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아부자에 있는 아프리카 선교와 전도네트워크 회장인 오스카 아마에치나는 "삶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던 날을 결코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사역하고 있는 현장에 우리를 살해하러 왔다고 자백한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는 그들이 칼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고, 그 때가 우리의 마지막이라고 믿었다"이라고 했다. 죽음이 임박했던 그 때, 아마에치나 회장과 동료 선교사들은 박해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친절을 베풀기로 결정했다. 그는 "우리는 그들에게 쌀과 스파게티와 크림 수프를 주었다....그리고 그들은 우리에게서 떠났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들이 다시 돌아왔고 지도자 중 한 명은 통역자를 통해 우리에게 '당신들을 살해하러 왔다. 우리는 가난하고 아무도 선물을 준 Jan 18, 2022 08:55 AM PST
이찬수 목사가 16일 분당우리교회 주일예배 설교에서 과거 그가 신영복 교수의 책과 관련된 설교를 한 것에 대한 소위 이념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이 목사는 "한 때 저를 무슨 좌파니 우파니... 신영복 교수라는 분, 사실은 제가 잘 모른다. 그 분의 책 제목을 보고 그날 설교랑 연관해서 '와 (책) 제목 잘 뽑았다, 참 이런 분 내가 존경한다'(고 했지만). 제가 잘못한 거다. 과장했거든요"라고 했다. 그는 "그런데 그 오래 전 설교 다 뒤져가지고 뭘 실수했는지 잡아내서 이걸 가지고 좌파니 우파니 그렇게 올가미를 씌우는 그것, 저는 그런 목사님이 계시고 그런 크리스천이 계시다면 악하다기보다 스케일이 작은 것"이라며 "우리끼리 그렇게 맨날 싸우고 정죄하고 그래서 되겠나"라고 했다. Jan 18, 2022 08:53 AM PST
두란노서원이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 목사)와 최종상 선교사의 신간 <나라와 교회를 생각한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두 저자가 끊임없이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서 무엇을 잃지 말아야 하며,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선배 목회자로서 후배 목회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자 집필됐다. 저자는 "자유야말로 하나님이 인류에게 주시는 최대의 선물이다. 지금 우리는 자유를 맘껏 누리는 행운의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가 여기까지 오는 데는 수많은 사건과 엄청난 희생이 있었다. 그 희생을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셔서 자유 민주주의 체제 아래서 아름다운 개인의 자유를 향유하도록 축복해 주신 덕분에 우리가 지금 누리며 살고 있는 것이다"라고 했다. Jan 18, 2022 08:50 AM PST
여기에 '오직 성경으로'의 종교개혁의 원리와 정신이 들어있다. 루터는 종교개혁 당시에, 사제들에게만 고등교육을 시키는 카톨릭에 반해, 계급과 신분과 성별을 가리지 않는 보편교육을 강조했다. 왜 그랬을까? 그래야만 '거짓 설교자와 수도사와 궤변론자들의 어리석음을 분별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으로 확신했기 때문이다. 그것이 루터가 택한 전략이었다. 어떻게 해야, 성경 본문 한 구절 읽어놓고 그것을 자신의 욕망과 세속적 계산에 꿰맞추어 조작하는 엉터리 설교의 폐해를 피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성도를 협박하고 속이고 미혹하여 거짓된 길로 들어가게 하는 악한 설교자를 분별하고, 질문하고, 저항하고, 바로 잡을 수 있을까? 설교를 듣는 성도들 자신이 똑똑해지지 않으면, 길이 없다. 요즘은 상품 만드는 회사가 소비자를 속이기가 어렵다. 그 상품에 대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기 때문Jan 18, 2022 08:48 AM PST
시애틀비전교회는 지난 16일, 지역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훈 담임 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고창훈 목사는 "시애틀비전교회가 지나온 41년도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했지만 앞으로도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할 것을 믿는다"며 "주님의 크신 은혜가 시애틀 비전교회 모든 성도님들에게 날마다 더해지고, 날마다 주 안에서 행복한 교회로 나아가자"고 위임 소감을 전했다. 우광필 목사(미주예수교장로교회(이하 KAPC) 서북미노회 위임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위임예배는 김요한 목사(벨뷰중앙장로교회)의 기도에 이어 KAPC 서북미노회장 김대호 목사가 "충성된 사람들"(딤후 2:1-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Jan 18, 2022 12:11 AM PST
미국의 생명 옹호 단체들과 종교 지도자들이 출생 직전까지 낙태를 합법화하는 뉴저지 법안의 제정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뉴저지주 필 머피 주지사(민주당)는 13일 모든 개인에게 피임권, 임신중단권, 임신을 계속할 권리를 포함하는 ‘생식 선택 자유법’에 최종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셰일라 올리버 뉴저지주 부지사(민주당)를 비롯해 미국 최대의 낙태 시술 단체 ‘가족계획연맹’ 회장인 알렉시스 맥길 존슨도 참석했다.Jan 17, 2022 12:12 PM PST
미국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대다수 미국인들이 “결혼과 출산을 우선시하면 사회가 더 나아진다”라는 생각을 거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백인 복음주의자들은 결혼과 출산에 대한 전통적인 견해에 가장 높은 지지를 보였다.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3명 중 1명(34%)만이 “결혼과 출산을 우선순위로 삼는다면 사회가 더 나아질 것”이라고 믿는 반면, 64%는 “결혼과 아이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가 있을 때 사회가 나아질 거라 믿는다”고 답했다. 이와는 반대로, 백인 복음주의자들 중 56%는 “결혼과 출산을 우선하는 사회가 더 낫다”라고 말한 반면 41%는 “다른 우선순위가 더 낫다”고 말했다.Jan 17, 2022 12:12 PM PST
11일 미국 갤럽이 발표한 설문조사에서 자선단체에 기부한 미국인이 증가했음에도, 종교단체에 기부한 미국인의 비율은 사상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2021년 12월 1일부터 16일까지 미국 50개 주와 콜롬비아 특별구에 거주하는 미국 성인 811명을 대상으로 ‘종교 및 세속적인 기부 행태’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2021년 조사에서 미국인의 44%가 “지난 12개월 동안 종교단체에 기부했다”고 답했으며, 이는 2020년과 동일한 수치다. 그러나 44%의 기부율은 갤럽이 동일한 설문을 실시한 2001년 이래 사상 최저치다.Jan 17, 2022 12:12 PM PST
새해 들어 미국 개혁교회에서 보수적인 신학 입장을 가진 교회 43곳이 탈퇴하고 새 교파에 합류했다. 1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개혁교회연합으로 알려진 이 새로운 교파는 개혁교회의 동성애 문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반대하는 과정에서 창설됐다. 신학적 보수 싱크탱크인 종교민주주의연구소의 제프 윌튼은 12일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개혁교회를 떠나 개혁교회연합을 향하는 교회 수가 개혁교단의 약 5%를 차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Jan 17, 2022 12:12 PM PST
미국 목회자의 대다수가 사역 현장에서 해결되어야 할 주요 문제로 리더십 개발, 비신자들과의 연결, 무관심 해소 등을 최우선으로 꼽았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미국 내 개신교 목회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 중 77%는 “리더 및 자원봉사자 양육”을 중대한 관심사로 꼽았다. 다음으로는 응답자의 76%가 “비신자들과의 유대감 형성”을 지목했으며, “사람들의 무관심이나 헌신 부족(75%)”과 “개인적인 기도의 일관성(72%)”이 뒤를 이었다.Jan 17, 2022 12:12 PM PS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16일 오후5시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열고 성령으로 회복되는 한 해가 될 것을 기원했다. 오미크론 확산 중에도 이날 행사는 지난해 신년하례식과 비교해 그 규모와 내빈참석자 수를 크게 늘린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김희복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뉴욕교협 제48회기 표어가 ‘오직 성령으로 회복을’(행1:8)”이라며 “기존 성도들에게는 만족을 주고 동포사회에게는 소망을 주는 한 해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예배 설교는 뉴저지교협 회장인 고한승 목사가 맡아 ‘소망이 되는 교회’(행9:31)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고 목사는 현재 오미크론 변종 등으로 끝이 보이지 않는 팬데믹 상황에서 교회가 세상의 희망이 돼야 함을 강조했다.Jan 17, 2022 12:11 PM PST
라이프라인미션 대표 유태웅 목사가 팬데믹 시대에 새로운 사역에 나선다. 평일에는 카페였던 장소가 주일이면 교회로 변신하는 카페교회를 시작, 오는 23일 11시 첫 예배를 드린다. 교회 이름은 더라이프교회다. 장소는 노던 216가에 위치한 카페 와플앤십으로, 이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김 집사는 평소 일터사역에 큰 관심을 가지며 일터사역자 오선일 목사와 함께 협력을 해왔다. 이에 카페를 더라이프교회의 새로운 사역모델을 위한 장소로 선뜻 내줄 수 있었다. 유 목사는 팬데믹 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와 카페가 서로의 요소를 결합한다면 충분히 목회적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보고 카페를 교회장소로 빌려 사용하는 것을 구상하게 됐다.Jan 17, 2022 11:01 AM PST
남가주한인목사회와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는 지난 16일, 나성제일교회(담임 김성지 목사)에서 회장 위임 및 수석부회장·이사장·부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남가주한인목사회 제55대 회장으로 진건호 목사가 지난해에 이어 연임했고, 수석부회장에 노정해 목사, 이사장에 서사라 목사가 취임했다.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 제12대 회장으로는 이현욱 목사가 역시 지난해에 이어 연임했고, 수석부회장에 김혜정 권사 부이사장에 글로리아 강 목사가 취임했다. 영상으로 위임 인사를 전한 진건호 목사는 "귀한 직분을 맡겨주셨으니 능력 주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충성하며 나아가겠다"고 밝혔다.Jan 17, 2022 07:00 AM PST
팬데믹으로 인하여 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그리스도 안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교회가 이전 보다 예배 드리는 것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교회출석에 대한 관심은 늘어 났으며 예배에 대한 갈망이 증가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자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예배 드리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대면 비대면으로 드리는 예배인원을 모두 합해보면 그다지 숫자가 줄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의 힘든 기간을 잘 견디고 오늘에 이Jan 16, 2022 08:04 PM PST
미 연방대법원이 바이든 행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의무화 조치를 기업인들에게는 막고, 의료 종사자들에게는 허용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대법원은 14일 발표한 2건의 판결문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의무화 조치에 대한 엇갈린 입장을 밝혔다. 미국 오하이오주 외 vs 산업안전보건청(Ohio et al. vs. Industrial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 사건에서 미 대법원은 100인 이상 사업장의 직원들에게 정기적으로 백신 접종 또는 검사를 받도록 한 조치를 막는 임시거주증 발행을 선고했다. Jan 15, 2022 03:27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