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기독교 박해지수 '월드 와치 리스트(World Watch List, WWL)'가 19일 발표됐다. 세계 최악의 박해국이던 북한은 아프간 사태로 인해 20년 만에 2위를 기록했지만, 박해지수는 사상 최고인 96점으로 여전히 악질적 종교 박해국임이 드러났다. 수치를 발표한 국제오픈도어의 한국지부인 한국오픈도어선교회는 "북한의 철저하고 시스템적인 기독교 박해는 세계 어느 지역과도 비교할 수 없는 참혹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한 해 북한의 기독교 박해 트렌드를 살펴보면, 북한 당국의 강화된 사회 통제가 기독교 박해와 밀접하게 연관됨을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북한은 방역 목적의 통제를 강도 높게 시행하면서, 외부 사조를 걸러내고 사상적 순수성과 정권을 안정시키기 위한 통제를 함께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Jan 20, 2022 11:02 AM PST
국민의힘 지성호 의원이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복음통일 콘퍼런스'에서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알리는 것이 사명"이라며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북한에서 일하고 계신다"고 강조했다. 탈북민 출신의 지성호 의원은 에스더기도운동 주최로 진행되고 있는 이 콘퍼런스에 참석해 "나의 사명은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위해 입을 여는 것"이라며 "이는 원래 죽었어야 했던 나를 하나님께서 살려 주신 이유다. 내가 입을 닫으면 김정은이 좋아하겠지만, 나는 죽어도 이 사명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북한이 아니라 좀 더 내 행복을 위한 삶을 살아도 되지Jan 20, 2022 10:59 AM PST
웹사이트 '디자이어링 갓'(DesiringGod.org) 설립자인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복권은 사람들의 삶을 파괴한다"며 구매하지 말라고 권면했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베들레헴신학대학 총장인 파이퍼 목사는 19일 팟캐스트에서 "복권은 불우한 이웃들을 잡아먹는다는 과거 발언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 달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이 복권은 가난한 이들을 속여 빨리 부자가 되려는 시도를 하게 한다. 가난한 이들의 돈이 복권이 벌어들이는 연간 수입의 최소 6%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이퍼 목사는 "저소득층은 주로 '당기기' 및 '긁기' 게임을 이용하는데, 이러한 종류의 게임은 중산층과 상류층에 덜 매력적이다. 은행 잔고가 100달러 또는 500달러 느는 Jan 20, 2022 10:56 AM PST
세계보건기구(WHO)는 백신과 치료약의 불평등 문제를 빨리 해결할 수 있다면, 올해 안에 코로나19 대유행의 최악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또 다른 변이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의 완전한 종식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마이클 라이언 WHO 비상대응팀장은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세계경제포럼 주최 2022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올해 바이러스를 종식하지 못해도 공중 보건 부문의 비상사태를 끝낼 기회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최대한의 백신 접종을 통해 질병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게 유지하는 것이다. 제가 볼 때 그것이 팬데믹의 종식"이라고 했다. Jan 20, 2022 10:51 AM PST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국가와 민족을 위한 신년 기도회 및 하례식' 말미에 깜짝 등장했다. 당초 이날 행사에선 윤 후보의 불참이 예상됐다. 그가 이미 영상으로 축사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행사가 마무리 될 쯤 윤 후보가 행사장에 등장하자 장내에선 환호가 터져 나온 것으로 전해진다. 윤 후보는 앞서 영상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한미동맹을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경제적 번영과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성숙시킨 결과 세계가 부러워하는 강국이 됐다"며 "누구보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우리 외교안보의 근간인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오신 여러분의 헌신 덕Jan 20, 2022 10:47 AM PST
미국의 목회자들이 팟캐스트에 출연해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면 교회는 사교 클럽이 되기 때문에 예수님의 임재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밴쿠버 크로스로드 커뮤니티 교회의 다니엘 푸스코 목사와 지저스컬처 뮤직 설립자인 배닝 리브셔는 최근 '더 크레이지 해피 팟캐스트'에 출연해 "궁극적으로 우리는 관계를 위해, 연결되고 하나님을 알기 위해 창조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분의 임재 안에서 충만한 기쁨이 발견된다. 자유는 그분의 임재 안에서 발견된다"라고 했다. 리브셔에 따르면,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기를 갈망하며 하나님은 자신의 임재에 대한 새로운 열정을 불러일으키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많은 경우 기독교인들Jan 20, 2022 10:45 AM PST
미국 캘리포니아 교육부가 민족학 교과 과정에서 아즈텍 신에게 바치는 두 개의 종교적 성가를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캘리포니아 교육부와 주 교육위원회는 주가 승인한 민족학 모델 커리큘럼에서 기도문을 삭제하는 데 합의했다. ‘캘리포니아평등권재단’의 프랭크 수 회장은 교육부의 삭제 결정이 “희망적”이라고 평가했다. 수는 성명을 통해 “이 중요하고 힘든 승리에 용기를 얻었다”면서 “우리 주는 기존의 헌법 원칙을 무시하며, 변두리 이념과 인종간 불평을 조장하려는 시도에 있어서 도를 넘어섰다. 주 교과 과정에서 종교적 성가를 승인한 것이 눈에 띄는 예”라고 말했다.Jan 19, 2022 08:46 PM PST
미국의 존 파이퍼 목사가 도박을 시도하는 것이 “사람들의 삶에 파괴적”이라고 말하면서 복권에 대해 비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파이퍼 목사는 17일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디자이어링 갓 프라이데이’에서 한 청취자로부터 ‘복권이 불우한 계층을 약탈한다고 말한 이전의 발언에 대해 설명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미네소타주 ‘베들레햄 칼리지 & 신학교 총장’인 파이퍼는 복권이 가난한 사람들을 속여 “빨리 부자가 되려고 애쓰게 만든다”라며 “불우한 사람들은 종종 복권에 연 수입의 6% 이상을 갖다 바친다”고 말했다.Jan 19, 2022 08:46 PM PST
미국의 저명한 흑인 목회자가 코로나 백신이 중증 입원을 예방할 수 있지만, 백신 접종 의무화에는 반대한다고 말했다. 댈러스 오클리프성경협회 설립자이자 담임 목사인 토니 에반스는 9일 주일 설교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양한 코로나19 변종의 확산이 “하나님이 여전히 세상을 통치하고 계심을 보여주는 그분의 방식”이라고 전했다.Jan 19, 2022 08:46 PM PST
'리더십'은 추상적 개념이다. 리더십 연구자들은 그 추상성이 지닌 문제를 넘어서기 위해 리더의 개인적 특성 연구와 같은 구체적 양상에서 답을 얻으려는 경향을 보인다. 이런 접근 방식의 문제점은 일반화시키기 어려운 특수 사례 연구로 그치게 된다는 점이다. 존 K. 클레멘스와 D. F. 메이어는 The Classic Touch: Lessons in Leadership 서문에서 이렇게 지적한다. Jan 19, 2022 05:36 PM PST
모든 희망이 다 사라진 것 같아 보일 때, 우리는 미래를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통해 깊은 격려를 얻을 수 있다. 성경은 소망에 대한 구절로 가득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망을 자주 되새길 때 신앙새활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다음은 영국 컴패션에서 소개한, 소망에 관한 7가지 성구다. 1. 이사야 40장 31절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2. 시편 62편 5~8절 Jan 19, 2022 09:14 AM PST
전 세계 국가들의 박해와 차별 정도를 기록한 '월드 와치 리스트'에 따르면, 약 3억 6천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이유로 고통받는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작년보다 약 2천만 명 증가한 것으로, 전 세계 기독교인 7명 중 1명 꼴로 박해를 받는다는 의미다. 또 전 세계 박해지수에서 아프가니스탄이 1위를 기록, 20년간 1위를 유지했던 북한을 넘어섰다. 북한 역시 2위를 기록했을 뿐 박해지수는 사상 최고 수치를 기록했으며, 중국은 17위로 나타났다. 한국 오픈도어선교회는 19일 정오 CGNTV 1층 비전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2 세계 기독교 박해보고서(World Watch List, WWL)를 발표했다. 올해로 29년째를 맞는 Jan 19, 2022 09:12 AM PST
인도 중부 마디아 프라데시주에서 목회자 2명을 포함해 기독교인 9명이 불법 개종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국제기독연대(ICC)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6일 라메시 바수니야 목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있던 자부아 지역 파달야 마을에 소재한 가정교회를 수색했다. 교회의 담임목사는 경찰차로 끌려갔고, 성도 5명도 체포됐다. 같은 지역 비솔리 마을에서도 경찰은 목회자와 함께 얀싱, 안싱, 만구로 밝혀진 기독교인 3명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의 혐의는 '강제 개종'이었다. Jan 19, 2022 09:11 AM PST
지난 14일 미 대법원은 '케네디 vs 브레머튼' 학군 사건에 대한 심리를 예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2015년 조셉 케네디 고교 축구코치가 경기 후 기도했다는 이유로 워싱턴주 브레머튼 학군에서 코치직을 정지·해임당한 것과 관련돼 있다. 케네디 코치는 그 같은 결정을 뒤집기 위해 2017년 제9순회 항소법원에서 오랜 법정 투쟁을 벌이고 있다. 대법원은 2019년 케네디 코치의 항소를 기각한 후, 사건을 하급 법원으로 돌려보냈다. 미 지방법원의 로널드 레이튼 판사는 "학교 측은 케네디가 경기 후 축구장에서 기도Jan 19, 2022 09:09 AM PST
캐나다의 유명 목사가 개인의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을 변경하는 이른바 '전환 치료'를 금지한 새로운 법률을 따르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닷컴에 따르면, 캘거리에 위치한 페어뷰침례교회(Fairview Baptist Church)의 팀 스테판(Tim Stephens) 목사는 "우리는 절대 누구도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지난 주일 교회 성도들에게도 '우리는 결코 침묵하지도 위축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결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항상 진리를 전파할 것이며, 듣는 모든 이들에게 성경에 입각한 조언을 할 것"이라고 했다. Jan 19, 2022 09:0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