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가 연례 보고서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하얏트 타흐리르 알샴 치하의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서 기독교인 및 종교 소수집단이 존립 자체를 위협받고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HTS는 알카에다 시리아 지부 계열로서 미국에서 테러 단체로 지정한 조직이다. 또 시리아 구세정부를 이끌면서 이들리브 주 일부를 포함한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서 행정 권한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Nov 28, 2022 08:06 AM PST
지난 23일 아프가니스탄 동부의 한 축구 경기장에서 테러단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민들을 초대한 뒤, 수백 명 앞에서 공개적으로 14명에게 태형을 가하는 처벌을 지켜보게 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들 14명은 간통 및 절도 등의 범죄로 기소되어 총 21-39차례의 태형을 당했으며 이 중 3명은 여성이었다. Nov 28, 2022 08:06 AM PST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오는 2일(금) 저녁 8시, 우크라이나를 위한 특별 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날 기도회에는 우크라이나 목회자의 간증과 함께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선교사가 연주할 예정이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3개월 넘게 구호 활동을 펼쳤던 송 선교사로부터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경험한 전쟁의 참상과 현지 선교 소식들도 자세하게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Nov 27, 2022 04:26 PM PST
훌륭한 공작이 있었습니다. 그는 주변 사람과 유쾌한 소통을 하였고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공작이 주섬주섬 짐을 챙겨 측근 몇 사람과 아든 숲으로 갔습니다. 동생 프레더릭이 형을 이어 공작이 되었을 때 사람들은 프레더릭을 비난했고 프레더릭이 공작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었습니다.Nov 26, 2022 06:14 PM PST
미국 인기 시트콤 ‘프렌즈’에서 챈들러 빙을 연기한 배우 매튜 페리가 TV 토크쇼에 출연해 자신이 하나님과 “매우 가까운 관계”라고 고백했다. 페리는 지난 18일 HBO 채널의 ‘리얼타임’ 쇼에 출연해 이달 출간한 자신의 회고록 ‘친구, 연인, 그리고 크고 끔찍한 일’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프로그램 사회자인 빌 마허에게 수년 전, 자신이 오피오이드 남용으로 인한 결장 파열로 사망 직전까지 갔다고 말했다.Nov 26, 2022 06:08 PM PST
영국 검찰이 결혼과 성에 대한 성경적 정의를 거리에서 설교하다 체포된 기독교 거리 설교자에 대한 증오 범죄 혐의를 취하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기독교법률센터는 월트셔주 스윈던 출신의 존 던(55)이 2020년 11월 스윈던 하이 스트리트에서 설교한 뒤 ‘동성애 혐오’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던의 법률대리인은 지난주 스윈던 치안법원에서 심리가 예정되었으나 초기 혐의를 제기한 고소인들이 ‘사건 참여를 거부’하여 기각됐다고 밝혔다. Nov 26, 2022 06:08 PM PST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산타클로스’에 출연한 미국 유명 코미디언 팀 앨런이 신작은 “크리스마스의 종교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공언했다. 앨런은 최근 엔터테인먼트 뉴스 매체인 랩과의 인터뷰에서 새 시리즈의 원래 대본이 크리스마스의 기원에 초점을 두지 않자 그는 “종교적 뿌리를 탐구해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Nov 26, 2022 06:07 PM PST
미국 복음주의 자선단체 사마리아인의 지갑이 주관하는 연례 자선 행사인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가 전쟁 위협에 처한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2억 번째 신발 상자를 전달한다. 프랭클린 그래함의 아들인 에드워드 그래함 사마리아인의 지갑 운영 부사장은 CP에 이 단체가 1996년부터 우크라이나에서 봉사했으며, 올해 4600개 이상의 협력 교회들이 신발 상자를 모으는 중이라고 밝혔다.Nov 26, 2022 06:07 PM PST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는 지난 22일 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제작한 '은혜 40년사' 출판기념 감사예배 및 싸인회를 가졌다. 이날 예배에는 영 김 연방하원의원을 비롯해 플러턴 시 프레드 정 시장, ABC교육위원 유수연 의원, 국제총회 총회장 박병섭 목사, OC기독교연합회 회장 심상은 목사, OC한인회 강석도 회장, OC장로협의회 회장 김생수 장로 등 정계 인사와 교계 및 사회 단체장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꿈을 꾸고, 이루며 땅 끝까지"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은혜 40년사'는 교회 개척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은혜와 영광의 순간들을 한데 엮었다. 시대와 사역별로 정리된 '은혜 40년사'는 은혜한인교회의 비전과 선교 철학을 소개하고, 지금까지 걸어온 선교의 발자취를 담았다. Nov 26, 2022 08:45 AM PST
제5회 미국장로교 한인총회(NCKPC) 전국 한인청년 연합수련회가 일리노이주 시카고 소재, 한미장로교회(담임 고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추수감사절 기간인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된 수련회는 '예수님을 통한 자아 발견(회개)'을 대주제로, '깊은데로(누가복음 5:1-11)'를 소주제로 열렸다. 개회예배에서 노재왕 목사(샴페인 어바나 한인교회)는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은혜가 각자에게 넘치기를 소망한다"면서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고마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삶을 통한 예배를 드리자"고 설교했다. Nov 26, 2022 08:18 AM PST
인도 대법원이 '사기성 개종' 행위가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며 정부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자, 인권 및 종교 자유 운동가들이 이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인도 대법원은 지난주 인도 내 강제 개종은 국가 안보에 위험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 같은 판결과 관련, '인도 소수민족 권리 연합'(Coalition for Minority Rights in India)은 유엔에 "개종은 위험하거나 사기가 아니"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 연합의 대변인은 "인도의 소수종교인들은 힌두인들의 증가하는 폭력에 직면해 권리와 자유를 침식당한 채 벼랑 끝에 놓여 있다"며 지난주 법원의 판결을 개탄했다.Nov 25, 2022 09:32 AM PST
미국 사탄교의 방과후 모임인 '사탄 동아리'가 캘리포니아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승인돼 학부모들의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크리스천헤드라인(Christianheadline)에 따르면, 최근 캘리포니아주 중부 테하차피 학군은 테하차피 골든힐스 초등학교에서 매달 사탄 동아리 모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 매체인 테하차피 뉴스는 "사탄 사원은 지난 10월 말부터 학군과 소통하며 학교 시설 사용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고, 지난 14일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탄 동아리는 사탄교가 기독교계 방과 후 모임인 '굿뉴스 동아리'에 맞서 설립 추진 중이며, 과학적 합리주의를 강조하는 철학 수업을 내세우고 있다. 사탄 동아리의 공동 설립자이자 대변인인 루Nov 25, 2022 09:30 AM PST
25일 소천받은 故 김선도 전 감독회장(광림교회 원로)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압구정동 광림교회에는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애도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첫날 빈소에는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장종현 예장 백석 총회장, 이철 감리교 감독회장, 박종순 한기총 전 대표회장,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김병삼 만나교회 담임목사 등 교계 인사들이 방문했다. 이들은 감리교회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지도자 중 한 명인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故 조용기 목사님과 함께 한국사회를 위해 가장 크게 헌신하신 어른"이라며 "특별히 군선교에 앞장서시고, 아가페교도소를 세울 때도 조 목사님과 함께 헌신하신 모습을 기억한다"고 회고했다. Nov 25, 2022 09:29 AM PST
교회를 등지는 젊은 층이 늘어나고 있다. 단순한 코로나 팬데믹 후유증으로 여겼던 한국교회에 진짜 비상등이 켜진 셈이다. 3년여 이어진 코로나 방역 시국에 가장 고통을 받은 게 영세 자영업자였다. 이들은 당국의 계속된 통제와 규제로 생존의 절벽까지 내몰렸다. 그러나 지난 정권 말부터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차츰 일상이 회복되면서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이게 됐다. 반면에 교회는 갈수록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궁여지책으로 시작했던 온라인 비대면 예배가 비상시국의 대안이 아니라 아예 발목을 잡는 형국이다. 대부분의 교회가Nov 25, 2022 09:26 AM PST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광림교회 김선도 원로목사가 25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92세. 1930년 12월 2일 평안북도 선천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6.25 당시 북한 인민군으로 차출됐지만, 연합군이 38선을 넘어 북진했을 때 기독교인이었던 그는 바로 항복 선언을 하고 월남했다고 한다.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 이 밖에 미국 애즈베리신학대학원 명예신학박사(D.D), 짐바브웨 아프리카대학교 명예문학박사(D.Litt), 호Nov 25, 2022 09:2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