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의 새빨간 비밀>을 다룬 전편의 논평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현재 미국 미디어 업계는 정치적 올바름(PC)의 신념이 콘텐츠 제작의 기본 기조로 자리잡으면서 동양계 작가나 감독들의 작품 제작이 이전보다 훨씬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애플 TV+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파친코>도 동양계 작가의 작품을 미국 자본으로 만들어낸 콘텐츠이다. 이 드라마는 2017년에 발표된 한국계 미국인 작가 이민진의 동명의 장편소설을 드라마로 옮긴 것이다. 애초 이 작품은 이미 소설로 발표된 당시부터 미국 사회 내에서 좋은 평을 받았고 상업적으로도 상당한 성공을 거뒀다. Apr 25, 2022 11:59 AM PDT
1950년 10월에는 국군과 유엔군이 서울 수복 후에는 북진을 거듭하여 평양을 비롯한 이북의 대부분의 지역을 회복함으로 그 지역 교회들도 다시 자유로운 신앙을 되찾게 되었다. 그러나 그런 감격과 기쁨도 한 달여간의 잠시였다. 1950년 11월 26일에 중공군이 인해전술로 압록강을 건너 한국전쟁에 참여함으로 국군과 유엔군은 후퇴를 시작함으로 이북의 온 교회들을 다시 불안하였고 앞날이 어떻게 될지 두려워했다. 그로인해 그동안 교회 재건 계획은 모두 중단되고 말았다. Apr 25, 2022 11:45 AM PDT
예수를 구주로 믿는 것은 사건이 아니라 과정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것은 단순한 고백이 아니라 삶의 전(全) 영역에 예수님의 문화를 수용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사는 것은 예수님 문화를 수용하는 과정입니다.Apr 25, 2022 11:40 AM PDT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 1906-1945)는 독일 루터교회 목사이자 신학자이며 반 나치 운동가이다. 고백교회 설립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히틀러 암살 계획에 가담했다가 1943년 4월 체포되어 1945년 4월에 교수형에 처해졌다. 본회퍼 목사의 기도를 함께 나누어 보자. "모든 존재의 근원이신 당신 앞에 죄인 된 몸으로 우리가 섰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등졌습니다. 큰 거짓이 머리 드는 것을 보면서 진실을 영예롭게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자비의 근원이신 당신 앞에 죄를 고백하며 우리가 섰습니다. 무서운 시절의 소란이 끝나면, 우리에게 확신의 시절을 주소서. 이 오랜 어둠 속 방황이 끝나면 밝은 햇빛 아래로 걷게 하소서. 거짓의 굽은 길Apr 25, 2022 11:33 AM PDT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반증하려다 오히려 기독교로 개종한 무신론자들의 사연이 알려졌다. '젊은 세대를 위한 진리'(The Truth for the New Generation) 콘퍼런스에 참석한 사건 전문가 J. 워너 월리스(J. Warner Wallace)와 작가 조쉬 맥도웰(Josh McDowell)은 CBN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들이 발견한 예수 부활의 증거에 관해 이야기했다. 월리스는 "난 무신론자였기 때문에 예수의 부활에 대해 회의론자들이 제기한 이론을 조사하고 싶었고, 그럴 만한 기술이 있다고 확신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그 이론은 그리스도가 실제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 아니라, 거의 죽었다가 나중에 다시 살아나셨다고 한다"며 "그러나 성경에 있는, 예수님의 몸에서 Apr 25, 2022 11:27 AM PDT
친생명 자원봉사자들이 2년마다 전 세계 낙태클리닉 외부에서 평화롭게 철야로 기도·금식하는 '생명을 위한 40일'(40 Days for Life) 캠페인을 통해 450명 이상의 태아가 생명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닷컴에 따르면, '생명을 위한 40일'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3월 초부터 4월 중순까지 진행된 최근 집회에서 공식적으로 455명의 아기를 구했다고 밝혔다. 그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이 뉴욕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임신한 17세 여성을 데려와 살린 아기도 있었다. 당시 그녀의 가족과 남자친구는 그녀가 낙태를 하지 Apr 25, 2022 11:25 AM PDT
'한미수교1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한미사)가 미국 현지 동부 시간 4월 29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30일 자정) 버지니아주 센터빌에 있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에서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한미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미수교 140주년과 한미관계의 미래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컨퍼런스는 개회식과 제1부 <한미관계 역사와 그 의의>, 제2부 <미중패권 경쟁 속 한반도 역할과 한미관계 발전 방향>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개회식에선 서옥자 박사(한미국가조찬기도회)의 사회로, 류응렬 한미사 공동대표회장(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개회사를, 이영훈 한미사 대표회장(여의도Apr 25, 2022 11:22 AM PDT
교회성장연구소가 이상훈 교수(AEU 미성대 총장)의 신간 를 출간했다. 이 책은 코로나19 시대의 사역 트렌드들 분석한 후 한국보다 빨리 오픈된 북미 지역교회의 케이스를 통해 한국교회의 적용점을 찾을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저자 이상훈 교수는 "정답을 찾기란 쉽지 않다. 누구나 속 시원하게 느낄 솔루션을 찾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선교는 언제나 그러한 지점에서 발생했다. 적대적이며 불완전한 상황 속에서 성령은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체가 되어 행하고 계신 일들을 바라봐야 한다. 그리고 그 일에 참여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살아있는 교회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의 모습이다"라고 했다. Apr 25, 2022 11:17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오는 4월 30일(현지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위치한 오랄로버츠대학교(Oral Robert University)로부터 졸업예배 설교자로 초청을 받아 참석한다. 또 같은 날 이 목사는 오랄로버츠대학교로부터 명예박사학위도 받을 예정이다. 오랄로버츠대학교는 오순절 신학 연구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성령론 연구 관련 자료실은 120만 권의 방대한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이 목사는 또 29일에는 한미수교1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가 미국 워싱턴중앙장로교회에서 개최하는 '한미수교 140주년과 한미관계의 미래 방향' 주제 콘Apr 25, 2022 11:15 AM PDT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여성가족부(여가부) 폐지를 공약했다. 정말 폐지로 이어질 지는 두고볼 일이지만, 국가 행정부의 한 조직이 존폐 기로에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여가부는 어쩌다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된 걸까. 윤 당선인의 공약이 있기 전부터 여가부 폐지를 주장해 온 바른인권여성연합의 이봉화 상임대표를 만나 이에 대한 견해를 들었다. 이 대표는 정무제2장관실 여성정책담당관, 서을특별시 복지여성국장,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관, 보건복지부 차관 등을 지낸 '여성정책 전문가'다. 이 대표는 또한 기독교인이기도 하다. 아래는 이 대표와의 일문일답. Apr 25, 2022 11:07 AM PDT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통해 29개 교회를 분립시킨 뒤 분당우리교회에 남은 교인들의 수가 5천여 명이 됐다. 이찬수 담임목사는 24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일만성도 파송운동'이 무사히 잘 진행됐다"며 현재 분당우리교회에 남은 세례·입교교인의 수가 "5천 몇 백 명"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했다. 이 목사는 "이런 걸 이뤄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며 "지난 주 보니까 29개 모든 교회가 넘쳐났더라. 너무 은혜롭게 넘쳐나서 어떤 분들은 못들어가고 돌아오고 그런 일도 있었다고 한다"고 했다. 이 목사는 구체적인 교회 분립 계획을 처음 공개했던 지난 2020년 2Apr 25, 2022 11:04 AM PDT
1848년 설립된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 제일장로교회(First Presbyterian Church of Des Moines)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쇠퇴한 가운데 지난 24일 마지막 예배를 드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1984년부터 이 교회 교인이었던 케이시 스미스(Kathy Smith)는 "우리는 쇠퇴했고 팬데믹은 우리를 죽였다"라고 현지 언론인 디모인 레지스터에 이같이 말했다. 170여년의 역사를 지닌 이 교회는 찬송가, 성경, 성찬식 세트, 성소가구, 성가대 음악, 테이블, 의자, 접시, 주방용품과 같은 물품을 주일예배가 끝난 후 판매했다. 현지언론인 KCCI에 따르면 교회 재산은 다른 교회와 사업체Apr 25, 2022 10:59 AM PDT
8년 전 이슬람국가(ISIS) 무장세력에 의해 훼손된 이후 처음으로 예배를 위해 문을 연 이라크의 한 기독교 공동체에게 이번 부활절은 매우 특별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라크 바트나야에 위치한 성 키리아코스 칼데아 가톨릭교회(St Kyriakos's Chaldean Catholic Church)는 2014년 ISIS의 공격을 받았다. 무장세력은 조각상과 제단을 파괴했다. 인근 교회 벽에는 반기독교적인 낙서를 휘갈겼다. 이들이 휘갈긴 낙서 중 하나는 "오, 십자가의 노예들이여, 우리는 당신들을 모두 살해할 것이다... 이 더러운 사람들아, 당신들은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라고 쓰여있다고 CT는 전했다.Apr 25, 2022 10:56 AM PDT
파키스탄 법원이 지난해 12월 신성모독을 이유로 스리랑카 남성을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불태운 주모자 6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카타르 국영방송인 ‘알자지라’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펀자브주 라호르에 있는 대테러 법원은 나머지 가담자 9명에게 종신형, 1명에게 5년형, 72명에게 2년형을 선고했으며, 이들 중 8명이 청소년이라고 밝혔다.Apr 25, 2022 08:10 AM PDT
미국 플로리다 주의회 상·하원이 디즈니에 줬던 ‘특별 조세 지구’ 자격을 박탈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 하원은 상원이 23 대 16으로 법안을 승인한 지 하루 만인 21일에 70 대 38로 법안을 통과시켰다. 공화당 의원은 1명을 제외한 모두가 찬성한 반면, 민주당 의원은 전원 반대했다. Apr 25, 2022 08:1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