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의 열매는 사람입니다. 사람 중에서도 제자입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구름 떼같이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결국 예수님의 몇 안 되는 제자들이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복음을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능력도 크기와 숫자가 아니라 그 안에서 키워져서 제자가 되는 사람입니다. 저의 목회의 평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함께 사역하며 키워졌던 부목회자들이 청빙을 받아 간 곳에서 어떠한 목회를 펼치고 있는가를 보는 것이 평가의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곳에서 큰 목회를 펼치고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 것도 기쁜 일이지만 제가 진심으로 바라는 목회는 한 영혼 한 영혼을 사랑Jan 25, 2022 01:05 PM PST
여러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저와 제 아내 사이에는 아들 셋이 있습니다. 큰 애가 95년 생이니 다음 달로 27살이 되고, 둘째는 23살, 그리고 막내가 20살이 됩니다. 1992년 필라델피아로 혼자 유학을 왔던 때가 어제 같은데, 언제 아이들을 셋이나 낳고 키웠는지...생각해보면, 세월은 정말 유수와 같습니다. 한국에 갔을 때 어떤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국에서 아이 셋을 낳으면 둘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능력이 좋거나 정신이 없거나..." 그만큼 쉽지 않은 일이란 말일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은 여자에게 더 부담이 되는 일 것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에 여자의 손이 필요할 때가 더 많고, 해산의 고통은 오롯이 여자Jan 25, 2022 01:02 PM PST
모세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율법을 상고하고 하나님께 대한 헌신을 강화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20세 미만이었던 새로운 세대들을 위해 쓰여진 것이 신명기입니다. 모세는 새로운 세대들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그 동안 있었던 일과 시내 산 언약을 정리하여 전해 주었습니다. 애굽에서 종살이했던 비참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루시기 위하여 바로의 멍에와 채찍에서 해방시키실 때 고센 땅에 있는 이스라엘에게는 아무런 재앙이 미치지 않게 하시고 애굽에는 10가지 재앙을 내려서 두렵고 무서운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셨고 4절의 말씀과 같이 애굽의 군대는 출애굽하는 이스라엘을 추격하다가 홍해에서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광야 40년의 생활속에서 하나님의 명령으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해가는 모세를 대적하는 일들을 합니다. Jan 25, 2022 12:42 PM PST
'커팅 엣지 인터내셔널'(Cutting Edge International)과 '글로벌 교회 네트워크'(Global Church Network) 창립자인 제임스 O. 데이비스(James O. Davis)와 뉴저지주 매디슨 소재 드류대학의 레너드 스윗 교수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대사명을 수행하기 위한 기술의 포용'이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기술, 특히 스마트폰은 우리의 일부가 됐으며, 생각과 행동의 완전한 확장이 됐다. 그러나 이러한 보급으로 기술은 쉽게 우리의 삶을 소비하고 심지어 통제한다. 이를 인식하고 지상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잘) 사용해야 한다. 영국 다국적 컨설팅 그룹 딜로이트의 '연결성 및 모바일 동향 조사'에 따르면, 일반적인 미국의 한 가정에서는 스마트폰, TV 및 컴퓨터 등 7개의 화면을 포함해 평균 11개의 Jan 25, 2022 11:24 AM PST
김경재 박사(한신대학교 명예교수, 혜암신학연구소 편집고문)이 최근 '김경재의 혜암칼럼'을 통해 인간의 '편견'과 '탐욕'을 꼬집었다. 김 박사는 <현대인의 근본악 '편견'과 핵심 죄성 '탐욕'-21세기에서 기독교 원죄론의 탈바꿈>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오늘날 21세기를 살아가는 인갈들에게 원죄성은 누구나 피하지 못하기도 하고 빨려 들어가는 '편견과 탐욕' 문제라고 본다"고 했다. 먼저 탐욕에 대해 그는 "한국사회에서 2대 종단이라고 일컫는 기독교와 불교에서도 가장 큰 죄의 이름으로서 탐심 혹은 탐욕이 제일 첫 번째 자리를 공통적으로 차지하고 Jan 25, 2022 11:23 AM PST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하 한장총)가 2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한국교회 연합기관 이대로 좋은가(부제: 미래지향적인 한국교회 연합운동)'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들은 한교총·한기총·한교연 연합기관의 통합이 시대적 요청임을 강조했다. 한영훈 대표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것은 한국교회 예배의 회복"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교계 연합기관들이 주 안에서 하나돼야 할 것이다. 오늘 이 세미나가 한국교회에 새 이정표를 제시하는 일에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정서영 상임회장은 "한국교회 연합기관의 존재 목적이 선교라는 것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며 "지금의 문제는 교단 이기주의와 멤버, 곧 사람 때문이다. 이 두 가지 문제가 Jan 25, 2022 11:22 AM PST
결혼과 성에 대한 성경적 신념을 공개적으로 표현했다가 기소된 핀란드 국회의원과 주교가 최근 재판을 받았다. 기독교인인 페이비 래세넨 국회의원은 지난 2004년 결혼에 관한 소책자와 2019년 라디오 쇼 토론에서 신념을 밝히고, 성경구절 사진이 포함된 트윗 등을 공유한 혐의로 형사 기소됐다. 유하나 포흐욜라 주교는 교회 웹사이트에 게재된 결혼에 관한 소책자 삭제를 거부했다가 기소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의하면, 이들의 혐의는 핀란드 형법 중 '전범 및 반인도적 범죄' 항목에 해당하는 '혐오 발언'(ethnic agitation)이었다. 그러나 이 두 사람 모두 재Jan 25, 2022 11:20 AM PST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종교적 면제를 요청한 연방정부 직원들을 추적했다는 보고가 나오자, 일부 보수단체들이 우려를 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보수 성향의 대표적 학술연구재단인 헤리티지재단은 지난 18일 "최소 19개의 연방기관이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종교적 반대자를 추적하는 목록을 만들거나 제안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헤리티지 법률연구센터(Heritage's Edwin Meese III Center for Legal and Judicial Studies)의 연구원 사라 파샬 페리와 지안카를로 카나파로는 보고서를 통해 "연방 관보를 조사한 결과 5개 내각 기관을 포함해 19개 이상의 연방기관이 추적 목록을 작성하거나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Jan 25, 2022 11:19 AM PST
이동환 목사의 항소심 총회재판이 25일 오후 감리회관에서 재개됐으나, 또다시 연기됐다. 이 목사는 지난 2019년 인천퀴어축제에서 축복식을 집례해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재판위원회에서 정직 2년을 선고받아 항소했다. 당초 이동환 목사는 재판 비용을 늦게 납부해 지난해 7월 항소심이 각하 결정돼 정직 2년형이 최종 결정됐으나, 총회재판위원회는 돌연 재판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이동환 목사 측 변호인단의 문제제기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Jan 25, 2022 11:18 AM PST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우려되는 가운데,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26일을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로 선포했다. 교황은 지난 24일 안젤루스 기도회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갈등이 유럽 전체의 안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당파적 이해가 아닌 인류애를 위한 정치적 행동과 계획이 될 수 있도록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모든 선의를 가진 이들에게 진심으로 호소한다"고 말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가톨릭 주교들도 "돌이킬 수 없는" 전쟁을 피하고 대화에 나설 수 있도록 '공동호소문'을 발표했다. 그들의 성명은 "모든 분쟁이 '무의미한 학살'로 이어질 것이며, 중Jan 25, 2022 11:17 AM PST
미국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은 "가족계획연맹이 낙태 산업을 우생학 운동과 연결해 소수 집단 공동체를 표적 삼았던 설립자 마가렛 생어의 목표를 뻔뻔하게 구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현재 낙태는 잘못된 성별이나 인종의 아기와 장애를 가진 아기를 없애기 위한 우생학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고 했다. 워싱턴DC에서 열린 '전미 생명권 정상회의'(National Pro-Life Summit) 강사로 나선 펜스 전 부통령은 "오늘날 미국에서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기의 3분의 2 이상이 엄마 뱃속에서 사망한다"며 "아기의 인종, 성별, 또는 장애로 인한 낙태는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Jan 25, 2022 11:16 AM PST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 등이 북한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진 우리 국민 6명의 송환을 위해 국제사회가 적극 목소리를 내 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25일 서울UN인권사무소에 전달했다.지 의원의 청년정책자문단인 남북청년연합모임 유닛와이(Uni+Y)가 발신인인 이 서한은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UN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을 수신인으로 한다. 유닛와이는 "이번 서한은 대북 주무부처인 현 통일부 장관과 외교부 장관이 인사청문회와 국정감사에서 우리 국민 송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음에도 생사조차 확인하지 못하는 현 정부의 대북정책 실패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직접 행동에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지 의원실에 따르면 북한이 지난 2013년부터 억류 중인 우리 국민은 김정Jan 25, 2022 11:13 AM PST
두란노서원이 유진소 목사(부산 호산나교회)의 신간 <나는 믿는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사도긴경의 유래부터 그리스도인이로서 추구해야 할 믿음의 도리들을 찬찬히 풀어가며 믿음의 진보, 영적 성숙을 향한 권면의 말들을 담아내며 그간 크리스천들이 홀대했던, 때로 암기하듯 반복했던 사도신경의 구절들을 다시 한번 곱씹으며 영적 위기의 시간을 이겨낼 믿음의 가치를 재발견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다. 유진소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상상도 못한 어려움 가운데 빠지게 되었다. 그런데 절묘하게도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신천지라는 이단을 통해 확산되면서 사람들은 신천지 이단이라는 영적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동시적인 충격을 받게 되었다. 그 영적 바이러스의 직접 공격의 대상이 된 교회는 말할 필요도 없었다. 결국 교회는 코로나Jan 25, 2022 11:11 AM PST
전에 "투명 인간"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영화의 내용을 보면 닥터 그리핀은 많은 실험 끝에 신체가 투명해서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게 되었는데 투명하다는 이유 때문에 타인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결국 비극으로 끝난 내용이다. 1933 년도에 나왔고 2020 년에 새롭게 나온 섬뜩한 일종의 공포 영화다.Jan 25, 2022 08:33 AM PST
미국 남침례교 교단지인 벱티스트프레스는 최근 “1인칭 시점: 목회자를 찾을 때는 이 적신호를 주의하라”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이 글을 쓴 제이슨 로우(Jason Lowe)는 켄터키주 남동부에 위치한 파이크 남침례교 협회의 연합 선교 전략가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로우가 제시한 목사 청빙위원회가 주목해야 할 목회자 이력에 대한 위험 신호들이다.Jan 24, 2022 09:5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