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동부 선전시 경찰이 위챗에서 세례식 영상을 확인한 후, 여기에 참여한 목사와 가정교회 성도들을 곧바로 추적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선전의 삼위일체 복음추수교회 성도 6명과 마오즈빈 목사는 지난 4월 16일 부활절 세례식을 위해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해안 도시로 향했다. 철저하게 준비된 이날 세례식은 사고 없이 진행됐다. 그런데 교인의 한 지인이 자신의 위챗에 세례 사진과 영상을 올렸고, 곧이어 한 관리가 세례자들과 함께 점심을 먹던 마오 목사에게 전화를 걸어 코로나19 조치를 언급하며 신원 확인을 요청했다.Apr 26, 2022 09:04 AM PDT
미 연방항소법원 재판부는 센트럴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Central Florida, UCF)의 '차별 금지' 정책이 학생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제11순회항소법원의 판사 3명은 21일 "UCF의 정책을 중단시켜 달라"는 비영리단체 '스피치 퍼스트'(Speech First)의 요청을 기각한 법원 판결을 파기환송했다.Apr 26, 2022 09:03 AM PDT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최근 디즈니의 행보에 비판적인 견해를 보였다. 디즈니는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동성애 교육을 금지한 플로리다주 친권법을 공개적으로 반대하며 LGBT 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마리안퍼스와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대표인 그래함 목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LGBTQ 활동가들은 기업을 이용해 대중에게 자신의 어젠다를 강요할 수 있고, 기업들은 이에 대한 또 다른 시각을 취하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디즈니는 너무 멀리 갔다. 이는 플로리다 주민들의 반발을 일으켰고, 이로 인해 디즈니는 막대한 비용을 치르게 될 것이다. 디즈니는 주에서 특별한 세금 지위를 얻어서 엄청난 혜택을 얻었지만, 디즈니가 플로리다 친권법을 반대했기 때문에 주지사와 국회의원들은 그 법적 지위를 박탈했다"고 지적했다.Apr 26, 2022 08:58 AM PDT
재단법인 큐티선교회(큐티엠)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에서 '큐티인'(QTin) 영문판 발간 특별집회를 개최한다. 큐티엠은 "영문판 '큐티인' 시리즈는 언어와 문화가 서로 다른 세계권에, 같은 말씀을 듣고 함께 믿음의 가치관을 가지고, 가정이 회복되고 화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 세대 모두 동일한 본문으로 발행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영문판 '큐티인' 시리즈를 통해 '큐티인'이 강에서 바다로 나아가 전 세계 곳곳으로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고 덧붙였다.Apr 26, 2022 08:57 AM PDT
칼빈은 이슬람을 이단이라고 단정하였다. 이단적 분파 중에서도 어떤 이단적 분파인가? 한 분 하나님을 강조하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부인하고 성령의 하나님 되심을 부인하는 일신론적 이단적 분파이다. 칼빈은 1551년 요한일서에 대한 주석(2:18-23)에서 여러 이단들을 나열한 후에 "...그리고 나머지는 그 뒤에 그리스도에게 반역한 악마왕국의 멤버들로서 터키인(혹은 무슬림들), 그리고 유대인들(유대주의자 같은 이들)은 하나님의 자리에 우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말씀인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삼위일체 하나님의 자리에 일신론적 우상을 가져다 놓았다."고 하였다.Apr 26, 2022 08:54 AM PDT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 난민 수백만 명이 집을 떠났다. 그러나 최근 우크라이나 현지를 방문한 요제프 페레르 주교는 선택의 여지가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다시 돌아가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페레르 주교는 3일간 우크라이나와 헝가리 난민촌을 방문해 전쟁으로 인한 실향민들과 그들을 지원하는 교회를 만났다. 그는 "헝가리에서 만난 우크라이나 난민들과 우크라이나 내부 현지에서 만난 난민들은 모두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했다"라고 말했다. 일부 난민들은 자신의 삶이 얼마나 빨리 뒤집어졌는지에 대해 여전히 믿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한 젊은 여성은 전쟁이 발발하기 몇 주 전 약혼했으며 오는 9월 Apr 26, 2022 08:51 AM PDT
미국 대다수의 목회자들은 마태복음 28장 19-20절에 기록된 지상명령인 "가서 제자를 삼으라"는 명령을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제자가 받았다는 데 동의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이 명령이 모든 제자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일부에게만 적용된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며, 바나 리서치가 미션 인디아(Mission India)와 협력해 수행한 'Great Disconnect: Reclaiming the Great Commission of the Great Commission in your Church'라는 제목의 연구는 목회자와 교인들이 선교 사업을 보는 방식 사이에 존재하는 격차를 강조했다. Apr 26, 2022 08:49 AM PDT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24일 정교회 부활절을 기념하는 메시지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새로운 승리를 믿는다"며 "우리의 새벽이 곧 올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어두운 시기를 견디고 있다"고 인정하면서 "우크라이나는 어떤 무리나 악에 의해 파괴되지 않을 것"이라고 맹세했다. Apr 26, 2022 08:47 AM PDT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청년들은 신앙과 과학, 또는 진화론과 신(God)에 대한 신념 사이에서 갈등을 느낄 가능성이 더 적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16세에서 24세 사이에 해당되는 Z세대는 윤리에 관한 토론에 종교가 기여한 점을 다른 어떤 연령대보다 높게 평가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테오스(Theos) 연구는 밝혔다. 유고브(YouGov) 데이터를 분석한 테오스에 따르면 Z세대는 다른 연령대보다 종교가 현대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대답한 응답률은 Z세대 57%, 밀레니얼 및 X세대 47%였다. Apr 26, 2022 08:45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인 제리 뉴컴(Jerry Newcombe) 박사가 ‘미국의 희망’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23일 게재했다. 그는 칼럼에서 “만일 당신이 전국을 여행한다면, 반복적으로 발견하는 한 가지는 무엇일까?”라며 “미국을 뒤흔드는 폭력, 공동의 가치관의 붕괴, 만연한 범죄, 도덕성의 붕괴를 고려할 때, 그 대답은 당신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했다.Apr 25, 2022 08:34 PM PDT
나성영락교회 담임 박은성 목사가 24일 장애인주일 예배설교를 통해 약한 지체를 더욱 요긴하게 쓰는 성경적 미국의 시스템을 언급하면서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새기며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박 목사는 한국의 원로인 홍정길 목사의 누이가 소아마비 장애인임에도 미국에서 AT&T라는 당시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가 있던 직장에 취직했던 홍 목사의 간증을 소개하면서 “당시 그 회사는 건강한 사람보다 장애인에게, 또 경증 장애인보다 중증 장애인에게, 또 미국에 온 지 얼마 안 되어 영어에 능숙하지 못한 장애인에게 더욱 우선권을 줬다”면서 “홍 목사는 이에 대해 인간의 존엄성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 그것이 국가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간증했다”고 말했다.Apr 25, 2022 08:34 PM PDT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외곽에서 새로운 집단 무덤이 발견되었으며, 최대 9000구의 시신이 매장되었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21일 마리우폴 시의회는 미국 위성사진 분석업체인 ‘막사르 테크놀러지스’가 부카 시내에서 대규모 무덤을 포착한 위성 사진을 공개했다.Apr 25, 2022 08:34 PM PDT
복음적 통일운동을 지향하고 있는 북한내륙선교회(North Korea Inland Mission, NIM)가 4월 기도편지를 통해 북한 주민들의 식량난 상황을 알리는 한편, 김정은에 대한 우상화가 집권 10년 차를 맞아 가속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NIM 선교회는 4월8일자 데일리NK의 보도를 인용해 최근 북한 주요 도시에서 굶어 죽는 사람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올해 1월 중순부터 북-중간 화물열차로 각종 물품과 식량을 들여오고 있으나 이 또한 주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서 “대다수 북한 주민들이 예상보다 더 심각한 경제난 식량난 상황에 직면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민들에게는 ‘자력갱생’만 강요하고 있다. 이번 태양절에 군사시위는 하지 않았지만 평양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경축행사에 동원해서 김정은 치적 올리기에 집중했다”고 지적했다.Apr 25, 2022 07:27 PM PDT
ECA(Evangelical Church Alliance)가 주관하는 2022 목사 안수식이 지난 21일부터 양일간 시카고 갈보리교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안수식에서는 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통과한 총 11명이 목사 안수를 받았다. 안수자 중에는 한인 목회자 6명이 포함됐으며, 이 가운데서 최요셉 소령이 군목으로 안수를 받았다. ECA는 앞으로 미주 한인교계와 협력하면서 한인 목회자 배출에 더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안수식에 참석한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민승기 목사는 ECA 로보트 회장과 만나 한인교회 목회후보자들의 교육과 미래를 위한 대화를 나눴다. 민 목사와 로보트 회장은 더 많은 한인 목회자들이 ECA를 통해 배출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으며, 오는 9월 ECA안수위원장 스캇 박사를 초청해 LA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Apr 25, 2022 01:24 PM PDT
시애틀새소망교회(담임 성낙규 목사)는 지난 24일, 새롭게 이전한 교회(22800 56th Ave W. Mountlake Terrace, WA 98043)에서 입당 감사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힘찬 도약을 알렸다. 마운트레이트테라스 지역에 새 성전을 마련한 새소망교회 성도들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이 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성낙규 목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적인 교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 온전한 헌신과 거룩한 삶으로 예배 드리는 교회를 향해 나아가자고 성도들을 독려했다. Apr 25, 2022 12:2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