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서창원)이 ‘교회와 국가의 관계’라는 주제로 제36기 온라인 정기세미나를 21~23일 일정으로 개최하고 있다. 첫날 이상규 교수(고신대학교 명예, 백석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석좌)가 ‘코로나 환경에서의 국가와 교회 그리고 예배의 자유’라는 제목으로 특강했다. 이 교수는 “코로나19가 가져온 보다 심각한 문제는, 방역 혹은 집단감염을 방지한다는 이유로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고 있고 국가의 공권력이 과도하게 행사되고 있다는 점”이라며 “심지어는 교회 집회에 대해서도 행정명령이라는 이름으로 집회를 제한하거나 금지하고 있다. 이런 오늘의 현실에서 국가권력 기관이 교회 집회에 대해 간섭하거나 집회를 제한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했다.Feb 21, 2022 08:27 PM PST
미국의 저명한 신학자인 로버트 틸먼 켄달 박사가 미국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충분하지 않다며 쓴소리를 남겼다. 이달 초 ’두려움:좋은 것, 나쁜 것, 추한 것’이라는 책을 출간한 그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 인터뷰를 가졌다. 켄달은 인터뷰에서 미국이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충분하지 않다는 믿음이 책을 쓰게 된 동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미국과 교회 안에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거의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 문제는 다뤄져야만 한다”며 “오래전부터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에 관한 책을 쓰고 싶었다”고 밝혔다.Feb 21, 2022 08:01 PM PST
한미연합회(AKUS)가 20일 오후3시30분 뉴저지 팰팍 타운홀 앞에서 가짜 평화법안 종전선언 반대집회를 열고 북한의 비핵화 선언에 대한 완전한 이행을 촉구했다. 한국의 대선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는 사실상 종전선언을 정책기조로 삼고 있는 현 대한민국 정권에 대한 규탄 성격으로 진행됐다. 이날 집회에는 뉴욕교협 증경회장인 김남수 목사와 뉴저지교협 증경회장인 장동신 목사를 비롯한 목회자들과 장로 및 평신도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이 밖에 뉴욕과 뉴저지 한인단체들도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Feb 20, 2022 11:59 PM PST
미국인 중 같은 신앙을 가진 배우자와 결혼하는 경향이 감소하는 가운데, 복음주의 개신교인은 10명 중 8명 이상이 “배우자가 기독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미국기업연구소는 2021년 11월 2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성인 5,030명을 대상으로 가정생활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 1972년 이전에 결혼한 부부의 81%가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과 결혼’한 반면, 최근 10년간 결혼 부부 중 52%만이 같은 신앙인과 결혼했다. 반면, 세속적인 결혼은 10년간 3%에서 16%로 증가했다.Feb 20, 2022 10:48 PM PST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주의 한인동포들이 미국 정치의 중심지 워싱턴DC에 모여 한반도의 공산화를 막아낼 지도자 선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워싱턴DC에서 활동하고 있는 ‘파워스테이션 워싱턴’(공동대표 수잔 숄티, 마이클 리 목사)이 19일 오후3시 크리스탈게이트웨이 매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인 동포들 뿐만 아니라 명망 있는 미국의 정치인들과 안보전문가들도 강연자로 참여해 한국의 이번 대선을 진단했다. 행사 주제는 ‘워싱턴에서 진단하는 3월9일 대선’이다.Feb 20, 2022 10:28 PM PST
엘에이카운티한인교회협의회(이하 엘에이카운티교협)는 지난 20일, 나성제일교회(담임 김성지 목사)에서 제4차 정기총회 및 대표회장, 이사장 이·취임식을 갖고 신임 대표회장으로 강신권 목사, 신임 이사장으로 김정한 목사가 취임했다. 신임 대표회장 강신권 목사는 "엘에이카운티에 교협 제4대 회기가 본격적으로 출발하는데, 분과별 부서와 많은 일꾼이 필요하다. 맡겨진 임기 동안 교협의 기반을 견고히 세우는데 헌신하고자 한다"며 "미국 전체에서 더 나아가 전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Feb 20, 2022 08:04 PM PST
국제 구호 기관인 월드쉐어USA(대표 강태광 목사)가 사순절을 맞아 "사순절 금식을 나눔의 금식으로!"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순절 나눔 금식 캠페인은 사순절 기간 금식하는 한 끼 식사비용을 헌금해 영혼을 살리는 빵 나누기를 함께 진행하자는 의미로 월드쉐어 USA가 매년 실시하는 캠페인이다. 사순절 캠페인은 교회와 개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순절 기간에 하루 한 끼씩 금식하면서 금식한 비용(3달러 x 40일, 120달러)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게 된다. 이번에 모금되는 금액은 빈민국인 아이티, 수리남의 아동들과 가정, 그리고 LA지역 노숙자들의 식사 제공과 복음 선포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Feb 20, 2022 03:40 PM PST
나사렛은 예수님의 고향입니다. 베들레헴 말구유에서 태어난 예수님은 헤롯의 박해를 피하여 애굽으로 피난 갔다가, 주의 사자가 이르는 대로 이스라엘 땅에 되돌아와서 정착한 곳이 나사렛입니다. 나사렛은 예수님 육신의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복음을 전파하실 때는 나사렛을 떠나지만, 예수님의 이름 앞에는 항상 나사렛이라는 말이 붙어 다닙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나사렛 사람'(마2:22~23, 요 19:19) 혹은 나사렛 예수(행26:9)로 불리고 있습니다.Feb 20, 2022 03:00 PM PST
2022년 새 해가 시작된 지 벌써 2월,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계절이 왔습니다. 사망(죽음) 권세를 이기고 부활 승리하신 능력의 주님께, 코로나 사태로 인한 모든 불안을 극복하고 치유와 회복과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마치 하박국 선지자가 드렸던 기도처럼,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O Lord, I have heard the report about You and I fear).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O Lord, revive Your work in the midst of the years).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In the midst of the years make it known).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In wrath remember mercy)." Feb 20, 2022 11:11 AM PST
미국 텍사스의 한 대학이 기독교 학생 동아리가 그들의 지도자를 같은 신앙을 공유하는 사람들로 제한할 수 있다는 데 동의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5일 자유수호연맹은 기독 학생 동아리 ‘라시오 크리스티’를 대신해 휴스턴-클리어 레이크 대학을 상대로 낸 소송을 취하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대학 측은 기독 학생 동아리가 그들의 기독교 신앙을 따르는 사람들로 지도자를 제한하는 정책을 제정하도록 승인했다. Feb 19, 2022 11:25 AM PST
미국 오랄 로버츠 대학 총장인 윌리엄 윌슨이 크리스천포스트를 통해 ‘전쟁에서 승리하는 3가지 무기’에 대해 소개했다. 윌슨은 “사탄이 겉보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속에는 육체와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들을 가져왔다”라며 “우리가 그것들을 삶에 초대할 때 쉽게 아성(stronghold)이 되어 버린다”고 말했다. 아성에 대해 그는 “거짓된 말을 내면화함으로써 우리 삶에 하나님의 임재에 대항하는 내면의 요새가 된다”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무기는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닌, 이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에 있다”고 강조했다. Feb 19, 2022 11:25 AM PST
공화당 주도의 미국 애리조나주 상원에서 임신 15주 이후의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을 의결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16일 보도했다. 15일 상원 법안 1164는 주 의회에서 16 대 13으로 가까스로 통과됐다. 이 법안은 임신 15주 후에 낙태를 시술한 의사에게 징역 1년과 의사면허 자격을 박탈시킬 수 있다. 그러나 낙태 시술을 받은 여성은 기소되지 않는다.Feb 19, 2022 11:24 AM PST
미국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직무평가 긍정률이 흑인 개신교인 사이에서 1년새 30% 가까이 하락했다. 퓨리서치는 올해 1월 10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성인 5,12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가운데 흑인 개신교인 중 65%가 바이든의 직무 수행을 지지해, 2021년 3월에 보고된 92%에 비해 급격히 감소했다. 퓨리서치 보좌관 저스틴 노티는 지난주 보고서에서 “민주당의 가장 충성된 지지층인 흑인 개신교인과 무신앙인 - 두 집단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가 크게 떨어졌다”고 밝혔다.Feb 19, 2022 11:24 AM PST
미국 목회자의 대다수가 다인종 교회를 지지하지만, 자신의 교인들은 주로 단일 인종이라고 답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2021년 9월 미국 개신교 목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2명(22%) 이상은 자신의 교회에 ‘인종 또는 민족적 다양성’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2017년의 13%보다 증가한 수치다. 다인종 교회란 교인 가운데 한 인종 또는 한 민족이 80% 이상을 차지하지 않는 교회를 말한다. Feb 19, 2022 11:24 AM PST
저명한 신학자인 R. T. 켄달(RT Kendall) 목사가 최근 신간에서 "교회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을 상실했다"며 "이를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려움: 좋은 것, 나쁜 것, 추한 것'(Fear: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이달 초 출간됐으며,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선한 것), 사람에 대한 두려움(나쁜 것), 사탄이나 마귀에 대한 두려움(추한 것)을 고찰한다. 켄달 박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에서 책을 쓰게 됐다"면서 "최근 몇 년간 특히 미국 안에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교회 안에도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거의 실종됐다는 느낌을 받았다. 오래 전부터 이 부분을 다룬 책을 쓰고 싶었다"고 했다. Feb 18, 2022 10:5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