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가 밝아서 벌써 2월이 되었다. 올해는 코로나의 횡포가 좀 나아지나 했더니 작년 말부터 '오미크론'이란 바이러스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마지막 때에 복음을 열심히 전해야하는데, 바이러스로 인해 가까이 다가가기도 어렵게 되고 입에는 마스크를 씌워서 말도 제대로 못하게 한다.Jan 31, 2022 08:33 PM PST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금문교, 혹은 실리콘벨리 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그 지명 이름의 근원은 혹시 궁금하지 않는지요? 이 지명은 1776년 스페인의 식민지 개척자들이 정착하면서 우리가 잘 아는 "평화의 기도" 를 쓴 13세기 유명한 기독교 성자 아시시의 프란체스코(Francis of Assisi, 출생 Giovanni di Pietro di Bernardone, Francescod' Assisi,1182 - 1226)의 이름을 따와서 명명하게 된 것으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 의해 불려지면서 그를 기억하게 합니다.Jan 31, 2022 08:20 PM PST
민족학교가 2022년을 맞아 새 이사장 및 사무국장을 선임했다. 민족학교 이사장으로는 오랜동안 민족학교에서 봉사해 온 김주환 이사가 선출됐다. 김주환 신임 이사장은 민족학교가 그 동안의 어려움을 딛고 다시 커뮤니티를 위한 교육, 문화, 봉사, 커뮤니티 조직 등 본연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데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Jan 31, 2022 08:14 PM PST
우크라이나 침례교 신학교 총장이 러시아의 침공에 대비해 지역 신자들을 보호할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서부 도시인 리비우에 위치한 이 대학 총장인 야르솔라프 슬라빅 피즈는 미국 남침례회 교단지인 ‘뱁티스트프레스’와 최근 인터뷰를 가졌다. 피즈 총장은 “러시아가 침공하면 동부와 북부, 남부 일부 지역을 침공할 것이다. 교회들도 이미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면서 “서부 지역 주민들은 다른 지역의 형제자매들에게 일이 생기면 우리의 집과 교회를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Jan 31, 2022 11:03 AM PST
미국 미시간주가 입양기관이 동성 커플에 의무적으로 아동 입양 서비스를 제공할 권한을 중단하는 법안을 최종 승인했다. 미시간주는 25일 연방 법원에 제출된 합의서에 따라 세인트빈센트카톨릭자선단체’가 이성 커플에게만 입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대한 차별금지법 위반을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미시간가톨릭회의의 데이비드 말루치닉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법원의 결정이 “종교의 자유를 위한 승리”라며 축하했다.Jan 31, 2022 11:02 AM PST
2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기독교 보수 단체 ‘가족연구회’가 쓴 ‘미국의 공모와 안일함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을 위험에 빠뜨리다’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길버트는 “올해 커리의 발표는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위험과 자유세계의 대응의 치명적인 변화에 대한 매우 우려되는 정보를 담고 있다”면서 토니 퍼킨스 가족 연구회 회장의 말을 인용해 “최근 몇 년 동안 볼 수 없었던 광범위하고 두려운 대대적 개편”이라고 했다.Jan 31, 2022 11:02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아프리카 선교 및 복음주의 네트워크 회장인 오스카 아마에치나 목사가 쓴 ‘옛 기독교:오늘날 교회 부흥에 필요조건’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최근 소개했다.아마에치나는 칼럼에서 “신자들이 생활 방식으로 구별되던 예전의 기독교가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안디옥에서 신자들이 처음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된 것은 사람들이 그들의 행동을 통해 그리스도가 함께 하심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이지리아에서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반에 기독교인들은 매우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다.Jan 31, 2022 11:02 AM PST
미국의 기독 패스트푸드 기업인 칙필에이의 한 가맹점주가 성경 책을 묻고 그 위에 건물을 지은 사연이 공개되 화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은 텍사스주 마샬에 두 번째 매장 오픈을 앞둔 데이비드와 할리 스노우 부부다. 이들은 건물 기초공사 당시 창조주 하나님을 기리기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었다며 “식당 부지에 첫 번째 콘크리트가 타설 될 때, 매장의 기초에 성경이 놓이는 것이 우리에겐 중요했다”라고 칙필에이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밝혔다.Jan 31, 2022 11:02 AM PST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가 30일 주일예배에서 '팔복의 마음가짐'(마태복음 5:1~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앞서 지난 26일 법원은 김 목사에게 명성교회 위임목사 및 당회장으로서의 지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김 목사는 이날 주일 설교에서 이에 대한 언급은 따로 하지 않았다. 비록 1심 법원이 김 목사의 대표자 지위 부존재를 판결했지만, 교회 측이 최근 항소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김 목사의 지위는 확정 판결이 나야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Jan 31, 2022 07:32 AM PST
혜암신학연구소(소장 김균진 박사)의 연구지 「신학과 교회」 제16호(2021년 겨울호)가 발행됐다. 이번 호의 주제는 '한국교회 신뢰 위기와 교회 개혁'이다. 총 9편의 논문이 실렸다.연구소는 "오늘날 한국 개신교회가 신뢰위기에 처한 상황을 주목하고, 교회가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나갈 수 있을지 신학적으로 조명해보는 연구를 진행했다"며 "이를 위해 각 시대별로 그리스도교가 당면했던 과제들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살폈다"고 소개했다. 초대교회 시대와 관련해서는 배정훈 박사가 신약성서에 기록된 '예수의 성전 정화' 사건을 연구했다. 배 박사는 예수의 성전정화 사건이 "구약성서 예언자들의 제의 비판의 연속성 가운데" 있으며, 이는 또한 "당대 제의제도와 종교 지도자들을 향한 예수의 메시지"였다고 밝힌다. 그리고 이 사건을 한국교회에 비춰보면 Jan 31, 2022 07:30 AM PST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아내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와 두 차례 만났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김건희 대표와 김장환 목사와의 만남은 배우자인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권유해 성사됐다고 한다. 김건희 대표는 지난해 12월 중순 극동방송을 방문해 김 목사를 만났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윤 후보가 검찰총장이 된 후 개인적으로 겪었던 정신적 고통에 대해 토로했으며, 김 목사는 "인내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기도로 위로했다고 한다.Jan 31, 2022 07:27 AM PST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1대 총재 故 조용기 목사, 2대 총재 홍재철 목사) 및 한국기독교WCC반대대책협의회가 28일 임원회를 열고 2기 신임 임원들을 추대했다. 상임회장에는 김원남 목사(선교총회 총회장, 한기총 공동회장)와 이건희 목사(정통중앙총회 총회장)가 만장일치로 추대됐고, 21개 교단 총회장들이 공동의장과 공동부의장 등에 임명됐다. 사무총장에는 김경만 목사(한국기독교총무협회 회장), WCC반대대책협의회 사무총장에는 김영완 목사(보수합동총회 공동부의장)가 임명됐다. Jan 31, 2022 07:26 AM PST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일부 기독교인들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속정치·비선정치를 염려하는 그리스도인 선언문'을 발표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필자는 무엇보다도 그런 행위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걸고 행해졌다는 것이 매우 유감스럽고 경악스럽다. 그리고 이 선언문의 발표가 취재 윤리에 위반된 녹취록을 바탕으로 행해졌다는 사실에 재차 경악을 금할 길이 없었다. 선언문 내용 또한 국회에서의 발표 형식을 반영하듯 인본주의적이고 피상적인 색채가 강했다. 즉 진정한 신앙적 이슈를 담기보다, 특정 후보 부부에 대한 공세Jan 31, 2022 07:24 AM PST
제24회 동계 올림픽은 2022년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된다(패럴림픽은 3월 4-13일). 경기는 베이징(北京) 옌칭(延慶) 장자커우(張家口) 등 세 개의 클러스트에서 열린다. 베이징에서는 개막식과 폐회식 및 빙상 종목이, 옌칭과 장자커우에선 설상 종목이 열리게 된다. 이로써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한국), 2021년 도쿄 하계 올림픽(일본),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까지 IOC 주관 국제 대회가 동아시아 3개국에서 연이어 개Jan 31, 2022 07:22 AM PST
넷플릭스의 기대작 <지금 우리 학교는>의 첫 번째 시즌이 지난 28일 공개되었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호평 측은 드라마 초반의 빠른 호흡과 긴박감, 그리고 좀비 묘사의 적나라함을 강점으로 꼽는다. 반면 출연자들의 연기 역량 부족과 드라마 중후반부 유사한 서사 패턴의 반복, 좀비 서사의 클리셰를 벗어나지 못하는 진부함 등을 이유로 박한 평가를 내리는 이들도 간간이 눈에 띈다. 종합해 보면, <지금 우리 학교는>은 이미 공식화된 좀비 서사의 틀을 벗어나는 참신성은 보여주지 못하지만, 한국의 학교 생활과 사회 부조리 등에 관한 요소들을 첨가하고 좀비 창궐 장면의 생동감 및 박진감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흥행을 노리는 드라마로 평가된다. Jan 31, 2022 07:2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