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의 지속적인 쇠퇴로 무종교 인구가 증가할 경우, 미국인들은 신앙뿐 아니라 건강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종교자유및비즈니스재단(Religious Freedom & Business Foundation)의 브라이언 그림(Brian Grim) 회장과 재단의 선임 연구원 겸 프로젝트 책임자이자 그림의 딸인 멜리사 그림(Melissa Grim)은 지난 2016년 "종교가 사회에 기여하는 경제적 가치가 연간 1조 2천억 달러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 연구에 이어 두 사람은 2019년 종교및건강저널(Journal of Religion and Health)에 또 다른 연구를 발표했는데, 여기에서 이들은 약 13만 개에 달하는 모임 기반 약물 남용 회복 지원 프로그램의 작업을 최대 3,166억 달러(약 441조 2,454억 원)로Sep 21, 2022 09:58 AM PDT
11월에 있을 미국 중간선거까지 2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저명한 복음주의 비영리단체가 약 4,000만 달러(약 560억 원)이상을 들여 기독교인 유권자 동원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보수적 성향의 지역 풀뿌리 단체인 신앙과자유연맹(Faith & Freedom Coalition) 티모시 헤드(Timothy Head) 사무총장은 "미 전역의 기독교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대략 3,600~4,200만 달러(500~585억 원)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단체는 메일, 문자 메시지, 가정 방문 등을 통해 미리 선정해 둔 유권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헤드 사무총장은 CP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24개의 주에서 각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실제Sep 21, 2022 09:57 AM PDT
예장 통합(총회장 이순창 목사) 제107회 총회 첫째 날인 9월 20일 저녁 회무 시간, '명성교회 수습안 철회' 헌의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날 노회 수임 안건들에 대한 보고에서 헌의위원회는 6개 노회가 헌의한 '명성교회 수습안 철회' 안건을 정치부로 보내 논의할 것을 요청했으나, 표결 결과 이를 '폐지'하자는 의견이 613표가 나와 통과됐다. '폐지 반대'는 465표에 그쳤다. 한 총대는 "명성교회 문제는 이미 종결됐고, 총회가 다시 논의한다면 일사부재리 원칙에 위배된다"고 폐지를 주장했다. 명성교회 수습안은 3년 전인 제104회 총회에서 결의됐다. 그는 "수습안은 완전히 이행됐는데, 계속 헌의안을 내고 명성교회를 공격하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며 "정치부로 보내지 말고 폐지해 달라"고 말했다. Sep 21, 2022 09:56 AM PDT
미국 중간선거가 2개월여를 앞둔 가운데, 복음주의 정치 옹호 비영리 단체들이 기독교인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기독교 활동가 랄프 리드가 이끄는 보수적 전국 풀뿌리 단체인 ‘페이스앤프리덤 연합’은 기독교 유권자의 투표 독려를 위해 3600만 달러에서 4200만 달러를 지출할 예정이다.Sep 21, 2022 07:03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전 세계의 고등 교육 기관에서 학문의 자유가 위협을 받은 최근 사례를 소개했다. 칼럼을 기고한 크리스티나 엘크렘은 기독교 로펌 ‘국제 자유수호연맹’ 라틴아메리카 지부의 법률 고문이다. 그는 칼럼에서 “학문의 자유가 전 세계적인 공격을 받고 있다. 전 세계 고등 교육기관의 학생과 교수들은 그들의 말이 검열되거나 그 결과로 고통을 강요받고 있다”고 했다.Sep 21, 2022 07:03 AM PDT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가 20일 오전 10시 뉴저지순복음교회(담임 이정환목사)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박근재 목사(시나브로교회)를 선출했다. 또 목사부회장은 김동권 목사(뉴저지새사람교회), 평신도부회장은 전경엽 장로(필그림선교교회)가 당선됐다. 이번 정기총회는 회장후보와 목사부회장가 모두 단독출마했기에 경선과정 없이 모두 박수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또 평신도부회장은 현장에서 추천을 받아 직전 회계였던 전경엽 장로를 선출했다. 신임회장 박근재 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믿어주시고 선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36회기는 실행위원들의 실질적인 사역을 강화하는 회기가 될 것이다. 각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유익이 되는 사역들을 1년간 활발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Sep 21, 2022 07:03 AM PDT
미주성시화 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가 남가주 한인음악가협회(회장 이동율)와 우크라이나 문화센터, 우크라이나 아트센터 등과 공동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승리와 평화를 염원하는 자선 음악회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개최된 음악회는 남가주 한인과 우크라인들이 한데 모여 전쟁의 아픔을 공감하고 양국 음악가들의 협연을 들으며 승리를 위한 연대감을 형성하는 자리였다. 음악회는 한·우 연합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소프라노 이영주, 마가리타 쿠지나, 테너 워겐 김, 최원현, 오위영, 보컬 아시아 고스카 등 한국과 우크라이나에서의 음악인들이 나서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감성과 정취를 물씬 풍기는 노래로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또 외대합창단과 미주 여성 코랄, LA 목사 중창단 등은 테너 오위영 목사와 함께 우크라이나 언어로 합창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Sep 20, 2022 06:35 PM PDT
걸그룹 '원더걸스'의 전 리더이자 현재 '마마걸' 멤버로 활동 중인 '선예'가 오는 9월 30(금)부터 10월2(주일)까지 개최되는 '2022년 밀알의밤' 게스트로 나선다. 인기 아이돌 가수로 화려한 삶을 살다가 십자가에 박힌 예수를 만나 섬김과 나눔, 헌신의 길을 겸손히 가고 있는 선예 사모는 이번 밀알의밤에서 진솔하고 따스한 이야기로 남가주 교민들의 소망과 위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1989년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난 선예는 어린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꾸며 자라다 서울에 올라와 우연히 응시한
동남부장애인체육회(회장 천경태)에서 낭보를 알려왔다. 지난 주말(10일) 메이컨 시 샌디비치 워터파크에서 열린 조지아 스페셜 올림픽 카약 경기에서 한인선수로 참여한 안수민(31) 선수와 천죠셉(25) 선수가 처음으로 출전해 개인전과 텐덤 카약 단체전에서 두개의 금메달과 은메달을 합작하는 쾌거를 이뤄낸 것이다. Sep 20, 2022 11:32 AM PDT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과 청소년마약예방 활동기관인 코야드(COYAD, 회장 폴 림)와 18일(주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사회를 돕는 일에 함께 하기로 다짐했다. 미션아가페 최진묵 이사장의 사회로 오후 5시 30분, 스와니 코야드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약 40명의 관계자들과 회원들이 함께했다. 찬양에 이어 김형렬 목사(시온연합감리교회)의 기도로 시작된 행사는 각 기관의 활동 소개로 이어졌으며, 래리 존슨 디캡카운티커미셔너와 윤미 햄슨 릴번시 시의원의 축사, 류재원 목사(진리와은혜교회)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제임스 송 대표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묵묵히 도우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봉사단체로 함께 가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고, 폴 임 대표는 “러시아에서 시작된 청소년 마약예방 사역이 10년 만에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음에 감사하다. 미션아가페와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한 팀이 되어 좋은 협력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려하겠다”고 화답했다.Sep 20, 2022 11:04 AM PDT
저명한 침례교 신학자 알버트 몰러(Albert Mohler) 총장이 최근 기독교보수정치회의에서 "기독교인들이 다가오는 중간선거에서 올바른 방식으로 투표해야 한다"고 말한 후 온라인 상에서 반발에 직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남침례신학교 총장이자 '더 프리핑'(The Briefing) 팟캐스트의 진행자인 그는 최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가족연구위원회(Family Research Council)가 주최한 '기도하고 투표하고 일어서라'(Pray, Vote, Stand)는 제목의 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전했다. 애틀랜타 제일침례교회에서 열린 보수 성향의 이 집회는 2022년 중간 선거를 앞두고 신앙에 기반한 보수 유권자들을 모으고자 했다고 CP는 전했다. 몰러 총장은 다가오는 11월 중간 선거를 둘러싼 위태로운 상황에 대해 강조했Sep 20, 2022 10:20 AM PDT
20일 창원 양곡교회에서 개회한 예장 통합 제107회 총회 첫날 임원 선거에서 직전 회기 부총회장인 이순창 목사(평북노회 연신교회)가 신임 총회장직을 자동 승계했다. 신임 목사부총회장은 단독 후보인 김의식 목사(영등포노회 치유하는교회)가, 장로부총회장도 단독 후보였던 김상기 장로(전서노회 덕천교회)가 모두 당선됐다. 별도의 선거 없이 총대들이 박수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측은 "면밀히 확인한 결과 김의식 목사와 김상기 장로가 부총회장으로 선출되는데 결격사유가 없음을 결의했다"며 총회 임원 선거조례에 따라 단일 후보인 이들을 총대들의 박수로 추대할 수 있음을 보고했다. 예장 통합 측에선 신임 총회장이 부총회장을 제외한 나머지 임원들을 추천하고 총회가 이들을 인준한다. 이에 따라 △서기 정 훈 목사(여수노회) △부서기 손병렬 목사(포항남노회) Sep 20, 2022 10:18 A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장 강학근 목사) 제72회 총회가 20일부터 2박 3일 간 부산광역시 북구 소재 포도원교회(담임 김문훈 목사)에서 열린다. 총회 첫날 총대 모바일 전자투표(스마트보트)로 치러진 신임 임원 선거에서, 직전 회기 부총회장인 권오헌 목사(서울남부, 시민교회)가 찬성 462표와 반대 41표를 얻어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됐다. 신임 총회장 권오헌 목사는 "힘을 다해 교단을 위해 봉사하고 섬기겠다"고 간략하게 취임사를 전했다. 총대 512명이 참여한 신임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선 기호 2번 김홍석 목사(경기중부, 안양일심교회)가 301표를 얻어, 206표를 얻은 기호 1번 김경헌 목사(부산서부, 고신교회)를 제치고 신임 목사부총회장에 당선됐다. Sep 20, 2022 10:17 AM PDT
영국의 한 기독교 단체가 결혼에 대한 신념을 이유로 케임브리지 대학 행사 예약을 거부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기독교법률센터 크리스천 컨선(Christian Concern)은 청년 기독교인 전문가들을 위한 연례 컨퍼런스인 윌버포스 아카데미를 위해 피츠윌리엄 대학의 컨퍼런스 시설을 예약하려 했다. 크리스천 컨선은 일주일간의 프로그램 소개를 제출한 후 대학이 예약 수락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생각, 기도, 활동을 인도하는 성경적 틀을 준비한다"는 내용이었다. 크리스천 컨선은 또한 예약 계약서에서Sep 20, 2022 10:15 AM PDT
영국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장례식이 각국 대통령과 총리를 포함한 2천여명의 조문객이 참석한 가운데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지난 19일 거행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예배는 생중계됐으며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이 시청했다. 설교는 저스틴 웰비 영국 성공회 켄터베리 대주교가 전했다. 그는 "여왕은 많은 사람들의 삶에 감동을 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여왕의 서거 이후 목격된 것과 같이 이처럼 많은 사랑과 애도를 받은 지도자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참석한 지도자들에게 여왕이 보여준 서번트 리더십의 모범을 따르자고 말했다. 이어 "많은 지도자들의 패턴은 살아 있을 때는 높임을 받고 죽은 후에는 잊혀지는 것"이라며 "여왕의 모범은 지위나 야망이 아니라 그녀가 누구를 따랐는지에 따라 결정됐다"라고 Sep 20, 2022 10:1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