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주의원이 중국 내 위구르족 강제 노동을 막기 위한 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에포크타임스에 따르면, 공화당의 저스틴 윌메스 주하원의원은 27일 지역 내 모든 공공기관이 제품과 서비스 구매 시 계약서에 중국 위구르족 강제 노동에 의존하지 않았다는 증명서를 반드시 포함하도록 하는 법안(HB 2488)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윌메스를 포함한 공화당 의원 7명과 민주당 의원 2명 등 총 9명이 초당파적으로 공동 발의했다. 윌메스 의원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역사 연구자로서, 선량한 사람들이 침묵할 때 일어나는 비극을 잘 알고 있다"며 "중국 공산당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수용소에 Jan 27, 2022 11:43 AM PST
이란에 종교 자유 침해가 만연해, 기독교인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세계기독연대(CSW)와 오픈도어선교회(Open Door), 아티클18(Article18), 미들이스트컨선(MiddleEast Concern)은 최근 공동 성명을 통해 "지난 2021년 이란에서 (종교 자유) 위반 행위가 지속돼, 한 해 동안 최소 59명의 기독교인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작년 기독교인 30명이 여러 형태로 수감됐고, 34명이 당국에 의해 구금됐다. 최소 209명이 사법 판결의 영향을 받았고, 그 중 35명은 심각한 심리적 고문을 받았다"고 했다. Jan 27, 2022 11:41 AM PST
데이비드 예레미야 목사가 "기독교인들이 '탈진리의 세상' 속에 살고 있다"며 "문화가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한다고 해도,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담대한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섀도우마운틴커뮤니티교회(Shadow Mountain Community Church) 담임 예레미야 목사는 최근 설교에서 "2016년 옥스퍼드사전이 선정한 '올해의 단어'가 '탈진리'(post-truth)였다. (그러나) 상황은 지난 6년 동안 더욱 심각해졌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예레미야 목사는 "우리는 탈진리의 세계에 살고 있다. TV를 보고, 잡지를 보고, 신문을 읽으면, 우리 문화에서 조금씩 진실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모든 뉴스 Jan 27, 2022 11:39 AM PST
미국 텍사스주 그렉 애보트(Greg Abbott) 주지사(공화당)가 자녀 교육에 대한 부모의 권한을 강화한 '부모권리장전'(Parental Rights Bill)을 도입할 전망이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올해 재선에 도전하는 애보트 주지사는 최근 텍사스 루이스빌에서 진행된 유세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 법안은 "자녀와 관련된 모든 문제에서 부모가 주요 의사결정자라는 사실을 강화하기 위해" 주 헌법을 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애보트 주지사는 "텍사스주 학부모들은 자녀가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모든 권리가 있어야 한다"며 "이 계획에 따라 학부모가 학교에서 제공되는 모든 교육과정·자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권한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Jan 27, 2022 11:38 AM PST
성도들 중 다수가 '메타버스'에 대해 들은 적은 있지만, 구체적으로 아는 이들은 비교적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는 구독자 656명을 대상으로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에 얼마나 알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구체적으로 알고 있다는 답변은 17%, 개략적으로 알고 있다는 답변은 59%, 이름만 들어봤다는 답변은 22%, 들어보지 못했다는 답변은 1%로 확인됐다. 연구소는 "책,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메타버스에 대한 정보가 전해지고 있는 요즘, 4차산업혁명 시대를 사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관심을 가져볼 만한 소재"라며 취지를 Jan 27, 2022 11:37 AM PST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6일 오전 여의도 CCMM빌딩에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지도부와 만나 차별금지법 등 주요 현안을 두고 대화를 나눴다. 한교연 측은 이날 간담회에 대해, 윤 후보가 바쁜 대선 유세 일정으로 한교연 사무실을 방문하지 못하게 되면서 오찬에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등 한교연 인사들을 초청해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대화는 한 시간 반 가량 진행됐다. 이 자리서 윤 후보는 먼저 "제가 한교연 사무실로 찾아뵙는 게 도리이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피치 못하게 오찬 자리에 모시게 됐다"며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시면 경청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송 대표회장은 "한국교회가 특히 대선을 앞두고 기도하는 문제들에 대해 윤 후보님의 고견을 듣고 싶고, 교계의 목소리도 전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Jan 27, 2022 11:34 AM PST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에 대한 위임목사 및 당회장 직무집행정지 판결에서는 "김하나에게 피고 명성교회의 위임목사 및 당회장으로서의 지위가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소송 비용도 피고가 부담하라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일단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은퇴부터 김하나 목사 청빙, 교단 헌법 규정과 총회재판국의 1차 판결 및 재심, 재재심 청구와 총회 수습안 의결, 김하나 목사의 2021년 부임까지를 정리했다. 이후 명성교회 측 주장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했다. 먼저 원고가 2019년 이전부터 교회 출석을 하지 않았다며 교인 자격이 없다는 주장에 대해 "2017년 이후 김하나 위임목Jan 27, 2022 11:33 AM PST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국제사회가 북한 등 인신매매 관여 국가들을 지속적으로 압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25일 화상으로 열린 '인신매매 퇴치를 위한 범정부 전담조직 회의' 모두발언에서 "인신매매는 세계적인 문제"라며 "정부, 민간, 시민사회 등을 아우르는 국제적 연대를 통해 이에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또 인신매매에 관여하거나 일조하는 나라 중 하나로 북한을 꼽으며, "이러한 나라의 정부를 효과적으로 압박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언론 성명에서도 "올 한 해 미 국무부는 쿠바, 북한, 러시아, 중국 등 인신매매에 관여하는 나라의 정부를 지속적으로 명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Jan 27, 2022 11:30 AM PST
미 연방대법원 스티븐 브라이어 대법관이 올해 은퇴한다. 대법관은 종신직으로 스스로 사임하기 전까지 공석이 발생하지 않는데, 이에 따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후임 대법관을 임명할 기회를 얻었다. 에포크타임스에 따르면, 척 슈머 미국 상원의장(민주당)은 26일 성명을 내고 브라이어 대법관이 올 여름 회기가 끝나면 대법관직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대법원에서 진보 그룹에 속하는 브라이어 대법관은 올해 83세로, 9명의 연방대법관 중 가장 고령이다. 지난 1994년 민주당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지명을 받아 28년째 근무 중이다. Jan 27, 2022 11:28 AM PST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한 교사가 학교 도서관에 '성전환을 옹호하는 책'이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가 출근 금지 명령을 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캐롤린 버조스키는 최근 워털루 지역 교육청 회의에서 학교 도서관에 부적절한 책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 책들은 유치원생부터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버조스키는 "도서관의 일부 책이 의학적 성별 전환에 대해 '간단하고 멋진 행위'라고 소개하고 있다. 또 어린아이가 스스로 무성애자라고 고백하는 내용도 있있다"고 지적했다. 버조스키는 "어린아이들은 아직 성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며 "소년들이 항상 벌거벗은 소녀들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이 무성애자인 것은 아니다. 이 Jan 27, 2022 11:24 AM PST
'밥퍼'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가 '희대의 탈옥수'로 알려진 신창원이 최근 옥중에서 보내온 편지를 공개했다. 최 목사에 따르면, 신 씨는 다일공동체가 서울시와 청량리 무료급식 본부 증축 문제로 법적 다툼을 한 사실이 알려진 직후인 17일 이 편지를 보내 왔다. 최 목사는 "의지할 곳 없는 가난한 영혼들, 민초들의 이야길 마음에 새기며 참사랑의 섬김과 나눔을 다짐하는 공동체 가족들은, 어제 서울시 공무원 J선생님의 감동적인 편지와 함께 또 한 통의 다일을 응원하는 편지를 받고는 모두가 잠시 목이 메었다"고 했다. 그는 "담 안에서 온 편지인데 많은 국민들이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신창원 형제다. 저하고는 벌써 서로 20여 년을 편지를 주고받아 서로의 사정과 마음을 머리끝부터 발끝Jan 27, 2022 11:18 AM PST
하이패밀리 김향숙 공동대표가 본 컨퍼런스 주제의 일상생활적용을 위해 코로나19 가족정신건강수칙 10가지를 제안했다. 김향숙 대표는 "첫째, 몸으로 놀자"며 "놀지 못해 병든 세상이다. 놀아도 눈으로 놀거나. 손가락 하나로 놀거나, 혼자 논다. 가족들이 하루에 15분만 온 몸으로 놀아보자.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잠들기 전 침대에서 하는 베개 싸움도 좋다. 몸의 움직임은 뇌의 지도를 바꾼다. 행복으로 춤추는 뇌는 최고의 면역"이라고 했다. 이어 "둘째, 숨을 쉬어라"며 "온종일 마스크로 막혀 있는 숨길에다 우울이 찾아오면 숨을 못 쉰다. 고정화된 패턴의 호흡에 변화를 준다. 아래턱을 떨어뜨린 채 목구멍을 열고 A-ha사운드를 낸다. 목구멍 깊숙한 곳에서 시원한 바람이 올라온다고 상상한다. 숨길이 열리면 마음 길도 열린다"고 덧붙였다. Jan 27, 2022 11:16 AM PST
2022년 세계 기독교 박해 동향 가운데 두드러진 특징은 '점점 대담해지는 탈레반', '난민교회의 확산', '다양성의 소멸', '코로나 제한 조치를 이용한 권위적 정부들의 교회 약화 전략'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오픈도어는 지난 19일 발표한 2022 세계 기독교 박해 보고서 '월드와치리스트'(WWL, World Watch List)를 통해 이 같은 박해의 특징을 발표하고, 박해받는 교회를 통해 얻는 유익과 이들을 위한 한국교회의 사명 등을 소개했다. 한국오픈도어는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정부 장악은 정체되었던 지하디스트 조직의 분위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지하디스트에게 정신적으Jan 27, 2022 11:14 AM PST
오픈도어의 세계 기독교 박해 보고서 2022 월드와치리스트(WWL)에서 북한은 아프가니스탄에 밀려 2위로 하향 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박해지수는 사상 최고 수치로 나타났다. 새로운 '반동사상문화배격법'으로 체포되는 기독교인과 폐쇄되는 교회들이 증가한 것이다. 체포된 기독교인들은 겨우 몇몇 사람만 살아남는 북한 정권의 잔인한 재교육수용소(노동수용소) 중 한 곳에 수감된다. 한국오픈도어는 "2022 WWL 발표에서 북한이 기존 순위(20년 동안 1위)에서 한 단계 하락한 2위를 기록한 것은 기독교 박해 감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다만 연구 과정에서 북한 내 박해 사건들에 대한 정보 수집 및 확인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타 지역에서 급변한 정세로 인해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하면서 이로 인한 변동이 있었을 Jan 27, 2022 11:11 AM PST
2024년 10월 제4차 국제로잔대회의 한국 개최를 앞두고 한국로잔위원회(의장 이재훈 목사)가 올 한해도 효율적 협력과 저변 확대를 통한 로잔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한국로잔위원회는 25일 지구촌교회 분당채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1년 주요 활동과 2022년 사역 계획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40여 명의 교계, 선교계 리더가 참석했으며, 온라인 줌으로도 2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로잔위원회는 제4차 국제로잔 대회 준비를 위해 작년 1월 비영리 사단법인 한국로잔을 설립한 것을 비롯하여 작년 3월 말 고난주간 새벽기도회와 생명의 날 주일예배를 개최해 생명운동을 알렸다. 작년 10월에는 아시아 2021 온라인 콘퍼런스를 Jan 27, 2022 11:0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