면 장로님이었고 신학을 한 전도사님들도 여럿 있었고 교회 다니Mar 31, 2022 09:29 AM PDT
CTS기독교TV를 비롯해 ARCC연구소, 목회데이터연구소가 31일 오전 CTS아트홀에서 'MZ, 세상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2022 대한민국 목회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총 5개의 강연이 진행된 가운데 윤은성 대표(ARCC연구소)가 'MZ시대는 왜?', 지용근 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가 'MZ세대가 말하는 한국교회는?' 그리고 정다정 상무(메타·인스타그램)가 '세상, MZ와 함께 변하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전병철 교수(아산대학교)가 '교회를 떠나는 MZ세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전 교수는 "1995년, 한국교회가 미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선교사를 전 세계에 파송했으며 선교 강국으로 거듭나게 된 한 해였다. 그만큼 청년 대학생들이 한국교회에 많았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Mar 31, 2022 09:26 AM PDT
CTS기독교TV(감경철 회장), ARCC연구소(윤은성 대표), 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시 동작구 소재 CTS아트홀에서 'MZ, 세상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2022 대한민국 목회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첫 번째 강연에서 'MZ세대는 왜?'라는 주제로 강연한 윤은성 대표는 "MZ세대의 'M'은 밀레니엄 세대(Millennial Generation, 198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 중후반을 포함하는 세대), 'Z'은 제트 세대(Z Generation, 2000년대 초반부터 2010년까지를 포함하는 세대)를 말한다"며 "연령대의 폭이 예전보다 짧아지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예전에는 세대 구분이 30년이었다면 요즘은 20년 또는 10년, 앞으로는 5년, 1~2년마다 새로운 세대가 나타날 수도 있다"고 했다. Mar 31, 2022 09:24 AM PDT
핀란드 법원이 복음주의루터회 소속 페이비 래세넨 의원과 요하나 포욜라 주교에 대한 '증오 표현' 혐의를 기각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헬싱키지방법원 재판부는 3월 30일 "정부가 성경적 개념'을 해석해선 안 된다"며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전 내무장관이자 기민당 대표인 페이비 래세넨 의원이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의 결합"이라고 발언한 것이 LGBT 공동체 구성원을 화나게 할 수는 있지만, 증오 표현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어 검찰에 재판과 관련된 법적 비용을 지불하라고 명령했다. Mar 31, 2022 09:21 AM PDT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같은 은혜, 다른 반응'이라는 제목으로, 같은 상황에서도 영적으로 더 깊어지는 성도에 대해 30일 오후 SNS에서 이야기했다. 유 목사는 "말할 수 없는 고난 중에 있는 사람의 감사 일기를 읽을 때가 있다. 형편은 어려운데 은혜는 더 풍성한 것이 놀랍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며 "같은 공동체를 섬기는데, 유독 영적으로 깊어지는 사역자를 본다. 반면 같은 공동체 안에서 영적으로 너무 메마른 사역자도 본다. 그 때마다 '어쩌면 저렇게 은혜받는 것이 다를까?' 하는 생각이 들고,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는 은혜를 더 주시는가?' 질문하게 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아니다. 그럴 수 없다. 사람마다 형편이 다르기에 구체적인 주님의 역사가 다를 수는 있겠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 '성Mar 31, 2022 09:19 AM PDT
목회자 이중직 문제를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오고 있는 예장 합동 총회(배광식 총회장)가 31일 오후 2시 대전중앙교회에서 '목회자이중직 신학전문위원회 2차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교단 교회자립개발원 이중직지원위원회(위원장 정계규 목사)가 지난해 목회데이터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50% 정도가 이중직을 수행했거나 하고 있었다. 작은 교회 목회자의 90%는 향후 이중직을 선택하겠다는 의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중직을 수행하는 데 총회나 노회 차원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89.5%나 됐다. 예장 합동은 제103회 총회에서 미래자립교회 목회자의 생계형 이중직을 허용한 바 있지만, 교단 내에서 목회자 이중직에 대한 소극적 또는 부정적 태도는 여전하다. 위원회는 "경제적 필요 때문에 직업적 삶Mar 31, 2022 09:17 AM PDT
힐송교회 설립자인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 목사가 성추문으로 사임한 가운데, 그가 과거 칼 렌츠(Carl Lentz) 목사의 부정행위를 알고 있었지만 '비밀' 문화 때문에 이를 묵과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디스커버리플러스의 새 다큐 시리즈인 '힐송: 어 메가처치 익스포즈드'(Hillsong: A Megachurch Exposed)에서, 과거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힐송교회를 이끌었던 젠야 카세비치(Zenya Kasevich) 목사와 베라 카세비치(Vera Kasevich) 목사 부부는 "처음부터 휴스턴 목사에게 렌츠 Mar 31, 2022 09:15 AM PDT
원하트 미니스트리(이하 원하트)가 멤버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워십팀(남여 싱어 및 인도자,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건반, 드럼 그외 악기연주자), 영상팀(음향, 영상, 조명, 사진, 보정 및 편집), 아트팀(그래픽, 웹디자인, 소셜미디어 관리), 행정팀(스케줄, 재정관리)이다. 원하트는 지난 8 년간 찬양과 문화사역에 집중해왔다. 엘에이와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다양한 집회사역을 했으며, 마커스와 이코브미니스트리와 같은 한국의 찬양사역팀들과도 꾸준히 연합사역을 해왔다.Mar 31, 2022 09:00 AM PDT
시애틀비전교회(담임 고창훈 목사)가 지난주부터 14주간 '제자도'(DISCIPLES) 설교 시리즈를 진행한다. 시애틀비전교회의 제자도 설교 시리즈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했던 12명의 제자들을 한 명씩 알아보면서, 그리스도의 제자들 역시 우리와 다를 바 없었던 사람임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고창훈 목사는 제자도 설교 시리즈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과 우리들의 간극을 좁히고, 우리 또한 예수님의 사랑에 붙들린 제자로 살아가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고 목사는 "'제자도'또는 '제자훈련'이라고 하면 일정기간 성경에 대한 공부와 훈련을 거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제자들은 우리와 같이 늘 부족하고, 나약했으며 예수님을 배신했던 사람들"이라며 "예수님의 사랑에 붙들린 그들이 예수님의 제자가 됐던 것처럼, 우리 또한 예수님의 사랑에 붙들리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Mar 31, 2022 08:02 AM PDT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가 29일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에서 제1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원로목사회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정기총회가 그동안 개최되지 못해 임원의 임기가 8개월만 남아있는 상황인 것을 고려해 회장을 비롯한 현직 임원을 모두 유임하기로 했다. 유임된 임원은 회장 김종원 사관(부정령), 부회장 소의섭 목사, 총무 이병홍 목사, 감사 이수산 목사, 김원기 목사다. 또 원로목사회는 양분돼 있는 기관인 뉴욕원로성직자회와의 통합을 추진하기로 하고 통합추진위원 5명을 선정했다. 그 동안 양 기관의 회장은 지속적으로 만남을 갖고 통합을 추진해 왔다.Mar 30, 2022 08:50 PM PDT
미국의 저명한 목회자인 토니 에반스가 향후 7년간 주시해야 할 종말의 징조로 러시아와 중동 국가, 석유를 둘러싼 갈등을 지목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토니 에반스 목사는 지난 26일 텍사스주 댈러스 소재 오크클리프성경선교회에서 열린 주일 예배에서 종말론에 관해 설교했다. 에반스는 설교에서 “하나님은 그의 예언적인 발표에 흠잡을 데 없이 완전하시다”라며 “성경은 예언으로 가득 차 있다. 성경은 우리에게 장차 일어날 일의 윤곽을 알려주는 하나님의 예언적 강의계획서”라고 말했다. Mar 30, 2022 07:23 PM PDT
최근에 발표된 미국 보고서에서 Z세대가 이전 세대보다 종교에 덜 애착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기업연구소(American Enterprise Institute)가 지난 24일 발표한 ‘Z세대와 미국 내 신앙의 미래’라는 제목의 보고서에 따르면, Z세대의 34%가 종교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도, 밀레니얼 세대(80년대 초반-90년대 중반 출생자) 29%, X세대(60년대 중반-80년대 초반) 25%, 베이비붐 세대(40년대 중반-60년대 초반) 18%가 종교가 없었다.Mar 30, 2022 07:23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양팔 없이 태어난 미국 목회자 다니엘 리치가 쓴 ‘나는 나를 어떻게 사랑하게 되었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소개했다. 다니엘 리치 목사는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의 강연가이며 작가이다. 리치 목사는 “나는 팔 없이 태어났고, 팔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평생 손을 위한 세상을 살아왔다. 성장기에 내가 배운 모든 것은 시행착오의 힘든 싸움이었다”면서 “성장기 동안 여러 번의 승리가 있었지만 거듭된 실패도 점철됐다”고 했다.Mar 30, 2022 07:23 PM PDT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 윌 스미스 (Will Smith)가 코메디언 크리스 록(Chris Rock)의 뺨을 때린 사건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윌 스미스는 장편 다큐멘터리 시상을 하러 나온 크리스 록이 자신의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Jada Pinkett Smith)의 삭발 머리를 언급하며 농담을 하자 화를 참지 못하고 그의 뺨을 때렸다. 제이다는 자가면역 질환에 따른 탈모증으로 삭발을 한 상태였다. 그런데 록이 영화 'G. I. 제인'을 언급하며 농담을 건네자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이다.Mar 30, 2022 01:03 PM PDT
서울신학대학교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교수) 제26회 영익기념강좌가 '조미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강좌: 한미관계와 기독교'라는 주제로 3월 30일 오후 온라인 개최됐다. 한미수교 1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이하 한미사) 주최로 열린 이날 강좌에서는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명예교수)가 '조미수호통상조약의 체결과정과 그 의의에 대한 재고찰'을 제목으로 강연했다. 총 14조의 조미수호통상조약(朝美修好通商條約, Treaty of Peace, Amity, Commerce and Navigation, United States-Korea Treaty of 1882)은 우리나라 역사상 서양 국가와 Mar 30, 2022 01:0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