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는 여섯 분의 일행과 함께 지난 1월 17일부터 2월 3일까지 아마존 지역에 있는 마나우스, 파라과이 아순시온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방문하였다. 우리는 마나우스와 아순시온에서는 선교사들이 세운 현지인 신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과 면담도 하고 학생들에게 특강을 진행하였다. 마나우스에 있는 신학교에서는 15명의 학생들이 3년간의 과정을 마쳐서 졸업식도 거행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그렇지만 아순시온에 있는 신학교에서는 안타깝게도 우리 일행이 방문한 4일간의 기간 동안에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많은 학생이 참여하지 못하는 아쉬움도 있었다.Mar 24, 2022 11:54 AM PDT
세계예수교장로회(WPC) LA 중앙노회가 지난 22일, 조이풀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제4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김성권 부노회장(필랜 성은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앤드류 정 목사(시애틀 샘솟는 교회)의 기도와 노명선 선교사(Kadosh 대표)의 성경봉독에 이어, 노명구 목사(하나교회)가 "성령의 감동을 따르는 삶"(롬8:1-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회무처리에서는 교회 개척과 교회 이전에 대한 지속적 지원, 페트라 대학교와 노회의 장학사업 및 선교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LA 중앙노회는 노회장에 김정호 목사(조이풀교회), 부노회장에 김성권 목사(필랜 성은교회), 서기에 김경식 목사(한마음선교교회), 회계에 노명구 목사(하나Mar 24, 2022 11:45 AM PDT
풀러신학교 코리안센터(KSC)가 4월 6(수)부터 7일(목)까지 '한인 이민교회의 정체성과 선교'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녹스 칼리지 송남순 교수, 웨스턴 신학교 에녹 완 교수, 에모리 대학교 헬렌 김 교수, 보스턴 대학교 신학대 최희안 교수, 하트포드 신학교 앨리슨 노튼 교수 등이 북미의 다양한 지역 신학자들이 모여 역사적, 성경적, 민족학적, 사회학적 관점으로 한인 이민 교회의 정체성 형성과 선교 방향에 대해 나누게 된다. 심포지엄은 풀러 신학대학원 마크 래벌턴 총장의 환영인사와 강준민 목사의 설교에 이어 송남순 박사가 "북미한인교회에서 밥짓기와 기독교 교육", 에녹 완 박사가 "미주 한인이민교회의 선교: 상황적 접근 제안", 헬렌 김 박사가 "한국 기독교와 한국 전쟁", 최희안 박사가 "한인 이민 정체성과 아시아 이민자의 지위 사이에서: 한인이민교회의 리더십 재구축", 앨리슨 노튼박사가 "이민과 미국의 회중: 이 시대의 동향과 이슈"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Mar 24, 2022 11:30 AM PDT
"고인 일궈 온 부산성시화운동이 불교 도시 부산을 기독교 도시로 만들었다는 것을 지금도 자부하고 있습니다." 부산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가 23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故 정필도 원로목사 위로예배를 드렸다. 예배에선 고인과 부산 복음화를 위해 오래 동역했던 부산 호산나교회 원로 최홍준 목사가 '선한 싸움을 싸우게 하신 주님'(딤후 4:6~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부산교회 뿐만 아니라 전국 교계의 목사님들이 아쉬워하고 안타까워하고 있다"며 "제가 87년도에 부산에 와서 곧 부산성시화를 만들게 되었는데, 정 목사님을 모시고 일했다. 초교파적으로 부산을 하나로 만들고 불교 도시였던 부산을 기독교 도시로 만든 분 역시 정필도 목사님이었다"고 했다. Mar 24, 2022 11:08 AM PDT
외상치료용 구급상자 1만 개가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전달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 따르면, 기독교 구호단체 크리스천에이드(Christian Aid)는 1만 개의 구급상자를 포함해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위한 구급상자 제작을 위해 1만 파운드(약 1,600만 원)를 기부했다. 크리스천에이드는 우크라이나 인도주의 단체를 통해 2억 파운드(약 3,230억 원) 이상을 모금한 재난긴급위원회(Disasters Emergency Committee)의 회원이다. 이 단체는 "우크라이나 파트너 크라운 에이전트(Crown AgeMar 24, 2022 11:05 AM PDT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고 미국이 공식 발표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23일 토니 블링컨 장관 명의로 발표한 성명을 통해, 현재 가용한 정보와 미국 정부의 평가에 기반해 "러시아군 병력은 우크라이나 내에서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러시아군이 의도적으로 민간인을 겨냥한 무차별적 공격을 하는 것을 보고 있다"며 "이들은 우크라이나의 아파트와 학교, 병원, 주요 기반시설, 쇼핑센터 등Mar 24, 2022 11:04 AM PDT
케탄지 브라운 잭슨(Ketanji Brown Jackson) 미국 연방대법관 후보자가 '로 대 웨이드'(Roe vs Wade)를 비롯한 주요 낙태 사건에 대한 판례가 '합의된 법'이며, 미 연방대법원에서 수 차례 재확인한 "구속력이 있는 판례"라는 입장을 밝혔다. '로 대 웨이드' 판례에 따르면, 여성은 임신 후 6개월까지 임신중절을 선택할 헌법상의 권리를 가지며, 낙태에 대한 처벌은 대부분 위헌이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지난 22일 상원 법사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출석한 잭슨 지명자는 낙태에 대한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상원 법사위원회는 그녀의 지명에 대한 투표를 실시한 후 이를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Mar 24, 2022 11:02 AM PDT
보이셀라(대표 추헌엽)가 AI 음성합성기술로 만든 새로운 성경 플랫폼 '바이블리' 프리뷰 버전을 정식 서비스에 앞서 출시했다. 바이블리(biblely.ai)는 故 하용조 목사(온누리교회)와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목소리로 만든 오디오 성경을 담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목회자 목소리를 활용한 성경 앱으로는 최초로 서비스된다. 보이셀라는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자이냅스(Xinapse)의 음성합성 부문 자회사이다. 보이셀라는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와 함께 세계 최초로 목회자 목소리를 합성해 AI 오디오 성경을 만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술 기반 기독교 콘텐츠 시장의 개척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보이셀라는 바이블리 출시가 오디오 콘텐츠 산업Mar 24, 2022 10:58 AM PDT
인도 중부 차티스가르 주에서 5명의 목회자가 가면을 착용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를 극단적인 공산주의자들의 소행으로 보고 있으나, 기독교인들은 힌두교 민족주의자들에 의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박해감시단체 국제기독연대(ICC)는 최근 "비자푸르 지역 안감팔리 마을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들이 얄람 샹카르 목사의 자택을 침입해 그를 끌어내고 칼로 찔러 숨지게 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현지 매체인 PTI통신사는 마오주의자들 혹은 극단적인 공산주의자들이 "샹카르 목사는 경찰 정보원"이라는 의심을 품고 그를 살해한 것으로 추정했다. Mar 24, 2022 10:55 AM PDT
힐송교회 설립자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이 글로벌 담임목사직을 공식적으로 사임했다. 지난 10년 동안 2명의 여성이 그를 상대로 심각한 불만을 제기했다는 보도가 나온 지 3일 만이다. 힐송교회 글로벌 및 호주 이사회는 최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성명을 내고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힐송교회 글로벌 담임목사직을 사임하고 이사회가 이를 수락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여러분들이 이 소식에 여러 감정이 교차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모두 그러한 감정을 공유한다"면서 "주변 상황과 상관 없이 우리는 브라이언과 바비 목사가 Mar 24, 2022 10:52 AM PDT
3월 24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30일째를 맞이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우크라이나 분쟁이 한 달 만에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아동들이 목숨을 잃고 인신매매와 학대의 위험에 놓이는 등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고 경고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UN OHCHR)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아동 사망자가 75명, 부상자가 99명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 우크라이나 전체 아동 750만 명 중 150만 명의 어린이들이 안전을 위해 국경을 넘어왔다는 최신 추정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20% 즉 아동 5명 중 1명이 난민으로 전락Mar 24, 2022 10:47 AM PDT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최근 뇌혈전을 겪은 아내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를 도우신 하나님의 손길에 대해 간증했다. 저스틴 비버는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콘서트 도중 영상 모니터와 조명이 끊기면서 잠시 정전이 되자 "아시다시피, 인생이 여러분에게 어떻게 커브볼을 던지는지 알 수 없다. 여러분은 실제로 많은 것을 통제할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올해로 결혼 3년차인 그는 "아마 제 아내에 대한 뉴스를 보거나 알고 계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녀는 괜찮다. 그녀는 착하고 강하다"면서 "나는 기독교인이다. 하나Mar 24, 2022 10:45 AM PDT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짐 저스티스(Jim Justice) 주지사는 21일 다운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장애를 지닌 태아의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하여 이를 통과시켰다. '세계 다운증후군의 날'에 저스티스 주지사는 상원법안(SB) 468에 서명했다. 이 법안에는 부분적으로 "의료 응급 상황을 제외하고, 장애 때문에 낙태를 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 새로운 법률에서 장애에 대한 정의는 "염색체 장애 또는 비정형 유전자 발현의 결과로 발생하는 형태학적 기형을 포함하지만, 이에 한정되지는 않는다"고 돼 있다. SB 468은 "의학적 응급 상황이나 의학적으로 생존할 수 없는 태아를 제외하고, 면허가 있는 의료 전문가는 환자가 장애 때문에 낙태를 시도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지 Mar 24, 2022 10:41 AM PDT
링컨 리더십의 몇 가지의 정수를 우리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링컨 대통령은 세계 역사의 그 어떠한 지도자보다 리더십의 장점과 정수가 월등하게 많다. 너무 장점이 많아 다 말씀드릴 수 없지만, 중요한 몇 가지를 소개하겠다. 1. 링컨은 정직한 대통령이었다 링컨 대통령은 나폴레옹처럼 굉장한 장군은 아니었고, 프리드리히 대왕처럼 대단한 정치인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에게는 정직이라는 위대함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수많은 역사가들 모두 링컨의 진실성과 도덕성을 인정하고 있다. 아직도 미국인들이 그를 부르는 애칭이 바로 '정직한 에이브(Honest Abe)'이다. Mar 24, 2022 10:40 AM PDT
미국 크레이그 그로셸(Craig Groeschel) 목사가 이끄는 대형교회 라이프닷처치(Life.Church)가 캔자스에 40번째 캠퍼스를 열 예정이다. 위치타에서 약 12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더비라이프닷처치(Life.Church Derby)는 다음 주일 공식 예배를 드리며 사역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교회는 대도시 위치타 지역의 세 번째 라이프닷교회 캠퍼스다. 더비라이프닷처치 잭 헐리(Zach Hurley) 목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두 캠퍼스는 대도시에 퍼져 있는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고 했다. 헐리 목사는 "우리는 지역사회에 위치하여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는 교회에 참석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면서 "웨스트위치타 및 이스트위치타 외에도 Mar 24, 2022 10:3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