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우리는 소비자가 아닌 제자”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브라운 박사는 루마니아 출신 유대계 기독교인이자 ‘살아있는 순교자’라 불리는 범브란트(Richard & Sabina Wurmbrand) 부부의 생애를 소개했다. 그는 칼럼에서 “그들은 변치 않는 신앙으로 인해 투옥되고, 학대받으며, 잔인하게 고문당했다”라며 “시대의 정신에 무릎 꿇지 않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공산주의 의제에 굴복하지 않았다. 그들은 오직 예수님께 무릎을 꿇은 것”이라고 말했다.Apr 06, 2022 01:47 PM PDT
시애틀영광교회(담임 김병규 목사)는 종려주일인 오는 10일(주일)부터 부활주일인 17일(주일)까지 고난주간 영성 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영성 집회는 시애틀영광교회 은퇴 목사인 오세영 목사와 이충남 목사 그리고 담임 목사인 김병규 목사와 부목사인 신성은 목사 등 4명의 목회자가 각자의 시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의 영광을 소개하게 된다. Apr 06, 2022 12:58 PM PDT
세계창조선교회(회장 박창성 목사)가 '우크라이나 선교사 및 교회'를 돕기 위한 캠폐인을 진행한다. 세계창조선교회는 우크라이나 현지 선교사들과 교회를 통해 전쟁의 상흔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할 계획이다. 세계창조선교회는 모금 헌금 전액을 우크라이나 현지 선교사 네트워크를 통해 난민 사역에 전달하고 송금 후에는 헌금 사용처에 대한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Apr 06, 2022 10:43 AM PDT
지난 2021년, 전 세계 성서공회에서 7억 9,400만여 명(전 세계 인구의 약 10%)이 사용하는 90개 언어로 성서 번역을 완료했다. 2021년 한 해, 성경전서와 신약성서, 단편성서를 포함하여 48개 새로운 언어로 첫 번역 성서가 출판됐다. 3개 언어는 성경전서로, 8개 언어는 신약성서로, 37개 언어는 단편성서로 각각 번역됐다. 멕시코에서 미얀마에 이르기까지 48개 언어 사용자 1천 1백만 명은 처음 자신의 언어로 번역된 성서를 받았다. 새로운 번역 또는 기존 번역의 개정판은 7억 8,300만여 명이 사용하는 43개 언어로 완성됐다. Apr 06, 2022 09:47 AM PDT
할리우드 배우 덴젤 워싱턴(Denzel Washington)이, 최근 아카데미 시상식 도중 코미디언 크리스 록(Chris Rock)의 뺨을 때린 윌 스미스(Will Smith)에게 건넨 조언에 관해 언급했다. 윌 스미스는 자신의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Jada Pinkett Smith)에 대해 록이 농담을 하자 그의 뺨을 때려, 시상식 참석자들과 이를 지켜보던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남우주연상 수상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보인 스미스는 "사건 직후 워싱턴이 다가와 마귀의 공격에 대해 경고했다"고 말했다. 그는 "덴젤은 몇 분 전 '가장 절정의 순간을 조심하라. 그 때가 마귀가 당신을 위해 올 때'라고 조언했다"고 전했고, 그의 조언은 청중에게 박수를 받았다. Apr 06, 2022 09:45 AM PDT
미국복음주의루터회(Evangelical Lutheran Church in America, ELCA)에 속한 캘리포니아의 한 교회가, 이 교단의 첫 번째 트랜스젠더 감독인 메간 로러(Megan Rohrer) 목사의 사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 그녀'(He/ She) 대신 '그들'(They/Them) 이라는 대명사를 사용하는 메간 로러 목사는 지난 9월 ELCA 역사상 최초의 트랜스젠더 감독으로 임명됐다. 이후 그녀는 상당수의 LGBT 교인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캘리포니아 시에라퍼시픽시노드(Sierra Pacific Synod)의 지도자가 됐다. 그러나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로러 목사는 히스패닉 루터회 목사에 대한 인종차별적 행동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또 다른 문제로 일부 교인들에게Apr 06, 2022 09:44 AM PDT
영국선공회의 전 캔터베리대주교인 로완 윌리엄스(Rowan Williams) 박사가 세계교회협의회(WCC)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규탄하지 않은 러시아정교회의 퇴출"을 권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윌리엄스 박사는 3일(현지시각) BBC 라디오4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정교회 고위급 지도자들이 '모든 형태의 기독교는 전쟁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는 행위를 명백히 규탄해야 한다'고 말하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윌리엄스 박사는 또 러시아정교회 키릴 총대주교 앞으로 다음과 같은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Apr 06, 2022 09:43 AM PDT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VOM Korea)는 새 장편 영화 '사비나: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나치 시대'를 이번 고난주간에 온라인에서 무료 상영할 예정이다. 국제 기독교 영화제 수상작인 이 영화는 4월 9일부터 부활절인 4월 17일까지 상영되며, www.vomkorea.com/sabina/에 접속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작년 11월과 12월 한국 전역의 극장 330여 개 스크린에서 365회 상영된 바 있는 이 영화는, 전 세계 핍박받는 기독교인 형제자매를 섬기는 초교파 비영리 선교단체 순교자의소리(The Voice of the Martyrs) 공동 설Apr 06, 2022 09:35 AM PDT
허 목사는 이 단어에 대해 “스페인 혹은 남미의 투우경기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투우의 끝 단계에서 소는 사력을 다해 싸우려고 에너지를 모으기 위해 마지막 숨 고르며 잠시 휴식을 하러 가는 곳이 꿔렌시아”라면서 “그래서 오늘날 꿔렌시아는 ‘피난처’ 또는 ‘안식처’의 의미로 사용되는데 이 단어가 요즘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린다는 것은 아마도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모종의 휴식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설명했다.Apr 05, 2022 06:50 PM PDT
기독교신앙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는 미국의 공교육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미동부에서 가장 큰 한인교회인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가 이에 대한 대안으로 기독교학교를 시작한다. 학교 이름은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기독교인의 사명을 강조하기 위해 더센트기독교학교(The Sent Christian School)로 정했다. 교회는 이에 대해 “이름 자체에 좋은 인재를 양성해 세상에 파송하고자하는 정신을 담고, 기억하기도 쉽도록 했다”면서 “모세와 다니엘처럼 세상에서도 탁월한 재능을 지닌 사람으로 키워내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길 기도한다”고 밝혔다. 학생구성은 한인 뿐만 아니라 타민족 학생도 수용할 방침이며, 18개월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우선 운영을 시작하고 점차 범위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Apr 05, 2022 06:19 PM PDT
시애틀새소망교회(담임 성낙규 목사)가 오는 24일(주일) 오후 4시, 새롭게 이전한 교회(22800 56th Ave W. Mountlake Terrace, WA 98043)에서 입당 감사예배를 드린다. 새소망교회가 입당하는 교회는 마운트레이크테라스에 위치했으며, 오랫동안 교회 유지 관리에 어려움을 격어오던 침례교회로부터 새소망교회가 교회 건물을 매입했다. 새소망교회는 올해 초부터 건물 리모델링을 시작해 최근 입당 준비를 마쳤다.Apr 05, 2022 02:51 PM PDT
미국 교회 기술 회사인 ‘페이스라이프’가 작년 한해 가장 인기가 있었던 설교 주제와 예배곡들을 집계한 연례 보고서를 이달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페이스라이프가 자체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70만 5천 개가 넘는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한해 가장 인기 있던 설교 주제는 ‘종말론’과 ‘부활’인 것으로 나타났다.Apr 05, 2022 02:41 PM PDT
한미 크리스챤 문인협회가 주최한 크리스챤 신인 문인상 공모에 남가주 벨리에 거주하는 이동규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평론부문에 응모한 이동규 씨는 김준철 시인의 시집 "슬픔의 모서리는 뭉뚝하다"를 저자와 독자의 입장에서 자세하게 분석해 심사 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부분 우수상은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손 사하라(Sahara Son)씨가 수상했다. 손 씨는 "마지막 남은 나의 한가지 소망"이라는 제목의 시를 통해 그리스도를 향한 신앙과 고결한 믿음의 고백을 표현해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Apr 05, 2022 12:03 PM PDT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 변상규 교수는 최근 기독교한국침례회 교단지인 침례신문에 '목회자의 탈진에 대하여-2'라는 제목으로 기고했다. 변 교수는 "한국의 목회자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설교와 가장 많은 예배 인도, 가장 많은 업무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자가 학창 시절 부흥회를 다닐 적에 한 목사님은 '나는 제단에서 기도하다 죽는 게 소원입니다'라고 말한 것을 기억한다"고 했다. 이어 "사람은 자동차와 같다. 장거리를 띈 자동차는 한 번 점검을 받을 필요가 있다. 점검은 고사하고 계속 매일 장거리를 뛰다 보면 갑자기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운전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고장이나 사고로 큰 위험을 당하게 된다"며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안식년이지만 교회 규모가 크지 않을 경우 마음 놓고 안식년을 Apr 05, 2022 11:49 AM PDT
한국교회 5060세대에게 신앙은 '삶의 역경을 이기는 힘'이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5일 발표한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138호'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해당 조사는 한국교회탐구센터와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해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50~69세 개신교인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그 결과 신앙이 <삶의 역경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준다>는 것에 응답자의 95%가 동의했다. 이어 <삶의 의미를 준다> 91%, <나의 가치관의 기초를 형성해 준다> 90%, <내세에 대한 소망을 갖게 한다> 89%, <우리 가족을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82% 순이었다. Apr 05, 2022 11:4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