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목사가 자신이 15년 전 잃어버린 성경을 읽고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된 남성의 사연을 공개해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오클라호마주 털사에 위치한 대형교회를 이끌고 있는 폴 도허티(Paul Daugherty) 목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크레이지 스토리'(Crazy Story)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연을 나눴다. 도허티 목사는 "클레이튼은 10년 전 보호소에서 P. DAUGHERTY라고 적힌 오래된 성경책을 발견하고 읽기 시작했다. 그는 그 이름이 누군지 몰랐지만, 성경책 속에 끼워진 쪽지들과 구약에서 신약까지 성경구절 옆에 기록된 메모와 생각을 읽었다"고 전했다. Jan 19, 2022 09:05 AM PST
서울시에 의해 건축법 위반으로 고발당한 '밥퍼'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가 18일 시 측과 2차 면담을 통해 합법적 협의점을 찾고자 대화한 사실과 함께 무거운 소회를 밝혔다. 최 목사는 18일 저녁 본인의 SNS를 통해 "어제 서울시의 고발에 따른 다일공동체의 두 번째 공식 입장을 쓰고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가 조용히 침묵 속에서 기도했다. 도저히 쉽게 잠을 이룰 수 없었다"며 "밤새 분노와 격앙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먼저 내 마음속의 악과 독을 다 빼내도록 간구했는데, 비둘기같이 온유한 성령님께서 평안한 마음을 주셔서 오늘 찾아올 서울시 실무자 두 사람을 침착하게 기다렸다"고 했다. Jan 19, 2022 09:01 AM PST
에스더기도운동본부(대표 이용희 교수)가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제27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를 유튜브와 줌으로 진행하고 있다. 셋째 날인 19일에는 임현수 목사(토론토큰빛교회 원로)가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임 목사는 "성경의 승리는 기도의 승리다. 4대 기독교 대표 인물인 바울, 어거스틴, 루터, 웨슬리의 공통점은 기도의 승리자라는 것"이라며 "기도는 하나님과의 우정"이라고 했다. 이어 "하나님 말씀에는 기도로 승리한 사람들의 기록으로 가득하다. 응답받은 사람들은 모두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다윗, 솔로몬, 엘리사, 에스라, 다니엘, 회당장 야이로, 사도베드로, 바울 등 성경 인물 모두가 하나님께 무릎 꿇고 간청했다"며 "요한 웨슬리는 하나님 나라는 무릎으로 올라간다고 했다. 토레이 박사는 바쁘다고 기도 안하면 기Jan 19, 2022 08:59 AM PST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유대교 회당에서 인질극을 벌인 용의자의 신상이 확인됐다. 16일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인질범은 영국 국적의 멀리크 파이절 아크람(44)으로, 국제 테러단체 알카에다와 연관된 파키스탄 출신 여성 과학자의 석방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크람은 안식일 예배가 진행 중이던 '콩그리게이션 베스 이스라엘' 유대교 회당에 무장한 채 칩입해, 랍비 등 4명을 인질로 붙잡고 경찰과 대치하다 사망했다. 경찰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자신이 노숙자라고 주장해 회당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질들은 모두 풀려나거나 구출됐다. Jan 19, 2022 08:58 AM PST
도서출판 엘맨이 제이크 프로방스 & 키이스 프로방스 부자의 신간 <나는 할 수 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시시각각 변하는 복잡하고 다변화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스도 안에서 크리스천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성경 말씀을 통해 풀이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우리는 시시각각 변하는 복잡하고 다변화된 세상을 살아가면서 전혀 예기치 않은 많은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명상가나 수행자들은 모든 생각은 마음에서 나온다고 전제하고 부정적인 생각에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마인드 컨트롤을 권하고 있다"라고 했다. Jan 19, 2022 08:56 AM PST
성경적 결혼관을 공유한 혐의로 기소된 핀란드의 기독 정치인이 경찰 조사 후 인터뷰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해 초 핀란드 검찰은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이라는 내용의 소책자를 저술한 페이비 레세넨 의원을 동성애자 혐오 등 3가지 인종 선동 혐의로 기소했다. 이후 레세넨은 2019년 라디오 쇼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소신을 밝힌 바 있다. 최근 13시간 넘는 경찰 조사를 받은 그녀는 성경 속 사도 바울의 서신을 어떻게 해석하는지에 대한 심문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Jan 18, 2022 08:31 PM PST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 선교사)에서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17일(월), 호세아피드더헝그리 재단(대표 엘리자베스 어밀라미)과 함께 강추위도 녹이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두 단체는 전날 눈이 내리고 부쩍 추워진 날씨에도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노숙자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호세아 재단 본부 주차장을 찾는 이들에게, 또한 혼자 사는 노인들을 위해 2천개의 푸드박스는 별도로 전달했다. 푸드박스에는 냉동 닭이나 터키, 캔 음식, 학용품, 식수, 담요 등 생필품이 이웃사랑과 함께 가득 담겼다. 이를 위해 미션아가페 측은 봉사의 손길뿐 아니라 약 2,500파운드의 닭을 얼려 제공했다.Jan 18, 2022 08:26 PM PST
기독일보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한 한 길을 묵묵히 걸어온 기독일보의 땀과 눈물에 깊은 존경과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기독일보를 사랑하고 고맙게 생각하는 몇 가지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기독일보는 예수 그리스도의 본성을 닮은 신문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언론사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기독일보처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예수님(요1:14)을 닮은 언론은 찾기 힘들 것입니다. 기독일보는 진리를 전달하는 차가운 지성과 더불어 은혜로 약자를 감싸주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신문입니다.Jan 18, 2022 05:56 PM PST
기독일보는 지난 18년동안 교회 안팎의 복음의 소식을 신실하게 전파해왔습니다. 교회를 향한 악의적이고 편향적인 뉴스가 난무하는 시대에도, 교회에 유익이 되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기사를 쓰고 취재를 하시는 모든 언론 사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Jan 18, 2022 03:05 PM PST
엘에이씨티교회(담임 써니 김 목사)가 올해로 창립 8주년을 맞았다. 삶에서 복음을 전하고 예배하는 일터 사역자를 양성해 왔던 씨티교회에게 지난 2021년은 참으로 힘든 한 해였다. 엘에이씨티교회의 선교목사이자 써니 김 목사의 남편 고 다니엘 김 목사를 하나님의 품으로 보내야 했기 때문이다. 팬데믹과 목회 그리고 남편의 투병은 써니 목사가 감당하기 쉽지 않은 일들이었다. 주위에선 코로나 상황에서도 목회에 전념하며 남편 간호에 혼신을 바친 써니 목사에게 "목회를 그만 포기해도 된다"고 조언했다. 병간호와 펜데믹 가운데 목회로 지친 김 목사를 위한 위로였다. Jan 18, 2022 11:53 AM PST
평양 도성에는 미 북장로교에서 파송 받은 사무엘 마펫이 1894년 1월 7일에 대동문 안의 널다리골에 교회를 개척하였다. 그 후 1901년에는 교회가 크게 부흥되어 평양의 중앙인 장대재로 이전하여 ㄱ자 형의 큰 교회당을 건축하였고 부흥을 거듭하여 2천여 명의 성도들이 모였다. 그 후에도 계속 부흥되자 교회를 분립 개척하여 서문밖교회와 산정현교회, 창광교회 등으로 성 밖까지 부흥 개척되었다.Jan 18, 2022 11:06 AM PST
전도서는 다윗 왕의 아들 솔로몬 왕의 설교이다. '전도자'는 설교자, 교사, 총회의 인도자란 뜻이다. 여기서 솔로몬 왕은 자신을 예루살렘 왕이라고 지칭한다. 솔로몬 왕은 이스라엘 온 땅을 통치하였으므로 당연히 이스라엘 왕이라고 말했어야 하는데, 왜 자신 스스로 예루살렘 왕이라고 불렀는가? 솔로몬 왕이 자기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전도서 1장 1절에서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라고 소개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해석한다. '다윗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것은 좋은 배경과 좋은 상황 속에서 그가 삶을 시작하고 누렸다는 고백이다. Jan 18, 2022 11:02 AM PST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는 오는 20일(목) 오후 3시(미서부시간) "장애인과 함께 가는 교회사역"이란 주제로 사회복지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강남대학교 복지융합대학 사회복지학부 이준우 교수가 강사로 나서, 성경에 기초한 장애인 복지선교와 복지목회에 대한 개념과 실제적 내용을 소개하게 된다. 이 교수는 이날 월드미션대학교 스마트 강의실에서 강의 및 수어통역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Jan 18, 2022 10:40 AM PST
그레이스미션대학(Grace Mission University, 총장 최규남 박사, 이하 GMU)은 오는 1월 28일(금) 오전 10시, GMU 엘에이 확장강의실 (317 W. Palmer Ave., Glendale, CA 91204)에서 비영리단체(Non-Profit Organization, NPO) 설립과 세금 면제 등 비영리 단체 운영과 관련한 실제 사례들을 소개하는 공개 강의를 실시한다. Jan 18, 2022 10:00 A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괜히 줬네, 괜히 했네, 괜히 봤네!: 공영방송 MBC가 '선택적 공의'를 취하다니'라는 제목의 논평을 18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16일 공영방송 MBC(사장 박성제)가 '탐사 기획 스트레이트'를 통해 20대 대통령 야권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사적 대화 녹취를 입수해 방송한 것에 대한 논평이다. MBC는 지난해 한 유튜브 관계자가 김건희 씨에게 접근해 20여 차례에 걸쳐 통화하며 몰래 녹음된 내용을 받아 방송했다. 교회언론회는 "방송이 있기 전에는 내용이 알려질 경우, 엄청난 파급력으로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기라도 하는 듯 했지만, 방송을 본 사람들 상당수는 '뭐가 있어? 그래서 Jan 18, 2022 09:57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