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가 14일 밤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한 '6개월 특별철야 45일차'에서 '주체사상과 기독교 비교'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주제사상이란 북한의 정치, 외교, 군사,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모든 분야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유일한 지도이념, 북한의 모든 사상과 규범과 법 위에 있는 초법적인 최고 통치 이념을 말한다"고 했다. 이어 "스탈린의 사망과 6.25전쟁의 책임론으로 정치적 어려움을 겪게 된 김일성은 생존을 위해 반대세력인 남로당파, 연안파, 소련파를 차례로 숙청시켜나갔고, 소련과 중국의 정치적 갈등 속에서 북한은 중립적인 위치에서 독자적인 노선을 취한다"며 "민족적 자주를 명분으로 사상에서의 자립, 경제에서의 자립, 정치에서의 자주를 천명하고, Feb 15, 2022 10:09 AM PST
개신교인 응답자 10명 중 7명이 소위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 부정적으로 답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 김영주, 이하 기사연)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개신교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4일까지 '2021 주요 사회 현안에 대한 개신교인 인식조사'를 실시해 15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70.5%가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답했고, 10.7%만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Feb 15, 2022 10:06 AM PST
미국의 교회 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웹사이트 '처치앤서즈'에 ‘현재 교회 출석이 뉴노멀인 5가지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많은 교회 지도자들과 교인들은 내게 대유행 이전처럼 모두가 교회에 출석하는 날을 고대한다고 말한다. 슬프게도, 대부분의 교회에서 이는 실현될 수 없을 것”이라며 “상황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대체로 사실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 의견이 숙명론적인 것은 아니다. 현재의 출석을 뉴노멀(New Normal)로 삼고 거기서부터 교회를 성장시킬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기를 바란다”며 “이 새로운 뉴노멀은 패배가 아닌 기회”라고 말했다. Feb 14, 2022 09:15 P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중국의 인권 유린에 대한 고발’ 시리즈의 6번째 기사로 조나단 류(중국명:류샤오핑) 목사의 사연을 최근 보도했다. 증조부 때부터 4대째 기독교 집안인 그는 1990년 8월 중국 국영 교회인 삼자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뒤 목회자가 되기로 다짐했다. 그러나 이후 그는 삼자 교회가 기독교를 전하는 방식에 대해 공허함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그는 인터뷰에서 “중국 현지 기독교인으로서 국영 교회에서만 예배를 드리면 대게 큰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국영 교회는 항상 당을 따르고, 목사는 자의든 타의든 설교에서 중국 공산당의 정책을 찬양할 것”이라고 했다.Feb 14, 2022 09:15 PM PST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및 관계자들의 사인에 대한 특검을 촉구하는 뉴욕지역 집회 및 서명운동이 14일 오전11시 유엔본부 앞에서 열렸다. 집회 참가자들은 특검을 통해 대장동 개발 설계자에 대한 철저한 수사 및 관련자들의 석연치 않은 죽음에 대한 철저한 의혹 규명을 촉구했다.또 참가자들은 6.25 전쟁 당시에 이승만 전 대통령이 표지를 장식했던 1950년 10월 타임지 이미지와 함께 ‘병든 세상을 잘 치료하고 다스리라’는 뜻의 이승만 대통령의 휘호 ‘의치병세'(醫治病世)를 출력한 현수막을 들고 집회를 이어나갔다.Feb 14, 2022 08:58 PM PST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신임 회장으로 육사 45기, 예비령 소령 김현석 박사가 취임했다. 남가주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는 지난 12일 LA 코리아타운 내 소재한 말씀새로운교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김현석 박사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그동안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회장으로 수고한 김회창 박사는 해군과 해병대 군목 출신으로 고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모임을 매월 진행해 왔다. Feb 14, 2022 12:54 PM PST
1919년 "3.1독립만세운동"을 전후하여 일제강점기 중에 조선에 새로운 사조인 공산주의 및 사회주의가 지식층과 기독교인들 중에도 새로운 사상에 탐익하며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졌다. 이는 유럽에서 새롭게 부상하기 시작한 칼 막스와 엥겔스에 의한 공산주의 사상의 확장과 레닌에 의한 러시아의 공산 정권 수립이 유럽과 미주와 아시아에도 적지 않게 그 영향을 주었다. 특히 조선에서는 나라를 빼앗긴 좌절감과 그로인한 새로운 사상과 체계의 출구를 찾는 식자층들에게 매우 매력적이었으며 기독교 지도층과 청년계층에도 큰 영향을 주기 시작하였다. Feb 14, 2022 12:38 PM PST
창세기 3장에서 에덴 동산을 지키는 천사 그룹들에 이어 성경에 언급되는 또 다른 천사들이다. 그룹들과 스랍들 천사 중 누가 더 높은 계급인가? 천사들에도 계급이 있는가? Feb 14, 2022 12:33 PM PST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한인가정을 만들어 가는데 힘을 모을 종교지도자 18명이 새롭게 탄생했다. 한인가정상담소(KFAM 소장 캐서린 염)가 지난 1월31일부터 2월 11일까지 한인종교지도자 대상으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을 실시간 화상수업을 통해 진행했다. 이 교육과정은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피해자를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한인종교지도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40시간의 교육과정에서는 가정폭력 개요와 역사 아동학대와 영향, 청소년 데이트 폭력, 피해자를 위한 안전 대책 및 평가, 이민법, 가정버 및 기소법 등 법률적 지원, 피해자 상담과 리소스 등이 주된 내용으로 다뤄졌다.Feb 14, 2022 12:28 PM PST
예수교장로교회의 헌법은 신조 제9항에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너희의 죄를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구주로 믿고 의지하여 본받으며 하나님의 나타내신 뜻을 복종하여 겸손하고 거룩하게 행하라 하셨으니 그리스도를 믿고 복종하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이와 같이 장로교 헌법은 칭의-성화-영화의 구원관을 신조로 하고 있음을 명약관화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195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의 장로교회는 교단의 헌법이 신조로 규정하고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조에 충실한 구원론을 신자들에게 설교했습니다. Feb 14, 2022 12:24 PM PST
HJI 교육원 2022 봄 학기가 3월 5일부터 10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20분까지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진행된다. 이번 학기에는 수필, 작가탐구, 시 창작, 생활영어, 미술, 서예/사군자, 캘리그라피 등의 교양 과목과 인체와 질병, 라인댄스, 현대무용, 스트레칭, 요가 등의 건강 관련 강좌가 개설됐다. Feb 14, 2022 12:23 PM PST
경기도의 한 외곽 도시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교회)의 건물 입구에는 '신천지 출입금지'라고 적힌 포스터가 부착돼 있다. '이단'이 '이단'에게 출입금지를 경고한 것이다. 현재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은 하나님의교회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다. 신천지 간부 출신으로 현재 부산이음이단상담소 소장을 맡고 있는 권남궤 목사는 "신천지는 기존 교회에 침투해 교인들을 빼오는 전통적인 포교 수법인 '산 옮기기 전략'을 구사해왔다. 이들은 이단이나 기성교회 등 물불 안 가리고 포교한다. 그들 입장에선 신천지를 제외한 모든 교회가 이단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Feb 14, 2022 11:15 AM PST
세뛰세 Korea(대표 송창근 목사)가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간 '세대를 뛰어넘는 세미나(세뛰세)'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한다. 세미나 첫날인 14일 오후 이상훈 교수(AEU 미성대 총장)가 '뉴노멀 시대의 선교적 교회와 사역'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코로나19 시대를 통해서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고 교회는 놓여져 있는 상황과 예상해보지 못한 상황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는 상황 속에 있다. 이것이 위기인지 기회인지 어떻게 맞이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국교회나 북미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위기를 맞이하며 신도 수, 헌금Feb 14, 2022 11:12 AM PST
도서출판 비아가 티머시 빌 교수(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 종교학과)의 신간 <계시록과 만나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성경의 마지막 성서인 계시록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저자는 계시록이 인류 문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인류에게 다가간 계시록과 계시록에 다가간 인류의 상호작용에 대해 다루었다. 저자는 "'요한의 묵시록'이라고도 불리는 계시록은 성서에서, 더 나아가 모든 종교 경전에서 많은 숭배와 동시에 비난을 받았다. 어떤 사람들은 계시록이 종말에 일어날 일을 예고하는 책이라며 성서 정경의 주춧Feb 14, 2022 11:09 AM PST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 2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중국과 중국교회'라는 주제로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화평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발표회는 중국에서 제24회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가운데 열려 관심을 모았다. 특히 중국의 인권 문제를 이유로 미국과 유럽 등 서구 사회에서는 올림픽에 대해 외교적 보이콧을 실시했고, 국내에서도 교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탈북민 강제북송과 기독교 박해 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자국 선수들을 위해 경쟁 국가 선수들을 석연치 않Feb 14, 2022 11:0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