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텍사스에서 발생한 토네이도에 휩쓸렸다가 살아난 한 남성이 "하나님께서 날 살리셨다"고 간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올해 10대인 라일리 레온(Riley Leon)은 구직 인터뷰를 마친 후 자신의 빨간색 2004 쉐보레 실버라도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텍사스 엘진에서 토네이도에 휩싸였다. 공개된 당시 영상을 보면 토네이도에 휩쓸린 그의 차량은 뒤집어져서 수 차례 바닥을 돌다가 다시 원상태로 바퀴가 땅에 닿자 토네이도를 무사히 빠져나간다. 그는 NBC5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운전대를 잡고 있어야 할지 기도를 해야 할지 몰랐다. 영상에서는 내가 차를 운전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Mar 30, 2022 12:57 PM PDT
디즈니가 최근 플로리다주의회에서 통과된 친권 법안을 지속적으로 반대하며 동성애를 노골적으로 옹호해 온 데 대해, 직원들이 비판하고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월트디즈니컴퍼니(TWDC, 이하 디즈니) 직원들은 최근 플로리다주 친권 법안인 'HB 1577'와 관련, 디즈니가 정치적 중립을 지켜줄 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공개했다. 이 법안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아이들에게 성적 지향 및 성 정체성에 대한 교직원 또는 제3자의 교실 수업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LGBT 옹호자들이 반발하자, ESPN 등 디즈니 자회사들은 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디즈니 밥 채펙 CEO는 이 법안에 대해 론 드샌티스 주지사와 대화했고, ESPN은 전미대학체육협회(NCAA) 남자 농구 경기를 취재하는 동안 침묵하며 항의를 표시했다. Mar 30, 2022 12:55 PM PDT
2030 청년세대와 60대 장년세대 대부분이 서로에게 세대 차이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회의 장로 등 리더십 그룹이 연령대가 대체로 60세 이상이어서 이들과 교회 청년 층 사이의 대화 단절이 심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29일 주간 리포트 '넘퍼스 제137호'에서 각 세대별 '세대 차이' 인식 여부 등의 결과가 담긴 여론 조사를 소개했다.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다른 세대를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 조사 등이다. 이에 따르면 각 연령대 사람들에게 세대 차이를 느끼는지 물어보았는데 2030세대는 60대에 대해 각각 89%, 82%로 "세대 차이를 느낀다"고 응답했으며, 60대 이상 역시 Mar 30, 2022 12:53 PM PDT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여파로 인해 식량 부족이 심화되고 있고 기아 인구수가 약 1억8천만명 증가해 7억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세계식량계회(WFP)가 발간한 '2021년 세계 식량 안보와 영양 실태 보고서' 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식량 부족에 시달린 인구는 7억에서 8억명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 대비 18% 증가한 수치로 이전 5년 동안의 증가를 합친 것과 같다. 이에 따라 글로벌아동권리 전문NGO 굿네이버스 USA(회장 이일하)는2022년 4월 11일부터 4월 15일까지 고난주간을 맞아 심각한 영양실조와 질병으로 죽어가는 생명을 살기 위한 고난주간 금식 캠페인을 실시한다.Mar 30, 2022 11:59 AM PDT
평강교회(담임 이상기 목사)는 지난 27일 임직예배를 총 7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최기용, 임 단, 김은성 집사가 시무장로로, 최종숙, 임다나, 김현주, 민인자 집사가 권사로 임직했다. 또한 오랜 기간 헌신해온 이상우 장로는 원로장로로 추대됐다. 이날 예배는 송금관 목사의 인도로 박현동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미주총회, 서부 아메리카노회 서기)가 기도한 후, 이상기 목사가 "금 면류관을 쓴 이십사 장로들"(계 4:10-1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상기 목사는 "임직 받은 모두의 섬김과 충성과 헌신을 통해 하늘에서 금 면류관을 다 얻는 종들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Mar 30, 2022 11:46 AM PDT
지난 1936년 영국의 민족 작곡가 본 윌리엄스(Ralph Vaughn Williams 1872-1958)가 제 2차 대전의 전운이 감돌자 전쟁은 안된다고 외치며 전쟁의 참상을 음악으로 그려낸 것이 칸타타 "주여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Dona Nobis Pacem)"라는 곡입니다. 1차 대전 당시 참전 군인으로서 전쟁의 비참함을 절실히 느꼈던 본 윌리엄스는 이 곡을 통해 그 전쟁의 아픔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평화를 간절히 호소하는 메시지를 담아놓았습니다. 하지만 1937년 끝내 전쟁은 발발되었고 그것이 결국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이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가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했던 평화를 오늘날 우리는 참담하고 아픈 비극 속에서 한 번 더 외치고 있습니다.Mar 30, 2022 09:45 AM PDT
워싱턴주 한인기독교회연합회가 주관하는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가 펜데믹의 여파로 올해까지는 개교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되고 방역수칙도 대폭 완화됐지만, 최근 감염사례가 다소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워싱턴주 지역 한인교계 연합회인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회장 황경수 목사), 훼드럴웨이 한인기독교연합회 및 목사회(회장 신영재 목사), 타코마 기독교회연합회(회장 김승희 목사)는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각 교회에서 진행된다고 알리고, 펜데믹으로 인해 함께 모일 수 없지만, 개교회 부활절 예배를 통해 워싱턴주 지역 한인 성도들이 부활의 감격을 누리는 한 날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Mar 30, 2022 05:04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조셉 마테라 박사가 쓴 ‘전지구적 해석학을 위한 8가지 열쇠’를 소개했다. 그는 칼럼에서 “점점 더 교회에는 성경을 세계적 맥락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인터넷이 전 세계인들을 포괄적으로 연결하기 때문”이라며 “따라서 세계의 공유된 이야기는 복음주의 교회가 전지구적 해석학을 갖도록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Mar 29, 2022 02:33 PM PDT
폴라니 목동 무장세력이 나이지리아 북부 카두나 주의 기독교인 마을을 습격해 46명의 기독교인과 자녀들을 납치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모닝스타 뉴스를 인용해 지난 17일 자정 직후, 이슬람 과격주의자인 풀라니 무장세력이 카치아 현의 아구누 두체 마을을 급습해 최소 46명의 기독교인들과 자녀를 납치했다고 전했다. 이 마을에서 납치된 사람 중 남자는 16명, 여자는 30명이다.Mar 29, 2022 02:32 PM PDT
"예배자", "고물심장, 고장난 심장", "분노는 선택이다", "아름다운 발것음"의 저자로 알려진 임흥섭 목사가 다섯 번째 책 "그래서 예수"를 출간했다. 책이 출간된 지 3밖에 안되었지만 임흥섭 목사는 「그래서 예수」의 저자로 소개될 정도로 이 책이 선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 교회에 이미 잘 알려진 임흥섭 목사는 1989년 한국 오엠선교회 창립멤버이자 1994년 미주한인오엠선교회 창립멤버다. 또한 소련 선교사로(1989년) 한국 선교에 큰 획을 그은 인물이며 코스타와 함께 30년 가까이 청년사역 매진해왔다. Mar 29, 2022 12:11 PM PDT
창립 5주년을 맞는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교회 이전과 함께 다채로운 사역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기쁜우리교회는 지난 2주간 우크라이나 특별헌금을 진행하고 1만 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모아 우크라이나에 전달했다. 또 3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글리닝 포 더 헝그리(Gleanings for the Hungry) 단기선교에 17명이 참여하며 긍휼 사역을 통해 복음 전파에 힘쓰고 있다. 오는 4월 3일(주일) 오후 12시 30분에 제5주년 창립 기념 예배 및 성전 이전 감사 예배 및 은퇴식 드리는 기쁨우리교회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갖고, 4월11일(월)~16일(토)까지는 매일 오전 6시에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Mar 29, 2022 11:17 AM PDT
우간다 동부에서 급진주의 무슬림들이 기독교 개종자 가족에게 산성 물질을 뿌리고 협박한 사건이 발생했다. 가족들은 다행히 목숨에는 이상이 없었으나,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나무툼바 지역 인톤코 마을에 사는 주마 와이스와(38), 아내 나시무 나이가가(32), 딸 아미나 나구디(13)는 무슬림 친척들에 의해 이 같은 피해를 입었다. 모닝스타뉴스는 "친척들은 개종한 이들을 처벌하기 위해 이러한 범행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지난달 17일 한 목사가 와이스와의 집을 방문해 Mar 29, 2022 10:44 AM PDT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1년 미국 카운티의 약 73%가 출생보다 더 많은 사망자를 기록했고, 북동부 지역에서 가장 광범위한 자연적 인구 감소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7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북동부의 9개 주 중 7개 주를 포함한 전체 주의 절반에서, 서부의 경우 13개 주 중 3개 주에서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많았다. 중서부의 경우 해당 기간 약 33%의 주에서, 남부의 경우 약 65%의 주에서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많았다. 미국 인구조사국에서 제공한 추정치는 국립 보건통계센터의 최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연방-주 협동 인구 추청 데이터를 참고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가장 많은 연간 자연 인구 감소를 기록한 주는 8개 주였다. 메인, 뉴Mar 29, 2022 10:43 AM PDT
미국 애리조나주의회가 임신 15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애리조나 하원은 24일 찬성 31표, 반대 26표로 낙태금지법안을 통과시켰다. 'SB1164'로 알려진 이 법안은 임신 15주 이후 낙태를 금지한다. 법안에는 "의사가 임신 15주 이후 의학적으로 필요하지 않은 낙태를 의도적으로 시행 또는 시도하는 것을 6급 범죄로 규정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Mar 29, 2022 10:40 AM PDT
중국과 러시아의 탈북민 억류 및 강제북송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긴급구제를 촉구하는 진정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제기될 예정이다.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대표 김태훈),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대표 이재원) 등 5개 단체들은 정의용 외교부장관과 이인영 통일부장관을 상대로 29일 이 같은 진정을 제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진정 취지에서 "중국은 이들 재중 탈북민들을 경제적 이유로 불법으로 입국했으므로 난민이 아니라는 이유로 북한 국가안전보위부와 중국의 공안부 간에 1986년 체결되어 1998년 개정된 의정서에 의거하여 검거하여 북한에 강제송환하여 오고 있다"고 했다. Mar 29, 2022 10:3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