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권혁대 총장)는 지난달 29일 미국 헨리아펜젤러대학교(구 미주감리교신학대학교)와 학문적 교류 등을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대학은 물리적인 거리와 오미크론 확산 상황을 고려해 화상회의 시스템인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업무협약을 진행했으며,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학생·교직원 교류, 학술정보 교류, 공동연구 실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정인호 헨리아펜젤러대 총장은 "1885년 조선 최초의 감리교 선교사였던 헨리 아펜젤러 목사의 이름을 딴 우리 대학은 현재 교단 안의 지도자가 아니라 세계를 이Apr 05, 2022 11:44 AM PDT
미국 애리조나 더그 듀시(Doug Ducey) 주지사가 지난달 30일, 생물학적 남성이 여성 스포츠에 참가하는 것과 18세 미만의 어린이가 성전환 수술을 받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는 미국에서 LGBT 이슈를 둘러싼 논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듀시 주지사는 이날 돌이킬 수 없는 성전환 수술을 18세까지 연기하는 상원법안 1138에 서명했다. 또 애리조나주 전체적으로 공립학교 및 대학에서 생물학적 여성 운동선수가 공평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정책을 만드는 상원법안 1165에도 서명했다. 애리조나 상원은 2월 24일 상원법안 1138을 16대 12로, 애리조나 하원은 3월 24일 이를 31대 26으로 통과시켰다. 상원법안 1165도 하원과 상원을 모두 통과했Apr 05, 2022 11:28 AM PDT
"우리는 이 전쟁을 대비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지만, 바로 지금이 교회가 교회 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도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사마리안퍼스 우크라이나 현지 협력 교회 알렉스 목사)." 유일하게 우크라이나 내부에서 60개 병상과 수술실과 중환자실, 응급실과 약국 등을 구비한 긴급모듈병원을 운영중인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가 우크라이나 사역 현황을 보고했다. 이들은 "생후 11일 된 아이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있다. 충분한 영양공급을 해 줄 수도, 응급처치를 받을 병원을 찾을 수도, 아이를 위해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일Apr 05, 2022 11:27 AM PDT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은 최근 '기독교 박해 국가 순위에 나타난 5가지 추세' 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1. 새로운 1위 북한은 지난 20년 동안 세계 감시 목록 1위(또는 그 근처)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아프가니스탄에 빼앗겼다. 그러나 이것은 분명히 말해 북한 기독교인들의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닌, 아프가니스탄의 상황이 더 나빠졌다는 의미다. 지난해 8월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은 기독교인들의 사냥터가 됐다. 기독교인들은 만남이나 쇼핑, 병원 치료를 위해 대중 앞에 나서지 않는다. 그들은 단순히 생존을 위해 지하로 쫓겨났다. 탈레반은 전국 기독교인 명단을 입수하고, 이 도시 저 도시를 다니며 그들을 몰아내려 하고 있다. Apr 05, 2022 11:25 AM PDT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결의안 공동제안국에 불참한 한국 정부를 향해 "정치적 목적을 위해 북한 인권을 포기했다"고 비판했다. 4일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휴먼라이츠워치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정책은 비도덕적(immoral)이고 절대적인 수치(absolute disgrace)이며, 인권을 진지하게 다뤘다는 그의 주장에 대한 조롱(mockery)"이라고 했다. 휴먼라이츠워치 필 로버트슨(Phil Robertson) 아시아 담당 부국장은 이날 VOA에 보낸 공식 성명에서 "문 대통령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신속히 북한의 인권을 포기한 것이 충격적이었다. 북한 주민들은 문 대통령이 곧 물러난다는 사실을 반기고Apr 05, 2022 11:24 AM PDT
친러 성향 빅토르 오르반(Viktor Orban) 헝가리 총리가 재선에 성공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그의 승리 비결은 '기독교 민주주의, 보수, 애국 정치' 브랜드를 내세운 것이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헝가리 중앙선거관리국에 따르면, 4일 오르반 총리가 이끄는 집권 여당 피데스가 약 53%의 득표율로 199석 중 과반인 135석을 차지했다. 야권 연합인 헝가리연합은 34.89%의 득표율로 56석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나머지 8석 중 7석은 6.15%의 득표율을 기록한 민족주의 정당이 차지했다. Apr 05, 2022 11:21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이 5일(화) 오전 11시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11-2차 임원회를 열고, 연합기관 통합과 부활절 연합예배 개최 등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이날 임원회에서 한교연은 연합기관 통합과 관련, 지난 회기에 결의한 내용을 재확인했다. 이는 보수와 진보 교단이 함께하고 있는 한교총에는 정체성을 분명히 할 것을 요구하고, 법원이 파송한 변호사에 의해 임시대표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한기총이 총회를 열어 대표회장 등 집행부를 구성하는 등 정상화되면 조건 없이 통합한다는 원칙이다. Apr 05, 2022 11:18 AM PDT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픈도어가 러시아 출신 기독교인 올리아(Olya, 가명)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기독교인으로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올리아는 "처음 나와 가족들은 이것이 사실이라고 믿지 못했다. 너무 이상하고 불가능한 일 같아 보였다"며 "우리는 전쟁을 반대한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폭력을 멈추시기를 기도한다. 러시아가 전쟁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어렵다"고 답했다. 그녀는 "(전쟁이) 전 세계에 매우 힘든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Apr 05, 2022 11:16 AM PDT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이재원, 한변)이 문재인 정부가 재임 중 마지막 기회였던 올해마저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에 참여하지 않은 것에 유감을 표했다. UN 인권이사회는 지난 1일 제49차 회의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55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이번 인권결의안에는 북한 내의 인권 유린 상황 지적과 개선 촉구 외에도 코로나19 해결을 위한 협력, 장래 형사절차에 사용될 수 있는 증거의 보존을 위한 협력 등을 위한 촉구사항이 포함됐다. UN 인권이사회와 그 전신인 UN 인권위원회는 올해로 20년 연속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문재인 정부는 2019년부터 계속 공동제안에 불참해 왔고, 재임 Apr 05, 2022 11:14 AM PDT
고난주간 연합기도회Apr 05, 2022 11:10 AM PDT
1946년 1월 20일에 이북의 기독교 전국 단체인 '오도연합회'는 김일성의 공산 정부 수립이 점차 구체화되자, 이에 대항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5개 조항의 행정 원칙과 신앙생활의 규범을 정하는 결의문을 택하고 이를 공산 정권에 통고하였다. 결의문은 다음과 같다.Apr 05, 2022 10:29 AM PDT
예수님 시대에 사마리아는 유대인들에게 환영 받을 수 없는 땅이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사마리아와 사마리아인은 뜨거운 감자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마리아인을 만나 기도하셨고 예수님의 비유에서 사마리아인을 아름다운 모습으로 등장시키기도 하셨습니다.Apr 05, 2022 09:41 AM PDT
미국장로교한인교회전국총회(NCKPC, 총회장 이재호 목사)가 우크라이나의 인도적 지원을 위한 모금을 진행한다. NCKPC 사무국은 4일 전국교회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지만, 안전이 보장되는 평화가 오고, 흩어져야만 했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고, 우크라이나가 재건되는 그 날까지 필요한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라면서 “이 일에 우리 한인교회들도 동참하려고 한다”고 모금의 취지를 설명했다. 현재 PCUSA도 교단차원에서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NCKPC는 한인총회로 모인 헌금은 동참한 교회들의 이름들과 함께 미국장로교 재난후원국(PDA)에 전달한다는 방침이다.Apr 04, 2022 07:35 PM PDT
지난달 28일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가 서명한,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관한 교육 금지법이 미국 유권자 중 과반수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에 따르면, 공공여론계획이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플로리다주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1%가 하원 법안(HB 1557)에 찬성, 26%가 반대한다고 답했다.Apr 04, 2022 07:33 PM PDT
동부사랑의교회(담임 우영화 목사)는 교회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난 3일, 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리고 장로, 안수집사, 시무권사 등 총 25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이날 감사예배에는 동부사랑의교회를 초대 담임했던 박승규 목사와 파송교회인 남가주사랑의교회 노창수 목사가 참석해 감격을 더했다. 또 교회가 소속된 PCA 서남노회 목회자들이 참석해 교회 부흥을 축하했다. 우영화 목사와 동부사랑의교회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본을 보이고 명예롭게 은퇴하는 신앙의 선배들을 향해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냈다. 우영화 목사는 "동부사랑의교회를 지난 15년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눈물과 땀을 흘리며 헌신해 온 성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자 된 삶으로 건강한 교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교회를 향해 나아가자"고 성도들을 독려했다. Apr 04, 2022 11:3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