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교역자가 6명이 될 정도로 건강하게 성장한 수도권 교회 담임목사가 7년 만에 멀리 떨어진 울산에서의 새로운 개척을 결정,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 나이로 올해 51세로 'SNS 스타 목사'로도 알려진 행신침례교회 김관성 목사는 지난 주일이었던 9일 '안디옥 교회(사도행전 13:1-3)'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이 같은 결정을 알렸다. 이에 설왕설래가 이어지자, 다음날인 10일 SNS에 해당 사실과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행신침례교회를 사임하면서'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관성 목사는 "여기저기서 너무 많은 문자와 연락이 들어온다. 개인 신상과 관련된 일이라 낯간지러워 그냥 있으려 했는Jan 12, 2022 09:07 AM PST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류영모 대표회장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사회 문제 해결과 정부 정책 수립 과정에서 종교계와의 협력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류 대표회장을 비롯한 7대 종단 지도자들과 문 대통령의 오찬 간담회가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렸다. 청와대는 이에 대해 "신년을 맞이하여 국민 통합과 국정 운영에 대한 종교 지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주로 바이러스 대응, 백신 접종 확대, 기후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에 종교계가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해 오랜 기간 고통을 나누며 함께 노력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종교계) 법회, 예배, 미사 같은 신앙 활동을 자제해 주셨고, Jan 12, 2022 09:05 AM PST
영국의 한 가톨릭 자선단체가 페이스북에 의해 자의적인 검열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가톨릭 단체인 '에이드 투 더 처치 인 니드'(Aid to the Church in Need, ACN)는 영국 정부와 UN에 기독교인과 기타 소수종교 여성을 성폭력에서 보호해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광고를 페이스북에 게재했다가 차단 및 사용 제한을 겪었다. ACN은 "페이스북은 지난 11월 11일 광고를 차단했으며, 이후 8주 동안 플랫폼 사용에 심각한 제재를 가했다"며 "페이스북 소유의 왓츠앱 메신저 플랫폼에 대한 접근도 차단했다"고 밝혔다. 광고가 차단되면서 Jan 12, 2022 09:04 AM PST
영국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장하지만, 이를 법적 요구사항으로 제정하는 데 찬성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대주교는 BBC 투데이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백신 접종을 받도록 장려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지지하지만, 사회가 접종을 하지 않기로 한 이들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웰빋 대주교는 "개인적으로 법에 의한 의무적 접종은 찬성하지 않는다"면서도, "사람들이 접종하도록 장려하는 것은 매우 찬성한다"고 했다. Jan 12, 2022 09:01 AM PST
최근 발표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복음주의 개신교인 중 10% 미만이 예배 중 짧은 설교를 원했지만 3분의 1의 응답자는 더 심도 있는 가르침을 원한다고 답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그레이 매터 리서치(Gray Matter Research)와 인피니티 콘셉츠(Infinity Concepts)는 지난 7일 '교인 평가표: 복음주의자들이 교회에서 원하는 것'(The Congregational Scorecard: What Evangelicals Want in a Church)라는 제목의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자들은 미국 복음주의 개신교인 1천명을 대상으로 그들이 예배 출석하는 교회의 14가지 요소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7%만이 설교가 더 짧았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85%는 설교 길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답했다. 약 8%는 설교가 더 길어지기를 Jan 12, 2022 09:00 AM PST
브니엘출판사가 김원태 목사(기쁨의교회)의 신간 <통합예배가 다음세대를 살린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랫동안 통합예배를 드리면서 경험한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통합예배를 왜 드려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또 통합예배는 어떤 효과가 있는지 등 축적된 경험담을 담아냈다. 저자 김원태 목사는 "한국교회는 놀라운 부흥을 경험했다. 그런데 그 부흥의 불길이 사라지고 있다. 원인은 부모에게 부어진 성령의 불길이 자녀에게 전달되기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부모인 우리에게 주신 영성이 자녀들에게 동일하게 전달되지 않는 것은 부모, 기성세대, 목회자들의 책임이다. 그리고 그 책임의 중심에는 교회가 있다. 교회가 달라져야 한다. 교회가 달라지지 않으면 더 이상 희망이 없다. 그리고 교회 변화의 중심에는 무엇보다도 예배가 달라져야 한다"라고 했다. Jan 12, 2022 08:59 AM PST
라틴 아메리카(중남미)에서 가톨릭 신자의 수가 감소한 가운데, 많은 가톨릭 신자가 개신교로 전향하고 있다고 매일경제가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12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한 조사에서 2018년 기준 중남미에서 가톨릭 신자가 인구 과반에 미달하는 국가는 모두 7개국으로 파나마, 니카라과, 도미니카공화국,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우루과이, 온두라스다. 가톨릭 인구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브라질에서도 신자 감소세를 고려할 때 곧 과반 지위를 잃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가톨릭이 이런 나라들에서 최근 쇠퇴하고 있는 원인에는 다른 기독교 교파들의 공격적 선교 등이 거론되는데, 가톨릭에 대한 중남미 빈곤층의 인식과 개신교의 보수적인 분파Jan 12, 2022 08:57 AM PST
언젠가 어느 분이 내게 이렇게 말했다. "저는 지금 광야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광야'(wilderness)라는 말은 사전적으로 '텅 비고 아득하게 너른 들' 을 말한다. 모든 것을 잃고 희망이 사라지고 절망과 슬픔만 가득한 경우에 우리는 '광야에 서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살면서 슬픔의 광야를 지나가는 것과 같은 때를 경험할 때가 있다. 성경에는 이런 절망의 광야에서 방황하던 한 여성이 나온다. 그 여성은 아브라함의 첩으로 아들 이스마엘을 낳은 하갈이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아들을 주시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지 못하고 남편을 설득해서 자신의 여종 하갈을 첩으로 삼아 아들을 낳게 했다. 그러나 하갈이 낳은 아들 이스마엘이 이후에 사라가 낳은 아들 이삭을 조롱하고 핍박하자 분개한 사라가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어쫓았다. 그 배후에는 아들의 상속권을 여종의 아들에게 빼앗길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아브라함은 처음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는 아내의 요구에 깊은 고민에 빠졌었지만, 아내의 요구를 들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갈과 그의 아들 이스마엘을 내어 보냈다.Jan 12, 2022 08:37 AM PST
미국 사우스이스턴 신학교 대학원장인 척 롤리스 박사가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사단이 교회 지도자를 공격하는 10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에서 척 롤리스 목사는 자신이 “25년 넘게 영적 전쟁이라는 성경적 실상을 연구해왔다”면서 적이 교회 지도자들을 공격할 때 쓰는 10가지 전략을 소개했다.Jan 11, 2022 09:08 PM PST
필라안디옥교회(담임 호성기 목사)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신년축복성회 및 제24차 선교 사명자 대회를 개최, 총 26개의 선교팀을 결성했다. 매년 새해에 선교 사명자대회를 열고 선교팀을 구성해 왔던 필라안디옥교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선교의 지경을 넓히기 위한 선교팀을 구성하고 중단없는 선교의 사명을 감당했다. 현재 계속되는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인해 비록 직접 선교지에 갈 수 없지만 각 선교팀은 선교지를 위해 정기적으로 온라인 기도회를 갖고, 선교사를 기도회에 초청해 선교지의 소식을 듣고 기도와 헌금을 통해 선교지의 필요를 채울 예정이다.Jan 11, 2022 09:05 PM PST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팟캐스트 1, 2위가 성경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 화제다. 최근 크리스천헤드라인닷컴에 따르면, 가톨릭교회 마이크 슈미츠 신부가 진행하는 '바이블 인 어 이어'(Bible in a year)와 디-그룹(D-group) 타라 리 코블이 진행하는 '바이블 리캡'(Bible Recab)이 각각 애플 팟캐스트 순위 1, 2위를 기록했다. '바이블 인 어 이어'는 진행자인 슈미츠가 20분에서 25분 정도 성경을 읽고 해설을 해주며, '더 바이블 리캡'은 코블이 청취자와 함께 약 8분간 그날의 성경읽기를 복습한다. 이 두 팟캐스트는 뉴욕타임스, NBC, 조 로건, NPR의 팟캐스트보다 순위가 높다. Jan 11, 2022 01:15 PM PST
미국개혁교회(Reformed Church in America, RCA)의 43개 교회가 최근 동성결혼과 LGBT 성직자 안수에 관한 신학적 차이로 교단을 떠났다. 신학적으로 보수적인 이 교회들은 새로운 교단인 개혁교회연합(Alliance of Reformed Churches, ARC)에 가입했다. 약 400년의 역사를 지닌 RCA는 갈라지기 전 약 20만 명의 교인과 1,000개의 교회가 속해 있었다. 이번 교단 분열로 최소 125개 교회가 ARC 지도자들과 교단 가입에 관해 대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브록포트에 있는 RCA 교회 개척자인 스티븐 로드리큐즈(Steven Rodriguez)는 "교단 분Jan 11, 2022 10:24 AM PST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신년하례회 및 '이웃 사랑 겨울방한용품 전달식'이 11일 오후 4시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크로스로드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1부 감사예배에서는 공동회장 김태성 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박광철 목사의 대표기도, 후원이사 장정일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가 '하나님의 손'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심 목사는 "하나님의 손은 치료의 손길이다. 하나님께서 2022년에 이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를 치료하시길 바란다"며 "또 하나님의 손은 보호와 권능의 손이기도 하다. 하나Jan 11, 2022 10:23 AM PST
처치리더스닷컴이 최근 '사람들이 목회자를 비판하는 7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소개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이다. 1. 그들은 정신적인 성숙이 부족하다. 어떤 이들은 목사가 기독교인의 직업 중 일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목사를 비판한다. 결국 "목사들은 교만을 피해야 하며, 일부 건전한 비판은 그들을 겸손하게 할 수 있다." 당신이 욕을 먹어도 놀라지 말라. 당신의 교회가 좀 더 성경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돕는 영성 형성 전략을 갖고 있는지 확인하라. Jan 11, 2022 10:21 AM PST
우리 사회 곳곳에 침투해 있는 주사파의 실상을 고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자유일보는 11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사파, 그들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특별히 북한에서 통일전선부 대남공작 총책을 맡았다가 지난 2014년 대한민국으로 망명한 김국성 씨가 참석해 '북한의 대남공작 사례'를 증언했다. 김 씨는 "나는 장성택 숙청 사건으로 생명의 위협과 환멸을 느끼고 망명해, 2019년 5월까지 국가전략연구원에 있었다"며 "그러다가 비상한 결단을 하고 BBC에 출연해 북한의 대남공장 실태에 대해 밝혔다"고 했다. 그는 "BBC에서 '1994년 청와대에 근무한 분이 북한 직파 간첩이었다'고 발표하니, 국정원과 청와대에서는 사실무근이라더라. 그래서 더 세세하게 다시 발표했는데, 아직까Jan 11, 2022 10:1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