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중 기획 인터뷰 '힘내라! 한국교회 시즌2'를 진행한다. 다섯 번째 주인공은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소재 '나무교회' 담임 홍선경 목사(56)다. 홍선경 목사는 클래식음악을 전문으로 다루는 잡지사에서 기자로 일한 뒤 교회에서 집사로 생활하다 성경말씀에 대한 갈급함으로 신학을 시작해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고 한다. 홍 목사는 "나무마다 각자의 스타일과 습성이 다르다. 교인도 마찬가지다. 각자 하나님께 지받은 스타일이나 성향이 다르며, 나무교회는 이를 최대한 존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홍 목사와의 일문일답. Apr 14, 2022 12:07 PM PDT
[1] 1973년, 척 콜슨(Chuck Colson)은 미국 대통령의 특별 보좌관이었다. 그는 백악관의 '정치적 살인' 청부업자이자 리처드 닉슨 정부의 '사악한 천재'(Evil Genius)라 불렸다. 그는 다니엘 엘즈버그(Daniel Ellsberg)를 정치적으로 음해하기 위해 펜타곤 문서에 관한 거짓 소문을 퍼뜨리기도 했다. 또한 워터게이트 침입 사건에 대한 언론의 관심을 흐트러뜨리고자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를 폭발시킬 계획을 제안하기도 했다. [2] 콜슨의 전공은 은밀하고도 더러운 술수로 정적들을 음해하는 것이었다. 그야말로 '진실 왜곡의 달인'이었다. 그도 자신을 "무자비한 일처리로 인해 대통령에게 귀중한 사람"으로 소개했을 정도다. 당시는 이것이 콜슨의 삶의 메시지였다. Apr 14, 2022 12:04 PM PDT
김진홍 목사(두레수도원 원장)는 최근 대선을 전후로 '정권교체', 그리고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관련한 소신을 설교를 통해 공개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두 설교의 유튜브 조회수를 합치면 수백만이 넘을 정도다. 지난 11일 동두천 두레마을에서 진행한 김 목사와의 인터뷰에서는 그가 그 같은 설교를 한 배경과 정권교체에 대한 소감, 그리고 현 시국의 주요 이슈들에 대한 견해 등에 대해서도 들었다. 그는 특히 "이 나라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 복지로 바로 나아가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지금 물러나는 정권은 하자가 있다"며 "그러니 이 나라가 바로잡히려면 정권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했던 것"이라고 했다. Apr 14, 2022 12:01 PM PDT
캐나다의 한 교회가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ALS 진단을 받은 교인을 위해 조력자살 의식을 치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위니펙처칠파크연합교회(Churchill Park United Church of Winnipeg)는 지난달 교인인 베티 상귄(Betty Sanguin·84)을 위해 '교차 의식'(Crossing Over Ceremony)이라는 조력자살 의식을 행했다. 교회와 강한 유대 관계를 갖졌던 상귄이 성소에서 조력자살 의식을 치러 달라고 요청하자, 교회 관계자들은 이를 만장일치로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Apr 14, 2022 11:59 AM PDT
디즈니가 어린아이들을 의도적으로 동성애적인 콘텐츠에 노출시켜 왔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대다수 미국인들이 디즈니와 결별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트라팔가그룹(Trafalgar Group)과 보수단체 '컨벤션 오브 스테이츠 액션'(Convention of States Action)은 4월 5일부터 8일까지 1,079명의 미국 유권자를 대상으로 "월트디즈니사가 플로리다주 '친권법'에 반대하며, 공개적으로 성소수자(LGBT) 행동주의를 수용한 것"에 대한 입장을 설문조사했다. 친권법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아이들을 상대로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관한 교육을 금지하고 있다. Apr 14, 2022 11:56 AM PDT
미국 텍사스의 한 대형교회가 동유럽 사역 파트너와 협력해 수백 명의 우크라이나 난민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댈러스-포트워스 지역에 9개 캠퍼스를 갖고 있는 게이트웨이교회는 4백여 명의 우크라이나 난민 이주를 도왔다. 게이트웨이교회 대변인 로렌스 스위스굿은 최근 CP와의 인터뷰에서 "전쟁 발발 이전 우크라이나에 위치한 여러 교회와의 관계 덕분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면서 "현재 수백 명의 난민을 더 이주시키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Apr 14, 2022 11:55 AM PDT
세계 주요 종교 지도자들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역사적인 순례 행사를 가졌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엘리야종교간연구소(Elijah Interfaith Institute)가 주관했으며, 참석자들은 난민 캠프와 체르니우치 시를 방문했다. 대표단에는 영국성공회 로완 윌리엄스 전 캔터베리대주교, 정교회 니키타스 룰리아스 대주교, 그랜드 무프티 무스타파 시어릭을 비롯해 기독교, 이슬람, 유대교, 힌두교, 불교 대표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이 체르니우치 시의 주요 극장을 방문하는 동안 프란치스코 교황은 서한을 보내 "가인의 폭력과 아벨의 부르짖음 앞에 무관심하지 않아야 하며, 하나Apr 14, 2022 11:49 AM PDT
연명치료 중단 여부를 두고 소송을 겪은 틴슬리 루이스(Tinslee Lewis)가 텍사스의료센터에서 퇴원했다. 그녀는 2019년 포트워스의 쿡아동의료센터(Cook Children's Medical Center)에서 심장 결함을 지닌 미숙아로 태어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틴슬리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친생명단체 '텍사스생명권'(Texas Right to Life)은 12일 "루이스가 퇴원한 후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틴슬리는 살아 있고, 잘 자라고 있다. 행복하고 건장한 그녀의 건강은 꾸준히 좋아져서 현재는 퇴원했다. 틴슬리는 아동의료센터에서 훌륭한 Apr 14, 2022 11:43 AM PDT
2000년 전 십자가 사건 당시, 로마 황제가 파견한 유대 총독 빌라도의 관저에는 두 명의 죄인이 수감되어 있었습니다. 두 죄인 모두 이름이 '예수'였습니다. 그리고 그 두 사람 모두 '하나님의 아들'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바라바 예수'였고 또 한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였습니다(마27:17). Apr 14, 2022 06:46 AM PDT
미국의 텍사스주 게이트웨이교회의 지미 에반스 목사가 기독교인이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겟세마네의 예수를 생각하며, 그분께 간구하라고 전했다. 에반스는 설교에서 “두려움은 모든 사람들이 경험하는 것”이라며 예수가 “사람의 마음이 마지막 때에 두려워하고, 지상에 임할 일에 대한 기대로 인해 낙심할 것이라고 말씀했다”라고 했다.Apr 13, 2022 06:34 PM PDT
중국의 한 가정 교회 교회 지도자가 공안의 감시와 투옥 위험에도 복음을 계속 전할 것이라고 기독교 단체를 통해 밝혔다. 미국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이 남성(가명:지아니)은 청두시의 가정 교회를 이끌고 있다. 그는 공안에 의해 수도와 전기가 차단된 상태이며, 여러 차례 구금된 바 있다. Apr 13, 2022 06:33 PM PDT
규장문화사가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의 신간 <가슴 뛰는 부르심>을 출간했다. 저자 이찬수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구약성경의 아브라함이 겪는 시련과 시험을 깊이 있게 묵상하다 보면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얼마나 놀라운지 깨닫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이 목사는 "뜬금없이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라는 명을 받은 아브라함. 이런 당황스러운 명령을 받고 아브라함이 참 난감했겠다고 생각하는데, 내 눈에 확 들어오는 구절이 있었다. '아브람이...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창 12:5) 아브라함의 복잡한 심경과 과정이 다 생략된 간단한 서술문Apr 13, 2022 07:48 AM PDT
미 국무부는 12일 발표한 '2021 국가별 인권보고서'를 통해 "북한이 사회안전성 등 치안 기구를 통한 효과적 통제를 유지했다"며 "수많은 학대를 했다는, 믿을 만한 보도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중대 인권 문제는 다음의 믿을 만한 보도를 포함한다"며 정부에 의한 불법적이거나 자의적인 살해, 정부에 의한 강제적 실종, 정부 당국에 의한 고문 및 잔혹하고 비인간적이고 모멸적인 대우 및 처벌 등을 예로 들었다. 보고서는 정치범수용소 등 가혹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수감 환경, 자의적 체포 및 구금, 정치범과 수감자, 다른 국가에서 개인에 대한 정치적 동기의 보복, 사법 Apr 13, 2022 07:46 AM PDT
미 오클라호마주의 공화당 주지사 케빈 스티트는 12일 모든 형태의 낙태를 불법화하는 새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에 의하면, 오클라호마주에서 시행되는 모든 낙태시술은 중범죄에 해당되며, 최고 10년 징역형과 1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단, 산모의 목숨을 살리기 위한 긴급수술이 필요할 때만 예외로 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이날 "오클라호마 케빈 스티트 주지사(공화당)가 상원법안 612에 서명하면서 '미국에서 가장 생명을 존중하는 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고 관련 소식을 전했다. Apr 13, 2022 07:45 AM PDT
영화 '스튜 신부'(Father Stu)를 제작하고 주인공 역할을 맡은 배우 마크 월버그(Mark Wahlberg)는 "이 영화를 제작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변화의 능력을 만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권투 선수에서 사제가 된 롱 신부의 신앙 여정을 그리고 있다. 월버그는 최근 진행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소니픽쳐스에서 제작한 이 영화는 R등급이고 거친 내용도 포함돼 있지만, 그리스도를 통한 변화의 능력을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핵심적인 영감을 준다"며 "나는 그것을 매일, 그 어느 때보다 지금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Apr 13, 2022 07:4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