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출생 후 한 달 이내의 영아 살해를 비범죄화하는 법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단체 및 기독교인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9일 친생명 단체들은 캘리포니아 주 의사당 앞에 모여 ‘주의회 법안’ 표결에 앞서 시위를 이어갔다. 그러나 법안은 이날 찬성 11표, 반대 3표로 주의회 보건 위원회를 통과했다.Apr 22, 2022 06:55 AM PDT
달라스 뉴송교회(담임 박인화 목사)가 진행하고 있는 ‘제자가 제자를 낳는 재생산 사역’이 큰 결실을 보고 있다. 한 번의 제자훈련으로 그치지 않고, 훈련된 제자가 또 다른 제자를 연속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시스템인 ‘413 훈련과 213 훈련’을 통해 수많은 간증들이 쏟아지고 있다. 모태신앙으로 타성에 젖은 신앙을 하던 성도들이나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 기존의 자신을 깨고 나가지 못했던 이들, 순종과 실천을 통해 신앙에 있어 한 단계 더욱 진보를 경험했던 이들의 생생한 삶의 간증들은 뉴송교회 사역의 활기를 더하고 있다. 현재 뉴송교회는 미주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을 위한 ‘제자 재생산 워크샵’을 열어 연속된 제자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미주 교회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러면서도 교회 자체적으로도 성도들을 대상으로 재생산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는데 2차 워크샵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Apr 21, 2022 05:43 PM PDT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는 올해 부활절 예배를 미국, 알미니안 회중과 함께 연합으로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됨을 확인했다. 기쁨과 축제의 시간으로 진행된 올해 부활절 다민족 연합예배는 언어와 문화를 초월해 모든 민족이 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선포했다. 예배에 참석한 회중들은 서로의 문화와 언어를 존중하며 하나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하나님을 소리 높여 찬양했다. 김경진 목사는 "서로의 '다름'보다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도들의 사랑과 조화를 확인하는 감동의 시간이었다"며 "훗날 하나님 앞에서 모든 민족이 천상의 예배를 드리는 모습과도 같았다"고 예배의 감동을 전했다. Apr 21, 2022 02:08 PM PDT
힐송 보스턴교회의 공동목회자들이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조쉬와 레오나 키메스 목사 부부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는 어려운 결정이었다"면서 관련 내용을 전했다. 조쉬 키메스는 사임 발표에서 "힐송교회를 떠나는 것은 결코 우리의 계획이 아니었다. 이 교회는 내 인생에서 22년 동안 고향과 같았다. 또 16년 동안 목회를 했던 곳"이라며 "나와 아내는 새로운 출발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그는 "투명성, 정직성, 책임성 및 사람들이 건강한 영역을 만들 수 있는 문화는 매우 중요하고, 상황이 변화되는 것을 지켜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힐송은 Apr 21, 2022 11:45 AM PDT
두란노서원이 김병삼 목사(만나교회)의 신간 <일상의 결정들>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초대교회 역사 가운데 있었던 중요한 순간 중 열두 가지 결정의 순간들을 사도행전에서 뽑아서 독자들의 삶에서 자주 고민하는 문제들에 빗대어 일상에서 올바른 결정을 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집필했다. 저자는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믿음의 공동체다. 참된 교회 공동체에는 명확한 표식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고 기다리는 것"이라며 "주님을 신실하게 믿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만이 이 기다림을 견뎌 낸다. 우리는 흔히 '은혜받으세요', '은혜받았어요'라는 말을 한다. 은혜를 받으면 저절로 신앙생활이 되리라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자주 범하는 신앙의 오류 가운데 하나다. 초대교회는 성령의 역사가 아주 강하게 일어Apr 21, 2022 11:42 AM PDT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어릴 때 장래희망이 목사였다고 또 한 번 밝혔다. 윤 당선인은 "원래 검사가 꿈이셨나"라는 질문에 "검사라는 게 뭔지도 몰랐다. 어릴 때는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가 미션스쿨이었다. 그래서 장래희망이 목사였다"고 했다. 윤 당선인은 미션스쿨인 대광초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신분이었던 지난 2월 6일 유튜브 채널 '정권교체동행위원회' 인터뷰 영상에서도 이 같이 말했던 바 있다. Apr 21, 2022 11:37 AM PDT
미국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 UMC) 최고법원은 "독신이 아닌 동성애자들의 안수를 요구하는 지역 노회 결의안 일부를 파기했다"고 밝혔다. UMC 다코타연회(Dakotas Annual Conference)는 지난해 동성연인 관계에 있는 이들에 대한 안수를 금지하는 교회법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연합감리교회 사법위원회는 이에 대해 17일 발표한 결정에서 "결의문이 부분적으로 UMC 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한 사제의 법률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사법위원회는 또 결의문 일부를 '규율에 명백히 도전하는 진술'이 아닌 '열망'(aspirational)으로 보고 이를 지지했다. Apr 21, 2022 11:32 AM PDT
산 위에 세워진 3개의 십자가 조형물로 인해 정교분리 논란에 휘말린 미국의 시정부가, 십자가를 철거하라는 무신론 단체의 요구를 거부했다. 테네시주 엘리자베스턴시의 변호를 맡은 로저 데이 변호사는 최근 성명을 통해 "무신론 단체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인근 린산의 십자가는 종교 설립에 관한 헌법상 금지조항을 위반하지 않는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위스콘신에 기반을 둔 무신론 단체 '종교로부터의 자유 재단'(FFRF)은 1950년대 이웃 소년들이 부활절 프로젝트로 제작한 이후 같은 자리에 놓여 있던 십자가를 제거할 것을 시 측에 요구했다. Apr 21, 2022 11:19 AM PDT
막막한 개척 목회자들의 고민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Lighthouse Movement) 개척학교 '플랜팅 시드' 2기 모임. 18일 오후 늦은 시각 라이트하우스 서울숲에서 홍민기 목사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솔직 답변'으로 참석한 25명의 개척 목회자들과 함께했다. 그는 모르는 분야는 모른다고 대답하면서 관련 전문가를 소개하기도 하고, 매우 구체적인 부분까지 경험담을 전했다.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는 2019년 5월 부산 해운대를 시작으로 서울숲과 명동, 김포와 일산과 남양주, 포항과 경주, 뉴저지와 달라스 등 10곳의 개척 목회자들Apr 21, 2022 11:18 AM PDT
CTS 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는 18일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최현탁 신임 사장 취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김보현 목사(예장 통합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예장 합동 총무 고영기 목사의 기도, 제1회 K-가스펠 수상자인 '에필로그'의 특별찬양 후 김태영 목사(예장 통합 증경총회장, 백양로교회)가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언제나 처음 같이'란 주제로 "새로 취임하는 최현탁 사장은 초심을 잃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과 능력으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CTS를 잘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Apr 21, 2022 11:16 AM PDT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8일로 전면 해제됐다. 2020년 3월 22일 도입 후 시행 2년 1개월 만이다. 종교시설 등 실내다중이용시설에서의 음식물 섭취는 1주일간 준비 기간을 거쳐 25일부터 허용된다. 예배 참석 인원 제한도 전면 해제된 가운데, 성도들의 현장 예배 참석률은 코로나 사태 이전과 비교해 과연 어느 정도 수준으로 회복될까. 실제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성도들은 코로나 이전으로 동일하게 회복되기란 어려울 것으로 봤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은 지난 4월 4일부터 17일까지 연구소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예배 참석 인원 제한이 해제될 경우, 귀 Apr 21, 2022 11:14 AM PDT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가 부활주일을 맞아 하나님 앞에 연합으로 하나 되었다. 재앙적인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회원교회가 참석하여 부활의 새벽을 기쁨과 환희를 만끽하는 예배의 열기로 후끈했다.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장 이상도 목사 (시온크리스찬교회)는 이날 오전 6시 예배를 앞두고 모든 임원이 새누리교회(담임목사 궁인)에 모여서 우선 준비에 차질이 없는지 살피고 기도로 회원교회의 목사님들과 성도들을 환영했다.Apr 21, 2022 10:04 AM PDT
건강한 교회의 형제적 연합 새로운 모델 가능할까? Apr 21, 2022 10:01 AM PDT
사순절 기간동안 함께 기도하고 고난주간에 모든 교회가 연합하는 이래적인 행사가 이어졌다. PCA 한인남부노회 산하 휴스턴 지역 교회가 함께 모여 예배 뿐만 아니라 포스트 팬데믹을 준비하는 활기차고 역동적인 각성의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Apr 21, 2022 09:59 AM PDT
글로벌 프랜차이즈인 버거킹이 최후의 만찬에서 전한 예수의 말씀을 광고 문구에 사용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스페인 버거킹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성주간 동안 채식 버거인 ‘더 빅 킹 베지터블’ 광고를 시작했다. 이 광고는 제품에 ‘고기 없음’ 및 ‘100% 맛을 지닌 채식주의자’라는 점을 홍보하기 위해 “모두 다 가져가서 먹으라”는 문구를 그 앞에 사용했다.Apr 20, 2022 07:3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