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하비스트크리스천펠로십의 그렉 로리 목사가 고(故) 빌리 그래함 목사와 지난 8일 타계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신앙적 동지애에 대해 소개했다. 그렉 로리 목사는 칼럼에서 “여왕 폐하는 영국과 그 너머에 도덕적 등대였다. 이것은 그녀가 공개적으로 자주 언급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결과였다”고 했다.Sep 21, 2022 07:28 PM PDT
미국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실시한 조사에서 미국 성인들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교회가 아닌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과 교회 예배를 동일시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남침례교 교단지인 뱁티스트프레스에 따르면, 라이프웨이는 2년마다 실시하는 신학 현황 연구 조사를 올해 1월 5일부터 23일까지 미국인 3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Sep 21, 2022 07:28 PM PDT
미국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한 2022 다민족연합기도회(대표 대회장 한기홍 목사)가 오는 10월 2일(주일) 오후 4시, 은혜한인교회(1645 W. Valencia Dr., Fullerton, CA 92833)에서 열린다. 이날 다민족연합기도회는 한인교회 성도들을 비롯해 히스패닉, 백인, 흑인, 인도, 베트남, 일본, 우크라이나 등 타민족 교회 성도들이 대거 참석해 미국이 당면한 영적 위기와 부흥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준비위원장 강순영 목사는 미국의 영적, 도덕적 위기를 강조하면서 남가주 한인들의 기도회 참여를 촉구했다.Sep 21, 2022 01:47 PM PDT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캠퍼스 신학대학원 예배당에서 설립자 노석(老石) 김대현 장로의 추모예배를 가졌다. 이향명 교역지도실장의 인도로 시작된 추모예배는 이서영 교학부장직무대행의 기도, 강제장학금 수혜자인 오한울 학생의 말씀봉독, 강성영 총장의 말씀선포, 전광희 강제장재단 사무국장의 추모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성영 총장은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져라'라는 주제로 설교하며, "노석(老石) 김대현 장로께서는 민족을 살리려면 교회가 살아야 하고, 교회가 살려면 교역자가 양성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그 당시 미화 25만불 이상의 가치가 있는 고액을 조선신학원(현 한신대) 설립에 쓰셨다"며 "하나님께 받은 것 가운데 10분의 1을 반드시 하나님께 돌린다는 '필헌'의 뜻과 같이,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던져 설립된 조선신학원은 한신의 100년을 바라볼 수 있게 한 기틀이 됐다. 신앙적 결단은 곧 은총이고, 이는 축복이 되어 돌아온다. 기독교는 위Sep 21, 2022 10:20 AM PDT
20일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개회한 예장 고신(총회장 권오헌 목사) 제72회 정기총회 보고서는 교세통계와 교단 전체 주일학교 학생 수 변화를 명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전체 교인 수는 388,682명, 세례교인은 273,435명, 교회는 2,124개, 목사는 4,163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2020년) 대비 전체 교인은 401,538명에서 12,856명, 목사 수는 4,095명에서 68명 줄었다. 그러나 전년도 대비 교회와 세례교인 수는 2,113개에서 11개, 274,999명에서 1,564명 증가했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고신총회의 전체 주일학교(유아유치부~대학청년부) 평균 학생 수는 2020년에는 22,69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 대비 34,237명보다 약 33.8% 정도 감소했다. 주일학교 각 부서의 감소 추이는 다음과 같다. 유아유치부 학생 Sep 21, 2022 10:17 AM PDT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기독교 보수주의자들은 일시적인 것과 영원한 것을 혼동하는가?" 이 질문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가 출간한 신간 '교회가 받는 정치적 유혹: 많은 미국 기독교인들이 복음과 정치를 혼동하는가?'(The Political Seduction of the Church: How Millions of American Christians have Confused Politics with the Gospel)의 초점이다. 브라운 박사는 2016년과 2020년 선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투표했으며 "궁극적인 목표가 사람의 왕국이 아니라 하나님의 왕국을 발전시키는 한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아무 잘못이 없다는 것을 독자들이 알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Sep 21, 2022 10:16 AM PDT
[1] 신학생과 목회자들에게 설교를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눈만 뜨면 설교와 관련된 생각을 하고 글을 읽고 쓰곤 한다. 설교자들로부터 자주 받는 질문 가운데 하나가 '설교할 본문은 정해졌는데 그에 적절한 예화 찾는 것이 어렵다'는 얘기다. 나도 담임 목회를 해보았기에 그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 그런 점에서 책을 한 권씩 떼나가는 '책별 연속 설교'보다는 '매주일 본문이 달라지는 설교'를 구상함이 우선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2] 로마서면 로마서, 요한복음이면 요한복음, 한 권씩 정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차례로 설교해야 강해설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겐 이해가 가지 않는 조언이 될 것이다. 성경을 한 권씩 정해서 1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순서대로 설교를 해야 강해설교라 착각하는 Sep 21, 2022 10:15 AM PD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윤석열 대통령이 유엔 연설에서 강조한 '자유' 지지하고 환영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21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논평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제77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자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국제 사회의 연대를 강조했다"며 "경제·안보 등의 복합 위기로 세계의 '자유'와 '평화'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대한민국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국제사회 앞에 밝힌 것에 대해 지지하고 환영한다"고 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이 취임 후 가진 유엔 첫 연설에서 '자유'와 국제사회 연대를 강조한 것은 의미가 매우 크다"며 "윤 대통령이 지난 5월 취임사와 8.15 경축사에서도 거듭 밝혔듯이 '자유'는 민주주의의 몸통이며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본질이기 때문"이라고Sep 21, 2022 10:13 AM PDT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 이종락 목사가 미국 최대 생명보호단체 라이브액션(LIVE ACTION)이 주최하는 제3회 생명상 시상식(LIVEACTION LIFE AWARDS Gala 2022)에서 '올해의 생명상'을 받았다. 이 목사의 수상은 아시아인 최초이자 한국인 최초이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7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데이나 포인트 리치칼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이 목사를 포함해 캐나다 친생명보호 운동가 메리 와그너, 미국 미시시피주 최초의 여성 법무부 장관 린 피치도 같은 상을 받았다. 이종락 목사는 시상대에서 "이 상은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현장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활동하는 모든 분들을 대신해 받았다"며,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베이비박Sep 21, 2022 10:08 AM PDT
노화생리학 전문가인 제임스 굿윈(James Goodwin) 박사가 '건강의 뇌과학'(출판사 현대지성)을 출간했다. 이 책은 뇌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를 기반으로, 나이 들수록 더 지혜롭고 행복하고 건강한 뇌 상태를 유지하는 비결을 담고 있다. 2020년까지 검증된 최신 연구 결과와 함께 사회학(인간관계) 및 일상의 흥미로운 이슈를 통합적으로 다루면서 나이에 상관없이 '행복한 인생 후반기'를 보내는 데 필요한 뇌 사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제안하고 있다. 또 최근 업데이트된 뇌과학 정보를 알아가는 재미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꿀팁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Sep 21, 2022 10:05 AM PDT
예장 합동 제107회 총회 셋째날인 21일 오후 회무에서, 정치부 보고 중 '정년 연장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총회는 각 노회 헌의안을 종합해 토론 결과 '개교회가 원할 경우 (헌법을 잠재하되) 3년 연장 가능' 안을 놓고 찬반 표결을 실시한 결과, 찬성 322표 대 반대 580표로 부결됐다. 정년 연장 찬성 측은 주로 농어촌 미자립교회 등의 열악한 상황에 근거해 예외조항을 둬야 한다고 주장했고, 반대 측은 시대 변화에 발맞추지 못하며 사회적 이미지가 더 나빠진다는 이유를 들었다. 한 총대는 "총회 때마다 정년 문제가 상정되고 있다. 계속 기각되는데도 상정되는 것은 각 교회의 실제적 문제 때문"이라며 "1년에 교회 300곳이 우리 교단을 떠나고 있고,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아 농어촌 미자립Sep 21, 2022 10:03 AM PDT
이스라엘에 다섯 마리의 붉은 암송아지가 도착하면서, 마지막 때 3번째 성전이 세워질 것으로 믿는 기독교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Christian Headline)에 따르면, 5마리의 붉은 암송아지가 유대 랍비들의 확인을 거쳐 텍사스에서 이스라엘에 도착했다. 민수기 19장에 따르면, 붉은 암송아지는 거룩한 산에서 드리던 예배를 다시 드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민수기 19장 1~10절은 죄사함을 위해 붉은 암송아지의 번제를 드린 후 재를 거두어 속죄제를 위해 사용되는 정화수를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점이나 흠이 없는 붉은 암송아지 곧 멍에를 메지 아니한 암송아Sep 21, 2022 10:02 AM PDT
카메룬 서부에서 무장 괴한들이 한 가톨릭교회에 불을 지른 뒤 사제 5명, 수녀 2명, 신도 2명을 납치했다. 이 지역은 지난 몇 년 동안 영어 분리주의자와 정부 사이의 유혈 충돌이 이어져 왔다. AFP통신은 은창(Nchang) 마을에 위치한 성마리아교회(St. Mary's Church)에서 납치된 이들이 20일 현재 여전히 실종 상태라고 전했다. 앤드류 은케아(Andrew Nkea) 대주교는 지난 19일 발생한 납치범들의 공격에 대해 "구체적인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주교들은 교회와 교역자들에 대한 이 같은 공격들을 강력히 규탄하며, 은창(Nchang) 마을의 사제, 수녀, 기독교인을 데려간 이들이 당장 그들을 석방해 줄 것을 호소했다고 가톨릭뉴스통신은 전했다.Sep 21, 2022 10:00 AM PDT
예장 합동 제107회 총회 셋째날인 21일 오전, 정치부 보고에서는 총신대 운영이사회를 총신대 사태 이전인 제103회 당시로 복원하자는 헌의안도 등장해 격론이 벌어졌다. 정치부에서는 △총신대 운영이사회를 제103회로 복원하되 △각 노회에서는 10월 임시노회에서 1인씩 운영이사를 선정하고 △선정된 이사들을 총회장이 소집해 11월 15일 이내에 운영이사회 임원과 조직을 구성하며 △총신대 재단이사들은 운영이사회에서 결의해 추천한 자로 교육부에 신청하고 △운영이사회 이사장과 서기는 재단이사회 당연직으로 교육부에 신청해야 한다 등을 결의해 달라고 총대들에게 요청했다. Sep 21, 2022 09:59 AM PDT
미국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의 지속적인 쇠퇴로 무종교 인구가 증가할 경우, 미국인들은 신앙뿐 아니라 건강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종교자유및비즈니스재단(Religious Freedom & Business Foundation)의 브라이언 그림(Brian Grim) 회장과 재단의 선임 연구원 겸 프로젝트 책임자이자 그림의 딸인 멜리사 그림(Melissa Grim)은 지난 2016년 "종교가 사회에 기여하는 경제적 가치가 연간 1조 2천억 달러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 연구에 이어 두 사람은 2019년 종교및건강저널(Journal of Religion and Health)에 또 다른 연구를 발표했는데, 여기에서 이들은 약 13만 개에 달하는 모임 기반 약물 남용 회복 지원 프로그램의 작업을 최대 3,166억 달러(약 441조 2,454억 원)로Sep 21, 2022 09:5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