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세대에 빚진자입니다. 인생을 다시 시작하라고 하면 대학시절부터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아내도 학교에서 만나서 결혼했고요. 우리 연세대학교의 건학 정신은 기독교 신앙에 기반해 있습니다. 연세로부터 받은 사랑과 은혜를 바탕으로 남가주 지역 연세 목회자들과 연세대 평신도 신앙인들의 동문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활발하게 사역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남가주 연세목회자회(이하 연목회)는 지난 19일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미주복음방송 사장인 이영선 목사를 제21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영선 목사는 후배 목회자들을 적극 영입해 연목회 사역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 목회자가 아닌 연대 동문 신앙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역의 장을 확대, 개방할 것을 밝혔다. 이에 따라 평신도 연대 동문들도 연목회 이사로 참여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Sep 20, 2022 08:38 AM PDT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총회장 이우호 목사)이 엘에이 근교 리버사이드카운티에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및 한국 전쟁 기념관(24725 Alessandro BlvdMoreno Valley, CA 92553)을 세운다.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은 지난달 리버사이드 카운티 소재한 대지 약 27만 스퀘어피트, 건물 6만 4천 스퀘어피트 규모의 쇼핑센터를 545만 달러에 구입했다. 이번에 건립되는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및 한국 전쟁 기념관은 이우호 목사가 본인 소유 창고 건물을 팔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Sep 20, 2022 06:48 AM PDT
한국교회는 1907년 '평양 대부흥'을 경험한다. 하지만 1910년 나라를 잃고 1938년 일본의 강압적 탄합으로 신사참배 결의안을 결의하는 아픔을 겪는다. 신사참배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었다. 신사참배 결의안은 신사참배를 반대하는 교회들을 처벌하는 법적 근거가 되었다. 한국교회는 신사참배를 '국민의례'로 규정했지만, 실상은 일본 천황을 하나님보다 더 높이는 우상숭배였고 배교행위였다. 결국 복음은 변질되었고 한국교회는 복음의 기근을 경험한다. Sep 20, 2022 06:23 AM PDT
미얀마 군부가 2021년 2월 쿠데타 이후, 교전 중인 미얀마 동부 샨 주의 건물과 가톨릭교회 주변에 지뢰를 매설하고, 건물들을 부엌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UCA 뉴스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군부는 지난주 샨주 모비에 마을의 페콘 교구에 속한 ‘마더오브갓’ 교회를 며칠 동안 점거하며 지뢰를 매설했고, 교인들에게 접근 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 교회는 지난주 폐쇄됐다. Sep 20, 2022 05:12 AM PDT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성경 박물관이 최초의 전시품 중 하나인 고대 석각 비문과 함께 사마리아 민족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전시회를 개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전시회 “사마리인: 성경에 나온 사람들”은 이달 15일부터 2023년 1월 1일까지 진행된다.Sep 20, 2022 05:11 AM PDT
3500프랑을 연봉으로 받는 하급 공무원 '랑탱'은 사무실 상관 댁 야유회에서 본 아가씨를 만난 후 사랑에 빠집니다. 그녀는 얼마 전에 사망한 세무 공무원의 딸입니다. 가난한 어머니는 파리로 이사를 와서 괜찮은 혼처를 구할 요량으로 몇몇 부르주아 가문들을 자주 방문했던 터였습니다. 이런 모녀에게 랑탱은 그래도 괜찮은 신랑감이었습니다.Sep 19, 2022 09:20 PM PDT
미주연세조찬기도회(회장 정요한 목사)와 연세대학교 미주 총동문회(회장 이태섭)는 지난 18일 오전 7시, 옥스포드팔레스호텔에서 연세대학교 서승환 총장을 초청해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서승환 총장은 미주 지역 연세 동문들의 협력과 성원을 당부했다. Sep 19, 2022 08:38 PM PDT
이 시편 6편은 참 중요한 말씀의 교훈이 있습니다. 시편에 보면 일곱편 정도가 하나님께 용서를 비는 애절한 기도문의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그중의 첫 번째가 6편입니다. 마귀는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짓도록 미혹을 하기도하고 위협하기도 해서 범죄케 만듭니다. 그렇게 범죄하게 되면 하나님께 버림받고 이 세상을 사는 날 동안도 죄 값의 말할 수 없는 고통과 불행에 시달리게 하다가 죽으면 그 죄 값으로 인해 음부에 가고 천년 왕국이 끝난 다음에는 사망과 음부도 죽은 자를 내어주매 저희가 다 심판의 부활로 되살아나서 흰 보좌에 앉으신 어린양의 심판을 받게 된다고 했습니다. 자기 행위록에 의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는데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Sep 19, 2022 11:48 AM PDT
연예인 혹은 유명인들 가운데, 크리스천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들에게 주목하는 이유는 그들이 가진 특별한 재능과 영향력 때문입니다. 그리고 크리스천들은 단순히 그들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큰 기대감을 갖습니다. 그들이 가진 영향력이 선한 영향력 아니, 영적인 영향력이 될 것을 믿고 기대하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신앙이 있다는 이유 때문에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알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현실은 녹록하지가 않습니다. 스스로를 크리스천이라 밝힌 연예인들 가운데 사건 사고를 일으켜 같은 크리스천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거나,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 사건이 많았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어떤 연예인은 음주 운전으로 큰 사고를 일으켰던 적이 있었습니다. 또 어떤 유명인은 일반 사람들은 상상할 수도 없는 비리를 저질렀습니Sep 19, 2022 11:43 AM PDT
지난 달 워싱턴 DC를 방문했을 때 알링턴 국립묘지에 새롭게 건립된 6.25 전쟁 전사자 추모의 벽을 가보았습니다. 한국전쟁에 참여하여 피 흘려 죽은 미군 전사자의 이름 4만3천808명이 군별, 계급별, 알파벳순으로 새겨져 있었습니다.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보낼 젊은이들이 당시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Korea라는 땅에 와서 공산주의 침략자들과 목숨을 바쳐 싸워주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고 내가 있다는 생각을 하니 고귀한 희생에 새삼 가슴이 뭉클하고 엄숙해졌습니다. 전투 병력을 지원한 미국을 위시한 총16개국의 젊은이들은 최후의 낙동강방어선을 남긴 풍전등화 같은 위기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와서 피를 흘려 죽음으로 싸워주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 속에서 대한민국을 향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가 증거 되었고, 자유민주주의의 땅에서 구원을 받은 우리들은 사랑에 빚진 자라는 사실을 가슴 깊이 새기게 됩니다. 추모공원에 새겨져 있는 글,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더욱 마음을 뜨겁Sep 19, 2022 11:40 AM PDT
예장 합동 제107회 신임 목사부총회장에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가 당선됐다. 오 목사는 19일 경기도 화성시 주다산교회에서 열린 예장 합동 제107회 정기총회 첫날 임원 선거에서, 807표를 받아 693표에 그친 한기승 목사(전남제일노회 광주중앙교회)를 제쳤다. 오 목사는 당선 소감에서 "주님의 은총 가운데 부총회장에 당선됐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린다. 상대 편이었던 한기승 목사님의 목회와 사역에도 주님께서 큰 은혜를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는 "우리 교단이 금권선거를 종식시키기 위해서 제비뽑기를 했다. 이젠 한 걸음 더 나아가 개혁주의 정신을 살려서 정책 선거, 총회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잇는 차원 높은 선거문화를 만들기 원한다"며 "하나님께서 저를 세우셨으Sep 19, 2022 11:34 AM PDT
백송교회(담임 이순희 목사)가 지난 17일 인천에 있는 예배당에서 '가을, 문을 열고'라는 주제로 찬양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이순희 목사는 첫 곡으로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불렀다. 또 신곡 '인생길 험하고 힘들어도'의 잔잔한 선율은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졌으며, '빛을 발하라' 등 신나는 박자와 경쾌한 멜로디로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 목사는 3시간 30분 동안 29곡을 선보였다. 창원에서 온 최선미 씨(순복음창원교회)는 "창원에서 콘서트를 보기 위해 6명이 함께 왔다"면서 "사모하는 마음으로 달려왔는데 기대 이상의 은혜를 받았다"고 말했다. 염경호 집사(대구백송교회)도 "대구에서 인천까지 오는 시간 내내도 행복했는데, 이순희 목사님 찬양을 통해 더 은혜를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이순희 목사 혼자가 아닌 서로 Sep 19, 2022 11:33 AM PDT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단체인 충청연회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 이구일 목사)·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감바연, 대표 이구일 목사)·감리교거룩성회복협의회(감거협, 사무총장 민돈원 목사)·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웨성본, 대표 이명재 목사)·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건사연, 대표 이훈 목사)는 오는 24일 기감 11개 연회 감독 선거에 출마하는 23인 후보자를 상대로 동성애·NCCK 등 총 6개 질문을 던지고, 이후 취합한 답변서를 19일 발표했다. 19일까지 23인 후보자 가운데 답변한 사람은 총 5명으로 다음과 같다. 충청연회 소속 박인호 목사(대천서지방회/대천제일교회)·엄재용 목사(천안서남지방회/천안교회)·김성선 목사(당진서지방회/삼봉교회), 남부연회 소속 윤애근 목사(공주지방회/공주제일교회), 충북연회 소속 백종준 목사(영동지방회/영동교회)다. 다만 남부연회 감독 후보자 윤애근 목사는 6개 질문 모두에 "감독회장 직할 특별TF위원회를 구성해 문제를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만 일률적으로 답했다. Sep 19, 2022 11:31 AM PDT
"제자 중심의 어린이 사역에 더 많은 투자를 하지 않는 교회는 불타는 강단 위에 서게 될 것"이라고 미국 어린이 제자훈련 단체인 아와나(Awana)의 대표인 매트 마킨스가 경고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바나 그룹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세계관 형성은 13세까지 대부분 고정된다. 그렇기 때문에 마킨스 대표는 "세계관 형성은 고등학생 때의 청소년이 아니라 어린이 시기에 형성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는다"고 밝혔다. 마킨스 대표는 테네시 주 내슈빌에서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아와나의 어린이 제자도 포럼을 앞두고 CP와 인터뷰햇다. 이 행사에는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와나와 바나Sep 19, 2022 11:29 AM PDT
코로나19 이후 한국 교회는 급격한 교인수 감소, 대사회적 이미치 실추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 중 하나가 올바른 교회론 정립이다. 장성운 목사(동촌제일교회 담임, 저자)는 이런 문제의식을 기초로 몰트만의 그리스도론과 교회론의 다양한 차원을 분석하고 둘 사이의 연관성을 정립한 내용을 본 도서에 담아냈다. 이 책은 몰트만 사상의 장점뿐 아니라 한계를 지적하면서도 그 대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저자는 이 책이 위기에 처한 한국 교회에 중요한 사상적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소망하고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몰트만 신학은 삼위일체 틀 속에서 전개된다. 하지만 그의 신학 중심은 언제나 그리스도다. 그는 '십자가에 달린 예수'만이 기독교 신학의 내적 기준이고 기독교적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그는 그리스도를 기Sep 19, 2022 11:2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