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주술 정치 노름에 나라가 위태롭다'는 제목의 신학자 28인 선언문 작성에 주로 참여한 이정배 박사와의 인터뷰 내용을 읽어보면,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 다른 종교보다 유독 무교(무속)에 대한 반감적 심리가 현저히 드러난다. 한국에서 무속은 이미 주류 언론 매체를 비롯해 대중의 정서 속에 깊이 뿌리 내린 채 확산되어 온지 오래지만, 무속엔 이른바 고등종교의 요건인 인간 윤리의 보편성을 담은 체계화된 교리가 부재한 탓인지 아무 때고 체면치레를 위해서라면 표리부동한 세간의 이중적 잣대에 의해 미개한 주술적 신앙이란 질타와 질시의 Feb 14, 2022 11:03 AM PST
미국에서 종교와 정신적 건강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연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매주 교회에 나가는 성도가 그렇지 않은 성도보다 사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기관인 갤럽이 1월 3일부터 16일까지 성인 8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매주 예배를 드리는 미국인의 67%가 사생활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 거의 매주 또는 매달 예배에 참석하는 미국인들 중 44%가 그렇다고 답했다. Feb 14, 2022 11:00 AM PST
한국실천신학회 제83회 정기학술대회가 '위드 코로나 시대와 실천신학의 과제'라는 11-12일 이틀간 춘천동부교회(담임 김한호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여러 실천신학자들이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여러 대안과 제안들을 발표했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 이와 함께 신임 학회장으로 민장배 박사(성결대)가 추대됐다. 부회장에는 서승룡 박사(한신대)와 구병옥 박사(개신대), 총무 박은정 박사(웨신대), 부총무 이강학 박사(횃불트리니티)와 이종민 박사(총신대), 서기 박진경 박사(감신대), 부서기 이민형 박사(성결대)와 최종일 박사(신라대), 회계 조지훈 박사(한세대), 부회Feb 14, 2022 10:57 AM PST
"지금은 '외로운 세기(The Lonely century)'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면 접촉을 건강에 위협적인 것으로 만들어 '사회적 불황'을 촉발하기 전에도, 이미 미국 성인 다섯 명 중 세 명이 스스로 외롭다고 여겼다." 영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이자 글로벌 베스트셀러 저자인 노리나 허츠(Noreena Hertz) 교수(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 세계번영연구소)는 저서 <고립의 시대>에서 21세기에 만연한 외로움과 그 사회경제적 비용을 밀도 있게 분석하고 있다. Feb 14, 2022 10:55 AM PST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중국에 대해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우리에게, 한중 교류는 시대적 사명"이라며 "급변하는 중국과 시시각각 변모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우리는 중국을 넘어 세계를 아우르는 문화공동체·평화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오 목사는 11일 오전 서울 양재동 온누리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 2월 발표회 전 예배에서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중국과 중국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저는 1990년부터 30여년 간 여러 번 중국을 방문해 120개Feb 14, 2022 10:53 AM PST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마이크 펜스(Mike Pence) 전 미국 부통령과 13일 만난 자리에서 "면담을 '기도'로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시그니엘 호텔에서 펜스 전 부통령과 30분 가량 회동을 가졌다. 펜스 전 부통령은 '기도' 제안에 대해 "많은 회의를 가봤지만, 기도로 시작하는 것은 처음이었다"며 화답했다고 한다. 윤석열 후보는 "북한 비핵화를 비롯한 안보와 한미 협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며 "펜스 전 부통령 부친께서 6·25 참전용사이시고 청동훈장까지 받으셨다고 한다"고 소개했다. Feb 14, 2022 10:33 AM PST
'중국 정부의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이 전국탈북민북송반대국민연합 주도로 11일 오후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지성호 의원(국민의힘) 등 탈북민들이 참여해 강제 북송의 잔인성을 규탄했다. Feb 14, 2022 10:30 AM PST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그러한 사회성과 정신성이고 거기에는 매우 정묘(丁卯)한 구조가 성립되어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정묘'란 달 속의 토끼로 정겨운 이미지이며, 인정이 많고 명석함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주변 작은 일에 경쟁하고 일희일비하는 경향도 다분하며, 병인과 구조는 같지만 음의 기운이라 성품이 부드럽고 융통성이 있으며 명랑하고 밝은 기운을 낸다고 합니다. 요즘 시대는 스포츠맨과 예술인으로 인정을 받으면, 인기와 함께 사회적 지위가 올라가고 풍성한 대접을 받으며, 영화를 누리는 꽃길 인생이 됩니다. Feb 14, 2022 10:28 AM PST
미국 버지니아주 상원은 학교 측이 성적으로 노골적인 콘텐츠를 학부모에게 알려주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버니지아주 상원에서 통과된 법안 SB 656은 주 교육부에 공립학교를 위한 정책 개발을 요구하고 있다. '성적으로 노골적인 콘텐츠'라는 문구에 대한 정의는 이미 주법에 기록된 대로 사용하며, 부모가 교육 내용에 반대할 경우 자녀에게 '비명시적 교육 자료'와 '관련 학업 활동'이 제공된다. Feb 14, 2022 10:25 AM PST
지난달 30일부터 남부 카두나와 플라토 주에서 발생한 무슬림 테러로 기독교인 48명이 사망했다고 뱁티스트프레스가 최근 보도했다. 1월 30일 새벽 쿠르민 마사라 마을에서 발생한 테러로 주민 11명이 사망했다. 이 중 최고령 할머니인 마마 필레 씨의 손자는 모닝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할머니는 많이 늙고 눈이 멀어 공격이 발생했을 때 도망칠 수 없었다”며 “다른 사람들이 달아나는 동안 할머니는 마지막 안식처인 그녀의 방에 머물렀다”고 밝혔다.Feb 13, 2022 08:25 P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가 지난 10일(목) 둘루스 소재 식당에서 분과 위원장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교협 회장단과 16개 분과 위원장이 모여 각 분과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교협은 이날 애틀랜타 지역 사회 복음화와 이단 대책에 대해 힘을 모아 협력하기로 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교회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함께 연구하기로 뜻을 모았다.Feb 11, 2022 12:20 PM PST
LA 밸리지역에 소재한 웨스트힐장로교회(담임 오명찬 목사)가 20년 넘게 꾸준히 긍휼 사역이 펼치고 있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웨스트힐장로교회가 처음으로 긍휼사역을 시작한 계기는 2000년 2월 옥스나스(Oxnard) 지역 구세군교회로부터 사역 제안을 받고 나서부터다. 구역 식구들끼리 마음을 모아 소규모로 시작한 사역은 2006년부터는 교회 내 사역으로 확대돼, 2006년 4월부터는 벤츄라 레스큐 미션(Ventura Rescue Mission)에서 1년에 4-5번 가량 점심을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교회 성도들을 비롯해 청소년들도 참여하는 긍휼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발 빠른 손놀림이 아니다. 사역의 이유와 목적처럼 주님의 긍휼의 마음을 품는 것이 먼저다. 긍휼 사역은 항상 주님을 향한 기도로 시작된다. 기도가운데 이웃들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한 마음을 함께 느끼고 그들을 사랑으로 섬기기 위함이다. Feb 11, 2022 11:58 AM PST
3대 4대가 함께 예배하는 건강한 교회, 나눔교회 성도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삶을 구현해야 한다. Feb 11, 2022 11:13 AM PST
복음!!! 신앙 생활하면서 우리가 가장 많이 들어온 단어들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 복음이라는 단어를 내 삶에 있어서 깊이 생각해 본적 있으십니까??Feb 11, 2022 11:00 AM PST
독일의 한 저명한 로마가톨릭교회 지도자가 수 세기에 걸친 성직자의 독신 생활에 반대하고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뮌헨 대주교이자 개혁파 프란치스코 교황의 동료이기도 한 라인하르트 마르크스 추기경은 독일 일간지 쉬드도이체 차이퉁(Sueddeutsche Zeitung)과의 인터뷰에서 "가톨릭교회 내 성학대를 퇴치하기 위한 개혁의 일환으로 성직자들의 결혼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마르크스 추기경은 "일부 신부들의 경우, 결혼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성적인 이유뿐 아니라 그것이 삶에 더 좋고 외롭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에 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Feb 11, 2022 10:47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