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Roe vs Wade) 판결 이후, 6천만 건 이상의 낙태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21일 '전미생명권'(National Right to Life)은 구트마허연구소(Guttmacher Institute)의 통계를 인용, 1973년 1월 22일 '로 대 웨이드' 판결 이후 미국에서 6,345만 9,781건의 낙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미생명권은 미국에서 가장 큰 낙태 반대 단체이며, 구트마허연구소는 낙태 클리닉에 직접 연락해 이 같은 수치를 확인했다. 이에 따르면, 낙태가 가장 많이 발생했던 Jan 24, 2022 10:29 AM PST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북한과 중국의 인권 문제를 거론했다. 조선비즈의 보도에 따르면, 윤 후보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외교·안보 공약 발표를 했다. 조선비즈는 그가 이날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에 눈 감아선 안 된다"며 "말로는 인권을 외치면서 북한 정권의 눈치를 보며 북한 주민의 참혹한 인권상황을 외면하는 것은 위선이다. 북한뿐만 아니라 인류의 존엄과 가치를 훼손하는 반인권적인 탄압에 대해서는 그곳이 지구촌 어디든 외면하지 않겠다"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인권 문제는 북한뿐만이 아니라고 했다. 중국의 신장위구르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발표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인권을 침Jan 24, 2022 10:26 AM PST
재정난을 겪고 있던 연합감리교회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Claremont School of Theology, 이하 CST)이 최근 법원으로부터 지역 고등교육기관 컨소시엄에 캠퍼스를 매각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LA고등법원은 이달 초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은 지역 학교 컨소시엄인 클레어몬트대학(Claremont Colleges, Inc)에 캠퍼스 구매를 제안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CST는 20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항소를 고려 중이며, 학교가 해당 부동산에 대해 공정한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Jan 24, 2022 10:02 AM PST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제18차 기도회 및 세미나가 24일 인천 영광교회(담임 윤보환 목사)에서 ‘퀴어신학(동성애·양성애·성전환) 이단에 대한 평가’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주제강의를 한 소기천 교수(장신대)는 수년 전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에서 일어난 소위 ‘무지개 사건’을 언급했다. 이는 일부 학생들이 당시 교내 예배당에서 진행된 채플 시간에 무지개의 각 색깔로 보이는 옷을 나눠 입고, 무지개 깃발을 들고 십자가 아래서 사진을 찍은 것이 알려져 파장을 일으켰던 사건이다. 이후 “동성애 옹호 퍼포먼스 아니냐”는 논란이 학교와 교단(예장 통합)에서 거세게 일어났다. 학교 측은 해당 학생들에게 징계를 내렸지만, 법원은 절차상의 하자를 지적하며 징계무효 판결을 내렸다.Jan 24, 2022 09:13 AM PST
많은 교회들이 전통적인 교회력을 따라 사순절을 지키거나 부활절을 앞두고 40일간 기도회를 갖는다. 그런데 사순절 기간 혹은 부활절을 앞둔 40일간 말씀 묵상에 집중하는 교회는 막상 찾기 어렵다. 그리고 이를 돕기 위해 쓰인 책 역시 드문 편이다. 그나마 출간된 기존 자료들도 밀도 있는 말씀 해설과 묵상을 제공하지 못 하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그렇기에 신약학자 이장렬 교수의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에 대한 40일간의 묵상> 시리즈, I, II, III권이 더욱 귀하게 느껴진다. Jan 24, 2022 08:33 AM PST
21세기를 들어오면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가 있다면 그 단어는 아마도 지구촌이라는 단어일 것입니다. 이 단어는 커뮤니케이션 학자였던 마샬 맥루한 (Herbert Marshall Mcluhan)이 그의 책 "21세기 인류의 삶과 미디어의 변화"라는 책에서 지구촌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했습니다. 그 이유는 산업과 정보와 통신과 기술이 발전됨에 따라 이전과 같이 친척과 부족으로만 구성된 기본 단위의 촌락사회가 아니라 그 촌락이 전 지구로 확장되어 온 인류가 쉽게 왕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세상으로 마치 세계인이 한 마을처럼 되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죠. 그러고 보면 오늘날 이 지구촌 사회를 이미도 많은 사람들은 각자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에서 경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때에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학습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문화 차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서로 오해하며 잘못 받아들일 때가 빈번하게 일어남을 알 수 있습니다. 특별히 한인 이민자로 타국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인 1세와 2세의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물론 언어의 장벽으로 갈등과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시적 관점을 넘어 거시적 관점으로 보게 되면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자라며 교육을 받으며 생활하면서 사고방식과 행동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Jan 24, 2022 08:27 AM PST
팬데믹 중에 성경읽기가 더욱 늘어났다는 통계들이 나오는 가운데 뉴욕지역 한인 목회자들을 위한 ‘통通성경 목회자 세미나’가 지난 20일 오전10시30분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개최됐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미주통독바이블 네트워크의 본격적인 첫 활동으로, 미주 네트워크는 오는 27일~28일 올랜도 아름다운교회(담임 엄준용 목사)에서 창립예배 및 통성경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뉴욕 통성경 세미나에는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중에도 뉴욕의 많은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참석해 성경 말씀을 사모하는 모습을 보였다.Jan 23, 2022 10:11 PM PST
1월 16일 ‘종교 자유의 날’을 맞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바이든 행정부는 우리의 첫 번째 자유를 수호하지 못하고 있다’는 제목의 칼럼을 최근 소개했다. 이 글을 쓴 데이비드 크로슨은 미국 기독교 보수 단체인 ‘가족연구회’의 기독교 윤리 및 성경적 세계관의 국장이다. 크로슨은 종교 자유의 날이 “1786년에 통과된 미국 최초의 종교 자유 법령인 ‘버지니아 종교 자유법’을 기리는 날”이라며 “불행히도 바이든 행정부는 신자들의 권리를 의미 있게 보호하는 데 실패했다”라고 평가했다.Jan 23, 2022 11:44 AM PST
미국 연방대법원의 닐 고서치 판사가 목회자들의 세금 면제 지위가 정부의 '검증' 절차에 포함돼선 안된다고 주장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대법원은 18일 '뉴 라이프 인 크라이스트 교회(New Life in Christ Church) 대 프레데릭스버그시(City of Fredericksburg)' 사건의 심리 요청을 거부했다. 이 사건의 쟁점은 조쉬-아나카리 스톰스(Josh and Anacari Storms) 부부가 거주지에 대한 세금 면제 지위를 청구할 수 있느냐 여부였다. 두 사람은 버지니아주 프레데릭스버그에 위치한 메리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Mary Washington) 학생들을 섬기고 성경 연구와 예배 행사를 주관해 온 대학 목Jan 22, 2022 09:21 AM PST
재정난으로 합병에 나섰던 연합감리교회 소속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Claremont School of Theology, 이하 CST)이 최근 법원에게서 지역 고등교육기관 컨소시엄에 캠퍼스를 매각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LA고등법원은 이달 초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은 지역 학교 컨소시엄인 클레어몬트대학(Claremont Colleges, Inc)에 캠퍼스 구매를 제안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CST는 20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항소를 고려 중이며, 학교가 해당 부동산에 대해 공정한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CST 회장인 제프리 콴(Jeffrey Kuan) 목사는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현재 및 장래Jan 22, 2022 09:14 AM PST
전미대학체육협회(NCAA)가 트랜스젠더 선수들을 위한 스포츠별 접근법을 채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NCAA 이사회는 19일(이하 현지시각)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제정한 지침을 반영해 이 같은 정책을 발표했다. 새롭게 승인된 지침에 따르면, 각 종목에 대한 트랜스젠더 선수의 참여는 NCAA 위원회의 검토와 이사회 권고에 따라 스포츠의 국가운영기구 정책에 의해 결정된다. 국가운영기구가 없을 때는 국제연맹 정책을 따르고, 국제연맹 정책도 없다면 IOC 정책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Jan 22, 2022 09:11 AM PST
최근 미국의 권위 있는 사설 자선기관인 릴리재단(Lily Endowment INC.)으로부터 100만 달러의 지원을 받게 된 미국 ITS(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 신학대학원이 한국어 온라인 수업으로만 진행되는 다양한 신학 학위 과정들의 입학생을 모집한다. 1982년 개교한 ITS 신학대학원은 현재 한국어 온라인 학위과정으로 선교학 석사(M.A.), 목회학 석사(M.Div), 신학 석사(Th.M.), 목회학 박사(D.Min)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100%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어 온라인 과정 입학생들의 경우 25%의 장학금을 제공하며, 2019년 9월 새롭게 개설된 한국어 온라인 오순절 신학 과정의 경우 오순절 교단 목회자나 선Jan 22, 2022 09:10 AM PST
미국의 한 인기 드라마가 8세 소년을 양성애자로 등장시키자, 기독교계는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의 인기 범죄수사 TV 시리즈 '로 앤드 오더: SUV'(Law & Order: SUV)의 최근 에피소드에서는 여주인공 마리스카 하지테이(올리비아 벤슨 역)의 아들인 라이언 버글(노아 역)이 엄마에게 자신이 양성애자라고 밝히는 장면이 등장했다. 드라마 속에서 친구들에게 괴로힘을 당한 노아는 엄마에게 "친구들에게 내가 양성애자라고 말했다.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Jan 22, 2022 09:06 AM PST
이영훈 목사가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기독교인들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21일 오전 7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2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제1차 준비기도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모든 역사의 흐름 속에서 기독교인들이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는데, 내리막길이 시작된 것이 1988년 올림픽"이라며 "이후 풍요로움에 갇히고 교권주의 물량주의에 빠져, 자신의 복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깨닫지 못하고 너도나도 자기 왕국을 세우는 바람에, 모든 영적 복을 잃어버리고 사회의 지탄을 받는 대상이 되었다"고 꼬집었다. 진흙탕 대선을 두고 기도를 요청한 그는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다시 일어나야 할 때다. 모든 책임이 우리에게 있음을 깨닫고 용서를 구하자"며 특히 "역대 가장 Jan 22, 2022 09:05 AM PST
낮은울타리 미주본부(대표 간사 조희창 목사)가 다음세대를 위해 어린이 회복사역인 <엄마와 함께하는 어린이 회복학교(KIDZ HMMS) 2기>와 청소년을 위한 <틴가스펠코스(Teen Gospel Course) 1기>를 개강한다. Jan 21, 2022 06:34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