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하우스 오브 드래곤>과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는 에피소드 3까지 진행된 상태로, 각각 서사의 중반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두 작품 모두 대단한 팬덤을 거느린 소설 원작을 영상화한 작품이다. 그래서 처음 영상화 소식이 들려왔을 때 원작 팬들은 기대감과 함께, 설정 파괴에 대한 강한 우려를 내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두 작품 모두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난 현재, 많은 팬들이 설정 파괴 및 서사 진행 방식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하우스 오브 드래곤>은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이다. 원작 소설인 <불과 피>(조지 마틴 저)가 판타지 장르의 고전이라 취급될 만한 작품은 아닌 만큼(2018년 발표), 그 내용을 이미지로 구축하는 데 어느 정도의 자유도는 허용되는 분위기이다. Sep 12, 2022 09:26 AM PDT
멋진 노인은 ①나누고 베푸는 이 ②친절하고 배려하는 이 ③ 건강하고 깔끔한 이요, 입은 닫고 지갑은 열며, 입은 닫고 귀를 여는 사람(함구개이, 緘口開耳)이다.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의 Plain Dealer에 사는 90세 노인 레지나 브렛(Regina Brett)이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인생에서 배운 40가지 교훈'을 적었다. 1) 인생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여전히 인생은 좋습니다. 2) 의심이 들 때는 그저 약간만 앞으로 전진하십시오. 3) 인생은 매우 짧습니다. 인생을 즐기십시오. 4) 당신이 아플 때 당신의 직업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오직 당신의 친구와 가족만이 당Sep 12, 2022 09:25 AM PDT
성경에 선한 왕이라는 말은 다윗을 기준으로 한 말입니다. 중심이 있다는 말입니다. 유다에는 3명의 성군이 있습니다. 여호사밧과 히스기야와 요시야입니다. 이들이 성군인 기준이 뭔가? 역시 다윗이 기준입니다. 다윗의 길, 다윗과 같이 살면, 그가 성군인 것입니다. 그냥 좋은 평가 받는 왕은 "정직하게 행했다," 고 묘사합니다. 정직이란 곧다는 뜻입니다. 한쪽으로만 말해서 오해 받지 않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브라함이 아내를 누이라고 말합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듣는 사람은 오해를 합니다. 정직하게는 누이이자 아내라고 말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 말이 좋아 보여 따라가 보면, 망할 길입니다. 정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Sep 12, 2022 07:26 AM PDT
인생을 하루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또 손바닥 크기로 말합니다. 주어진 시간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결코 짧지도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완성된 것을 요구하거나 완전한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과정을 통한 열매입니다. 시간의 창조자 앞에서 성실한 청지기 인생입니다. Sep 12, 2022 07:24 AM PDT
사람은 병들면 철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과 강함과 똑똑함을 자랑하던 사람이라 하더라도 병마에 걸리면 고개를 숙입니다. 질병은 나 자신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가를 새삼 깨닫게 해줍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고통을 이해하게 도와줍니다. 출생하는 순간부터 임종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것이 질병 아닌가 싶습니다. Sep 12, 2022 07:19 AM PDT
한국에 갔던 시차가 완전히 돌아오지 않아 아직도 밤에 잠이 오지 않고 아침에 눈이 떠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맑은 공기를 마시며 푸른 나무들을 바라보고 있으니 몸과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 시원한 시애틀의 공기와 같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형제와 제가 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 Sep 12, 2022 07:17 AM PDT
"너희들끼리 갔다 와 난 이제 못 가..." 오랜 만에 어머니를 모시고 아버지 산소에 다녀오려고 했지만 어머니는 너희들끼리 갔다 오라고 하십니다. 이제는 당신 몸도 예전 같지 않으시다며 장시간 차를 타는 일을 못하시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조금은 머리가 더 세시고, 허리도 조금은 더 굽으셔서 진작에 예전 같지 않으시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그런 말을 어머니의 입으로 직접 들으니 괜히 더 속히 상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 "우린 미국에서도 왔는데..."Sep 12, 2022 07:15 AM PDT
중국 정부의 박해를 피해 한국으로 도피한 ‘메이 플라워’ 교인들이 수차례 한국 망명이 거절되자 태국으로 망명을 신청하기 위해 떠났다. 이 교회 판용광 목사가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교인 전원은 태국 수도 방콕에 있는 유엔 난민 사무소를 방문해 난민 지위를 신청할 예정이다.Sep 10, 2022 09:00 PM PDT
추수의 계절 가을을 맞아 애틀랜타 지역교회들 역시 지역사회 교민들과 성도들에게 풍성한 은혜와 회복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다음주 금요일(16일)부터 주일(18일)까지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지방회장 이혜진 목사)에서 주최하는 ‘2022 동남지방회 성결인대회’가 펼쳐진다. ‘흥하리라! (창 22:17)’을 주제로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와 박성철 장로(신원회장)가 강사로 초청됐다. 지역 성결교회들은 이를 위한 준비기도회와 함께 교역자들의 연합특송, 연합성가대, 연합 찬양팀 등을 구성해 마음을 모은다.Sep 10, 2022 07:58 PM PDT
제 44기 시애틀 아버지학교가 오는 10월 29일(토)부터 11월 6일(주일)까지 4회에 걸쳐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진행된다. '아버지학교'는 평범한 아버지들이 자신의 아픔과 약점을 털어놓고 가족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자리다. 우리사회의 남성문화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참 된 '아버지의 사명'과' 아버지의 영성(靈性)'을 배우게 된다.Sep 09, 2022 03:11 PM PDT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의 고명진 총회장이 아시아태평양침례교연맹(APBF)의 신임 부총회장에 추대됐다. APBF는 제10차 APBF대회 마지막 날이던 7일 경기도 성남 지구촌교회에서 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과 부총회장을 추대했다. 신임 총회장에는 부총회장이던 마크 윌슨(Mark Wilson) 목사가, 부총회장에는 기침 고명진 목사와 뉴질랜드 크레이그 버널(Craig Vernall) 목사가 추대됐다. 또 총회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필리핀 출신 목사가 또 한 명의 부총회장으로 섬기게 될 예정이다. 인도의 2개 교단은 APBF에 신규 가입하게 됐다. 마크 윌슨 목사는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다. 첫째로 무엇보다 그리스도Sep 09, 2022 12:21 PM PDT
<종교개혁과 칭의>는 16세기 종교개혁에서 17세기 개혁파 정통주의에 이르기까지 여러 저명한 신학자들의 칭의론을 집중적으로 고찰했다. 이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한 한국교회의 영적 건강성을 위해서 필요 적절하다. '칭의론'은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가 로마 가톨릭에 맞서서 특별히 강조했던 교리 가운데 하나다. 세상을 뒤흔든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시편 130편 4절을 주해하면서 이 교리가 확립되면 교회도 확립되고, 이 교리가 무너지면 교회도 무너진다고 주장했다(WA 40/3, 352, 3). 종교개혁자 존 칼빈은 역시 칭의가 모든 참된 종교가 지켜야 할 교리라고 보았다. 이와 같이 종교개혁은 칭의를 떠나서는 사실상 성립될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Sep 09, 2022 12:18 PM PDT
래퍼 크라운제이가 최근 유튜브 채널 '힙합플레이야'와 진행한 인터뷰가 총 조회수 300만을 넘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크라운제이는 "다시 시작하는 걸 두려워하면 안 돼요." | HIPHOPPLAYA Interview [ENG Sub]'라는 제목으로 인터뷰했고, 해당 인터뷰는 <래퍼가 예능에 나가야 하는 이유>, <크라운제이, 우결 성공 후 무작정 미국으로 떠난 이유>, <크라운제이 "아직 제 모든 짐이 미국에 있어요"> 등으로 재편집됐다. 여기서 크라운제이는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자기가 제일 잘하는, 하나님께서 주신 자기의 능력으로 표현하는 게 힙합"이라는 소신을 전했다. 크라운제이는 "초등학교Sep 09, 2022 12:14 PM PDT
난임 사실을 고백했던, 배우 지호선-송재희 부부가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송재희는 다섯 번째 결혼기념을 맞아 "이번 결혼기념일은 뽁뽁이(태명)이랑 셋"이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송재희는 "아내가 임신테스트기를 내민 그 순간. 내 인생이 새로운 희망의 세상 속으로 소용돌이처럼 빨려들어가는것을 느꼈다. 애써 정신을 차려 보니 여전히 영원히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랑스러운 나의 아내 소연이가 더 선명하게 보였다"며 "끝이 보이지 않던 어두운 터널 속 한 줄기 빛이 우주를 밝히는 듯했고, 그 힘들고 고통스러운 터널을 묵묵히 걸어온 아내가 Sep 09, 2022 12:04 PM PDT
'하나님을 믿는 섬김의 지도자'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에 대해, 전 세계 기독교인과 교회 지도자들은 애도와 함께 기독교 신앙과 국가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헌신에 경의를 표하면서, 그녀를 기리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특히 여왕이 수장으로 있던 영국성공회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The Archbishop of Canterbury, Justin Welby)도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이자 영국성공회의 최고 수장(Supreme Governor of the Church of England)으로서, 그녀는 매일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그녀의 신뢰와 깊은 사랑은 그녀가 하루 매 시간 Sep 09, 2022 11:5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