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해외교경중앙협의회 설립 선포식 및 회장 취임식이 지난 10일 LA 코리아타운 소재 JJ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됐다. 해외교경중앙협의회는 한국 경찰청과 협력해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을 훈련해 지역 사회의 필요를 채우고 미주와 해외 지부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경찰국과 카운티 세리프와 협력 관계를 증진해 현지 교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교경협의회 회원에게는 모국 방문 시 신분을 보장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계획이다.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우대권 목사(영광빛복음교회 담임)는 "해외교경중앙협의회가 미주 지역 교포사회에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헌신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위기 상황과 자연재해, 정신적 또는 사회적 문제, 특히 영적인 문제들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기관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 및 취임식에는 LAPD 올림픽 경찰서 후원회 명예회장 에드워드 구 회장, 민주평통LA협의회 종교분과 위원장 정요한 목사, 기독교 자유 감리회 박영서 전 감독이 참석해 축사했다.Jan 10, 2022 03:48 PM PST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최근 새해 인사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최 목사는 "2022년 대망의 새해가 밝았지만, 우리의 마음이 결코 가볍지만은 않다"며 "2020년 1월에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이 아직 끝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경제와 정치, 교육,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코로나 팬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국가적으로는 곧 치르게 될 대통령 선거도 어느 때보다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되고,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국민 통합이 쉽지 않은 과제로 남아 있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21세기만 인류가 어려움을 겪은 것은 아니다. 20세기에 인류는 세계대전을 두 번이나 치르면서 수많은 사상자를 냈고, 공산주의 혁명으로 중국과 러시아에서만 수천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며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1918년 유행한 스페인 독감으로 당시 전 세계 인구 16억 명 중에 30분의 1인 4~5천만 명Jan 10, 2022 03:47 PM PST
예영커뮤니케이션이 조복섭 사모(미국 LA 실로암교회)의 신간 <내 증인이 되라>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전도에 관해 이야기하며 어떤 방법으로 전하든지 목표하고 기대하는 것은 전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는 것임을 알려주기 위해 집필했다. 저자 조복섭 사모는 "각각 하나님의 부르심과 주신 은사에 따라 주어진 상황과 만나는 대상에 따라 전도 방법이 다양하다. 하나님은 이 모든 전도를 기뻐하신다. 어떤 방법으로 전하든지 오직 우리가 목표하고 기대하는 것은 전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는 것이다"라고 했다. Jan 10, 2022 03:45 PM PST
두 남성이 '사실혼 관계'임을 주장하며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냈으나, 법원은 "혼인은 남녀 간의 결합"이라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이주영 부장판사)는 7일 소모 씨가 건보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보험료 부과처분 취소'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현행법 체계상 동성인 두 사람의 관계를 사실혼 관계로 평가하기는 어렵다"며 "이 같은 취지에서 한 보험료 부과 처분은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이들은 "민법과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의 판례, 우리 사회 일반적 인식을 모두 모으더라도 혼인은 여전히 '남녀의 결합'을 근본 요소로 한다고 판단되고, 이를 동Jan 10, 2022 03:43 PM PST
2022년은 임인년(壬寅年)이다. 육십간지 중 39번째로, 임(壬)은 흑색 호랑이를 의미한다. 그래서 2022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다. 호랑이는 한국뿐 아니라 시베리아, 중국 대륙, 말레이반도, 인도 육지와 인접한 수마트라 자와섬, 발리와 서쪽으로는 중앙아시아, 이라크, 이란까지 이르어 광대한 지역에서 서식하는 동물이다. 호랑이는 식육목 고양잇과의 포유류로, 현존하는 모든 고양잇과의 가장 큰 동물이다. 수컷의 무게가 대략 250-300kg에 육박할 정도로 대단히 큰 동물이다. 우리가 흔히 호랑이라고 부르는 이 동물의 순수한 한글 이름은 범이다. Jan 10, 2022 03:40 PM PST
금주 개봉하는 <하우스 오브 구찌>는 이탈리아의 유명 패션기업 구찌의 창업 가문에서 벌어진 비극적 가족사를 다룬 실화 기반 영화다. 구체적으로는 1995년 발생한 마우리치오 구찌 살인사건을 주된 서사로 다루고 있다. 해외에서는 작년 11월 개봉된 <하우스 오브 구찌>는 영화적 각색을 최소화하고, 실제 구찌 가문의 가족사와 살인사건을 충실히 재현했다는 평을 받는다.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레이디 가가, 아담 드라이버, 알 파치노, 제레미 아이언스, 자레드 레토, 셀마 헤이엑 등 화려한 캐스팅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구찌 가문은 명품에 관심이 없는 이들이라도 누구나Jan 10, 2022 03:38 PM PST
유럽에서 오미크론이 기록적 수준으로 확산 중인 가운데, 백신패스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9일 도이체 벨레 등 외신에 따르면, 유럽에서 코로나19 부스터샷 촉구를 위해 보다 엄격한 방역 규제를 도입하는 국가들이 늘면서, 벨기에, 체코, 독일 등 전역에서 시민들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벨기에 수도인 브뤼셀에서는 일요일 하루에만 약 5,000명의 시민들이 시위를 위해 거리로 나왔다. 이들은 "백신 독재 정권"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백신패스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Jan 10, 2022 03:36 PM PST
기독교인 힙합 가수 렉래(Lecrae)가 새 앨범을 공개하며 신앙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나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렉래는 최근 애틀랜타 출신 아티스트 '1K Phew'와 전 작품을 협업하여 만든 새 앨범 'No Church In A While'을 공개했다. 리치 레코드 CEO를 맡고 있는 렉래는 "우리가 겪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많은 이들이 교회에 가지 않게 됐고, '교회'와 '하나님이 계신 장소'의 개념을 고민하는 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음악을 통해 이러한 이슈를 다뤄 보았다"며 음반을 발매 배경을 설명했다. 레크래는 "교회의 상처를 다루는 일은 내게 익숙하고, 음악을 통해 이를 표현해 왔다"며 "난 사람이 다치는 일이 하나님을 다치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Jan 10, 2022 03:34 PM PST
최근 테슬라 CEO이자 세계적 부호로 알려진 일론 머스크가 기독교 풍자 매체인 바빌론 비와 인터뷰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미국 하비스트펠로우십교회(Harvest Fellowship Church)를 이끌고 있는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는 크리스천포스트(CP)에 게재한 글에서 일론 머스크를 니고데모에 비유하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렉 로리 목사는 "머스크는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주인이자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삶 속에서 드러난 많은 지혜와 원칙들을 존중하며 이에 동의한다'면서 아인슈타인이 언급한 스피노자의 신을 믿는다고 했다. 스피노자의 신은 인간의 운명과 행동에 관심을 갖지 않고, 존재하는 Jan 10, 2022 03:33 PM PST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약속의교회(담임 나승렬 목사)는 LA 카운티 정신건강국과 함께 한인들을 위해 한국어로 "정신 건강 웰빙 1월 세미나"를 개최한다. Jan 10, 2022 12:32 P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와 북미주 CBMC중부연합회(회장 천경태)가 공동주최한 ‘2022년 신년조찬기도회 및 하례식’이 8일(토) 오전 7시 30분,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에서 열렸다. 신년의 첫 행사이자 첫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자 모인 한인교계 지도자들과 관계자들은 1부 예배, 2부 신년인사, 3부 식사 순으로 모임을 진행했으며, 특별히 예배 가운데 ‘애틀랜타 지역의 모든 한인교회들의 회복을 위해’, ‘애틀랜타 한인 가정들의 보호하심을 위해’, ‘애틀랜타 한인 사회들의 보호하심을 위해’, ‘애틀랜타 한인 기업과 일터의 보호하심을 위해’ 한 목소리로 간절히 기도했다.Jan 10, 2022 11:45 AM PST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 2:16-17) 조간신문을 읽던 중, 어떤 교회의 부목사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준 감동적인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얼마 전 필자의 교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일이 있었다. 수요일 저녁에 수 백 명의 교인들이 예배당 안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그때 한 노숙자가 덜컹거리는 자전거에 짐을 가득 싣고 예배당 창가에 와서 안을 기웃거렸다. 오랫동안 옷을 갈아입지 않아 그의 몸에서는 악취가 났다. 자전거 위에는 더러운 담요와 옷들, 비닐봉지에 담긴 음식물들이 가득 실려 있었다. 자전거 뒷바퀴는 휘어져서 제대로 굴러가지 않았다. Jan 10, 2022 10:28 AM PST
세계복음연맹과 중앙아시아복음연맹이 이달 초 카자흐스탄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와 폭력 사태의 진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7일 발표했다. 이날 토마스 슈마허 세계복음연맹 사무총장과 피터 크레메루크 중앙아시아복음연맹 사무총장이 카자흐스탄의 정치·사회적 불안과 폭력 선동을 우려하는 내용의 성명을 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코로나19의 계속되는 경제적 영향으로 많은 국가가 긴장 상태에 빠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도전들이 있다”라며 “그러나 우리는 카자흐스탄 정부 관리들에게 사회 불안을 완화시키고, 시민들이 평화적으로 그들의 불만을 토로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Jan 10, 2022 08:47 AM PST
"바로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핸드폰 카메라로 마음을 만지는 사진을 담고 손쉽게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8일 엘에이씨티교회(담임 써니 김 목사)에서 진행된 마음을 만지는 사진강의는 단 하루 만에 사진의 기초적 지식뿐만 아니라 청강생들의 열정적인 수강과 오후에 이어진 야외사진촬영 과정을 통해 사진작품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수강생 중에 한 사람은 오전의 2시간 이론수업을 통해 사진에 대한 이해 자체가 달라졌다고 이야기 했다. 사진에 대해 배운 경험이 없다던 한 수강생은 오늘 촬영한 사진에 대해 다같이 리뷰를 하면서 본인이 직접 작품사진을 담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Jan 10, 2022 01:25 AM PST
세상에 훌륭한 영적 리더가 많지만 영적 리더의 최고의 본은 예수님이시다. 그는 하나님의 본체이시지만 동시에 온전한 인간으로서 우리 삶의 표본이 되신다. 여기서는 주님의 리더십과 관련하여 열 두 가지만 생각해 본다. Jan 10, 2022 01:1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