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제169차 '글로벌복음통일연합기도회'가 30일 오전 온라인 줌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는 박상원 목사(기드온동족선교회 대표)의 인도와 기도로 시작해서 제프 권 선교사(assistant director of hubs organization: frontier ventures)의 'Biblical and historical review of movements to jesus and implications for north korea' 제목의 설교, 기도회 순서로 진행됐다. 제프 권 선교사는 설교에 앞서 본인 소개를 했다. 그는 "조부모님이 평양에서 태어나셨고, 1900년도에 미국으로 이민 오셨다"며 재미 교포인 그는 한국어를 못하는 점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 또한 권 선교사는 18년 동안 병원에서 일을 했고, 2000년도에 선교 사역을 시작해서 현재 22년간 선교 사역에 매진하고 있으며, 특별히 미전도종족을 선교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Nov 30, 2022 08:53 AM PST
국내 최대의 교파인 장로교를 대표하는 연합기관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의 새 대표회장에 정서영 목사(예장 합동개혁 총회장)가 최근 취임하며 한국교회의 변화를 촉구했다. 정 목사는 정기총회에서 전한 취임 인사에서 "지난 세월 한국교회는 부흥만을 위해 달려온 결과 외면은 증가했지만 내실은 다지지 못했다. 이 모든 것은 스스로 초래한 것"이라며 "성장하고 물질이 풍부해지며 사명의식이 결여되고 세속화되면서 사회로부터 외면당했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정 목사는 11월 29일 본지와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이에 대해 절박한 심경을 내비쳤다. 그는 "교회의 존재가 위협받는 실정인데도 많은 교회들이 '우리는 아직 괜찮다'고 한다"며 "이때 정신을 차리고 수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ov 30, 2022 08:52 AM PST
동성 및 인종 간 결혼의 권리를 성문화한 이른바 '결혼존중법'이 미국 상원을 통과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 상원은 29일 동성 및 인종 간 결혼 권리를 보장하는 내용의 결혼존중법을 찬성 61표, 반대 36표로 가결했다. 민주당 의원 전원과 공화당 의원 12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이 법안은 지난 7월 하원에서 통과됐다. 상원에서 가결된 법안은 다시 하원으로 돌려보내져 이르면 다음주 최종 승인 절차를 밟고, 이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명하게 된다. 결혼존중법은 모든 주에 동성결혼 법제화를 요구Nov 30, 2022 08:49 AM PST
지난 23일 아프가니스탄 동부의 한 축구경기장에서 테러단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민들을 초대한 뒤, 수백 명 앞에서 공개적으로 14명에게 태형을 가하는 처벌을 지켜보게 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Nov 29, 2022 07:14 PM PST
미국 기독교 지도자인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소위 ‘결혼존중법’(Respect for Marriage Act)과 관련 “남성과 여성 사이의 결혼의 정의를 바꾸는 것으로, 전통적인 결혼관을 가진 이들을 보호하는 것처럼 보이는 연막술”이라고 경고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결혼존중법은 당신과 가족, 교회, 그리고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그 이름 자체가 연막이며 매우 기만적”이라고 했다. 는 “결혼존중법은 인플레이션을 증가시키고 경제를 더욱 해치는 민주당의 소위 인플레이션 감소법안과 같다”며 “척 슈머 상원의원이 추진하고 있는 결혼존중법의 현 버전은 동성결혼에 대한 강력한 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됐으나, 결혼이 남성과 여성 간의 것이라고 믿는 이들을 보호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Nov 29, 2022 07:10 PM PST
저희들은 2023년 1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예정되어 있는 제1차 알레그리아 비전트립을 위한 두 번째 준비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은 비전트립의 목적지가 고향인 사라이 목사님이 준비한 여행일정과 예산자료를 가지고 구체적인 세부 사역일정을 조율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저희들은 사라이 목사님을 통해 현지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미국인 잭 선교사님 부부를 영상으로 만나 인사를 나누었고 이번 비전트립에 대한 저희들의 비전과 목적 그리고 구체적인 일정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나야릿에서 오랫동안 사역을 하신 잭 선교사님과 사라이 목사님 아버지 목사님께서는 이번 비전트립에 저희들이 사용할 차량과 숙식에 필요한 모든 장비들은 남은 시간동안 현지에서 미리 준비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Nov 29, 2022 03:49 PM PST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이하 미주장신대)는 지난 26일,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 채플에서 개최된 한국목회상담협회(이하 한목상)와 한국기독상담심리학회(이하 한기상)의 통합식에서 두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Nov 29, 2022 03:21 PM PST
미주 기독일보가 미주 전 교회와 크리스천뿐만이 아니라 일반인을 위한 쇼핑과 나눔이라는 테마로 종합 쇼핑몰 기독샵(www. Kidokshop.com)을 오픈했다.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쇼핑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독샵은 기존의 수익에 집중된 쇼핑몰과는 차이를 보인다.Nov 29, 2022 02:54 PM PST
중국 수도 베이징과 상하이 거리에서 코로나 봉쇄에 반대하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외신들을 인용해 28일 보도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시위는 지난 24일 중국 공산당에 의해 봉쇄된 신장 위구르 자치구 수도 우루무치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 참사로 10명이 사망하자, 강압적인 코로나 방역에 분노한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Nov 29, 2022 02:32 PM PST
예전에 제가 고등학생 때 한 권사님께 제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민규야 넌 비가 오면 뭘 하니?"사실 이런 질문을 처음 받아봐서 좀 난감했습니다. 저는 당시에 입시 준비하느라 날씨에 신경 쓸 겨를이 없이 바쁘게 살았기 때문이었습니다.Nov 29, 2022 02:14 PM PST
성경이 말씀하는 종말론은 균형과 종합입니다. 이단은 한 가지만을 집중해서 단편적으로 강조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따르게 되므로, 결국은 속는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진리를 믿지 않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을 믿는 사람이고.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을 믿는 사람입니다. 이단에 빠지게 되는 이유가 자기 좋은 것을 말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건강한 교회는 말씀만 전합니다. 듣고 싶은 말이 말씀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자기가 듣고 싶은 말을 전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믿으면서 하는 말이 아이들이 좋아해서, 남편과 아내가 좋아해서 갈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는 것입니다.Nov 29, 2022 02:12 PM PST
숨은 그림 찾기나 보물 찾기는 설렘과 긴장이 있습니다. 또한 찾은 뒤에는 만족과 기쁨이 있습니다. 성도는 우리 인생의 생각, 마음, 말, 행동 등에서 주님 닮음을 찾는 보물 찾기와 같습니다. 곳곳에 숨겨진 인생의 감사한 보물들을 찾아내는 일은 삶의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Nov 29, 2022 02:09 PM PST
감사절을 지내고 맞는 주일입니다. 11월의 마지막 주일은 조금 느긋한 마음으로 맞을 수 있는 듯합니다. 그리고 이제 정말 한 달 남았다는 마음으로 새해에는 더 잘 해보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한 달 남은 올해의 마무리도 은혜로 잘하시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Nov 29, 2022 02:05 PM PST
'봄날은 간다'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2000년대 대표적 한국 멜로 영화 중 하나로 기억되는 영화입니다. 이상적 사랑을 추구하는 상우가 현실적 사랑을 추구하는 은수와 함께 작업을 하다가 사랑에 빠지지만, 결국 사랑하는 은수에게 버림을 당한다는 내용입니다. 버림을 당할 때 상우가 이렇게 묻는 장면이 있습니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Nov 29, 2022 02:03 PM PST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남가주교협)는 지난 28일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에서 제5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신승훈 목사를 수석부회장에 최영봉 목사를 선출했다. 남가주교협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신승훈 목사는 이날 한국 방문으로 총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신임회장을 대신해 인사한 수석부회장 최영봉 목사는 "남가주교협이 어려운 시간을 거쳐 여기까지 왔는데, 교협이 갱생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수고한 전임 김용준 회장과 임원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은 전한다"며 "남가주교협은 신임 신승훈 목사님을 중심으로 임원진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교협 정상화와 교계 연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Nov 29, 2022 12:26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