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가 인간의 사체를 비료화하는 새로운 법을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개빈 뉴섬(Gavin Newsom) 주지사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묘지 및 장례법으로 알려진 AB351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시체를 토양으로 전환하는 묘지 및 기타 유사한 시설에 대한 절차를 허가하고 규제하고 있다. 매장과 화장 외에 고인과 유족에게 친환경적인 장례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법안을 제출한 벨 가든의 크리스티나 가르시아(Cristina Garcia) 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자연유기물환원'(NOR)으로 알려진 이 접근 방식은 시신을 관과 유사한 용기에 넣은 다음 '영양소가 밀집된 토양'으로 변형시키는 것이다. 여기에는 '환원실'에서 사람의 시신을 천연 재료 및 공기와 혼합하는 과정도 포함돼 있다. 이곳에서 시신은 30일 동안 토양 물질로 환원된다. Sep 23, 2022 10:38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20일 제77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대해 지지 입장을 밝혔다. 한교연은 23일 "'자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국제 사회의 연대를 강조했다. 경제·안보 등의 복합 위기로 세계의 '자유'와 '평화'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대한민국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국제사회 앞에 밝힌 것에 대해 지지하고 환영한다"고 했다. 이어 "윤 대통령이 취임 후 가진 유엔 첫 연설에서 '자유'와 국제사회 연대를 강조한 것은 의미가 매우 크다. '자유'는 민주주의의 몸통이며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본질이기 때문"이라며 "그런 '자유'가 어느 한 나라의 의지만으론 지켜지기 어려운 게 작금에 국제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냉엄한 현실"이라고 했다. 한교연은 "윤 대통령이 유엔 연설에서 언급한 '자유Sep 23, 2022 10:36 AM PDT
미국 버지니아주 맥린바이블처치 데이비드 플랫(David Platt·44) 목사가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지옥에 보내시는 것은, 그들이 단순히 복음을 듣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여전히 죄에 빠진 상태이기 때문"이라며 "미국교회는 미전도종족에 복음을 전하는 데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고 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데이비드 플랫 목사는 매주 화요일 청년들을 위한 모임을 열고 있는 워터마크 공동체 교회 그룹 '더 포치'(The Porch)에서 관련 내용을 전했다. 남침례교 국제선교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플랫 목사는 "누군가 내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복음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모 지역의 무고한 남자나 여자나 어린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가?' 그리고 만약 당신이 내게 그런 질문을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 '그 사람이 복음을 들어 본 적이 없더라도 천국에 간다'고 답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플랫 목사는 "물론 그들은 천국에 간다. 그러나 유일한 문제는 그(복음을 들어본 적 없으면서 무고한)들이 (이 땅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복음을 듣기 위해 기다리는 죄 없는 사람'이 없다. 죄인은 온 세상에 있다. 그래서 그들은 복Sep 23, 2022 10:21 AM PDT
교파를 초월한 종교 자유 수호단체들이 미 국무부에 나이지리아를 '종교 자유 특별 우려 국가'로 재지정하고 기독교 박해를 평가할 특사를 임명할 것을 촉구했다. 미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33개 단체와 35명의 개인은 토니 블링컨 미 국무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바이든 행정부에 이 같이 촉구했다. 이들은 서한을 통해 "상황을 조사하고 현지 대표자들과 협의해 권고할 특사를 임명해 달라"고 했다. 이 서한은 일부 인권운동가들이 수 년간 나이지리아 중부의 농촌 기독교 지역사회가 무슬림인 풀라니 목동들에게 공격을 받는다고 경고하는 가운데 나왔다. 또 나이지리아 북부에서는 보코하람 및 이슬람국가(IS)와 같은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의 존재로 수백만 명이 난민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Sep 23, 2022 10:20 AM PDT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김도현 목사 20150 45th AVE NE Lake Forest Park WA 98155) 추계 말씀 사경회를 오는 10월 7일(금)부터 9일(주일)까지 개최한다.Sep 22, 2022 04:24 PM PDT
세리토스선교교회(담임 방상용 목사 12413 195th St, Cerritos, CA 90703)는 오는 10월 7일(금)부터 9일(주일)까지 정성욱 교수(덴버 신학대학원 조직신학)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정성욱 교수는 "밝고 행복한 종말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이단 사이비가 주장하는 어둡고 두려운 종말론의 문제점을 바로 잡고, 바른 신학을 바탕으로 행복하고 균형잡힌 종말론을 소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Sep 22, 2022 01:51 PM PDT
예장 고신 총회(총회장 권오헌)가 미래정책연구위원 손현보 목사가 청원한 SFC(학생신앙운동) 폐지 청원의 건을 1년간 연구하기로 했다. 70여 년간 학원복음화운동을 펼쳐온 SFC를 폐지하자는 안건은 총회를 앞두고 교단 안팎의 뜨거운 이슈였다. 캠퍼스 선교의 위기의식을 그대로 드러낸 사안이기도 했다.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열린 고신 제72회 정기총회 셋째 날인 22일 오후 회무처리 중 손 목사의 청원 안건이 상정됐다. 총대들은 치열한 토론 끝에 원안인 "학원선교 강화와 대안 제시를 위해 전국학생신앙운동 지도위원회의 상임위원과 위원 및 각 노회 SFC 지도위원장에게 맡겨 1년간 연구"하는 것을 허락했다. 이 사안은 손현보 목사가 총회를 앞둔 7월 초 경주에서 열렸던 각 노회 SFC 지도위원장들과의 연석회의에서 문제를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손 목사는 SFC의 전Sep 22, 2022 09:14 AM PDT
20일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개회한 예장 고신(총회장 권오헌 목사) 제72회 정기총회 둘째 날인 21일 저녁, 고신총회 설립 70주년 기념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 예배와 2부 축하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신임 총회장 권오헌 목사가 인도한 예배에선 다 같이 찬양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를 부른 뒤 전우수 신임 장로부총회장의 기도, 인도자의 성경봉독, 고신대 음악과 합창단의 찬송 후 증경총회장 조긍천 목사가 '옛적 같게 하옵소서'(애 5:20-2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 목사는 "예레미야는 눈물의 선지자로 알려져 있다. 그의 눈물은 배가 고파서가 아니다. 70년 동안 왜 우리 민족을 버리시냐는 하나님을 향한 울부짖음이다. 이는 결단코 불신앙적 태도가 아니었다. 언젠가 포로로 잡혀Sep 22, 2022 09:13 AM PDT
예장 통합 제107회 정기총회 둘째날인 21일 저녁 회무에서는 이단사아비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의 보고와 청원이 있었다. 이대위는 특히 전광훈 목사에 대해 "전광훈 목사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모두 살펴본 바, 지속성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주장하는 잘못된 사상이나 교리는 보이지 않는다"며 "즉, 이단으로 규정할 만한 사상이나 가르침은 없다"고 했다. 이대위는 "그러나 목회자로서 적합하지 않은, 정제되지 않은 언어적 실수가 자주 나타나는 것은 엄중하게 지적한다"며 "그가 소명서에서 약속한 대로, 앞으로는 목회자로서의 품격에 합당하지 않는 언어를 삼가고, 교회의 대사Sep 22, 2022 09:11 AM PDT
예장 합동 측이 제107회 정기총회 마지막 날인 22일, 파회를 앞두고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성명을 총회장 권순웅 목사 및 총대 1,632명 일동 명으로 발표했다. 합동 측은 "국민의 자유를 훼손하고 사회 통합을 파괴하는 역차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제목의 이 성명에서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의원의 대표발의로 4개의 차별금지법안(평등법안)이 21대 국회에 상정돼 있다며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의 즉각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이들은 "하나님은 인간을 동등한 가치를 부여하여 창조하셨기 때문에 모든 인류Sep 22, 2022 09:08 AM PDT
예장 합동 제107회 정기총회 마지막 날인 22일, 파회를 앞두고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제안에 따라 이번 임원 선거 당선자와 낙선자가 단에 올라 총대들 앞에서 화합을 다짐한 것이다. 권 총회장은 "이번 성총회를 통해 샬롬의 은혜를 부어주셨다. 하나님과의 평화, 또 총회 안의 평화, 또 각 노회와 교회, 성도의 그리스도 안에서의 평화를 허락하신 줄 믿는다"며 "우리가 선거를 했다. 그 가운데 우리는 더 좋은 선택을 받기 위해 열심히 선거운동에 참여하고 그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였다"고 했다. 그는 "그런 가운데 혹 경쟁과 또 그런 구도 하에서 혹시 우리가 하나 됨의 마음이 뒷걸음질 치지 않았는가, 우려가 된다"며 "참 감사하게도 이번에 선거에 참여하셨던 후보자들은 비록 낙선이었지만, 그 낙선의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Sep 22, 2022 09:05 AM PDT
헨리 나우웬(1932~1996,저자)은 20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이 큰 기독교 영성가 중 한 명이다. 그의 비전은 넒고 포괄적이었으며 그의 연민은 인류 전체의 아픔을 보듬었다. 그의 영성의 관점은 관계적이었으며 본 도서에 흐르고 있는 주제나 형식들은 정체성, 소명, 소속의 문제들이다. 현대인들이 직면한 가장 큰 장애물들은 '분주함과 생산성, 능률의 노예가 되는 것, 소음으로 가득 찬 문화'이다. 이에 대해 헨리 나우웬은 본 도서에서 현대인들을 '자아를 향한 영적 여정', '타인을 향한 영적 여정', '하나님을 향한 영적 여정'으로 이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어른이 된 후 오랜 세월이 흐르고 난 다음 나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낙관할 만한 이유도 많지만 그만큼 절망할 일도 많았다. 20년 전의 갈등 중 많은 것이 지금도 갈등으로 남아 있다. 나는 여전히 내적인 평안을 찾고 있고 다른 이들과의 창조적인 관Sep 22, 2022 09:04 AM PDT
미국의 래퍼인 카니예 웨스트가 최근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기독교 사립학교를 설립하고 자신을 모세에 비유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도 모세에게 그가 얼마나 잤는지 묻지 않았다"라는 글을 검은색 배경 위에 흰색 텍스트로 쓴 후, 십계명을 받고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한 모세와 자신을 비교했다. 그가 레퍼런스에 대한 어떤 맥락도 제공하지 않았지만, 팬들 대부분은 캘리포니아 주 시미 밸리에 위치한 기독교 학교인 '돈다 아카데미'(Donda Academy)를 설립하려는 그의 노력에 대한 응답으로 이같은 비교Sep 22, 2022 09:02 AM PDT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22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우리의 목적은 세상 성공에 있지만, 하나님의 목적은 영혼 구원에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우리도 내 이익과 성공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의 구원을 위해 때로는 베풀기도, 때로는 거절하기도 해야 하는 것"이라며 "혼자 분별할 수 없으니 예배·말씀·큐티·공동체를 통해 날마다 물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평소 다른 사람에게 호의를 베푸는 편인가 아니면 받는 편인가"라며 "경영 사상가 애덤 그Sep 22, 2022 09:00 AM PDT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10월 정기총회를 앞두고 21일 오전10시 뉴욕교협 회관에서 제3차 임실행위원회를 열고 차기임원 입후보자들의 교회재정과 관련한 심사기준을 다소 완화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번 회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순원 목사)는 지난 15일자로 발표한 후보등록 공고에서 입후보자의 구비서류와 관련 CPA가 인증한 교회의 2년간 재정결산서를 반드시 첨부하도록 했다. 이에 대해 이날 실행위원들은 "해당 문구는 선관위 세칙에 없는 부분이며 2년간의 교회재정을 세상 CPA에 인증을 받게 하는 것은 이민교회의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 면이 있다"면서 반대 의견을 나타냈다.Sep 22, 2022 07:1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