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의 영적 부흥을 꿈꾸는 청소년 사역단체인 '브리지 임팩트'(대표 정평진 목사)가 26일 저녁 서울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MZ세대와 함께가기'라는 주제로 '목회현타세미나2'를 개최했다. 세션 1에서는 정평진 목사(브리지 임팩트 대표)가 '키워드로 보는 MZ 세대', 세션 2에서는 김범식 목사(삼일교회 캠퍼스 선교)가 'MZ사역을 위한 가이드'라는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정평진 목사는 "MZ세대는 쉽게 정의할 수 없는 세대"라며, 그들의 특징으로 각자의 취향과 방식을 존중하는 다양성, 일과 여가와 같은 개인의 삶의 균형을 중시함과 현실적인 사고, 문화를 통한 자기 표현과 맞춤형 소비 패턴, 환경의 문제나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 SNS와 디지털 정보에 익숙한 디지털 네이티브, 그리고 삶의 재미와 의미를 추구하는 방식 등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이전 세대들이 이해하기 힘든 그들의 특징을 잘 이해하는 것이 사역의 첫걸음"이라고 했다. Sep 27, 2022 11:23 AM PDT
우크라이나 멜리토폴(Melitopol)에서 지난 두 달 사이 러시아 측이 가장 큰 규모의 복음주의 개신교 교회 3곳을 폐쇄했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 이하 한국 VOM)가 27일 전했다. 한국 VOM에 따르면 지난 9월 11일, 러시아 당국자들이 예배 중인 멜리토폴 시 '그레이스 침례교회(Grace Baptist Church)'에 난입해 교회를 폐쇄했다. 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는 "그레이스 침례교회 성도들이 찬양을 하고 있을 때 무장한 남자들이 예배당에 난입해 예배를 중단시키고, 참석자 전원의 이름을 등록하고, 사역자 여러 명을 구금했다"고 전했다. 또한 폴리 대표는 이 교회의 미하일 브리츤(Mikhail Britsyn) 목사는 48시간 이내에 그 도시를 떠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당시 예배 실황이 생방송으로 중계되고 있었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던 모든 사람들이 그 사건을 목격했다고Sep 27, 2022 11:22 AM PDT
새샘교회(담임목사 권오광) 창립 16주년 초청간증집회에서 지난 25일 본죽 최복이 대표가 '복 있는 삶으로의 초대'(시73:28)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전했다. 최 대표는 어떻게 하나님이 그의 인생을 건져내셔서 은혜와 축복을 주시고 여기까지 세우셨는지를 나누며 하나님께 가까이하는 게 인생 최고의 복임을 강조했다. 신앙의 유산을 시어머니로부터 받았다는 최 대표는 "남자친구의 어머니에게 잘 보이려고 교회에 처음 가게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고 고백했다. 최 대표는 "시어머니는 36살에 혼자되셔서 오일장을 돌며 딸 넷에 하들 하나를 홀로 키우셨다. 그런 시어머니의 희망은 하나님과 아들이었다. 예수 안 믿는 며느리는 볼 수 없다고 퇴짜를 놓으신 날 하나님이 역사하셨다. 집에 돌아오는 차가 끊겨 퇴짜를 맞은 상태에서 어머니와 함께 자야 했다. 그날 새벽 어머니가 일어나셔서 찬송가 몇 곡을 부르기 시작한 뒤 기도를 드리셨다"고 했다. Sep 27, 2022 11:17 AM PDT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회장 이영수 장로)가 주최한 제14회 사랑의 찬양제가 지난 25일, 나성한미교회(2727 Durfee Ave, El Monte, CA 91732)에서 열렸다. 이번 찬양제는 남가주 장로 성가단 중창단을 비롯해 동부사랑의교회, 오렌지 미션 콰이어, CTS 미션 콰이어, 보블리스 선교합창단, 오렌지카운티 콰이어, 유니온교회, LA Soli Deo,로스앤젤레스 체임버 콰이어, 남가주장로성가단등 남가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합창단과 교회 성가대 총 10개 팀이 2곡씩 모두 20곡을 연주하며 깊어가는 가을 밤을 찬양으로 수 놓았다.Sep 27, 2022 11:13 AM PDT
'천국과 지옥' 간증수기의 저자인 서사라 목사의 신학사상을 평가한 책이 출간됐다. 한국기독교연구소(K-CRI) 소장과 백석대 겸임교수를 역임한 서영곤 목사(Th.D.)는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신인성」 교리 관점에서의 서사라 목사의 신학사상 평가'(하늘빛출판사)를 펴냈다. 저자는 '기독교의 본질적 핵심교리'를 평가의 기준으로 해 서 목사의 간증 저서 8권 속에 담긴 에피소드들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중심으로 서 목사의 신학사상을 유추해 냈다. 저자는 "서 목사는 그리스도의 선재성과 신성을 깊고 의미 있게 이해하며 인식하고 있다"며 서 목사의 저서에 대해 "영적인 내용과 신학적 교훈이 담긴 천상의 에피소드들로 구성된, 진솔하고 건전한 저술인 것으로 평가한다"고 했다.Sep 27, 2022 11:13 AM PDT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동 본당에서 5천5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를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27일까지 계속된다. 특히 이날 개회예배, 회복 메시지, 특별공연에 이어 마련된 '부흥을 위한 Q&A'는 오정현 목사와 윤난영 사모가 사랑의교회 성도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의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교회 섬김의 날을 두고 기도를 해왔는데 이때 받은 은혜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오 목사는 "기도회에서 '이 자리가 한국교회를 위한 영적 공공장소가 되게 해달라'라는 제목을 두고 기도했다. 우리 교회 모든 성도가 이를 위해 금식기도를 한 결과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감사드린다"고 했다. '목회자의 조력자로서 사모님의 바람직한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에 대한 질문에 윤 사모는 "바람직한 모습은 잘 모르겠지만 찾아가고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각기 은사대로 나아갈 때 희생이 따르지만, 거기에 Sep 27, 2022 11:11 AM PDT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동 본당에서 5천5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행사는 27일까지 계속된다. '한국교회 섬김의 날'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가 회복을 넘어, 부흥을 체험하는 전환점을 갖도록 하기 위해 사랑의교회가 마련한 행사다. 첫날 개회예배에서 설교한 오정현 목사는 신약성경 사도행전 11장에 등장하는 '안디옥교회'에 대해 전하며, 한국교회가 안디옥교회를 닮아 회복을 넘어 부흥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오 목사는 "목회자가 영적으로 깨어 있는 방법은 두 가지인데, 고난을 당하든지 아니면 믿음의 모험을 하는 것"이라며 "믿음의 모험은 우리 생각의 틀을 바꾸는 데서 가능하다"고 했다. 그는 사도행전 11장 19~20절 "그 때에 스데Sep 27, 2022 10:50 AM PDT
"이 지구상에서 북한 주민들보다 더 고통받는 이들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악마같은 나라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들을 위하는 것이야 말로 예수님을 위하는 것이다." 26일 개막한 제19회 북한자유주간 대회장인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는 이날 저녁, 십년클럽 주최로 에스더기도센터에서 열린 '복음통일 세미나'에서 북한 자유화를 위해 행동할 것을 역설하며 이 같이 말했다. 십년클럽은 복음통일을 위해 십 년을 헌신한 사람들의 모임이다. 숄티 대표는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는 말씀이 포함된 신약성경 마태복음 25장 31~40절을 언급한 뒤 "난민, 기근에 고통받는 사람, 감옥에 갇힌 사람은 예수님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라며 "북한 주민들이 그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다. 북한이 거대한 정치범수용소 같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고 했다. Sep 27, 2022 10:49 AM PDT
공산권 국가인 쿠바가 동성결혼을 공식 허용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25일 쿠바는 동성 간 결혼 및 입양을 합법화하는 가정법 개정안을 국민투표로 통과시켰다. 알리나 발세이로 구티에레스 쿠바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26일 가족법 개정 여부 국민투표 개표 결과 찬성 66.87%(393만 6,790표), 반대 33.13%(195만 90표)로 각각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유효표 과반수 찬성을 얻어 법안이 통과됐다. 이번 결과가 역사적 변화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쿠바 내 영향력이 큰 가톨릭교회와의 마찰도 예상된다. Sep 27, 2022 10:47 AM PDT
"대한민국 국민이 북한에 있든, 중국 수용소에 있든, 태국 난민캠프에 있든, 서울의 스타벅스에 있든, 대한민국 정부는 그들의 인권을 지켜야 한다."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 헌신해 온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의장(디펜스포럼재단 대표)의 호소다. 9월 26일 시작된 제19회 북한자유주간행사 대회장을 맡은 숄티 대표는 첫날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개막식에서 북한 인권을 위한 국내외의 관심을 요청했다. 북한민주화위원회 허광일 위원장이 사회를 맡은 개막식에서 대회사를 전한 숄티 대표는 "북한자유주간은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 존엄성을 증진시키겠다는 목적으로 시작됐다. 올해는 김정은 정권에서의 Sep 27, 2022 10:41 AM PDT
'9.26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1박 2일간 일정을 개막했다.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사역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사랑의교회에서 개최한 '9.26 한국교회 섬김의 날' 행사에는 5천 명 정원에 5,543명이 신청해 사전 마감됐다. 실제로 이날 본당에는 목회자와 사모들로 가득 채워져 장관을 이뤘다. 교회 마당에는 접수를 위해 긴 줄이 늘어섰고, 목회자와 사모들은 하늘색과 분홍색 티셔츠로 갈아입고 본당에 입장했다. 성도들은 '사람에게는 진심으로 하나님께는 전심으로' 슬로건 아래 각자 구역에서 인사와 섬김에 열심이었다. 박성규 목사(부전교회) 사회로 열린 개회예배에서는 고석찬 목사(대전중앙교회)의 기도와 사랑의교회 9.26 섬김 찬양대의 찬양 후 오정현 목사가 '부흥의 DNA를 가진 한국교회(행 11:19-26)'라는 제목으로 설Sep 27, 2022 10:40 AM PDT
미주 기독일보와 미주 CBS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위 브릿지(We Bridge) 컨퍼런스가 26일 오후3시 토렌스 조은교회(담임 김우준 목사)에서 시작됐다. 위 브릿지 사역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예배 회복과 선교적 삶의 결단’이라는 주제로 오는 29일까지 시애틀형제교회 권준 목사가 주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위 브릿지 사역은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 교회들을 돕고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으며 큰 교회와 작은 교회의 협력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교회들이 하나님과 세상을 연결하는 다리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역의 주요 내용은 현재 팬데믹 중에도 대면예배를 이어가고 있는 어려운 교회를 대상으로 남가주 지역의 큰 교회들과 결연을 진행해 내년 1월부터 매월 500불씩 3년간 정기후원을 받도록 하는 것이며, 또 하나는 목회자 및 사모를 위한 위 브릿지 컨퍼런스를 매년 혹은 절기별로 진행해 작은교회들의 목회사역을 돕는다.Sep 27, 2022 10:17 AM PDT
휴식같은 즐거운 여름방학을 마치고 더욱더 새로워진 알레그리아 어린이 센터 2학기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학기부터 어린이 센터는 매주 월요일 이레네 선생님과 함께하는 공예수업과 매주 목요일 랄로 선생님과 함께하는 음악수업이 새롭게 개설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수업이 여자 선생님들로만 이루어졌던 어린이센터 수업에 남자 선생님이 새롭게 오시고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음악이론 수업을 듣는 아이들의 모습에는 알 수 없는 긴장감이 흘렀지만 아이들은 아이들인지라 금새 선생님과 친해지고 긴장감은 즐거움과 기쁨으로 변화되었습니다.Sep 27, 2022 06:52 AM PDT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어느 시대보다 하나님 말씀을 쉽게 접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은 어느 때보다 희미해 보인다. 이는 외부와 내부 모두로부터 받는 지적같은 질문 "오늘의 교회는 과연 건강한가"에서도 잘 나타난다. "복음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구호도 이러한 맥락에서 계속 나오고 있다.Sep 27, 2022 06:49 AM PDT
북한내륙선교회 임현석 목사가 북한이 현재 핵무력 법제화 등으로 외부적으로는 강경한 기조를 보이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주민들의 사상적 이탈 현상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임 목사는 북한내륙선교회 9월 기도편지를 통해 북한의 핵무력 정책에 대해 우려하는 한편, 최근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의 움직임과 관련, “각 지방 당위원회에 10월말까지 지방 당 조직들에서 6개월 이상 유리돼 제명시킨 대상들에 대한 대책을 지시했는데, 사람에 따라 구체적으로 세워서 문제가 나타나지 않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면서 “북한 내부적으로는 가장 충성심이 높은 핵심계층인 노동당원에 대한 단속까지 지시를 내려서 통제하는 상황까지 된 불안한 상태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Sep 26, 2022 08:0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