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은 수시 9수생으로 검사, 집권당의 검찰총장으로 봉직하다 국민의 부름을 받아서 8개월의 정치신인으로 대통령에 선출 되었다. 이 사실은 우리 정치사회의 현주소를 말해준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 소위 전업 정치인들 사이에 국민들에게 대통령격으로 인정받을 만한 인물이 없었다는 것이다. 지난 5년동안 촛불 정권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권은 "출발은 공정하게 과정은 평등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내로남불 정권으로 국민의 편가름하고 법치를 깨뜨리고 불법을 범한 정치인들은 물러가지 않는 뻔뻔함에 대하여 국민의 탄성이 높았다. 이 때 윤석열은 검찰총장으로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국민에 충성한다"고 자신의 직을 걸고 정의를 구현하고자 했다. 그 때 그는 국민들의 뇌리에 각인 되었다. 그의 공정과 상식 실천을 보고 오늘날 국민이 그를 대통령Mar 11, 2022 02:47 PM PST
웨슬리안 신앙을 공유하는 국내 교단들이 웨슬리안교단장협의회(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웨교협)를 창립하고, 11일 오전 CCMM빌딩에서 출범감사예배를 드렸다. 참여 교단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구세군,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의 6개다. 웨교협은 창립 배경에 대해 "그동안 한국교회 안에서 존 웨슬리의 신학과 신앙에 속하는 교단들이 나름으로 교제와 연대가 있었지만 이런 신앙적 흐름을 모두 묶는 제도적인 기구는 없었다"며 "이번에 웨슬리안 신앙을 공통분모로 하는 6개 교단이 웨슬리안교단장협의회를 설립해 한국 교계 전체에서 유익한 역할을 담Mar 11, 2022 02:45 PM PST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 시 소재 남침례교단 소속의 한인 교회인 샘물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정기정 목사는 최근 '마지막 때의 징조와 교회의 준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 목사는 "예수님은 마태복음 24장, 마가복음 13장, 누가복음 21장에서 인류의 마지막 때를 예언하시며 심판하시는 재림 주로 오시겠다고 했다. 그 때 지구 상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진다고 예수님은 경고하셨다"며 "물론 특정 일시에 다시 오신다고는 말씀하지 않으셨다. 예수님께선 당신이 다시 오실 때의 시간은 오직 하나님만 알고 계신다며 정확한 시간은 언급하지 않으셨지만 성경은 항상 멸망이 임하기 직전의 징조를 말하고 있다"고 했다. Mar 11, 2022 02:43 PM PST
선거 기간 무속 논란을 겪었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부인인 김건희 대표(코바나콘텐츠)가 11일 공개된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현재 특정 종교를 가진 것은 아니며, 여러 종교에서 말씀하는 사랑·관용과 같은 보편적 가치에 대한 믿음이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사춘기 시절과 대학 무렵까지 교회를 열심히 다니며 성경공부를 많이 했다. 이는 서양미술사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됐다"며 "전시기획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철학·미학·인문학 등을 공부하게 됐다. 미술은 종교와 연관이 깊은 학문이어서 다양한 종교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지금도 다양한 종교계 인사들과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Mar 11, 2022 02:41 PM PST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점점 민간인 사상자는 늘어나고 국제사회의 긴장감은 고조되고 있다.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는 2016년부터 3년간 우크라이나 대사, 또 그에 앞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를 지내고, 현재는 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 상임대표로서 국제정치전문가이자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집사이기도 하다. 우크라이나 국민의 대다수는 기독교인으로, 러시아정교회에서 분립한 우크라이나정교회가 70%에 달한다. 개신교인은 3~4%으로 적은 수이지만 "뜨거운 비전으로, 적극적으로 유럽 복음화에 기여하려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그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양 국민 대다수의 종교가 정교회(넓게 보면 기독교)라는 공통점에도 불구하고 분쟁이 계속되는 이유에 대해, 종교가 정치와 결탁되고 생활문화화되고 의식에 집중돼, 그 본연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데도 원인이 있다고 봤다.Mar 11, 2022 02:40 PM PST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역대 최소 표차로 당선된 가운데, 투표 이유를 물은 결과 '정권 교체'가 가장 큰 이유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개표가 끝난 3월 10일 이번 선거에 투표한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특정 후보에게 투표한 이유와 투표하지 않은 이유, 투표 후보 결정 시기, 결정 시 참고한 정보원(情報源) 등을 조사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이 조사 데이터는 투표한 유권자 기준 지역/성/연령 셀 가중 후 제20대 대선 후보별 투표자 비율에 따라 추가로 림 가중 처리했다고 한다. Mar 11, 2022 02:39 PM PST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기 위해 현지를 방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펜스 전 부통령과 카렌 펜스 여사는 10일 폴란드-우크라이나 국경에서 부상자들을 위한 야전 병원을 운영 중인 기독교 단체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 관계자들을 만났다. 펜스 전 부통령은 관련된 사진과 내용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며 "우크라이나 난민은 이미 240만 명이 넘었고, 약 40만 명이 코르초바 국경을 넘었다"고 전했다. Mar 11, 2022 02:38 PM PST
해리포터 시리즈 작가인 J. K. 롤링이 스코틀랜드의 성전환 개정안에 대해 사회에서 가장 약자인 여성들에게 해를 끼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비판자들에게 '성전환을 포용하지 않는 급진적인 페미니스트'(TERF)로 묘사되고 있는 롤링 작가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스코틀랜드의 '성인식 개혁안'(Gender Recorgnition Reform Bill)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지난 9일 발의된 이 개혁안은 성 인식 확인에 이르는 과정을 다루고 있으며, 법적으로 "한 사람의 성은 태어날 때의 성이 아니라 획득된 성으로 인식한다"고 밝히고 있다. Mar 11, 2022 02:37 PM PST
로마가톨릭 워싱턴교구가 가톨릭학교 학생들에 대한 마스크 의무화 정책을 철회했다. 이는 2명의 학부모가 마스크 착용에 대한 예외 적용을 거부한 워싱턴 D.C. 무리엘 바우저(Muriel Bowser) 시장을 고소한 데 따른 것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워싱턴교구 가톨릭학교의 켈리 브라나만(Kelly Branaman) 교구감은 9일 "워싱턴 D.C. 가톨릭학교 학생들은 더 이상 학교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Mar 11, 2022 02:36 PM PST
1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샘 레이너가 쓴 ‘겸손한 목회자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레이너 목사는 칼럼에서 “지속적인 교만은 목회자를 사역에서의 자격을 박탈시킨다”라며 “디도서 1장은 교만이 하나님의 집을 관리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목회자의 능력을 어떻게 심각히 제한하는지 설명한다”고 했다. Mar 11, 2022 11:09 AM PST
전미종교방송 이사회가 비판적인종이론이 ‘반기독교적’ 사상을 발전시킨다며 이 이론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보수 성향의 기독교 방송 단체를 대표하는 전미종교방송은 지난 8일 LA선밸리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담임 존 맥아더 목사)에서 열린 연례 대회에서 ’비판적 이론과 반기독교 이데올로기 반대’라는 제목의 결의안을 승인했다. Mar 11, 2022 11:09 AM PST
미국의 한 기독교 보수 단체가 러시아군의 승리는 우크라이나의 종교 자유를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9일 가족연구위원회종교자유센터 아리엘 델 투르코 부국장은 ‘러시아의 승리는 우크라니아에서 종교 자유의 종식을 의미한다’는 제목의 칼럼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Mar 11, 2022 11:09 AM PST
미국 연합감리교회의 총회 연기로 인해 성공회와 연합감리교회 간에 ‘완전한 상통’ 협정이 또 다시 보류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9일 보도했다. 지난주 연합감리교회 총회 주최 측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총회를 2024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총회는 협정 결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2년 뒤에 재개한다.Mar 11, 2022 11:09 AM PST
미국연합감리회(UMC)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총회를 3번째 연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총회 주최측은 최근 "코로나19 관련 정부 정책과 제약으로 총회를 오는 2024년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총회가 당초 5월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2021년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로 조정됐다가, 2022년으로 다시 연기됐었다. 킴 심슨 위원장은 "회의 연기에 대한 결정은 매우 어려웠다"며 "우리는 공정하고 철저히, 그리고 성실히 대안을 논의했다. 궁극적으로 2024년이 대표단과 참석자의 건강 및 Mar 10, 2022 01:46 PM PST
엊그제 들어온 난민들 중 약 30여명이 유럽을 향해 길을 떠난다. 어두워지는 저녁 무렵, 저녁 식사도 하지 못한 채 센터 앞 버스에 오른다. 계속 묻는다. "내가 가는 곳은 폴란드의 어느 곳인데 거기도 가나요?" "체코의 어느 도시는요?" "독일 어느 도시는 가나요?" 버스는 루마니아 서부 오라데아(Oradea) 시로 향한다. 450km 거리. 밤길 8시간을 달려가야 한다. 그곳에서 유럽 각 나라로 향하는 버스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곳까지 오는 것도 힘들었는데, 다시 버스에 앉아 낯선 곳을 향해 가는 이들을 보니 안타깝다. 그들의 눈은 지쳐 있고 두려움이 가득하다. 그들을 격려했다. "여러분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탈출해 루마니아에 머물렀고, 이제 다시 유럽 여러 나라로 흩어지고 있습니다. 이 여정에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지켜 주시길 Mar 10, 2022 01:45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