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목사가 성소수자(LGBTQ) 프라이드 행사에 대해 기독교인과 아이들이 참석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학교 관리인직에서 쫓겨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복음주의 교회를 이끌고 있는 키스 워터스(55) 목사는 지난 2019년 6월 '프라이드의 달'을 맞이해 트위터에 올린 글과 관련해, 학교에 의해 조사를 받은 후 자리에서 물러났다. 워터스 목사는 트위터에 "기독교인들이 6월에 열리는 'LGBTQ 프라이드' 행사를 지지하거나 참석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알린다. 이 행사는 기독교 신앙과 도덕에 반하는 문화와 활동을 장려한다. 특히 아이들에게 해롭다"는 글을 올렸다. Jan 18, 2022 09:55 AM PST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녀인 레이첼-루스 로츠가 희귀 질환에 따른 심장마비로 입원했다가 최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레이첼-루스 로츠의 어머니이자 빌리 그래함 목사의 딸인 앤 그래함 로츠 여사는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딸이 집에 갈 수 있게 됐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로츠 여사는 딸의 사진을 게재한 후 "이 사진은 딸 레이첼 로츠의 퇴원이 예정된 오늘 일출 시간에 찍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에서 레이첼 로츠는 병원 침대에 누워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Jan 18, 2022 09:53 AM PST
오는 3월 1일부터 중국에서 종교적인 인터넷 게시물에 대한 새로운 규제가 시행된다. 이 규제로 인해 벌써 중국 기독교인들의 온라인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는 관측이 오가는 가운데, 중국의 한 거리전도자가 자신의 SNS에 "동요되지 말고 인터넷에 계속 게시물을 올리라"는 담대한 메시지를 남겼다. 작년 후난성 헝양시 거리에서 설교를 하다가 여섯 차례 이상 구금됐던 첸웬솅(Chen Wensheng)은 이달 초 "기독교인은 '인터넷 정보 서비스 운영'에 관한 정부 조치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SNS에 올리기 시작했다. Jan 18, 2022 09:52 AM PST
故 김동식 목사 피랍 22주기 및 순교 21주기 추모, 납북자 송환 국민 촉구식이 16일 오후 요엘교회(담임 김영일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추모예배, 2부 납북자 송환 국민촉구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식 목사는 22년 전인 지난 2000년 1월, 탈북민들을 돕다 북한이 보낸 공작원들에 의해 중국 연길에서 납치당했다. 이듬해인 2001년, 고문과 영양실조로 북한 감옥에서 사망했다고 2007년 봄 중국 S선교사가 가족들에게 전했다. 장애인이던 김 목사는 중국에서 장애인들을 돕던 중 탈북민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고통과 아픔을 알고 안타까워 그들을 돌보면서 한국으로 데려오기 시작했다. 그러다 지난 Jan 18, 2022 09:50 AM PST
도서출판 아르카가 고성제 목사(평촌새순교회 담임)의 신간 <정치 공간에 그리스도인으로 서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제목 그대로 정치 공간에서 어떤 스탠스를 취애야 할지,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에 대한 성경적 지침을 보여줄 것이다. 저자 고성제 목사는 "그리스도인도 당연히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전제한다. 정치가 나와 이웃의 삶을 좌우하므로 정치에 대한 관심이 이웃 사랑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치 무관심도 문제지만 정치 과잉도 문제이다. 또한, 이데올로기를 우상으로 삼는다면 이 또한 문제이다. 어느 정도 적정선에서 관심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라고 했다. Jan 18, 2022 09:49 AM PST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 밥퍼나눔운동본부(밥퍼)의 무료급식 사역이 위기를 맞았다. 최근 서울 청량리 밥퍼 건물의 증축 공사가 중단되면서다. 해당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서울시는 "무단 증축"이라는 이유로 고발까지 한 상태다. 밥퍼 측은 지난 약 11년 동안 이 건물을 사용해 오다 지난해 7월 경 증축 공사를 시작했다. 임시 가건물로 시설이 낡고 협소해 안전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당초 지난해 10월 말 공사를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문제는 증축에 대한 법적 절차였다. 건축허가권을 가진 동대문구청의 한 관계자는 1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밥퍼 측이) 증축에 대한 허가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신Jan 18, 2022 09:48 AM PST
기독교 교회사에 있어 AD 325년은 대단히 중요한 해였습니다. 로마에 의해 기독교가 약250여 년(AD64-313)동안 심한 폭정에 시달리다가 313년 밀란 칙령에 의해 종교의 자유를 얻게 된 이후 종교지도자들이 모여 최초의 종교회의(First Council of Nicaea) 를 갖게 되었던 뜻 깊은 해였기 때문입니다. 이 때 교회적으로 큰 위기요, 혼돈의 뿌리가 되었던 기독교 교리의 핵심인 삼위일체 교리를 재 확립, 정돈시키게 되었던 것입니다. 당시 아리우스(Arius 250 or 256-336)가 "성자 예수는 영원한 존재가 아닌 단지 인간일 뿐이고 성부에게 종속적인 개념" 이라고 주장하며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이론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동방교회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점점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그것을 추종하는 세력이 점점 늘어나게 되어 소위 "아리우스파"가 형성이 되어 기독교계에 일대 큰 혼란을 야기시키게 되었던 것입니다. Jan 18, 2022 09:46 AM PST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 이사장)가 서울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밥퍼) 건물 증축공사와 관련된 한 언론사의 보도에 대해 "오보"라고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밝혔다.해당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동대문경찰서에 최 목사를 상대로 건축법 위반 혐의 고발장을 제출했다. 최 목사가 시유지인 동대문구 답십리동 554번지 일대에서 지난해 6월부터 무단으로 증축공사를 진행했다는 이유라는 것. 또 "이를 두고 관할인 동대문구청은 시유지에서 무단 증축을 하고 있다며 두 차례에 걸쳐 공사 중지 명령을 내렸지만, 최 목사가 이를 따르지 않자 서울시에 경찰 고발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Jan 18, 2022 09:46 AM PST
역사적으로 영토를 빼앗기 위해서 싸운 전쟁이 가장 많을 것이다. 지난 수 백 년 동안 지속되어 온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경우를 보라. 손바닥만큼 작은 땅을 놓고 서로 미워하고 죽이는 싸움과 갈등이 그치지 않고 있다. 중국은 대만을 자기 땅이라고 우기며 통제하려고 하고 일본은 역사적으로나 실질적으로 한국에 속한 작은 섬 독도를 놓고 자기 땅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 사는 대도시에서는 1 미터의 땅의 의미가 대단히 크다. 한 뼘 정도의 땅을 놓고 법정 투쟁을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Jan 18, 2022 09:36 AM PST
미국 뉴저지주가 출산하는 순간까지 낙태를 합법화하자, 친생명운동가들과 종교 지도자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필 머피 주지사는 13일 쉴라 올리버 부지사, 가족계획연맹 알렉시스 맥길 존슨 회장과 '생식 선택의 자유법'(Freedom of Reproductive Choice Act)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모든 개인에게 피임권, 임신을 중단할 권리, 임신을 지속할 권리를 포함한 기본적인 생식 자율권을 명시적으로 보장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 주에서 자격을 갖춘 모든 의료 전문가가 임신 중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일차 생식 의료 서비스, 임신 중절 서비스, 장기간 피임약 및 호르몬 공급을 포함한 Jan 18, 2022 09:11 AM PST
지난 2016년 북한에 억류됐다가 미국으로 돌아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에게, 뉴욕주가 압류한 북한의 동결자금 24만 달러를 지급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 뉴욕북부연방지법은 13일 뉴욕주 감사원이 보유한 북한 조선광선은행(KKBC) 동결 자산 24만 달러(약 2억 8,600만 원)와 이에 대해 발생한 이자를 더해 10일 내로 웜비어 부모에게 이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날 판결문은 "북한과 조선광선은행 모두 앞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았지만 응답하지 않았고, 웜비어 부모는 미국의 테러위험보험법(TRIA)에 따라 판결 채권자로서 동결된 북한 자산을 회수할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Jan 18, 2022 09:09 AM PST
인도 동부 차티스가르주에서 힌두 민족주의 군중 200여 명이 가정교회 예배 현장을 급습해, 목사를 포함해 최소 2명이 다치고 기독교인 여성들이 강제 개종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의 박해감시단체 국제기독연대(ICC)는 최근 산지스 응으로 알려진 남성을 비롯한 힌두교인 무리들이 차티스가르 콘다가온의 오다간 마을에 위치한 교회를 공격했다고 전했다. ICC는 "산지스 응은 예배가 진행 중인 가정 집을 급습해, 헤만스 칸다판 목사와 샹카르 살람 성도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목사를 집 밖으로 끌어냈다"고 덧붙였다. Jan 18, 2022 09:04 AM PST
이영훈 목사는 17일 열린 한반도평화통일재단 총재 추대 및 신년하례예배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에스겔 37:15-17)'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1945년 해방 후 77년간 하나 되지 못하고 있다"며 "'7'이 두 번 있는 올해, 하나님께서 통일의 전기를 마련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운을 뗐다. 이 목사는 "북한은 77년 동안 달라진 것이 없다. 적화통일이 목표다. 그들이 말하는 통일은 주체사상에 의한 통일"이라며 "우리 남한이 10대 경제 대국이 된 것은 한국의 개화기를 열고 지금까지 중심을 지켜온 기독교가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가 대한민국을 10대 강국으로 만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 옛날 선교사들이 학교와 병원을 세우고 민족 지도자들을 배출했다. 1882년 5월 22일 미국 슈펠트 제독과 우리 공사가 조미 수호통상조약을 세우면서, 우리나라가 Jan 18, 2022 09:01 AM PST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인근 콜리빌에 소재한 유대교 회당에서 15일 12시간에 걸친 인질극이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질들이 모두 풀려났고 인질범은 사살됐다. 그렉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자신의 SNS에 "기도가 응답됐다. 모든 인질들이 살아있고 안전하다"고 올렸다. AP통신은 큰 굉음과 함께 총성이 성전에서 들렸다고 전했다. 당시 성전 안에는 랍비를 포함해 최소 4명의 인질이 있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질범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장교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파키스탄인 신경과학자의 석방을 요구했다. 아피아 시디키는 알카에다와의 연계를 의심받아 왔으며, 현재 텍사스주 연방Jan 18, 2022 08:58 AM PST
서구 철학의 출발점이라 하면 통상 주전 6세기경의 탈레스로 대표되는 고대 그리스 밀레토스 학파를 지목한다. 이 시기로부터 주전 4세기경의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시대까지 고전적 서구 형이상학의 근간이 완성되었다. 이 시기 형이상학은 우주 만물의 창조, 운행, 그리고 섭리를 다스리는 궁극의 존재인 신에 대한 존재론적 사유에 주력했다. 고전적 형이상학은 신과 세계, 관념과 물질, 예지계와 현상계의 뚜렷한 구분을 중시했다. 이런 경향은 플라톤주의에서 두드러졌다. 플라톤은 인간이 갖고 있는 완전함에 대Jan 18, 2022 08:57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