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 속에서 양국 정교회 간의 긴장도 현실화되자, 현지 기독 언론인이 기독교인들의 단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러시아 전역에서 기독교 라디오 방송을 제공하고 있는 뉴라이프라디오(New Life Radio) 설립자 다니엘 존슨(Daniel Johnson)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현지 상황과 그것이 기독교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존슨 CEO는 "우크라이나인들이 러시아의 일부가 되길 원한다는 푸틴의 주장과, 현재 오데사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은 상충된다"고 밝혔다. Feb 24, 2022 10:58 AM PST
기독교처럼 법과 정치에 민감한 종교가 있을까? 창조주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고 방치하지 않으셨다.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일정한 언약의 법을 제정하셨고, 성경 2,930명의 실명 인물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친히 "내 친구"라 한 아브라함과도 언약을 맺으셨다. 짐승을 반으로 쪼개어 타는 횃불이 그 쪼갠 고기 사이를 지나가도록 했으니, 언약을 어기면 그 심각한 죄악의 결과에 대해 경고하는 의미였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처음 사람 아담과 언약을 맺었던 법이었다. 이렇게 법은 진화한 인간이 찾아낸 질서가 아닌, 창조주 하나님이 주신 질서였다. Feb 24, 2022 10:57 AM PST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기독교 의료단체와 전문가들이 "최근 변경된 '조력자살법' 개정안은 의료진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절차에 강제적으로 참여하도록 요구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독의료및치과협회(Christian Medical & Dental Association, AMDA)와 레슬리 코크런(Leslee Cochrane) 박사는 22일 캘리포니아 중부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에 통과된 상원법안 SB380은 환자가 2차례에 걸쳐 독극물을 요구하는 최소 기한을 15일에서 48시간으로 줄임으로써, 주의 조력자살법을 수정했다. Feb 24, 2022 10:54 AM PST
에스라 성경통독 사역원이 주최하는 통큰통독세미나가 2022 상반기 미주 16주 과정이 오는 3월 초부터 6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성경 일독을 원하는 모든 성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통큰통독세미나는 90일 동안 성경의 흐름을 파악하고 성경을 한번 완독하게 된다. 에스라 성경통독 사역원은 "말씀은 우리의 잘못된 하나님과의 관계, 자신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회복시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는 능력"이라며 "성경 전체를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이해하고,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진정한 회복과 변화를 경험하며, 삶의 방향이 하나님 나라로 향하여 가도록 안내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Feb 24, 2022 10:46 AM PST
예수님은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는 다르다-(요 14:27)고 선포하셨습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내가 손해 보지 않고 나의 평안만을 위하여 이기적으로 살 때 찾아집니다. 어리석은 부자는 자신을 위하여 쌓아놓은 것에서 평안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날 밤에 하나님이 그의 영혼을 부르시면 그가 누리던 평안도 끝이라 하셨습니다. 이렇게 디지털 바벨론 시대에 세상이 주는 평안은 일시적이요 잠깐일 뿐입니다. Feb 24, 2022 10:33 AM PST
어렸을 때, 오직 흑백 텔레비전 한대만 거실에 있던 시절에.... 만화영화도 아닌데, 정말 집중해서 보았던 프로그램이 있었다. 이산가족찾기 방송이었다. 그 때 전국민 유행어가 "맞다... 맞다..." 였다. 한국전쟁 통에 가족과 헤어진 채 전쟁고아로 따로 살다가 30여년만에 전화로 목소리를 들으면서 "너 왼쪽 귀 뒤에 점 있지? 오른팔에 화상자국있지? 그 날이 화요일이었는데, 대전역 앞에서.... " "맞다... 맞다...오쁘아~~~~" 하면서 눈물이 터지면 어린 마음에 감정이 격동하여 따라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30년이 지나도 작은 점 하나의 위치도 기억하고, 헤어졌던 날 기차역 앞의 모습까지도 생생하게 기억하는게 참 신기했다. 나는 그 당시에 갓난쟁이들이었던 내 여동생들을 보면서, 우리도 저렇게 헤어지고 30년 지나면 저만큼 기억나려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Feb 24, 2022 07:25 AM PST
(조금 불편한 삶이지만 행복하다/ 2021년 한국 과학상 수상/ 서울대 졸업 후 미국 버클리 대 수학/ 소아마비 장애 딛고 40년 수학 난제 첫 해결/ 자신을 믿어야 성공할 수 있다/ 김인강 교수) 충청도 농사꾼의 6남매 중 막내아들로 태어난 그는 두 살 때 소아마비를 앓았고, 앉은뱅이로 어린 시절을 살았다. 아버지는 술을 마신 날이면 "저런 쓸모없는 놈 제발 갖다 버리라"고 폭력을 휘둘렀고, 어머니는 눈물로 나날을 지새웠다. 혼자 힘으로 설 수도 없었기에 기어 다녔다. 한 손으로 땅을 짚고 다른 한 손으로 방석을 잡아끌었다. 어린 시절 그에게 친구라고는 병아리와 강아지와 작은 꽃들뿐이었다. Feb 23, 2022 01:29 PM PST
할리우드 배우 마크 월버그(Mark Wahlberg)가 영화 '스튜 신부'(Father Stu) 개봉을 앞두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복서에서 성직자가 된 스튜어트 롱(Stewart Long) 신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의 제작자이자 주인공 역할을 맡은 월버그는 "이 이야기는 오늘날 세계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최근 퓨어플릭스인사이더(PureFlix Insider)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에게는 믿음과 소망이 있어야 한다. 젊은이들은 진정한 남자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백만 가지의 이유를 나열할 수 있다. 뉴스를 켜면 어디에서든 믿음과 소망을 갖도록 격려할 이유를 찾을 수 있다"고 했다. Feb 23, 2022 01:27 PM PST
NCCK(총무 이홍정 목사)는 국제위원회(위원장 강용규 목사) 명의로 '평화적 수단에 의한 평화가 답이다'는 제목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NCCK는 "전쟁 위기가 고조된 현 상황에서 무엇보다 절실한 것은 평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이라며 "강대국들은 집단적 자존심이나 전략적 판단이나 지정학적 이익보다, 평화적 수단을 통해 평화를 유지하는 것을 외교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1994년, 핵 포기를 선언하고 실천함으로 평화적 수단을 통해 국제사회로부터 안전보장을 약속받은 우크라이나가, 다시 핵 위협을 포함한 군사력에 의해 평화를 잃Feb 23, 2022 01:26 PM PST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목회 관련자들의 'MZ세대'를 향한 공감능력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소는 'MZ세대가 사용하는 단어' 5개를 제시하고 각각에 대해 알고 있는지 묻는 설문을 2월 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했으며, 연구소 구독자 중 698명이 응답했다. MZ세대의 단어 5가지로는 재질, 군싹, 스불재, 완내스, 스몸비를 제시했다. 하지만 응답자의 무려 71%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어 19%가 '1개 정도만 안다', 7%가 '2개는 알 듯하다', 2%가 '3~4개는 안다', 단 1%만이 '모두 다 안다'고 답했다. Feb 23, 2022 01:25 PM PST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 간의 전쟁으로 인해 급히 귀국한 선교사들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한다. 우크라이나의 위기 상황이 고조되면서 한국 정부는 지난 11일 우크라이나 전 지역을 의무적 출국이 요구되는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했고, 현지에 거주하는 교민들에게 출국 지침을 내렸다. 세기총은 "현지 교민들은 물론 선교사와 가족들도 이웃한 폴란드나 다른 유럽 국가들로 가서 상황을 지켜보거나 한국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현재 21가정의 선교사 가정이 한국에 입국해, 우크라이나 사태가 진정되기를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Feb 23, 2022 01:23 PM PST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한양훈 목사, 이하 한장총)가 3.1절 메시지를 발표하고 신앙 선배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해 한국교회 위기 극복과 회복의 원동력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한 장총은 23일 논평에서 "103년 전 우리 민족은 국권을 빼앗기고 일제의 폭압과 수탈로 인해 백성들은 절망과 좌절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어둠과 분노와 슬픔이 가득했던 우리 민족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빛과 생명이 되어 주셨고, 그리스도인들이 민족과 교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행동에 나서도록 인도하셨다"고 했다. 이어 "3.1운동 당시 전체 인구 1600만 명 중에 기독교인의 수는 20만 명 미만으로, 전체 1.5%에 불과한 한국교회의 성도들과 교회의 지도자들은 3.1 만세운동을 가장 적극Feb 23, 2022 01:22 PM PST
세계의 시선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충돌에 쏠리고 있는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이다. 크리스천헤드라인은 최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 찰스에 위치한 마티아스로트교회의 예배팀 일원으로 홈스쿨링 전문가인 제이슨 소로스키 목사의 '우크라이나를 위한 강력한 기도'를 소개했다. 다음은 그 기도문이다. 주님, 모든 상황과 모든 암울한 순간에 당신이 우리와 함께하고 계신다는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상황이 가장 암울해 보일 때에도 우리는 당신의 주권과 능력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6장 33절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 현재 직면한 어려움을 이겼다는 사실Feb 23, 2022 01:21 PM PST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했다. 목회자 480명은 최근 "국민대통합을 위해 이명박 대통령 즉각 석방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에게 ▲공의의 재판장이신 하나님 앞에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정치보복을 즉각 중단하라 ▲국민통합 거짓 쇼를 즉각 중단하라 ▲용서와 화합의 하나님 앞에서 정치 탄압으로 구속한 200여 명의 전 정권 인사를 즉각 사면하라 등을 촉구했다. 이 성명에는 교계 고문목사로 (호칭 생략, 가나다 순) 김장환 김삼환 이용규 피종진 최복규 최성규 엄기호 황수원 최복수 최순영 서경석 정성진, 상임지도위원목사로 강창Feb 23, 2022 01:20 PM PST
지난해 한국교회 파송 장기 선교사 수는 총 167개국 22,210명으로, 2020년 168개국 22,259명 대비 큰 변화는 없었다. 단기 선교사(선교단체 소속)는 402명, 한국 선교단체가 파송한 국제 선교사(외국 국적)는 929명이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관하고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조사한 '2021 한국선교현황 보고'는, 23일 KWMA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됐다. 이 기자회견에는 KWMA 강대흥 사무총장과 KRIM 홍현철 원장 등이 참석했다. KRIM과 KWMA는 이전부터 각각 조사·발표하던 한국 선교 현황을, 한국 선교 발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단일화해 발표하기로 협약했고, 한국 선교사의 '조작적 정Feb 23, 2022 01:19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