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내륙선교회 임현석 목사가 북한이 현재 핵무력 법제화 등으로 외부적으로는 강경한 기조를 보이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주민들의 사상적 이탈 현상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임 목사는 북한내륙선교회 9월 기도편지를 통해 북한의 핵무력 정책에 대해 우려하는 한편, 최근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의 움직임과 관련, “각 지방 당위원회에 10월말까지 지방 당 조직들에서 6개월 이상 유리돼 제명시킨 대상들에 대한 대책을 지시했는데, 사람에 따라 구체적으로 세워서 문제가 나타나지 않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면서 “북한 내부적으로는 가장 충성심이 높은 핵심계층인 노동당원에 대한 단속까지 지시를 내려서 통제하는 상황까지 된 불안한 상태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Sep 26, 2022 08:01 PM PDT
남가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성인 발달 장애인 단체 'Seesaw Communities'(대표 샘 윤 소장 www.thesc.us)가 지난 17일 웨스트 코비나에 소재한 Seesaw 카페에서 창립 1 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200여명의 발달 장애인 가족과 Seesaw communities 후원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기념 공연과 시상 등의 순서가 진행됐으며, 바리스타 교육을 마친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커피를 제조해 참석자들에게 판매하기도 했다. Sep 26, 2022 05:16 PM PDT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지난 25일, 창립 51주년을 맞아 온가족 연합예배를 드리고 '다음 세대가 부모 세대보다 더 크게 부흥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시애틀형제교회 성도들은 지난 51년을 회고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했고 다음 세대 청소년들은 힘찬 노래와 춤으로 부모 세대의 신앙을 따라 하나님 나라를 향한 헌신을 이어갈 것을 결단했다. 이날 대표기도는 다음 세대를 향한 부흥의 열망을 담아 유·초등부 김라엘 학생이 했으며, 설교는 티모시 이 목사(중·고등부)와 실비아 노 전도사(유·초등부), 권준 목사(장년부)가 "한 가족, 한 교회"(ONE BODY, MANY PARTS 고전 12:12)라는 제목을 가지고 영어와 한국어로 전했다.Sep 26, 2022 03:28 PM PDT
지난 주 화요일 새벽예배를 드린 후 짐을 꾸려서 버지니아 순복음 빛과 사랑의 교회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뉴폿뉴스는 이곳에서는 직접 가는 비행기가 없는 작은 공항이고, 또 시차도 3시간이라서 밤 10시가 넘은 시간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 공항은 약 34년 전 제가 남미에서 처음 외국 집회 왔던 곳으로 당시 제 주머니에 아무 것도 가진 것 없이 하루 반나절의 긴 여행을 하며 만약 마중을 안 나왔으면 어떻게 하나를 걱정하며 도착했던 곳으로, 게이트 입구에서부터 한복까지 입은 성도님들이 손으로 쓴 플랜카드와 꽃다발을 들고 촌스런 저를 맞이해주었던 가슴 찡한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이번에 임직을 받으신 7분 중에 6분이 그 때부터 저를 알던 분이라는 사실이 또한 놀라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신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쓴 남궁 록 목사님이 보내주신 인사의 글을 그대로 올려드립니다.Sep 26, 2022 02:39 PM PDT
한국 방문 중 있었던 일입니다. 아내가 머리를 하러 미용실에 갔습니다.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하였기에 번화가에 위치한 인기 있는 미용실에 가려고 마음먹었습니다. 한국에 먼저 들어와 머리를 한 딸이 이렇게 저렇게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까지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께서 동네 근처 미용실이 저렴하고 머리도 잘 한다고 추천해 주셔서, 그 미용실로 향했습니다. 미용실에 갔더니, "일요일은 쉽니다"라는 문구가 있어서, 미용실 원장님이 같은 크리스천인가 싶어, 반가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미용실에 들어가니, 원장님 아들로 보이는 고등학생만 가게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원장님은 어디계시냐고 물으니, 곧 온다고 하면서, 기다리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을 만났습니다. 고Sep 26, 2022 02:20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조셉 마테라 박사가 쓴 ‘고백하는 교회와 타협하는 교회의 8가지 대조’를 최근 소개했다. 그는 칼럼에서 “나치 독일 시대에 파시스트 나치 사회주의 운동의 종교적 병기가 된 독일 교회 운동에 반대하는 고백교회 운동이 일어났다. 당시 1933년부터 1945년까지 독일 내 목회자 1만 8천 명 가운데 5천 명 미만이 고백교회에 소속되어 있었다”고 밝혔다.Sep 26, 2022 01:40 PM PDT
초강력 허리케인 피오나의 여파로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서 최소 8명이 사망하고 수십만 가구에 물과 전기 공급이 중단되자, 미 복음주의 인도주의 단체들의 지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이끄는 세계적인 구호 단체 ‘사마리아인의 지갑’은 최근 카리브해 섬의 남부와 서부에 16톤 이상의 긴급 구호 물품을 공수했다.Sep 26, 2022 01:40 PM PDT
초기 기독교 1-3세기 동안 교회를 혼란하게 했던 대표적인 이단은 로마 황제들에 의한 황제 숭배사상과 영지주의(Gnosticism)입니다. 특히 영지주의는 단단한 이론을 내세워 지식인들 사이에 깊은 뿌리를 내려 교회를 크게 혼란스럽게 했던 대표적인 이단 사상이었습니다. 영지주의라는 말은 헬라어 "그나시스 (Gnoisis)" 에서 유래한 것으로 '안다' 라는 의미로서 1세기 후반에 유대교와 초기 기독교 교회 사이에서 시작된 종교적 사상과 체계를 말합니다. 이 이론은 플라톤과 같은 철학자들의 영향을 받아 두 가지 전제를 바탕으로 삼습니다. Sep 26, 2022 01:34 PM PDT
그레이스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 새성전 봉헌예배가 내달 9일(주일) 오후 5시 거행된다. 교회가 창립된 지 4년 만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성전은 3271 Medlock Bridge Rd. Peachtree Corners, GA 30092에 위치해 있으며 300여석의 대예배실, EM 예배실, 미디어실, 영아실 등을 비롯 친교실, 나이대별 예배실 및 교실, 사무실 등이 자리잡고 있다. 교회 측은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성령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깨달음과 주님과 만나기를 소원하는 성도들의 마음으로 채워져서 우리의 삶의 영역까지(L.I.F.E) 주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귀한 봉헌예배에 지역사회 많은 이들을 초청한다고 밝혔다.Sep 26, 2022 11:58 AM PDT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동남부 제 84회 노회가 지난 19일, 뷰포드소재 승리교회(담임 이승로 목사)에서 장로 회원 및 사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개회예배에서 이승로 목사는 ‘하나님 자녀됨의 권세(요 1:12-1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예수의 이름을 믿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주지시킨 뒤, 천국 시민권을 이 땅에서 누리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권세를 이 땅에서도 행사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축복을 누리고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강조했다Sep 26, 2022 11:12 AM PDT
<수리남(영어명 Narcos-saints)>은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까지 실제 남미 수리남에서 마약왕으로 군림했던 범죄자 조봉행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드라마이다. <나르코스>나 <나르코스: 멕시코>처럼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남미 마약 카르텔을 소재로 삼았고, 화려한 캐스팅(하정우, 황정민, 박해수, 조우진 등)과 상대적으로 치밀한 느와르 각본에 힘입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드라마에는 두 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우선 수리남에서 기독교 계열 사이비 집단을 지도하며 마약왕으로 군림하는 전요환(조봉행의 작중 가명, 황정민 분), 그리고 선량한 가장으로서 수리남에서 사업을 하다 조봉행에 속아 큰 피해를 본 강인구(실제 조봉행을 검거하는 데 도움을 준 인물의 작중 가명, 하정우 분), 두 캐릭터가 전체 서사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Sep 26, 2022 09:46 AM PDT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위한 제19회 북한자유주간(대회장 수잔 숄티 대표) 행사가 25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1주일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제19회 북한자유주간 행사는 △김정은 정권에 의해 비롯된, 북한 주민들의 노예적인 삶을 멈추게 하고 △정치범수용소의 불법 운용을 멈추게 하며 △이산가족들의 고통을 멈추게 하고 △김정은 독재 통치를 끝장낼 수 있도록 △자유로운 모든 한국인, 우리가 나서서 탈북민들의 길을 열어주자 등의 슬로건으로 열린다. 미국 상·하원 의원들은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북한 주민들의 인권 박탈Sep 26, 2022 09:44 AM PDT
"주변에 열등감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할 때가 온 것이라고 봐요. 말로만이 아니라 이 모습 이대로 얼마나 가치 있는 인생이고 의미 있는 삶인지 끊임없이 응원하고 지지하고 보듬는 마음이, 쪼그라들던 마음을 점점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저는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아니라, 그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사랑을 끊임없이 표현해야, 그들에게 힘을 줄 수 있어요." 끔찍한 교통사고 이후 기적적인 회복과 함께 희망을 되찾는 과정을 기록한 <지선아 사랑해> 이후, 20여 년 만에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가르치며 <꽤 괜찮은 해피엔딩>으로 돌아온 이지선 교수(한동대)가 '동네 교회' 강단에 섰다. Sep 26, 2022 09:41 AM PDT
24일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몰에서 진행된 '2022 순교자를 위한 행진'에 수백 명의 미국인들이 참가했다. 종교 자유 수호자들은 미 기독교인들에게 해외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기보다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에게 배울 것을 촉구하며, 만일 기회가 된다면 믿음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존 포리스텍(John Forystek)의 찬양 인도에 이어 '마터스 파운더'(Martyrs Founder) 지아 차콘(Gia Chacon), 칼데아 가톨릭 사제 Sep 26, 2022 09:38 AM PDT
허리케인 피오나(Fiona)가 푸에르토리코를 강타해 최소 8명이 사망하고 수십만 명이 단수 및 정전의 피해를 입은 가운데, 복음주의 구호단체가 현지 교회와 협력해 구호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가 이끄는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는 피오나가 카리브해 섬의 남부와 서부를 강타한 이후 이 지역에 16톤 이상의 긴급 구호 물품을 공수했다. 카리브해 섬을 강타한 피오나는 1등급 허리케인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30인치Sep 26, 2022 09:36 AM PDT