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 이하 CCC)가 올해 국내외 16개 국에 80개 팀, 986명을 단기선교사로 파송했다. 그 중 52개 팀이 오프라인으로 선교 사역을 펼치고 돌아왔다. CCC는 최근 'CCC 레터(Letter)'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대면으로 진행한 단기선교에서 가장 기대한 것은 바로 선교지에서 만난 사람들일 것이며 스쳐가는 한 영혼, 한 영혼을 하나님이 예비하신 소중한 인연으로 여기며, 참가자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배웠다"라고 전했다. 또 "기도를 배우는 초롱초롱한 아이들의 눈부터 마을의 상황을 나누며 기도를 요청하는 주민들의 간절한 목소리까지, 단기선교를 통해 참가자들이 만난 세상은 복음이 필요했다"고 했다. 이어 "3년 만에 진행된 오프라인 단기선교를 통해 참가자들은 봉사와 섬김으로, 복음의 막노동꾼으로 선교지 곳곳을 누볐다. 또 다양한 방식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사각형 화면으로 제한되었던 온라인 공간을 넘어 직접 선교지Sep 14, 2022 10:23 AM PDT
그리스도인은 교회를 다니지만 '교회에 오고 가는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쉽게 대답하기는 어렵다.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저자)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가치를 성경을 통해 말씀 중심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세상 속에서 살아가지만, 세상에서 구별된 삶을 살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기독교 신앙을 이해하고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신앙 입문 그리스도인을 위해 본 도서를 집필했다. 이 책은 신론, 인간론, 교회론, 구원론 등 기독교 교리의 핵심적인 부분을 성경을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길 소망하며 이 책이 그 첫 걸음이 되길 바라고 있다. 이 목사는 책 속에서 "'순복음'이라는 용어는 'Full Gospel'을 번역한 것으로 'Full'은 '가득 차다', 'Gospel'은 '복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Sep 14, 2022 10:21 AM PDT
미국의 복음주의자이자 유명 작가인 맥스 루케이도(Max Lucado) 목사가 1년 전 대동맥류 진단을 받았을 때 "불안을 다루는데 있어 정말 밑바닥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소재한 오크힐스 교회의 담임이기도 한 그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거의 68세다. 더 젊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저는 천천히 배우는 사람"이라며 "계속 '이 모든 주요 건강 문제를 피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그가 진단을 받은 날은 월요일이었다. 그러나 같은 주 목요일에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설교와 책으로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희망과 격려를 주었던 베스트셀러 작가였던 그는 불안이 해소되었음을 느꼈다. 그는 "어느 날 아침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기분이 좋Sep 14, 2022 10:18 AM PDT
사단법인 북한인권'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 모임'(올인모)이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0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한 인권을 거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14일 낸 성명에서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윤 대통령이 글로벌 리더 국가의 역할을 제시하고 북한 비핵화도 촉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그런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빠져서 우려된다. 바로 북한 인권 문제"라고 했다. 이들은 "이미 유엔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북한에서 벌어지는 인권 침해의 심각성과 규모, 그리고 본질은 현대 사회의 어떤 국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반인도범죄의 상황에 있다"며 "유엔총회는 2005년부터 17년 연속 북한의 인권 상황을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해 오고 있다"고 했다. Sep 14, 2022 10:16 AM PDT
국내 성결교단 세 곳(기성·예성·나성)이 연합한 한국성결교회연합회(이하 한성연)가 "불교계의 신안 기독교 체험관 건립에 대한 종교편향 주장은 옳지 못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14일 발표했다. 한성연은 성명에서 "불교계가 최근 전남 신안군의 기독교 체험관 건립에 대해 종교편향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불교계 단체들과 언론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일제히 이를 문제 삼고 있다"며 "심지어 박우량 신안군수에게까지 찾아가 사업 중단을 압박하기까지 했다"고 했다. 이어 "그뿐만 아니라, 신안군을 상징하는 브랜드 '천사 섬'(1004)이라는 용Sep 14, 2022 10:11 AM PDT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가 '정부의 종교정책과 불교계의 종교편향 주장'이라는 주제로 14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회의실에서 발표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최근 불교계에서 전라남도 신안군이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창립자인 故 김준곤 목사 등을 관광문화자원으로 내세우는 것이 종교편향이라는 주장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 기공협 측에 따르면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와 종교평화위원회, 그리고 영광 불갑사 주지 등은 지난 8월 2일 김대현 문체부 종무실 및 종무관들과 신안군을 방문해 박우량 신안군수를 만나 관광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에 대해 불교계의 시각에서 문제를 삼았다고 한다. 기공협 사무총장인 김철영 목사는 "불교계는 신안군을 상징하는 브랜드가 된 '천사섬'(1004)이라는 용어를 문제 삼으면서 압해도와 암태도를 연결하는 '천사대교' 명칭을 종교편향이라Sep 14, 2022 10:10 AM PDT
"'너는 동성애자이니 그냥 그렇게 살아'라는 말은 이 시대의 가장 큰 가스라이팅이다." 15년 넘게 동성애자로서 살았던 박진권 아이미니스트리 대표(탈동성애자 모임)의 호소다.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 감염인이기도 한 그는 13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동성 성행위에 대한 의·과학적 고찰과 제언' 포럼에 참여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동성애의 폐해를 전하고 미디어의 무책임을 지적했다. 이 포럼은 윤상현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이 주관했다. 박 대표는 "숨어 지내고 싶은 한 명의 탈동성애자이자, 지금은 많은 스트레스 속에 육아를 담당하는 두 아이의 아빠"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그는 "교회나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라 동성애자들을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저는 그 누구보Sep 14, 2022 10:07 AM PDT
최고위급 탈북자인 강명도 교수(경기대 정치대학원)가 "(문재인 정권이) 1년에 3번 북한과 가졌던 정상회담, 김정은과 했던 직통전화는 비정상적이었다. 그 결과 문 정권 들어 남북관계가 최악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반면 김대중 정부가 수억 달러를 투자한 햇볕정책을 보수 정부가 활용했어야 했다며, 일관적이지 못한 대북정책을 꼬집기도 했다. 또 "북한에 병원과 학교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려 하기에 앞서, 탈북민들을 도우라"고 일침을 놨다. 강 교수는 14일 오전 10시 30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명사초청 포럼에서 이 같이 전했다. '북한선교와 팬데믹 후 하나님의 항해법'을 주제로 한 이 포럼은 한국원로목사총연합Sep 14, 2022 10:03 AM PDT
조용기 목사(1936-2021)의 목회 사역은 오중복음(중생·성령 충만·신유·축복·재림)과 삼중축복(영혼·환경·육체), 4차원의 영성(생각·믿음·꿈·말)으로 요약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신앙의 기반이자 조용기 목사의 목회 철학인 오중복음은 십자가 신앙을 5가지 주제로 정형화한 순복음 신앙의 이론과 교리이다. 오중복음은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로 구원받은 '중생', 성령의 은혜를 받는 '성령 충만', 질병에서 자유함을 얻는 '신유', 저주에서 해방되는 '축복', 다시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는 '재림'을 말한다. 삼중축복은 아담의 원죄로 인해 삼중형벌(영혼의 죽음, 환경의 저주, 육신의 질병과 사망)에 갇힌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통해 영혼과 환경과 육체적 축복을 받Sep 14, 2022 10:01 AM PDT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였던 故 영산 조용기 목사 1주기 추모예배가 9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에는 교회 설립자이면서 많은 이들을 치유하면서 부흥을 이끈 조용기 목사를 그리워하는 성도들이 일찍부터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일부 성도들은 예배 시작부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추모예배에서는 영목회 회장 전호윤 목사(순복음강북교회) 사회로 장로회장 김천수 장로의 기도, 이장균 목사(순복음강남교회)의 성경봉독, 베데스다 찬양대의 찬양 후 이영훈 목사가 '영원한 본향(히브리서 11:13-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에서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한 번뿐인 인생을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천Sep 14, 2022 09:56 AM PDT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세계 지도자들 중 한국교회를 리더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면서도 세계교회사에 유례 없는 부흥 성장의 명암(明暗)을 솔직하게 나눌 때 오히려 존경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목사는 지난 5일부터 2박 3일간 지구촌교회에서 개최된 '제10차 APBF 아시아태평양 침례교대회'(대회장 고명진 목사) 중 첫날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한국에서 모두 목회를 해 본 당사자로서, 한국교회가 아시아와 세계교회에 제시할 수 있는 어젠다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최 목사는 "아시아의 많은 리더 분들이 그렇게도 한국에 오고 싶어하셨다. 미국이나 아시아에 있는 분들이 이제는 (한국이) 리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한국교회들은 어떻게 해나갈까.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한국에 대한 리더십을 굉장히 존중하는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책임을 많이 느낀다."라고 전했다. Sep 14, 2022 09:53 AM PDT
스탕달(Stendhal)은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소설가입니다. 7세 때 어머니를 잃은 그는 애정을 주지 않는 완고한 아버지, 위선적이고 까다로운 숙모 등의 돌봄 속에서 갈등 많은 소년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외가 어른들로부터는 정신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으며 자랐는데, 특히 외할아버지로부터 18세기 계몽주의 사상을 영향 받았습니다. Sep 14, 2022 09:46 AM PDT
미주한인신학교로 탁월한 복음주의 신학교인 그레이스미션대학교(총장 최규남 박사, 이하 GMU)는 목회학 석사과정과 함께 Association of Professional Chaplain (APC)이 인정하는 Professional Clinical Chaplain(병원 원목) 자격 취득에 대한 무료 강좌를 개최한다. 오는 24일(토) 오후 12시 30분, GMU 3층 MC310 강의실(1701 W Valencia Dr. Fullerton, CA 92833)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GMU 학생뿐 아니라 병원원목에 관심이 있는 모든 목회자, 전도사, 평신도, 사역자가 모두가 참여 할 수 있다. Sep 14, 2022 09:43 AM PDT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송경원 목사)는 지난 9일부터 11일(주일)까지 신동일 목사(에릭신, 휴스턴 뉴라이프펠로우십처치 담임)를 강사로 가을 부흥회를 개최했다. 신동일 목사는 부흥회 기간 "교회여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교회의 존재 목적과 성경적 리더십, 섬김과 복음적 삶을 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 된 교회로 나아갈 것을 주문했다. 신 목사는 특히 교회의 존재 목적이 '영혼 구원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삼는 것'임을 강조하면서, 수평이동을 지양하고 불신자 전도를 통한 교회 부흥을 강조했다. Sep 14, 2022 04:32 AM PDT
미국장로교 서북미한인교회협의회(KPC)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임시총회와 22년 목회자 부부 수양회를 열고 신임회장으로 박근범 목사(브레머튼 한인장로교회)를 선출했다. 또 부회장으로 이기범 목사(아름다운 교회), 총무에 심우진 목사(시애틀 연합장로교회), 서기에 정대선 목사(베이커 형제교회), 회계에 이형종 장로(시애틀형제교회)를 선출했다. 임시총회에서는 이와 함께 내년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개최되는 제52회 미국장로교 한인교회전국총회(NCKPC)를 위한 준비위원회도 구성됐다. Sep 14, 2022 02:1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