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전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극동방송 김장환 이사장에게 안수기도를 받았다. 조 예비후보는 28일 오전 서울 상수동 극동방송 목요 아침예배에 참석해 김장환 목사로부터 안수를 받았다. 그는 SNS에 이 사실을 공개하면서 "김장환 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마침 교육과 관련한 내용이었다"며 "예배 마치고 목사님의 안수기도도 받았다. 많은 분들이 단일화 관련해 불안해하시고,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필요한 시간이다. 그런데도 마음은 이상하리만Apr 28, 2022 10:22 AM PDT
신학적으로 문제를 지적받고 있는 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 이경섭 목사가 24일자로 자신이 소속된 예장합동 남전주노회와 뉴욕효신장로교회에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 목사는 사과문에서 문제가 된 효신장로교회에서의 설교와 관련 “바른신학을 이해하지 못하여 여러 차례 강단에서, 특히 뉴욕효신장로교회 강단에서 ’엠 알 디한‘의 서적 <예수의 피>를 인용하여 아담의 범죄로 아담의 피에는 죄의 독이 있고 아담의 피를 물려받은 인간은 거듭나지 않으면 죄인으로 태어나 죄인으로 죽는다는 설교를 했다”면서 “그리고 예수님은 아담의 피를 한 방울도 물려받지 않았고 거룩한 피, 무죄한 피, 섞지 않는 피로 인류의 죄를 대속하였다는 설교를 했다”고 밝혔다.Apr 27, 2022 07:33 PM PDT
남아공에서 마당교회를 하며 현지인들을 선교하고 있는 문성준 선교사는 큰 딸인 문 양을 볼때마다 미안한 생각에 눈시울이 항상 붉어진다. 아무것도 모를 7살의 나이에 갑자기 아프리카라는 생소한 선교지에 무작정 부모를 따라 오게 됐고, 선교지의 부족한 일손은 의례히 큰 딸과 작은 딸의 몫이 되었고 어느덧 선교지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정도가 됐다. 그런 문 양이 최근 브라운대학교를 비롯한 미국의 5개 명문대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기쁨보다는 염려의 마음이 더 컸다. 가난한 선교사의 사정상 미국 대학 등록금을 마련할 길이 막막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결국 “안 가면 안 되겠니”라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문 선교사는 스스로를 ‘못난 아빠’, ‘나쁜 아빠’라고 자책하고 있다.Apr 27, 2022 07:08 PM PDT
전쟁으로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기를 위해 시애틀 지역 교회가 온정을 모은다. 시애틀기독교회연합회(회장 황경수 목사, 이하 시애틀교협)는 5월 첫 주간을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기도 주간'으로 선포하고, 난민 사역을 돕기 위한 선교 헌금 모금에 시애틀 지역 각 교회의 동참을 요청했다.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한 선교 헌금 모금은 5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각 교회에서 모아진 헌금은 시애틀교협을 통해 우크라이나 난민 사역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시애틀교협은 현지 비영리단체인 투게더포우크라이나((Together for Ucrania) 연계해 폴란드로 피난한 300만 명의 난민들 가운데 특별히 중증장애인들을 구출하는 사역을 지원할 계획이다.Apr 27, 2022 03:11 PM PDT
4.29 LA 폭동 30주년을 맞아 한미연합회(Korean American Coalition, 이하 KAC)와 미주한인위원회(Council of Korean Americans, 이하 CKA) 공동 주관으로 오는 4월 30일(토), 더 라인 호텔(The LINE LA)에서 '4.29 LA 폭동 30주년 기념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팬데믹 이후 대면 행사로 열리는 이번 리더십 컨퍼런스는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이어 나가고, 미래의 힘을 기르자 (REFLECT, CONNECT, EMPOWER)'라는 부제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에릭 가세티 LA 시장, 김영완 LA 총영사, 존 이 LA 시의원 등이 미 주류사회와 한인사회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라 더욱 주목된다 Apr 27, 2022 12:13 PM PDT
윤상혁 교수(평양의대)가 26일 '사랑으로 길을 내다'(요 13:34~35)라는 제목으로 2일차 2022 청년다니엘기도회에서 간증했다. 청년다니엘기도회는 매년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다니엘기도회의 청년 버전으로, 지난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서울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윤 교수는 "현재 저는 평양의학대학에서 소아재활의학을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제 아내는 특수교육치료사로 아이들을 돌보며, 슬하에는 다섯 명의 자녀들이 있으며 함께 북녘 땅에서 살아가고 있다"며 "북한 땅에 들어가 저희들의 임무는 북한 땅에 있는 많은 어려운 것들을 도와주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도와주는 것이 임무라고 생각하고 일을 했다"고 했다. Apr 27, 2022 11:16 AM PDT
2백년 역사를 가진 미국의 예일신학교(Yale Divinity School)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사상 최초로 비기독교적인 예배를 열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대학 독립매체인 예일데일리뉴스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80여명의 학생들은 지난 4월 22일 대학의 마퀀드 채플(Marquand Chapel) 밖에 모여 노래와 초교파 기도를 하며 연례행사를 기념했다고 행사를 주최한 신학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타샤 브라운필드는 예일데일리뉴스에 "2백여 년 역사를 가진 예일신학교에서 비기독교 예배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그는 행사에 대해 "우주론과 범신론적 신비주의가 가미된 토착 및 흑인 생태학을 기반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Apr 27, 2022 11:15 AM PDT
미국에서 가장 큰 장로교단인 PCUSA에서 지난 2021년 교인 5만1천여명, 교회 100여개 이상, 노회 4개를 잃었다고 한 보고서는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PCUSA 총회 사무국은 최근 직접 집계한 연례통계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PCUSA 교회 숫자는 2020년 8천925개에서 2021년 8천813개로 감소했다. 또한 교인 숫자도 2020년 약 124만 명에서 2021년 119만 명으로 감소했다. 목회자 숫자는 2020년 1만8천785명에서 2021년 1만8천458명으로, 즉 372명이 감소했다. 노회 숫자는 2020년 총 170개에서 2021년 166개로 약간 감소했다. Apr 27, 2022 11:13 AM PDT
영화 '스파이더맨'에 출연했던 배우 앤드류 가필드가 신앙과 영성을 다루는 영화에 끌렸다고 밝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가필드는 영화 '핵소고지'(Hacksaw Ridge)에서 제2차 세계대전 육군의무병 데스몬드 도스를 연기하고, '타미 페이의 눈'(The Eyes of Tammy Faye)에서 복음전도사 짐 베이커에 이르기까지 필모그래피 전반에 걸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혹은 신앙인들을 그린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존 크라카우어의 동명 베스트셀러에서 영감을 받은 범죄실화 시리즈 'Under the Banner of Heaven'에 출연한다. 이 영화에서 가필드는 신앙과 살인의 문제를 놓고 씨름하는 탐정을 연기한다. Apr 27, 2022 11:11 AM PDT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글로벌복음통일 ZOOM 연합기도회' 13차 기도회가 26일 오전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는 박상원 목사(기드온동족선교회 대표)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이희준 목사(한국GBMW)의 개회기도 후 강동완 교수(동아대, 부산하나센터장)가 '북녘에도 사람이 있습니다'(에스겔 34:16)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강동완 교수는 <평양 882.6km>, <평양 밖 북조선> 책에 담긴 사진과 최근 북녘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북한과 북한 주민들의 모습을 전했다. 강 교수가 북중국경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영하 25의 날씨에 얼음이 얼어 있는 압록강에서 빨래하거나 물을 떠 가는 북한 주민의 모습, 배추를 짊어지고 몇 km를 걸어서 시Apr 27, 2022 11:10 AM PDT
국내 농어촌교회 교인들 10명 중 9명이 나이 6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난 조사 결과가 소개됐다. 농어촌교회의 고령화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26일 주간 리포트 제141호 '코로나19 이후 농어촌교회 현황'에서 예장 통합 측이 영남 지역 15개 노회 농산어촌 교회 221곳의 목회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한 '동부지역 농산어촌 목회자 및 교회 실태 조사'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농어촌교회 교인들의 연령층은 70대 이상이 6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60대(27%)였다. 40대 이하는 1%에 그쳤다. 이에 대해 연구소는 "이는 젊은이들이 Apr 27, 2022 11:07 AM PDT
우크라이나 난민 사역 중인 비영리단체 대표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단체의 건물 중 한 곳이 파괴되고 그 과정에서 성경 수백여 권이 손실됐다고 밝혔다. 구소련과 이스라엘 전역에서 기독교 지도자들을 훈련시키고 동원하는 단체 '미션 유라시아'(Mission Eurasia)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난민을 구호하기 위해 일하는 여러 자선단체 중 하나다. 미션 유라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장벽 없는 학교 17곳을 운영 중이며, 이 학교는 지역사회의 자원봉사자들이 위기의 최전선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설계됐다. 미션 유라시아 세르게이 라쿠바 대표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이르핀에 소재한 현장 사역 훈련센터가 최근 러시아군에 의해 파괴됐다"고 전했다. Apr 27, 2022 11:06 AM PDT
대만 중화복음신학원(中華福音神學院)에서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와 정성욱 교수(美 덴버신학대학원), 김승회 목사(위지엠 대표)를 강사로 '타산지석: 한국교회에게 배우는 예수동행 운동(與神同行)'이라는 주제의 봄학기 신학 학술제를 25-27일 개최했다. 주최측은 한국교회의 부흥과 위기, 위기의 원인과 극복 노력 및 과정 등을 대만과 중화권 교회들에게 나누기 위해 이번 학술제를 기획했다. 신학생 150여 명이 대면 참석했으며, 외부에서 5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중화복음신학원 노성천 교수는 "대만 교회Apr 27, 2022 11:04 AM PDT
나는 어린시절 아버지를 따라 시골에서 살았던 적이 있다. 얼마나 시골인가하면, 한국의 지리에 왠만큼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도 매우 생소한 경상북도 군위군이라는 지역이다. 얼마 전에 매스컴에서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도시"라고 군위군에 대해 소개한 기사가 있었을 정도이다. 아버지가 군위군의 읍내 교회 담임목사로 계실 때, 나는 읍내 중학교로 진학했고, 작은 시골학교에 1등으로 입학하는 바람에 반장까지 하게 되었다. 그 작은 도시에서 과분한 칭찬과 주목을 받던 어린시절을 보냈다.Apr 27, 2022 10:48 AM PDT
'존 로스의 한글 성경 번역이 한국교회와 사회문화에 끼친 영향과 과제'라는 주제의 학술 심포지엄이 4월 26일 오후 서울 신문로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 언더우드홀에서 개최됐다. 존 로스(John Ross, 1842-1915) 선교사는 140년 전인 1882년 3월 쪽복음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를 출간했으며, 이는 한국에서 첫 출간된 한글 성경이다. 그는 그해 5월 <예수셩교 요안니복음젼셔(요한복음)>도 발간했으며, 첫 쪽복음 출간 5년 만인 1887년 신약전서인 <예수셩교젼셔> 한글 번역을 완성했다. 존 로스는 1872-1910년 스코틀랜드연합장로교회 해외선교부 만주선교회 첫 선교사로 38년간 봉사했다. 한국에는 1887년 9월 서울을 한 차례 방문했지만, 한국 개신교의 Apr 27, 2022 10:43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