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국가대표 선수 이영표 집사가 지난 16일 오후 생명샘교회(담임목사 김병진)에서 간증을 전했다. 이날 간증 집회는 청년들과 이영표 집사와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3년 만에 간증한다는 이 집사는 "사실 간증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많은 분이 저를 보고 믿음이 좋을 거라는 생각을 갖고 계시다. 제 간증을 보면 하나님을 의심하고 불신하고 넘어지고 실패한 간증이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선 저와 함께하시고 어떻게 저를 일깨워주시고 다시 세워주셨는지에 대한 간증에 대한 이야기다. 청년들에게 해답을 줄 수 있는 능력은 없지만 그런 문제 앞에 서서 여러 가지 고민했던 기억을 나눠드리고 싶다"고 했다. 삶의 행복과 만족의 기준을 묻는 청년의 질Sep 20, 2022 10:11 AM PDT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이임총회장 고명진 목사, 신임총회장 김인환 목사, 이하 기침)가 제112차 정기총회 둘째 날인 20일,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성명을 통해 세속적 풍조에 빠진 이들의 구원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또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결의문과 복음통일‧자유민주통일을 위한 성명도 채택했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19일부터 1박 2일간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를 주제로 총회를 개최한 기침은 '평등으로 포장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불쌍히 여기며'를 주제로 성명을 전했다. 기침은 "우리 헌법은 이미 보편적인 차별금지 사항들에 대하여 차별을 금지하고 평등을 보장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헌법은 제11조 제1항에서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 종교,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Sep 20, 2022 10:09 AM PDT
예장 고신 신임 총회장에 권오헌 목사(서울시민교회), 부총회장에 김홍석 목사(안양일심교회)가 각각 당선됐다. 고신은 20일 오후 1시 부산 포도원교회(담임 김문훈 목사)에서 22일까지의 일정으로 제72회 총회를 개회했다. 1부 예배에서는 총회장 강학근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김재현 장로의 기도, 서울시민교회 찬양대의 찬양 후 부총회장 권오헌 목사가 '사랑으로써'를 주제로 설교했다. 권 목사는 "예수님은 불의에 대해서 분노하지만, 죄인에 대한 연민과 사랑의 마음을 가지셨다. 미움을 자극하고 상대에 대한 분노를 동기로 하는 열심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며 "우리의 총회를 섬김이, 형제와 토론하고 소리를 높이는 것이, 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Sep 20, 2022 10:08 AM PDT
예장 통합 제107회 총회가 20일 오후 창원 양곡교회(담임 지용수 목사)에서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시 50:5, 롬 12:1)' 개막한 가운데, 첫날 오후 회무에서는 신·구 임원 교체식이 진행됐다. 이·취임식은 물러나는 류영모 총회장의 이임사, 이순창 신임 총회장에게 가운 및 스톨 착용, 십자가 목걸이 및 반지 전달, 성경 및 고퇴(의사봉) 계승, 공로패 증정, 악수례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이순창 신임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과 감사의 마음으로 서 있다. 먼저 감사한 것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종에게 제가 정말 사랑하는 우리 교단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이라며 "지난 시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총회를 섬겨 왔지만, 막중한 임무를 다시 주셔서 더 힘써 총회와 교회들을 섬길 수 있게 하심에 주님께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회를 전했다.Sep 20, 2022 10:06 AM PDT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20일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은 반기독교 작품이다: 보호하고 지켜야 할 종교 가치를 존중해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범죄자를 '목사'로 등장시킨 것을 '재미로 넣었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일반인들은 '정통 기독교'와 '이단'을 굳이 구별하려 하지도 않고, 특히 성직자 명칭을 사용함으로 모든 기독교 성직자에 대한 오해와 분노를 유발시키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작품은 제작 단계에서부터 수리남 정부로부터 항의를 받아, 그 작품명을 '나르코-세인츠'로 하였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만 수리남으로 부르는 것"이라며 "이런 작품을 만든 사람들은 기독교에 사과하고, 방송물을 즉시 삭제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Sep 20, 2022 10:05 AM PDT
예장 합동 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 제107회 총회 이튿날인 20일 오전 회무에서는 '여성 안수' 문제가 다뤄졌다. 예장 합동 총대들은 '여성 안수'에 대한 교단 규정을 재확인하고, '강도권'과 '준목' 제도 등 교단 내 여성 사역자들의 지위에 대한 문제를 1년 더 연구하기로 했다. 20일 오전 여성사역자 지위향상 및 사역개발위원회(이하 여성위) 보고에서 여성 사역자들이 노회에 소속될 수 있도록 허락한 지난 회기 총회 결의에 따른 후속처리 방법을 보고했다. 이는 △노회는 전도사(여) 고시에 합격한 자를 목사후보생에 준하여 노회 소속으로 관리하며 '여교역자'로 지교회에서 사역하게 한다 △여교역자(전도사) 노회 고시는 각 노회 전도사 고시에 준한다 △각 노회 전도사 고시에 합격했Sep 20, 2022 10:04 AM PDT
영국 군주이자 국교회 최고 수장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이 19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사원)에서 엄수됐다. 영국의 국장 거행은 1965년 윈스턴 처칠 전 총리 서거 이후 57년 만이다. 이날 '세기의 장례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 정상과 왕족 등 500명을 비롯해 총 2천 명이 참석했다. 런던에는 수백만 명이 장례 행렬을 직접 보기 위해 운집했다. 장례식에 앞서 여왕의 96년 생애를 기리며, 1분에 1회씩 영국 런던의 상징 빅벤(Big Ben) 종이 울렸다. 장례가 진행된 웨스트민스터 채플은 25세의 여왕이 즉위 1년여 만인 1953년 대관식을 치른 장소이며, 1947년 남편 필립공과 결혼식을 올린 곳이다.Sep 20, 2022 10:02 AM PDT
성경 구약 출애굽 시대 유물이 매장된 '동굴(Burial Cave)'이 이스라엘 중부 해변 지역에서 발견됐다고 이스라엘 문화재청(Israel Antiquities Authority, IAA)이 18일(현지시각) 발표했다. IAA에 따르면, 이 '매장 동굴'은 이스라엘 중부 지중해변 팔마힘 국립공원 내에 있으며, 공원 개발 공사를 위해 트랙터로 바위를 옮기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이곳에서는 약 3,300년 전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토기와 화살촉 등 고대 유물 수십 점이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놓여 있었다고 한다. 트랙터로 바위를 옮기자 동굴의 실체가 드러났는데, 이 바위가 동굴의 천장 역할을 해왔던 것Sep 20, 2022 10:01 AM PDT
오레곤을 교단 모임 차 다녀왔습니다. 운전해서 3시 40분이 걸리고, 마일로는 160마일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호텔 아침을 먹고 바로 차를 타고 워싱턴으로 돌아오면서 함께 동승한 분들 중 한 분에 오늘 아침 본인이 1,500 보를 걸었다고 말을 꺼냈습니다. 아침 시간이어서 걸을 일이 별로 없긴 했습니다만, 아침 조깅을 하신 분들은 핸드폰에 꽤 많은 걸음 수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제 걸음 수를 핸드폰으로 확인했습니다.Sep 20, 2022 09:14 AM PDT
사람마다 자기 나름대로 삶을 살아가는데 삶의 공식을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첫째가 인간관계입니다. 아무리 자기 실력이 있어도 인간과 관계가 좋지 않으면 끝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생긴 말이 "남는 건 사람이다,"입니다. 둘째는 실력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좋다는 소리를 들어도 능력 없는 사람은 소용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폐만 끼칠 뿐이기 때문입니다. 셋째가 태도입니다. 실력은 시간이 지나면 잊어집니다. 그러나 성실하면 실패를 한다 해도 다시 해보는 자세를 가지게 되기에 성실한 태도를 가진 좋은 사람이 오래갑니다. 넷째는 자기 계발입니다. 한 곳에 목매는 시대는 지났기에 자기 계발로 몸값 올려야 버림받지 않습니다.Sep 20, 2022 09:11 AM PDT
세상 나그네 길에 우리 주님은 보이지 않는 친구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보이는 믿음의 동역자가 있으면 너무 행복하고 귀합니다. Sep 20, 2022 09:05 AM PDT
목회 상담학자인 하워드 클라인벨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소외와 단절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 폴 투르니에는 고독을 가리켜서 "오늘날 이 시대의 가장 파괴적인 질병"이라고 일컸었습니다. 오늘날 무엇보다도 사람들을 가장 괴롭히는 문제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 빌리 그래함은 "고독이지요"라고 대답했습니다.Sep 20, 2022 09:03 AM PDT
9월도 벌써 중순을 넘어갔습니다. 올해의 시애틀은 9월까지도 좋은 날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학교로 돌아갔고, 형제교회의 사역도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분주한 여름을 뒤로하고 말씀과 기도에 다시 집중하며 사는 형제 되기를 기도하며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합니다.Sep 20, 2022 09:00 AM PDT
"나 코로나 걸렸어..." 장모님이 계신 상주로 떠날 채비를 하고 있는데 먼저 그곳에 가 있던 처형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이런 저런 증상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검사를 해봤는데 코로나에 걸렸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증상이 나면서부터 마스크를 쓰고 잘 대처했으니 잘 생각해보고 올 지 안 올지를 결정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처형 잘못은 아니었지만, 아프신 장모님을 뵈려고 그 먼 길을 왔는데 왜 하필이면 지금...이라는 생각에 조금은 원망스런 마음이 들었습니다.Sep 20, 2022 08:56 AM PDT
저는 연세대에 빚진자입니다. 인생을 다시 시작하라고 하면 대학시절부터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아내도 학교에서 만나서 결혼했고요. 우리 연세대학교의 건학 정신은 기독교 신앙에 기반해 있습니다. 연세로부터 받은 사랑과 은혜를 바탕으로 남가주 지역 연세 목회자들과 연세대 평신도 신앙인들의 동문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활발하게 사역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남가주 연세목회자회(이하 연목회)는 지난 19일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미주복음방송 사장인 이영선 목사를 제21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영선 목사는 후배 목회자들을 적극 영입해 연목회 사역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 목회자가 아닌 연대 동문 신앙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역의 장을 확대, 개방할 것을 밝혔다. 이에 따라 평신도 연대 동문들도 연목회 이사로 참여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Sep 20, 2022 08:3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