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공세를 펼치며 수도 키이우에 가까워진 가운데, 미국의 기독교 지도자 100여 명이 최근 러시아정교회 총대주교 앞으로 러시아 침공에 대한 지지 철회를 촉구하는 공개 서한을 보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교단과 자선단체 대표, 저명한 작가와 활동가 등 각계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 서한에서 "전쟁이 무고한 민간인들의 생명에 대한 끔찍한 손실을 가져오고 있다"며 "푸틴 대통령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키릴 대주교가 러시아 당국에 영향력을 행사해 우크라이나에서 적대 행위와 Mar 14, 2022 10:34 AM PDT
12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예루살렘에서 러시아와 평화회담을 갖겠다고 밝힌 지 불과 몇 시간 후, 우크라이나정교회 수도원 근처에 폭탄이 터져 피신해 있던 난민들이 부상을 당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어린이 2백 명을 포함해 난민 5백여 명을 보호하고 있던 '홀리 도미티온 스비야토고르스크 라브라'(The Holy Dormition Svyatogorsk Lavra) 도네츠크정교회 수도원 근처 전략커뮤니케이션 정보보안센터(CSCIS) 입구에서 50m 가량 떨어진 곳에 폭탄이 터졌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폭발로 인해 우크라이나정교회 건물과 CSCIS의 창문과 문이 날아갔고, 부상자들은 스비아토고르스크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초기 Mar 14, 2022 10:32 AM PDT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잠언 16:33)". 2022년 대선은 네거티브와 거짓말, 말잔치의 선거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나라의 통치자를 잘못 선택해, 지난 5년간 많은 시행착오로 백성들이 고달픈 세월을 보내야 했습니다. 입술로 나오는 화려한 말잔치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깨닫게 하는 2022년 대선입니다. 물론 종교는 정치와 분리돼야 하지만, 부정부패, 나라의 흥망성쇠를 Mar 14, 2022 10:29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러시아 침공으로 전쟁의 포화 속에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현지 교회에 최근 구호금 5만 달러를 전달했다. 구호금이 전달된 교회는 '뉴 제너레이션 처치(New Generation Church, NGC)'로, 이 교회 안드레이 티셴코(Bishop Andrii Tyshchenko) 목사는 지난 3일 이영훈 목사 앞으로 영상 편지를 보내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지 소식을 전하면서 구호를 위한 도움과 중보기도를 요청해 왔다. Mar 14, 2022 10:25 AM PDT
선교단체 오엠(Operation Mobilization, OM) 소속으로 우크라이나에서 현장 사역을 해 온 웨인 첵(Wayne Zschech) 목사가 전쟁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증거했다. 첵 목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올린 기고에서 "우리는 8년 넘게 진행 중인 전쟁의 영향을 받은 이들을 위한 공식적인 목회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이끌게 됐다"며 "전쟁의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한 이 프로그램은 문자 그대로 전쟁통에서 시작됐다"고 전했다. 현재 우크라이나 OM 사역자들은 집을 떠나 온 수천 명의 난민들에게 음식과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6일째, 교회는 유럽 국경이 있Mar 14, 2022 10:23 AM PDT
18세기 미국 교회에서는 성령론에 대해 그다지 언급하지 않았으나, 19세기에 이르자 성령론에 있어서 여러 다양한 견해들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날카로운 신학적 논쟁의 주제로서 성령론이 달아오르게 되었으며, 심지어는 성령론의 이견들로 인해 19세기 미국 교파 분열의 주된 원인 중의 하나로 작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이같이 19세기에 성령론이 크게 부각된 이유들을 몇 가지 들 수 있습니다. 당시 미국에는 초월적인(transcendental) 신념들의 도전이 미국적 사상의 형성에 크게 영향을 주고 있었고, 이러한 경향성은 곧 미국의 기독교계에 영적이고 이상주의적인 삶에 대한 강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Mar 14, 2022 10:20 AM PDT
한인가정상담소(KFAM 소장 캐서린 염)가 위탁아동을 위한 기금 마련 골프 대회를 오는 4월 14일(목) 캘리포니아 컨트리 클럽(1509 Workman Mill Rd, Whittier, CA 90601)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사랑 나눔(Share the Love)' 을 주제로 열리며, 이 행사로 조성된 후원금은 위탁아동 및 가정을 돕기 위한 비용으로 충당될 예정이다.Mar 14, 2022 10:19 AM PDT
가버나움은 갈릴리 바다 북쪽 해변에 위치한 해변 도시였습니다. 가버나움은 예수님 갈릴리 공생애(共生涯)사역의 중심지였습니다(마 9:1~2; 막 2:1~5). 예수님 당시 가버나움은 갈릴리 지역에서 중요한 도시였습니다. 도로가 발달된 가버나움은 번창하는 상업의 중심지였는데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를 잡는 어업도 성행했습니다. 아울러 가버나움 근교의 농업도 발달해 가버나움은 종합적인 경제 도시였습니다.Mar 14, 2022 10:10 AM PDT
강성 힌두 민족주의 성향의 인도 여당인 바라티야 자나타(BJP) 당이 5개 주 의회 선거에서 4곳에서 압승을 거뒀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1일 오전 5개 주 선거 투표 집계 결과 바라티야 자나타 당은 우타르프라데시(북부), 우타라칸드(북부), 고아(남서부), 마니푸르(북동부)주 등 4개 주에서 승리했다. 반면 북부 펀자브주에서는 패배했다.Mar 14, 2022 06:52 AM PDT
미국의 기독교 지도자 100여 명이 지난주 키릴 러시아정교회 총대주교에게 러시아의 침공에 대한 지지 철회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서명에는 전미복음주의협회 회장인 월터 킴 목사를 비롯해, 미국가톨릭자선단체 회장인 도나 마크햄 수녀, 미국교회협의회 이사회의 그리스도교회연합 회장인 테레사 제퍼슨-스노튼 주교, 미국캐나다기독교회(그리스도 제자) 회장인 테레사 호드 오웬스 목사 등이 참여했다.Mar 14, 2022 06:52 AM PDT
남가주 얼바인의 한인운영 커피회사가 글로벌 NGO 구호기관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조엘 오 대표가 운영하는 얼바인의 굿네이버스 커피는 피스 블렌드(Peace Blend)라는 커피빈 판매 수이익금을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에 기부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커피는굿네이버스의 자선, 구호 활동을 후원할 목적으로 시작된 사회적 기업으로, 커피 판매와 카페 운영을 통해 굿네이버스를 후원하고 있다. 오 대표는 전미 콜드부루 챔피언으로 선정될 정도로 커피 전문가다. Mar 12, 2022 12:29 PM PST
선 미니스트리(대표 김정한 선교사, SON Ministries)가 전쟁으로 집과 고향을 떠나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를 위해 남가주 오렌지카운티 지역 교계 기관 단체와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선 미니스트리는 지난 11일 남가주 기독언론사 기자 간담회을 열고 O.C 기독교회협의회(회장 심상은 목사), O.C 목사회(회장 박용일 목사), O.C 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신용) O.C여성목사회(회장 박정희 목사)등과 협력해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20만 달러를 목표로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선 미니스트리는 우크라이나 현지와 인접국 국경에서 사역하는 서진택 선교사(하르키우), 정광섭 선교사 (우즈고라도, 슬로바키아 국경), 한호진 선교사(키시나우 난민캠프), 김현승 선교사 (몰도바 국경)와 협력해 현지 난민 구호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모금 액수와 지원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원 단체와 언론사에 자세한 지원 내역을 공유하겠다고 강조했다.Mar 12, 2022 05:32 AM PST
'제5회 투산영락교회 후원 선교사 초청 선교사대회'가 오는 16일(수)부터 19일(토)까지 투산영락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선교사대회에는 총 8개국 18명의 선교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투산영락교회 후원 선교사 초청 선교사대회는 2014년 제1회 선교사대회를 시작으로 2년 마다 한 번씩 열리는 선교사대회로, 올해 선교사대회에는 멕시코(4개 지역)를 비롯해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등 중미 지역 선교사들과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등 남미 지역에서도 선교사들이 참석해 선교 보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Mar 11, 2022 10:22 PM PST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류영모 목사가 '20대 대통령 당선 축하' 목회 서신을 10일 발표했다. 류 총회장은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으로 초박빙의 승부에서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됐다. 이제 민심이 드러난 만큼 낙선자들과 당선인을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도 선거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흔쾌히 승복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너무나 어려운 시기에 무거운 책무를 맡았기에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기도와 협력으로 함께 할 것이다. 한국교회는 새 정부에 대해 건강한 협력자로 또한 건전한 비판자로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Mar 11, 2022 02:49 PM PST
9일 치러진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된 뒤, 주요 교계 기관들은 일제히 성명을 내고 새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그 핵심을 요약하면 결국 자유민주주의와 종교의 자유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이다. 이는 문재인 정권에서 그것들이 훼손됐다고 느끼는 까닭이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은 "지난 5년간 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에 빠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헌법의 가치인 자유민주주의가 뿌리 채 흔들리게 된 점"이라며 "무소불위의 권력에 취한 대통령과 거대 여당의 입법 폭주가 민주주의를 포위하고 사유화했다. 코로나 방역을 구실로 '표현의 자유'를 억Mar 11, 2022 02:48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