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회장 이영수 장로)가 펜데믹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선교사들과 신학생들을 후원하기 위해 오는 25일(주일) 오후 5시30분, 나성한미교회(2727 Durfee Ave, El Monte, CA 91732)에서 "제14차 사랑의 찬양제"를 개최한다. 이번 찬양제는 남가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합창단과 교회 성가대가 대거 참여한다. 남가주장로성가단을 비롯해 Soli Deo, Orange County, 로스앤젤레스 체임버 콰이어, 보블리스 선교합창단, CTS 아메리카, Orange Mission Choir, 유니온교회, 동부사랑의교회, 남가주 장로 성가단 중창단 등 총 10개 팀이 2곡씩 모두 20곡을 연주하며 풍성한 찬양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Sep 13, 2022 08:28 PM PDT
지난 8일 서거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신앙을 회고하는 글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최근 소개됐다. 슈왈츠왈더는 칼럼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죽음은 영국과 전 세계의 지도자들 및 일반인으로부터 마땅한 슬픔과 존경심을 불러일으켰다. 개인적으로 온정과 존엄성을 겸비한 여성이며, 점점 더 희귀해지고 매우 가치 있는 자기 절제를 갖춘 그녀의 성품은 확고하고 품위가 있었다”고 소개했다. Sep 13, 2022 08:12 PM PDT
빌리그래함 전도협회가 몽골에서 주최한 첫 전도 집회에서 2000명이 넘는 몽골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2일 보도했다. 전도협회에 따르면, 지난 주말 양일간 수도 울란바토르의 스텝 아레나에서 열린 희망의 축제 집회에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설교를 맡아 1만 7300명 이상이 참석했다.Sep 13, 2022 08:12 PM PDT
국제의료구호단체 비전케어 미주서부(VCS West·이사장 고정원)가 무보험자 및 저소득층 한인들을 위해 오는 9월 24일(토)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LA 총영사관 주차장에서 'LA 사랑의 아이캠프'를 개최한다. LA 사랑의 아이캠프는 눈 질환이 있거나 백내장으로 힘들지만 경제적 형편으로 검진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행사로, 이날 행사장을 방문하면 무료 안검사를받을 수 있다. 검진 결과 백내장 질환이 심각한 저소득층 또는 무보험자 한인에게는 무료로 백내장 수술을 제공한다. 비전케어 미주서부의 고정원 이사장은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되는 'LA 사랑의 아이캠프'는 눈질환이 있거나 백내장으로 생활에 불편이 크지만, 경제적 형편상 검진을 제대로 받지 못한 한인들에게 무료로 안검사를 제공한다"며 "검사가 필요한 한인들은 꼭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Sep 13, 2022 06:07 PM PDT
2차 세계 대전 이후 한민족과 유대인은 각기 독립국가를 이룬다. 한민족은 성경 위에 나라를 건국했고 유대인은 이스라엘을 재건했다. 두 나라 건국은 정치적으로 비슷해 보이지만 영적으로 서로 다른 의미를 갖는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질문한다.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행1:6)" 이 '때'의 의미는 예수님의 재림의 때이다. 예수님은 이 질문에 그 때와 시기는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말씀하셨다. 필자는 '이스라엘 독립'은 분명 세상 끝날의 징조라 여겨진다. 이제 이스라엘의 건국으로 유대인 디아스포라의 역할은 마무리되었다. 이제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사명만이 남아있다. 이 시점에 유대인 디아스포라의 역사를 살피고 그들의 역할을 숙지함은 한민족 디아스포라가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점검이다. Sep 13, 2022 05:47 PM PDT
LA 지역에서 성인 발달장애인들을 지원해온 시소 커뮤니티즈가 (Seesaw Communities, 소장 샘 윤) 창립 1 주년을 맞아 9 월 17 일 토요일 오후 12 시부터 4 시 30 분까지 웨스트 코비나 소재 대형 야외 카페 Café Seesaw(2701 S Woodgate Dr, West Covina, CA 91792)에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시소 커뮤니티즈는 21 세 이상 성인 발달 장애인들의 직업 교육과 취업 지원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시소 커뮤니티즈는 2021 년 5 월, 12 명의 고교 졸업 성인 발달장애인에 대한 커피 바리스타 직업 교육을 시작했고 선한청지기교회(담임 송병주 목사)의 장소와 설비 지원을 통해 같은 해 9 월 Café Seesaw 1 호점을 개업했다.Sep 13, 2022 12:45 PM PDT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자녀교육의 핵심은 부모의 신앙고백"이라고 말했다. '어떻하지 내 새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부모가 먼저 자신의 죄를 보고 아무리 문제 많은 자녀라도 하나님이 구원하실 줄 믿고 그때를 위해 기도하며 기다려야 한다"며 "이것이 부모가 삶으로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자녀교육"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육아 솔루션 열풍이라고 불러도 좋은 정도로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이 굉장한 요즘이다. 소위 '문제아'로 불렸던 중학생 아이의 이야기"라며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시고, 할머니는 미숙아로 태어난 동생만 끼고 돌며 (중학생은) 많은 야단 맞았다. 그래서 스트레스로 인한 짜증을 엄마에게 풀다가 아빠에게도 많이 맞았다"고 했다. 이어 "중학생 때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경찰서까지 가게 되었고, 데리러 오신 엄마는 처음으로 '너 때문에 힘들어 죽고 싶다'고 하셨다"며 "심지어 학교에서는 '이렇게 다닐 거면 학교 나Sep 13, 2022 10:08 AM PDT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상(Emmy Award)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이정재 씨가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다"(First I'd like to thank God)고 했다. 이 씨의 종교는 개신교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씨는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이름이 호명된 뒤 무대에 올라 영어로 "매우 감사드린다"(Thank you so much)라고 한 뒤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그리고 텔레비젼 아카데미(Television Academy·TV예술과학아카데미)와 넷플릭스, 황동혁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황동혁) 감독님은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직면한 현실적인 Sep 13, 2022 10:04 AM PDT
그래미상을 수상한 미국의 예배인도자 크리스 탐린(Chris Tomlin)이 최근 17번째 스튜디오 앨범 'Always'를 발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크리스 탐린은 이번 앨범이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뿐만 아니라 그 분을 경험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기대를 밝히며 앨범 제목인 'Always'는 단어의 의미 때문에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예배에 대해 생각할 때,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항상'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강력한지.... 그것은 많은 것을 말한다. 이 단어는 항상 영원하다, 무한하다, 신실하다를 의미한다. 우리 삶에 항상 있는 것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일은 끝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크리스 탐린이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인 디모데Sep 13, 2022 10:03 AM PDT
영국 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가 최근 대성당에서 전한 설교를 통해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서거한 엘리자베스 여왕이 말과 행동으로 기독교 신앙을 실천한 방식에 경의를 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저스틴 웰비 대주교는 그녀가 보여준 모범으로 인해 문화, 언어, 국가를 초월할 수 있었다면서 여왕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지난 며칠 동안 자주 언급했지만, 그녀의 삶과 모범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의 삶과 죽음에 대한 가장 놀라운 모범을 은혜롭게 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왕 폐하께서는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과 은혜에 대해 그 어떤 동시대 인물보다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다. 우리는 그녀가 가진 것이 아니라 그녀가 준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했다. 대주교는 누가복음 15장과 잃어버린 양의 비유를 전하며 죽음 너머의 소망과 잃어버린 자들에게Sep 13, 2022 10:01 AM PDT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사가시와 토론토시 다운타운에 위치한 큰빛교회는 현지 한인교회이자 북한에 억류되었다가 자유를 맞이한 임현수 목사가 2대 담임목사로 섬긴 교회이다. 3대 목사인 노희송 목사(저자)의 첫 저서인 본 도서에는 큰빛교회에서 영어권 사역을 담당하던 중 3대 목사로 세워진 지 2개월도 안 되어 임현수 목사가 북에 억류되었을 때, 하나님의 이끄심만을 바라며 기도하며 나아갈 때 성도들과 함께 나누며 위로받았던 말씀들이 담겨있다. 저자는 본 도서에 기록한 본인의 간증과 묵상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어떻게 하나님의 이끄심에 맡기며 살아가야 하는지 안내하길 바라며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길 소망하고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은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거듭남의 역사를 경험하는 것이다. 저는 목회를 하면서 그러한 기적을 많이 경험했다. 동시에 그것보다 더 놀라운 기적도 경험했는데 예수님을 만났다면서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Sep 13, 2022 09:59 AM PDT
주요 장로교단 정기총회가 다음 주 일제히 치러진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과 지난해 온라인 중심으로 열렸지만, 올해는 대부분 예년과 같은 현장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주다산교회에서 제107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우선 2파전으로 치러질 목사부총회장 선거에 관심이 쏠린다.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 기호 1번)와 한기승 목사(전남제일노회 광주중앙교회, 기호 2번)가 후보로 나선다. 그외 후보는 아래와 같다. △총회장 후보 권순웅 목사(현 부총회장, 평서노회 주다산교회) △목사부총회장 후보 오정호·한기승 목사 △장로부총회장 후보 임영식 장로(경서노회 아천제일교회)Sep 13, 2022 09:57 AM PDT
유럽의 많은 교회들이 매각이 되어 클럽이 되거나, 높은 교회 천장의 특징 때문에 서커스 연습장으로 팔려나가고 있다 합니다. 이를 두고 많은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함께 걱정과 우려를 합니다. 최근에는 한국에 어느 한 교회 건축물도 클럽이 되어 사람들 입방아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그 내면에는 나름의 사연이 있습니다. 해당 교회의 건물 매각에 대한 입장은 이렇습니다. "본 교회는 지난 40년간 지역사회를 낮은 곳에서 조용히 섬겨왔던 작은 교회입니다. 교회 건물이 1984년에 건축되어 매년 노후로 많은 보수 비용이 들었습니다. 이에 교회는 건물을 매각하고 다른 장소에 신건물을 건축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교회는 건물을 매각함에 신중하기 위해 매입자에게 (1) 이단의 여부와 (2) 교회 건물에 대한 사용 용도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매입자는 법인증서를 보내왔고, 조사결과 이단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Sep 13, 2022 09:52 AM PDT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이 교회 의료사역자인 이재훈 원장(다건연세내과)과 함께,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한 실제 목회 경험과 출구전략 등을 정리한 「포스트 엔데믹, 교회 세움 프로세스」(쿰란)를 출간했다. 이 책은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 새에덴교회가 실제 진행해 성과를 이룬 창의적 목회 기획과 예배, 전도와 양육, 지역 소통과 섬김 사역을 소개하고 있으며, 평신도사역개발원, 새에덴전도단, 메디컬처치, 새에덴상담센터 등 다양한 전문사역을 담고 있다. 저자 소강석 목사는 서문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비종교인이 증가했고 탈종교화 현상이 심화했으며, 기독교인의 수도 감소됐고, 교회는 심각한 이미지 타격을 입게 됐다"며 "그러나 지금은 사실상 팬데믹은 지나갔고Sep 13, 2022 09:49 AM PDT
많은 교회들이 십일조를 지킬 것을 권장하지만, 미국에서 이러한 전통적인 견해에 동의하는 목회자는 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바나그룹은 최근 '제너리스와 글루'(Generis and Gloo)와 협력해 '관용의 현황'(State of Generosity) 시리즈의 최신 보고서인 'Revisiting Tithe & Offering'을 발표했다. 그 결과 실제로 소득의 10%를 교회에 기부하는 미국인들은 기독교인으로 구별된 소수에 불과했다. 연구원들은 2021년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성인 2,0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 응답한 이들 중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교회 밖에서의 기부를 십일조로 보지 않았다. 응답자의 70%는 "십일조가 꼭 재정일 필요는 없다"고 답했다. 또 얼마나 많은 헌금이 십일조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에 관해 응답자의 33%만이 '(소득의) 10%'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Sep 13, 2022 09:4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