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중에서 제일 장수가 많은 책이 이사야서다. 이사야서는 무려 66장이나 된다. 창세기가 50장으로 아사야서와 분량은 거의 같다. 이사야서에는 무슨 이야기가 있을까? 이사야 선지자는 남 유다의 4왕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왕의 통치 기간에 걸쳐 60년간 사역하였다. 그는 유다왕 요아스의 손자로서 아하스 왕의 6촌인 왕족이라고 한다. Feb 07, 2022 11:22 AM PST
한인가정상담소(KFAM 소장 캐서린 염)가 발표한 지난 해 활동 및 성과에 대한 통계에 따르면 작년도 한인 사회 내 가정 폭력에 대한 서비스가 2020년에 비해 20%나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인가정상담소는 지난 해 가정폭력 예방프로그램을 위해 8명의 직원을 두고 모두 193명의 클라이언트에게 가정폭력 통합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총 170건의 가정폭력 케이스를 핫라인 지원과 58명의 가정폭력 피해자에게 재정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Feb 07, 2022 11:17 AM PST
제조업자 다이달로스는 못 만드는 게 없다. 그 조상이 대장간의 신 헤파이스토스였으니 어지간하겠는가. 인류 최초로 날개라는 걸 제작하여 아들 이카로스에게 날아 보게끔 했으니 인정할 만하다[1]. 뭐든 스스로 만드는 재주가 있어 남부럽잖겠다. 비즈니스를 위해 주문받은 대로 만들어 낼 테고 물건은 돈 받고 넘기면 끝이다. 수요자의 요구에 맞춰 성실히 따르면 되겠는 바, 어딘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생각 양심 배려는 무시해도 되는지. Feb 07, 2022 09:54 AM PST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5일 '복음과도시' 인터넷 홈페이지(www.tgckorea.org)에 '포스트모던 문화가 속삭인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최 목사는 "관점(觀點, view point, perspective), 곧 무엇인가를 바라보고 판단하는 시각에 있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했다.이어 "사람은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근시안적 존재이기에 눈 앞에 있는 결과에만 연연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의 창조주이자 전능자이시기 때문에 그 과정 전체를 중요하게 여기신다"며 "그런 의미에서, 출애굽기는 과정의 이야기다.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민족이 그 땅을 탈출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는 과정의 이야Feb 07, 2022 09:53 AM PST
'메리지 헬퍼(Marriage Helper)'의 '조 빔(Joe Beam)'이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를 통해 좋은 남편이 되는 5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당신의 친구들 중 한명인 것처럼 아내에게 말하지 말라 남성들은 친구들과 대화할 때 직설적으로 말하거나 심지어 논쟁을 하기도 한다. 그들은 자유롭고 퉁명스럽게 의견을 나누고 농담으로 서로를 욕하기도 한다. 게다가 자신이 좋아하지 않거나 동의하지 않는 다른 이들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한다. 하지만 여성들은 그렇지 않다. 만약 당신이 아내에게 친구들에게 하듯 동일하게 대한다면 그녀로 하여금 무례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다. 당신의 입장에Feb 07, 2022 09:51 AM PST
샌디아고의 데이빗 제레미야 목사는 사탄의 전략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즉 사탄은 각 사람의 신상에 대한 정보 파일을 갖고 있어서 각 사람에 따라 그 전략이 다르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한 구 가지의 약점을 갖고 있기 마련인데 사탄은 사람들의 그런 약점을 통해서 간사한 방법으로 각 사람을 죄에 빠지게 하며 많은 사람들이 바쁘다는 핑계로 성경을 읽고 기도할 시간까지 빼앗고 있다는 것이다. 사탄의 계략이 아주 많지만 그가 흔히 사용하는 몇 가지 악한 계략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Feb 07, 2022 09:47 AM PST
샬롬나비 김영한 상임대표(숭실대 명예교수, 전 숭실대기독교학대학원장, 기독학술원장) ©기독일보 DB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윤석열 후보 등 한국 정치인들은 무속과 결별하라"는 제목의 논평을 7일 발표했다.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그동안 윤 후보가 내건 북핵에 대응하는 안보와 한미동맹 중요성, 자유민주체제 정체성, 시장 경제 중요성, 원전 재가동 정책 제안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최근에 불거진 그의 무속성향에 대하여 우려한다"고 했다. 이들은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 5년동안 인적 청산 위주의 적폐청산, 법치를 상실한 검찰개혁 등으로 국민들Feb 07, 2022 09:44 AM PST
1620년 영국의 퓨리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국의 동부 플리머스에 도착했다. 오늘의 미국은 퓨리탄들이 건설한 나라이다. 퓨리탄이 공식 출발한 것은 필자가 가진 자료에 따르면 1492년 영국에 <청교도 학교>가 세워지고부터라고 본다. 사실 청교도에는 여러 가지 계열이 있다. 장로교 청교도, 감리교 청교도, 침례교회 청교도, 회중교회 청교도, 성공회 청교도 등이 있다. 청교도란 말이 생겨난 내력도 여럿 있다. 어떤 이는 제네바에 피난 갔다 되돌아온 사람들을 비난하면서 <더럽게 깨끗한 척한다>는 말에서 나왔다는 사람도 있Feb 07, 2022 09:38 AM PST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어린 시절 꿈이 "목사였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6일 유튜브 채널 '정권교체동행위원회'가 게재한 인터뷰 영상에서 "종로2가 쪽 YMCA 센터에 유치원이 있었는데 기독교적인 유치원이었다. (또) 국민학교를 영락교회 재단에서 운영하는 대광국민학교에 들어갔는데, 유치원과 국민학교 시절은 기독교의 영향 하에서 푹 빠져 지냈고, 부활절이라든가 크리스마스 때 연극 행사들을 준비하면서 여름에는 또 성경학교 다니고 그랬기 때문에 국민학교 때 장래희망은 목사였다"고 했다. Feb 07, 2022 09:37 AM PST
저스틴 비버의 아내 헤일리가 지난 2016년 남편과 짧은 교제 끝에 헤어졌을 때 교회가 '사교모임' 같았다고 비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헤일리는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016년 저스틴 비버와 잠시 교제하다 결별한 후 교회 공동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따돌림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부부는 정기적으로 힐송교회에 함께 출석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한다. 헤일리는 "교회 세계에는 나를 따돌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라며 "교회가 언제부터 사교모임이 되었나? 기분이 너무 나빴다"라고 했다. Feb 07, 2022 09:35 AM PST
2022년 1월 5일 23시 45분,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7층 냉동창고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단계 진화에 나섰고 7시간 뒤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그러나 2시간 뒤 다시 불이 크게 번지면서 오전 9시경 2단계 발령을 내렸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5명의 소방관이 연락이 두절돼 급히 인명 구조에 나섰지만, 결국 3명의 소방관을 화재 현장에서 잃는 참극이 다시 한번 빚어졌다. 지난 2021년 6월 있었던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소방관을 잃었던 비극적인 참사가 채 잊혀지기도 전에, 이번 냉동 창고 신축 공사장에서의 화재로 인한 소Feb 07, 2022 09:33 AM PST
최근 개봉된 <킹메이커>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아직 젊었던 시절, 그의 국회의원 선거 및 대통령 선거 참모였던 엄창록(?-1988)의 실제 이야기를 각색한 작품이다. 최근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총선이나 대선과 관련된 영화가 자주 개봉되는데, 이 영화도 비슷한 전략으로 흥행을 노리는 듯하다. 영화 속에서는 실존인물의 실명 대신 가명이 사용되는데, 김대중 전 대통령은 김운범(설경구 분)으로, 엄창록은 서창대(이선균 분)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엄창록은 다양한 심리전 및 마케팅 기법을 동원해 선거 필승 전략을 내놓았던 유능한 정치 참모였다. 과거 신민당 출신 정치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유세 시 인물 Feb 07, 2022 09:32 AM PST
미국에서 대형교회를 이끌고 있는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최근 설교를 통해 천사와 마귀에 대한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들이 그리스도인의 삶에 적극적으로 관여한다고 말했다. 또 수호천사의 존재도 믿는다고 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로리 목사는 '천사와 악마'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때로 '우리에게 수호천사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할 때가 있다. 저는 '우리에게 수호천사가 함께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에 위치한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교회 담임 로리 목사는 마태복음 18장 10절의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Feb 07, 2022 09:30 AM PST
국제적인 박해감시단체의 대표가 "중국이 종교 자유 침해를 '스포츠워싱'(sportswash)하려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스포츠워싱'이란 스포츠 정신과 게임의 열기를 앞세워 인권 유린이나 같은 부정적 평판을 세탁한다는 의미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릴리스 인터내셔널(Release International) 폴 로빈슨 대표는 "베이징에서 이제 막 시작된 동계올림픽은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박해를 강조할 수 있는 기회"라며 "전 세계 30억 명이 동계올림픽을 관람할 예정이다. 중국이 기독교인을 포함한 소수종교를 박해하는 방법에 대한 진실을 Feb 07, 2022 09:29 AM PST
장석주는 《글쓰기는 스타일이다》에서 작가와 고양이의 공통점을 이야기한다. 첫째, 계속 집중한다. 둘째, 신비주의를 고수한다. 셋째, 조용히 사냥한다. 즉 기록한다. 넷째, 독립적이다. 다섯째, 가만히, 말없이 오랜 시간을 버틴다. 책을 쓰려면 고립과 고독은 필수이다. 미국의 작가이자 농부인 웬델 베리의 《시인이 되는 법》 첫 번째 행은 "앉을 자리를 만들라"이고, 두 번째 행은 "앉아라, 침묵하라"이다. 글을 쓸 때 오롯한 고립과 고독은 필수 조건이다. Feb 07, 2022 09:27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