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의 새빨간 비밀>은 지난 3월 OTT 서비스 업체 디즈니 플러스가 단독으로 공개한 새 픽사 애니메이션이다. 이 작품의 시간적 배경은 2002년, 공간적 배경은 캐나다 토론토로, 한 중국계 가문 출신 소녀 메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막 사춘기로 접어든 메이는 친구들과의 친밀한 관계에 몰입하고 이성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넘쳐나는 활발한 소녀이다. 그러나 그녀의 집안은 보수적인 중국계 이민자 가문으로, 중국식 사당(祠堂)을 운영하며 수입을 얻는다. 집안에서 어머니 밍은 딸 메이와 함께 수시로 조상들에게 향을 올리며 제사를 드린다. 메이는 학업과 효도, 그리고 조상숭배를 강조하는 이런 보수적인 중국식 가풍 속에서 자유롭고 독립적인 성품의 소녀로 성장하기 위해 분투한다. Apr 11, 2022 01:49 PM PDT
4월은 과학의 달이다. 1년 내내 과학은 우리의 삶에 필수 불가결하다.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Charles Robert Darwin, 1809. 2. 12-1882. 4. 19)은 영국의 생물학자이자 지질학자다. 1934년 4월 19일 찰스 다윈의 사망일을 택하여 '과학의 날'을 정했다. 해방 후 우리는 과학기술처 발족 날짜인 1967년 4월 21일을 기념해 1968년 4월 21일을 제1회 과학의 날로 정하고, 매년 4월 21일을 과학의 날로 지켜오고 있다. 그리고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31명의 공로자를 선정했다. 역사적 정통성을 지닌 우리나라 과학기술 선현들을 기리고자 함이다. 그들의 이름을 찾아보자. Apr 11, 2022 01:46 PM PDT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 팀 켈러(Tim Keller) 목사가 "대형교회는 목회적 돌봄 등에 취약하다"는 진단을 내렸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팀 켈러 목사는 최근 페이스북에 자신이 개척한 뉴욕시 리디머장로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를 3개로 분립하기로 결정했던 이유를 설명하며, 대형교회에 대한 이 같은 견해를 공유했다. 켈러 목사는 "대형교회에는 약간의 설계적 결함이 있다. 일반적으로 (규모가) 크기 때문에 형성과 목회적 돌봄에는 열악한 곳이다. 기독교인들이 지역 기독교 공동체보다 Apr 11, 2022 01:44 PM PDT
"이렇게 좋은 성도님들과 함께 목회할 수 있었던 것도 당연한 게 아니고 은혜였고, 이렇게 부족한 저희들이 29개 교회나 파송할 수 있는 이런 놀라운 일을 감당할 수 있게 된 것도 은혜였습니다."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10일 '일만성도 파송운동 파송예배'를 드렸다. 이로써 이찬수 담임목사가 지난 2012년 7월 1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공식화 했던 이 운동이 약 10년 만에 일단락 됐다. 이 목사는 29개 교회로 떠나는 교인들을 향해 "이제 분당우리교회를 잊어주시고 여러분이 가시는 그 교회에서 행복하셔야 한다"고 했다. Apr 11, 2022 01:43 PM PDT
2022 1학기 온라인 횃불회가 14일부터 오는 5월 30일까지(12주간, 매주 월요일) '격차의 시대, 격이 있는 교회와 목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4일 5주차에는 조주희 목사(성암교회 담임)가 '격차의 시대, 섬김으로 품격을 더하는 교회', 김도인 목사(아트설교연구원 담임)가 '격차의 시대, 독서로 품격을 높이는 목회'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먼저, 조주희 목사는 "교회는 지역사회 속에서 존재한다. 교회는 지역사회 안의 사람들의 교회의 구성원이 되고, 그분들의 헌신과 사랑에 의해 존재한다. 그뿐만 아니라 교회의 구성원인 교인들은 지역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며 "교회공동체는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한다. 그런데도 그동안 대부분 교회가 지역과 분리된 개념을 가지고 Apr 11, 2022 01:40 PM PDT
1986년 아직 공산당의 붉은 별이 떨어지기 전에, 나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를 방문했다. 부다페스트는 북유럽의 작은 파리라고 불리울 만큼 참으로 아름다운 도시이다. 몇 해 전에 한국 관광객의 보트 전복에 많은 사상자를 낸 다뉴브강이 흐르고, 강을 중심으로 부다와 페스트로 나누어진다. 그래서 두 곳을 합해서 부다페스트라고 한다. 필자가 부다페스트를 방문할 시기에는 한국 사람은 출입이 없었다. 부다페스트에는 볼거리가 많지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곳은 <영웅의 광장>이다. 헝가리의 건국 1000년을 기념해서 1901년에 완성된 영웅의 광장이다. 헝가리 역사 중에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Apr 11, 2022 01:37 PM PDT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종려주일인 10일 주일예배를 '일만 성도 파송 운동 파송예배'로 드렸다. 지난 10여 년간 분립개척을 준비한 분당우리교회에서는 다음 주일이자 부활주일인 17일부터 분립개척에 참여를 결정한 성도들이 29개 분립개척교회로 각자 떠나 드리게 된다. 이날 1부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나의 최선과 하나님의 일하심'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일체의 행사나 지난 20년에 대한 회고 등 없이 평소처럼 예배를 드렸으며, 강단 배경에 현수막조차 부착하지 않았다. Apr 11, 2022 01:35 PM PDT
2022년 종려주일부터 부활주일까지 마태복음 21~28장을 읽고 묵상하실 수 있도록 묵상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다음의 순서에 따라 본 묵상 가이드를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Apr 11, 2022 12:40 PM PDT
“이렇게 좋은 성도님들과 함께 목회할 수 있었던 것도 당연한 게 아니고 은혜였고, 이렇게 부족한 저희들이 29개 교회나 파송할 수 있는 이런 놀라운 일을 감당할 수 있게 된 것도 은혜였습니다.”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10일 ‘일만성도 파송운동 파송예배’를 드렸다. 이로써 이찬수 담임목사가 지난 2012년 7월 1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공식화 했던 이 운동이 약 10년 만에 일단락 됐다. 이 목사는 29개 교회로 떠나는 교인들을 향해 “이제 분당우리교회를 잊어주시고 여러분이 가시는 그 교회에서 행복하셔야 한다”고 했다.Apr 11, 2022 11:19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조슈아 아놀드가 쓴 “내 신앙의 주인은 나: 탈기독교가 유행하는 방식”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아놀드는 칼럼에서 “최신 유행하는 해시태그는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의 눈에 현명하게 보이도록 유혹한다”라며 “올해 초, 인스타그램에 ‘해체’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한 게시물이 29만 3천26개나 있다”고 지적했다. Apr 11, 2022 06:32 AM PDT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지도자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17일 우크라이나에서 부활절 주일 특별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세계적인 구호단체인 ‘사마리아인의지갑’과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 회장인 그래함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부활절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로 돌아갈 것”이라며 “우리는 희망의 이유를 기념한다. 예수님은 살아계시다!”라고 말했다.Apr 11, 2022 06:32 AM PDT
인도네시아의 한 기독교 유튜버가 이슬람교도가 다수인 나라에서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는 동영상을 게시한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기독교로 개종한 전 무슬림 성직자 출신 무함마드 카체 씨는 이슬람교를 비판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혐의로, 이번 주 서자바 시아미스 지방법원에서 징역 10년형이 확정됐다.Apr 10, 2022 07:16 PM PDT
미국 애리조나 더그 듀시 주지사는 6일 종교적 신념에 반할 경우 동성 커플에 아동을 위탁하는 것을 거부할 권리를 인정하는, 신앙 기반 입양 및 위탁 양육 기관에 대한 차별 금지 법안에 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상원법안(SB) 1399는 주 정부나 법 집행을 위해 소송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개인의 종교적 신념 또는 종교 활동으로 인해 입양 또는 위탁 양육 서비스 제공을 거부하는 개인 또는 그룹에 대해 차별적 조치를 취할 수 없다”라고 명시한다.Apr 10, 2022 07:16 PM PDT
네팔교회협의회(National Churches Fellowship of Nepal, 이하 NCFN) 제64차 연차 총회가 "우리를 소성케 하소서 (시85)"라는 주제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네팔 국립공원이 있는 치트완에서 개최됐다. DCMi선교회(David Chung Ministries International) 대표 정태회 목사가 주강사로 나선 이번 총회에는 1천 200명의 목회자가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주최측은 당초 600명의 목회자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네팔 목회자들의 복음과 선교를 향한 열정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번 연차 총회는 네팔 내 많은 교단의 리더들이 참석해 사역의 연합을 도모했을 만큼 네팔 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됐다. 총회 강사로 나선 정태회 목사는 '차세대 지도자 훈련'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네팔 교회의 내일을 위한 비전을 심었다. Apr 10, 2022 01:30 PM PDT
올해 오렌지카운티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장소로 결정된 나침반교회(담임 민경엽목사)는 부할절 예배 준비에 여념이 없다. 그동안 교회 갈등으로 어려운 시간들을 보냈던 나침반교회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교회 재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확인을 받았다. 교회 재정을 전횡한다는 소송이 있었지만 그로 인해 교회의 재정 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었고 '문제가 없다'는 법원의 판결과 함께 은행 융자도 쉽게 해결 될 수 있었다. OC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심상은 목사)도 나침반교회가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을 반가워하며 응원의 마음을 담아, 올해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장소를 나침반교회로 정하게 됐다. Apr 09, 2022 05:4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