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순복음십자가교회 김성광 목사(강남금식기도원장)가 14일 지병으로 7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김 목사는 최자실 목사의 2남 1녀 중 차남이다. 최 목사는 故 조용기 목사의 장모이자 조 목사와 순복음교회를 시작한 인물이다. 고인은 1947년 서울에서 출생 배재중, 중동고, 외국어대, 연세대, 뉴욕 유니온신학대학원(현,콜롬비아대학교), 뉴욕유니온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이어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과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연세대학교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를 받았다. 뉴욕 순복음교회를 개척하고 뉴욕 선교사, 오산리기도원 부원장을 지내고 강Jan 15, 2022 03:16 PM PST
미국하나님의성회(Assembly of God, AG) 전 총회장 조지 우드 목사가 식도암으로 투병하다 13일 8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교단 측은 "우드 목사가 2021년 8월 30일 식도암 4기 진단을 받고 화학요법 및 임상약물 시험 치료를 받았으나, 치명적 부작용으로 치료를 중단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AG는 우드 목사가 이번 주에 비코바이드 폐렴에 걸린 후 상태가 악화됐다고 전했다. 그는 사망 직전 가족들과 함께했다고 한다. 우드 목사는 2017년 75세의 나이로 사임하기 전까지 10년간 미국 AG 교단의 총회장을 맡아 왔다. 그의 재임 기간 교단은 꾸준히 성장해 10년 만에 286만 명에Jan 15, 2022 03:15 PM PST
13세기, 실존했던 몽골인 그리스도인 수도사 2인이 있었다. 스승 사우마와 제자 마르코스는 원나라 수도 대도(현 베이징)에서 예루살렘을 목적지 삼아 도보 순례를 떠났다. 몇 년만에 우여곡절 끝에 동방 시리아 교회에 도착한 제자 마르코스는 뜻밖에도, 교회 수장인 총대주교 야발라하 3세에 오르는 영광을 누린다. 스승 사우마는 그곳을 다스리던 몽골인 칸의 요청으로 콘스탄티노폴리스를 거쳐, 당시 서방 기독교의 중심지였던 로마와 파리까지 순례하고 시리아 교회에 돌아온다. 둘의 이야기는 야발라하 3세 사후 다음 해인 1318년 《총대주교 마르 야발라하와 랍반 사우마의 생애》라는 제목으로 편찬됐지만, 14세기 중반 원본과 사본 모두 자취를 감췄다가 19세기 말 사본이 재발견Jan 15, 2022 03:13 PM PS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는 '정권의 대북정책 실패, 살신성인의 참 군인도: 위로부터 종북굴종, 위문편지는 군을 조롱'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14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최근 전문가들은 문재인 정권의 지난 5년간 대북정책의 총체적 실패를 언급하고 있다"며 "문 정권이 추진했던 4대 대북정책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조치 해제, 대북 경제 원조 추진, 한국 안보 대비 태세 약화, 한반도 종전선언 추진 등인데, 모두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평화 쇼'는 종북굴종만 남긴 채 끝났다. 그러나 여전히 문 정권은 대북 평화 기조를 바라고 있다"며 "지난 11일 북한이 연이어 쏘아 올린 탄도 미사일 발Jan 15, 2022 03:11 PM PST
2022년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다. 한국 기독교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기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많은 논의를 하고 있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는 이런 상황에서 복음주의 기독교인으로서,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한국교회에 밝힘으로써 한국 기독교인들의 바람직한 정치 참여에 기여하고 아울러 한국 사회에 한국 기독교인의 입장을 알리고자 한다. 먼저 한국복음주의협의회는 그 구성원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기독교인들이며, 대한민국의 헌법을 한국사회 최고의 권위 있는 기준으로 삼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을 밝힌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적 가치와 헌법적 가치가 충돌하지 않고, 충실한 기독교인인 동시에 책임 있는 국민으로 살아갈 수 있기Jan 15, 2022 02:59 PM PST
한국교회의 복음주의 목회자와 신학자들이 대통령 후보자 선택의 기준을 제시했다. 한편으론 교회가 정치에 이용당할 것을 경계하면서도, 기독교인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를 독려했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는 14일 오전 7시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기독교인의 정치참여,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1월 월례발표회를 열고,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즈음한 한국복음주의협의회의 입장'을 발표했다. 이들은 "먼저 한국복음주의협의회는 그 구성원이Jan 15, 2022 02:57 PM PST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녀인 레이첼-루스 로츠가 희귀 질환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레이첼-루스 로츠의 어머니이자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인 앤 그래함 로츠 여사는 1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딸이 현재 입원해 있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그래함 로츠 여사는 "난 심장 질환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여러 차례 시편 73편 26절 말씀으로 기도했다. 나의 육체와 심장은 무너질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마음의 힘이자 영원한 분깃이시다"라며 "딸에 대한 약속으로 굳건한 믿음을 지키고 있다"고 했다. Jan 15, 2022 02:54 PM PST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SNS에 쓴 '멸공'(滅共)은 최근 우리 사회를 시끄럽게 했다. 그 사전적 의미는 '공산주의 또는 공산주의자를 멸함'이다. 정 부회장이 쓴 이 단어와 이후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관련 논란에 다양한 반응들이 나왔다. "공산주의를 멸하자는 게 왜 문제냐" 등의 취지로 지지하거나, "시대착오적" "색깔론"이라며 비판하는 양상이다. 이에 본지는 이영진 호서대학교 평생교육원 신학 전공 주임교수와 13일 전화로 인터뷰를 갖고, 이 문제에 대한 그의 견해를 들었다. 칼럼니스트이기도 한 이 교수는 평소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논평해 왔으며, 저서로 「기호와 해석의 몽타주」(홍성사), 「철학과 신학의 몽타주」(홍성사) 등이 있다. 아래는 일문일답. Jan 15, 2022 02:43 PM PST
나이지리아 한 마을에서 풀라니 무장세력이 기독교인 18명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지난 11일 일주일 전 발생했던 기독교 공동체에 대한 공격을 이어 두번째 공격이 일어났다고 국제기독연대(ICC)가 전했다. 목격자는 ICC에 "이슬람 무장세력이 안차 마을을 일곱 차례 공격했다"라고 말했다. 최근 공격의 희생자에는 지역 침례교회의 총무가 포함됐다고 이 단체는 전했다. 무장세력은 가옥 100채 이상을 비롯해 식료품점, 농작물을 불태웠다. 생존자 존 리부 블러스는 연속된 풀라니 무장세력의 공격에서 가족 중 자신이 유일하게 살아남았다면서 그의 생명도 어떻게 될지 몰라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Jan 15, 2022 02:40 PM PST
미국 연방정부 기관이 종교적인 이유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거부한 직원을 추적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보수주의자들 사이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컬럼비아 특별구 PSA(Pretrial Services Agency)는 '고용 직원 종교적 면제 요청 정보 시스템'을 생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관은 콜롬비아 특별구에서 재판을 기다리는 피고인을 감독하고 석방 권고를 공식화할 책임이 있다. 이 시스템은 공중보건 비상사태 또는 이와 유사한 건강 및 안전사고 상황에서 연방이 의무화한 예방 접종 요구 사항에 대한 종교적 면제를 요청한 개인의 종교 정Jan 15, 2022 02:39 PM PST
지난 18년간 코로나 바이러스와 경제적 타격, 교계의 변화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단 없이 기독언론지의 사명을 충실히 강담해 올뿐 아니라 힘든 여건가운데도 장족의 발전을 해온 기독일보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Jan 15, 2022 11:46 AM PST
미주 기독일보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독일보는 창간된 이래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미주 한인들과 한인교회의 문화를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기독 정론지로서 기독교 교계 뿐만 아니라 이민자들에게 까지 크나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기독일보가 이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에 있어 수고를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과 협력 교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Jan 15, 2022 11:22 AM PST
지난 2년 코로나 시대를 지내오면서 미주 여러 한인교회들의 예배와 사역들에 적지 않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많은 교회들이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배와 복음 전파 사역을 멈추지 않음에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 모든 상황 가운데 기독일보는 이 땅에 많은 복음 중심의 교회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 창간 18주년을 맞이하는 기독일보는 이제까지도 그러했지만 앞으로도 수많은 교회들을 세워 나가고 목회자들, 중직들 및 모든 성숙된 크리스천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신앙생활에 도움되는 글과 자료들을 제공해 줄 것에 기대가 큽니다. Jan 15, 2022 11:20 AM PST
지난 13일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에서 개최된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OC 교협) 제31대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에서 신임 회장으로 심상은 목사, 이사장으로 신원규 목사가 취임했다. 후원 이사장으로는 김영수 장로, 후원이사로는 정정건 장로, 안우성 장로, 송순철 장로, 민김 집사가 추대됐다. 신임회장 심상은 목사는 한 해 동안 교회협의회의 순수성을 지키면서 지역 교회의 연합과 목회자들의 영성 강화를 위해 섬기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OC 교협은 올 한 해 회원교회를 정리해 신문에 공고할 계획이다. 심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이는 모든 교회는 주님의 몸이자 우리의 지체이며, 우리가 살고 있는 타운에 세워주신 모든 교회는 주님의 교회"라며 "오렌지카운티 지역 모든 교회가 한 몸으로 연합하여 생명을 살리는 거룩한 사역에 힘을 모으고, 온전한 주의 은혜의 통로로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Jan 14, 2022 08:45 AM PST
최근 보석으로 풀려난 파키스탄 기독교인이 안전상의 이유로 프란치스코 교황과 국제 지도자들에게 서방 국가로의 망명을 간청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파키스탄 대법원은 6일 신성모독 혐의로 4년간 감옥에 수감된 가톨릭 신자 나딤 삼손에 대한 보석을 승인했다. 그러나 신성모독 혐의에 대한 조사는 지방법원 차원에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삼손의 형이자 미국 시민권자인 셰이클 안줌은 인터뷰에서 “한편으로 기쁘면서도 우리는 매우 두렵다”고 밝혔다.Jan 14, 2022 05:0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