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기독교 자선단체는 많은 시민들이 겨울을 견디기 위해 대출로 전환하면서 증가하는 긴급 부채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CAP(Christians Against Poverty)는 "영국 전역에서 대다수의 사람들(84%)이 생활비 위기로 재정적으로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CAP가 조사한 응답자의 약 절반(49%)은 청구서와 비용이 한 달에 101파운드에서 500파운드 가량 증가했다. 절반 미만(48%)의 응답자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으며 5명 중 3명(61%)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에너지 소비를 줄였다고 답했다. 10명 중 1명 이상(13%)은 가계 청구서를 연체했으며 5명Sep 29, 2022 06:54 AM PDT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의 러시아 영토 편입을 위한 주민 투표 결과 압도적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28일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역에 러시아가 임명한 관리들은 27일 5일 동안 국민투표를 진행했으며 러시아로 편입되는데 압도적 다수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영토의 약 15%를 차지하는 도네츠크와 루한스크의 동부 지역과 자포리즈지아와 헤르손 남부의 4개 지역에서 급히 투표가 진행됐다. 루한스크 당국은 그곳 사람들의 98.4%가 러시아 가입에 찬성 투표를 했다고 말했다. 자포리즈지아는 93.1% 찬성, 헤르손(Kherson) 투표 위원회 위원장은 87% 이상Sep 29, 2022 06:52 AM PDT
"지금 한반도에서는 선과 악, 자유와 노예,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진실과 거짓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서울 에스더기도센터에서 십년클럽 주최로 9월 26일 오후 수잔 숄티 대표(북한자유연합)를 초청해 '복음통일 세미나'가 개최됐다. 현장 참석뿐 아니라 유튜브로도 생중계됐다. '십년클럽'이란 복음통일을 위해 십 년을 헌신한 사람들의 모임으로, 이들 앞에 선 북한인권운동가 수잔 숄티 대표는 매년 열리는 북한자유주간 행사를 지난 2004년부터 주관하며 미국 북한인권법 제정을 이끌었다. 복음통일 세미나는 오후 7시 탈북민들의 찬양 인도Sep 29, 2022 06:50 AM PDT
26일부터 1주일간의 일정으로 제19회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진행되면서, 북한의 반인도적 행위를 고발하고 북한 주민의 자유를 호소하는 목소리가 국내외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11월 7일 탈북 청년 2명이 강제북송된 것에 대해, 도태우 변호사(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 대표)는 26일 세미나에서 ▲적법절차 파괴 ▲헌법적 형사소송 원칙 파괴 ▲헌법 파괴 ▲국가폭력의 극치 ▲반인도범죄 방조범이라고 지적했다. 먼저 적법절차 파괴와 관련, "국정원 합동조사는 각 정부 안보부서의 합동 조사 성격을 가진다. 통상 신원확인, 용공 혐의점 탐지, 대북 정보 확인 등을 중심으로 Sep 29, 2022 06:49 AM PDT
홍콩에서 선동죄로 기소된 젠 추기경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이다. 90세의 젠 추기경은 민주화운동가들에게 법적·재정적 지원을 해 온 '6.12 인도주의 구호 기금'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 재판은 지난주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판사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며 잠정 연기됐다. 젠 추기경과 함께 재판을 받는 이들은 가수 데니스 호(Denise Ho), 마가렛 응(Margaret Ng) 전 의원, 시드 호(Cyd Ho), 휘포긍(Hui Po-keung) 교수, 체칭위(Sze Ching-wee) 전 6.12 인도주의 구호 기금 비서다. 지난 5월 전 젠 홍콩 주교가 체포된 사Sep 29, 2022 06:47 AM PDT
방글라데시의 기독교 개종자가 화재로 집을 잃은 가운데 성경 한 권이 불에 타지 않고 남아 화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올해 60세의 라피쿨(Rafiqul)과 가족 9명은 그 화재 이후 하늘이 뚫린 작은 플라스틱 지붕 아래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라피쿨이 다니는 현지 교회의 목사는 "이웃 무슬림들이 지난 몇 달 동안 라피쿨 가족들을 박해해 왔다"고 말했다. 라피쿨은 자신이 마을에서 떠나길 원하는 무슬림들이 방화를 일으켰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가 기독교로 개종했기 때문이다. 그는 "일부 무리들은 라키풀의 가족들을 공격할 뿐 아니라 그가 자Sep 29, 2022 06:46 AM PDT
대구 북구 대현동 주택 밀집지역에 신축 중인 이슬람 사원을 두고 공사 중지를 명령한 북구청과 이슬람 신자들과의 소송에서, 법원이 최종적으로 이슬람의 손을 들어줬다.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북구청장의 상고를 심리 불속행으로 기각해 A씨 등 8명의 승소를 확정지었다. 이번 사안은 대구 북구청이 지난 2020년 9월, 주택이 밀집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이슬람 사원(모스크)의 건축을 허가하면서 발생했다. 북구청은 뒤늦게 2021년 2월 공사 중단 명령을 내렸으나, 무슬림 건축주가 북구청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그해 7월 법원은 이슬람 신자들이 본안 소송과 함께 낸 공사 중Sep 29, 2022 06:45 AM PDT
주일이던 지난 9월 11일, 러시아 당국자들이 예배 중이던 우크라이나 멜리토폴시 '그레이스침례교회'(Grace Baptist Church)에 난입해 교회를 폐쇄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에 따르면, 러시아 점령 당국은 지난 두 달 사이 멜리토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복음주의 개신교 교회 3곳을 폐쇄했다. 지난 9월 21일 수요일에는 멜리토폴지구 츠칼로포(Chkalovo) 러시아 연방 병사들이 인근 마을에서 수요 저녁예배를 드리던 한 교회에 들어와 집회를 금지하고 "국민투표가 끝나면 너희는 더 이상 Sep 29, 2022 06:40 AM PDT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에 위치한 유서 깊은 교회가 구조물을 보존하기 위한 수 년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철거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독특한 돔 형태 때문에 '계란교회'로 불리던 '퍼스트크라이스트교회'(First Christ Church)가 지난 26일 철거반에 의해 사라졌다. 시 관계자들은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지난 금요일 건물 철거 허가가 승인됐으며, 일부 지역 주민들은 교회 철거 결정에 아쉬움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역사 보존 활동가인 마크 포크(Mark Faulk)는 KOCO5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시가 우리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는 8시 1분에 승인을 받고 8시 2분부Sep 29, 2022 06:38 AM PDT
사마리안퍼스(국제본사 대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이하 OCC) 사역을 위한 프로젝트 리더 워크샵 행사가 29일 예한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30년간 진행돼 온 해외 선교 사역 OCC 선물상자의 핵심 가치와 노하우 등을 소개하고, 선물 상자를 직접 포장하며, 사역을 위해 기도 및 교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OCC 선물상자는 "한 개의 선물상자는 한 명의 아이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기회"라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신념에 따라, 전 세계의 복음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후원자가 직접 고른 Sep 29, 2022 06:36 AM PDT
"하나의 선물 상자를 통해 한 명의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는" 크리스마스 어린이전도 작전,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이하 OCC)의 산 증인이 29일 OCC 프로젝트 리더 워크샵에서 간증했다.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나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보내고, 이제는 복음의 전달자가 되어 우크라이나를 찾는 엘리자베스 그로프가 바로 그 증인이다. 다음은 엘리자베스의 간증 전문. 1살 때 아버지께서 알코올로 인해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이를 견디지 못하고, 어머니 또한 인해 알코올 중독자가 되셨습니다. 몇 년 후 이복동생인 타냐가 태어났고 이사를 하게 됐어요. 그러나 어머니의 알코올 중독 상태는 심해졌Sep 29, 2022 06:35 AM PDT
지난 26일부터 토렌스 조은교회(담임 김우준 목사)에서 진행된 제1회 ‘위 브릿지 컨퍼런스’(We Bridge Conference)가 참가자들의 많은 눈물과 웃음을 남기고 28일 마무리됐다. 3일간 일정 동안 첫 날 서로 처음 만나 통성명을 해야 했던 조원들은 어느새 둘도 없는 동료가 돼 있었고 각자의 지역에서 서로 친목을 도모하며 끈끈한 교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더는 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는 고백은 마지막날 간증을 통해 참석한 목회자들과 사모들로부터 나온 공통의 소감이었다. 남가주에서 이민목회로 고군분투하며 알게 모르게 지친 심신을 가지고 있던 이들은 3일간 일정 가운데 많은 은혜와 위로를 받으며 새로운 힘을 얻게 됐다고 고백했다.Sep 29, 2022 05:59 AM PDT
ITS 신학대학원(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 이승현 총장)은 지난 6월 미연방 정부의 학위 인준 기관인 ATS(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 i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로부터 교차 문화학 박사(Doctor of Intercultural Studies) 학위 프로그램을 인준 받아 내년 1월부터 첫 수업을 시작한다. 이승현 총장은 "ITS의 교육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공동체와 사회를 변혁시켜 나아갈 지도자들을 훈련시키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글로벌 지도자를 양육하는 것"이라며 "교차 문화학 박사 과정을 통해 지구촌 전체의 문화적 다양성 속에서 제기되는 이슈들을 선교학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끌 지도자를 양육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Sep 29, 2022 05:35 AM PDT
미국의 태아 생명 옹호 단체들이 오는 11월 중간선거 기간 동안 최소 800만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해 7800만 달러(약 1110억)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전국 90만 회원을 보유한 풀뿌리 옹호 단체 ‘수잔 B 앤소니 프로라이프 아메리카’는 애리조나, 플로리다, 조지아, 미시간, 뉴햄프셔, 네바다,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니아 및 위스콘신 등의 접전 주에서 유권자 지원 활동을 전개한다.Sep 28, 2022 06:02 PM PDT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사립 기독교 대학이 교명에서 “침례교”를 삭제한 대신 “기독교”라는 단어로 대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휴스턴 침례대학교는 기독교 교육 브랜드의 확장을 위해 ‘휴스턴 기독교 대학교’로 변경했다. 로버트 슬로안 HCU 총장은 지난 21일 교수진과 직원, 전혁직 이사 및 학생들과의 공개 토론회에서 교명 변경에 대해 공식 발표했다.Sep 28, 2022 06:0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